· [현대BL] 에로틱 · 동거물 · 일공일수
· 완결 | 총 98화 | 15화 무료
· [미인공, 계략공, 집착공, 다정공 X 초딩수, 귀염수, 당돌수, 울보수] 여자를 만나러 나간 게임 정모에서 웬 미친놈을 마주쳤다. 그 후부터 펼쳐지는 대환장쇼.
· [현대BL] 일상 · 개그물 · 계약관계,결혼 · 연상연하 · 일공일수
· 완결 | 총 91화 | 3화 무료
· #완벽공 #재벌공 #평범수 #는페이크수 #혼혈공 #다정공 #신사공 #세상무심수 #금사빠수 #능력많수 평범하게 살고 싶은 남자 임규오의 주변엔 항상 나쁜 남자만 꼬이다 못해 인생까지 꼬이고 말았다. 동거한 지 일주일 만에 애인이자 룸메이트에게 쫒겨난 데다가 넘어져 무릎까지 깨져 엉망진창인 하루. "원하는 곳에서 원하는 것을 얻으세요."라고 적힌 수상한 종이를 들고 수상한 사무소에 찾아가는데…?
· [현대BL] 가상현실 · 액션물 · 역키잡
· 완결 | 총 107화 | 8화 무료
· [군부물/ 가상시대물/역키잡/ 쌍방삽질물/짝사랑공/능력공/수밖에 모르공/능력수/미인수] *brilliance(브릴리언스) : 광휘; 광명, 광택 * 민간군사조직 '블랙아웃'에 몸을 담고 있는 루나는 반정부 조직을 소탕하기 위한 임무에 투입된다. 그리고 그곳에서 한 남자아이를 만나게 되는데, 어릴 적 자신의 모습이 겹쳐보여 그를 거둔다. 그렇게 몇년 후, 그 아이는 남자의 모습으로 루나에게 다가가지만 게이라는 것을 인정하지 못하는 그는 밀어내기만 하는데... * “여자를 만나보는 건 어때.” 마주하고 있는 검은 눈동자에 힘이 실렸다. 거절의 뜻이었다. 그 무언의 답변에 눈썹을 찡그린 루나는 이마를 거칠게 문지르며 엘의 어깨를 밀어냈다. “싫다니 유감이네. 그런데 나도 더 이상은 네 욕구를 풀어주진 않을 거거든.” * [표지: 최한님(@chb111111)]
· [현대BL] 개그물 · 드라마 · 현대물
· 완결 | 총 72화 | 7화 무료
· 봉발리에서 1등이 되라는 뜻의 이름을 가진 모태 촌놈 봉일이와 서울에서 귀촌한 모태 강남인, 이름도 예쁜 해원이의 농촌 연애담 메일 by_jays@naver.com 블로그 https://blog.naver.com/by_jays
· [현대BL] 드라마 · 현대물 · 복수 · 계약관계,결혼 · 삼각관계
· 완결 | 총 102화 | 6화 무료
· #복수물 #시리어스물 #초반굴림수 #계약관계 #능글공 #절륜공 #계략공 #미인수 #무심수 #능력수 ※ 1. 강제적인 관계와 자극적인 소재가 다수 포함 되어 있습니다. 2. 초반에 서브공과의 장면이 있습니다. 참고해주세요! 어머니를 죽음으로 내몬 의붓형 서명원에게 복수하려는 범연. 그는 우연히 파티장에서 발견한 호스트 제비를 이용해 자신의 목적을 달성하려한다. 하지만 만나면 만날수록 묘하게 제비에게 눈길이 간다. 사실 제비 역시 자신의 복수를 위해 범연에게 접근했지 범연은 알지 못했다. 그렇게 서로가 서로를 이용하면서도 서서히 끌리는 가운데 범연이 제비에게 새로운 계약을 제안하며 그들 사이는 또다른 전환점을 맞는다. 그렇게 모든 일이 순조롭게 진행되어 가는 줄만 알았던 어느 날, 범연은 제비가 자신을 속였음을 알게 되고, 그로 인해 배신감을 느낀 범연은 서명원에게 복수하는 날 제비 역시 버리기로 마음먹는데... # 불 꺼진 객실은 도리어 밝은 빛으로 가득했다. 목이 긴 스탠드에서 은은하게 흐르는 조명과 커다란 창 너머로 스며드는 도시의 화려한 야경. 두 빛이 모호하게 뒤섞인 경계 즈음에는 모스그린 컬러의 1인용 소파가 놓여 있었고, 거기엔 섬세하게 다듬어진 얼굴과 날씬하고도 매혹적인 몸을 가진 청년이 나른하게 앉아 있었다. 아슬아슬하게 매달린 크리스털 잔, 쇄골 아래가 드러난 흐트러진 옷차림, 신발조차─ 하다못해 양말도 신지 않은 맨발을 까닥이며 앉은 모습은 마치 누군가를 유혹하는 것 같기도 했다. “거래 하고 싶은데.” “오, 거래. 어떤 것을요?” “당신을 받도록 하지요.” 목덜미에 부드럽고 따듯한 것이 닿았다. 아마도 단추가 스치고 지나간 자리가 아닐까 싶었다. 가볍게 빨렸다가 잘근, 하고 깨물리며 지끈한 아픔이 몰려왔다. 물렁하고 유연한 혀가 저절로 젖혀진 목 위에 미끄러졌다. 볼록하게 도드라진 울대를 핥았다. 읏, 입술을 깨물고 신음을 삼키며 어깨를 움츠렸다. 달팽이의 미끄덩거리는 몸체가 스륵스륵 움직이는 것처럼 끈적끈적하고 축축한 것이 차츰차츰 위로 올라왔다. “기대 돼?” 등 뒤에서 웃음기 담긴 목소리가 들렸다. 남자의 두 팔이 그를 꽉 껴안았다. 그가 박동하는 것마저 확연하게 느껴지는 것 같았다. 척척하게 젖은, 그러면서도 데일 듯이 뜨거운 숨과 체온. “원하는 걸 말해봐.” “원하는, 거.” “그래요. 정말 원하는 게 뭔지.” “글쎄─, 뭐, 남들도 다 하는 그런 거.” 나의, 복수.
· [현대BL] 순애보 · 친구→연인 · 첫사랑
· 완결 | 총 88화 | 6화 무료
· 오메가버스/다정공/집착공/순진수/ (키워드 추가 예정) 크리스 하트 뉴욕에서 로스쿨을 졸업하고 크로포드&하트 로펌의 변호사로 일하고 있다. 미첼 베이츠 모차르테움 음악원에서 플루트를 전공하고, 캐나다에서 음악교사로 일하기 전 일년간 뉴욕에서 머무르게 됐다. 캐나다에서 어린 시절 형제처럼 자란 크리스와 미첼. 크리스는 미첼을 짝사랑했지만 미첼에게 크리스는 가장 소중한 친구였다. 말없이 미국으로 떠나버린 크리스와 십년이 흐른 후 우연히 다시 만났지만 그는 미첼을 전혀 기억하지 못한다. 출간작 <비터스위트 파반느>, <시사이드 홀리데이> ('혜화'가 이미 북팔에서 사용되고 있는 필명이어서 '문혜화'로 씁니다) *트위터 http://twitter.com/hyehwanote *메일 hyehwanote@gmail.com
· [현대BL] 현대물 · 일상 · 캠퍼스 · 연상연하 · 동거물
· 완결 | 총 66화 | 11화 무료
· [연하남 까칠공 X 연상남 소심수] 아슬아슬 캠퍼스물! 사회대 대학원 2년차 정세현. 신축 기숙사 완공과 함께 1인실을 꿰차며 여유로운 원생 라이프를 즐기던 그는 어느날 예상에도 없던 최악의 룸메이트를 맞이하게 되는데... `야! 이 노트북 니 거야? 가져가라. 내 침대에 남의 물건 있는 거 딱 질색이라.` 초면부터 명령에 반말? 개념을 냉면과 함께 후루룩 말아드신 저 싸가지와 오늘부터 한방을 써야한다니! 잔잔하던 세현의 일상에 거대한 돌을 던진 건축학과 남건우. 그들의 원치 않는 동거가 시작된다. [BL/현대물], [싸가지공], [어디로튈지모르공]. [친절한선배수], [알고보면허당수],
· [현대BL] 에로틱 · 계약관계,결혼 · 원나잇
· 완결 | 총 91화 | 5화 무료
· [월-금 연재] #현대BL #연상연하 #일공일수 #원나잇 #삽질물 #미남공 #대물공 #가볍공 #(살짝)후회공 #스트레이트였공 #능청맞공 #상처주는지몰랐공 #미인수 #민감수 #게이수 #짝사랑수 #돈좀있수 #남자운없수 #경험많수 #취미많수 #상처받았수 #연애의존증+애정결핍증이 제대로 연애가 하고 싶어졌을때 * <스쿠프> 스핀오프 입니다. * 연애에 줄줄이 실패하던 남자, 무조건 호의를 보이는 남자와 만나다. 이사준: 30대 초반, 사회부 기자. 능청스럽고 능글맞으며 호기심이 왕성하다. 말재주가 타인의 호감을 쉽게 사며, 기자치고는 화려한 외모. 덩치가 좋고 얼굴 이목구비가 뚜렷함. 현재를 즐기면서 미래는 적당히 대비하자 주의. “원래 한번이 어려운 건데, 우린 그 어려운 걸 했고. 그러니까 두 번째는 좀 쉽게 가는 게 어때요?” 양진우: 30대 중반, 남자 운 없는 게이 변호사. 매사 여유가 넘치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극도의 완벽주의자로 은근히 소심함. 횟수로 따지면 연애 경험이 꽤 되지만 모두 6개월 미만, 대부분 형편없는 남자들이었음. 사귄 남자들 때문에 이것저것 배워서 취미가 다양하다. “호의만 잔뜩 흘려놓고. 처음부터 책임질 생각은 없었잖아.”
· [현대BL] 일상 · 현대물 · 친구→연인
· 완결 | 총 71화 | 5화 무료
· 태생적으로 운명의 상대로 이어져있는 붉은 실을 볼 수 있는 눈을 가진 단은 중학교에 입학 후, 자신과 붉은 실이 이어진 연우를 만난다. 상대가 남자라는 사실에 절망에 빠지지만 운명의 상대라는 생각 때문인지 점점 연우에게 마음이 생기기 시작하는데…. 연우와 같은 고등학교에 가게 된 단은 붉은 실의 운명을 믿게 된다. 하지만 고등학교 입학식, 연우는 나타나지 않는다. 그날부터 단은 운명 같은 건 없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사촌누나의 결혼식에서 다시 단의 새끼손가락에 붉은 실이 나타나는데….
· [현대BL] 첫사랑 · 재회물 · 전문직
· 완결 | 총 104화 | 5화 무료
· #현대물 #전문직물 #사내연애 #성장물 #둘만아는거래 #둘만모르는연애 #미남공 #다정공 #절륜공 #직진공 #앵커공 #공사구분하공 #다시시작하고싶공 #자부심있공 #동안수 #적극수 #강수 #기자수 #사적인감정이용하겠수 #인정욕구있수 #자존심있수 ※ 이 이야기는 모두 허구이며, 실존하는 인물, 지명, 단체와 무관합니다. 또한 특정 직업군 비하 또는 미화 의도 없습니다. ※ 스쿠프: 언론사가 타 언론사에 앞서 독점 입수하여 먼저 보도는 하는 것. 또는 그런 기사나 뉴스. 장태준 : 184cm, 30대 중반, 앵커, 대학 졸업 후 SBC입사, 최연소 기자상 수상, SBC 탐사 보도 프로그램 <스쿠프>팀장이자 10년차 방송 기자, 신뢰할 수 있는 언론인 3위 이내 3년 연속 랭킹, 기자로서의 사명감, 신념이 뚜렷함. 사실에 입각한 것만이 진실이라고 믿음. 차갑고 냉철해 보이는 인상, 팀원들에게 또라이, 사이코로 불리지만 신뢰도는 높음. 진한 검은색 머리칼, 수려한 이마에 날카로운 눈동자, 슈트가 잘 어울림. 하건희 : 177cm, 30대 중반, 기자, 대학 졸업 후 대형 언론사 시험에 줄줄이 떨어짐, 타 언론사에서 일하다가 SBC 신입으로 입사, 수습 딱지 떼고 처음 배치 받은 부서가 <스쿠프>. 특종을 위해서라면 부정적인 방법도 서슴지 않고 행하는 무모한 면이 있다, 진실을 밝히고 공개하는 것이 기자가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함. 갈색 곱슬머리, 나이보다 어려보이는 동안이라 취재 처에서 무시당한 경험이 많음, 왼쪽 눈에만 쌍꺼풀이 있음. 끝난 줄 알았던 첫사랑과 재회했다. 그것도 하늘과 땅이라고 불릴 만큼 격차가 나는 상태로. SBC 탐사보도팀 생방송 <스쿠프> 팀장 장태준, 완벽한 언론인이 된 그와 취업실패로 한참 만에 신입으로 입사한 하건희. 건희는 태준과의 재회가 부담스럽기만 한데…. 대학 시절 있던 사건으로 인해 건희에게 기자는 안 어울린다며, 기자는 하지 말고 다시 만났으니 연애나 하자고 하는 태준. 기자로 인정해주지 않는 사람과는 연애도 할 수 없다고 하는 건희. “나는 널 기자로는 인정할 수 없어, 그냥 나랑 연애나 해.” “그건 안 되겠어요.” “이유는?” “나는, 기자가 하고 싶거든요.” “…….” “나를 기자로 인정해주지 않는 사람하고 연애 같은 걸, 할 수 있을 리가 없죠.” 허공에 뿌려지면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데 어떤 말들은 때때로 사람의 심장에 흔적을 남기곤 했다. *** 좋아하는 사람에게 가장 인정받고 싶은 게 사람 마음인데, 왜 그걸 모르는 걸까. 후회는 사람을 변화 시키지 못하지만 반성은 사람을 앞으로 나아가게 한다.
· [현대BL] 에로틱 · 계약관계,결혼 · 다공일수 · 피폐물 · 후회물
· 완결 | 총 112화 | 5화 무료
· #도라이공 X 무심,순진수 #일수다공 # 멀티플레이 난무 #SM물, #피폐물, #씬주의보. #욕설주의보, #걸레입을 가진 쓰레기공. #짠내수 골육종을 앓고 있는 여동생의 병원비를 마련하기 위해 비밀요정의 웨이터로 취직한 유건우, 그곳에서 쓰레기 같은 두 남자를 만난다. “핥아. 그럼 용서해줄게.” 순간 나는 현기증을 느꼈다. 그러나 감히 VVIP고객의 구두에 음식물을 쏟았으니 잘리지 않으려면 말을 들어야 한다. 왜냐하면 그의 손에 1000만원권 수표가 들려 있기 때문이다. “돈 벌기가 그렇게 쉬운 줄 알았어?” 수표를 팔랑이며 빈정거리는 강인을 노려 보던 건우는 천천히 무릎을 꿇었다.
· [현대BL] 일상 · 드라마 · 현대물
· 완결 | 총 145화 | 11화 무료
· [까칠수x막무가내공] "넌 내 아내가 될 거니까 내 건 다 네 거야!","씨발, 누가 아내야." [공이었던 수x 첫눈에 반한 공] "왜 나한테 말 안해요. 이젠 내가 가족이잖아!" [색기넘치는 수x순진한 짐승공]"완전 내 이상형의 그거야. 임자 없으면 내가 장기 대여해도 되지?"
· [현대BL] 일상 · 잔잔물 · 현대물
· 완결 | 총 82화 | 13화 무료
· 7년 동안 한 남자에게 매여 혼자만의 사랑을 하던 하나의 앞에 다정한 사랑을 주는 남자가 다가온다…하나가 손을 붙잡을 사람은? “제발…나를 사랑하지 마세요.”
· [현대BL] 연예계 · 드라마 · 일공일수
· 완결 | 총 63화 | 10화 무료
· "남자 메이드가 왜 필요합니까?""내 목욕시중 들어줄 사람이 필요해. 여자들은 내몸을 훔쳐 보느라 정신이 없거든."알바의 달인 윤서진 옴므파탈 지후의 메이드 되다.(블로그http:// blog.naver.com/xel710323)
· [현대BL] 오피스 · 드라마 · 현대물
· 완결 | 총 73화 | 3화 무료
· 날때 부터 진성게이인 강혁준, 빼어난 외모로 매일 밤 남자들을 유혹해 원나잇만을 즐기던 그에게 어느날 임자가 나타났다. "너 내꺼 하자," 그 한 마디에 혁준은 코웃음을 쳤다. 그런데, 이 남자 보통이 아니었다. 그 누구에게도 속하는것을 싫어했던 혁준, 드디어 제대로된 임자를 만났다. yoonyong8989@naver.com
· [현대BL]
· 완결 | 총 69화 | 6화 무료
· -S하는 법? 모르면 가르쳐 줄게. 나랑 하면 X나 재미있을 거야. 20대 초반, 아찔한 청춘의 야한 사랑(?) 이야기. 송리현(공) / 민수환(수) / 작가블로그 (http://blog.naver.com/iso_jung)
· [현대BL] 성장
· 완결 | 총 74화 | 5화 무료
· 당신이 비겁한 사람이라 다행이에요. 계속 의심해요. 계속 경계해요. 그렇게 온전히 내 생각만 해요. _@ansy0808
· [현대BL] 친구→연인
· 완결 | 총 97화 | 13화 무료
· 혼자가 익숙한 재영과 그런 재영에게 뭐 못해줘서 안달난 태현. 13년 동안 지루할 정도로 단조롭게 이어지던 친구사이는 한 쪽이 휘청거리자 뭔가 조금 이상해지기 시작했다. / 트위터 @onle0706 / 블로그 http://blog.naver.com/leaf2767
· [현대BL] 환생
· 완결 | 총 58화 | 5화 무료
· 떳떳하지 못한 시작. 더 많이 사랑해서 을이 될 수밖에 없었던 정이현. 시작은 분명 우정이었으나, 그 끝은…? 도무지 속을 알 수 없는 우태경. …이 미적지근한 8년 차 커플에게 위기가 찾아온다!
· [현대BL] 친구→연인
· 완결 | 총 48화 | 9화 무료
· 너이기 때문에, 나만의 연인 시리즈 세번째 이야기 「심장이 떨어져 나가도 살아진다라……. 살아질까? 심장이 없어도 살 수 있을까?」 「어른이라도 상처는 받아. 어른이라도 아픈건 아픈 거야. 그리고 무엇보다 내가, 당신이 말하는 어른이라는 내가 그 녀석이 없으면 죽어.」 세상에 오직 단 한 사람만... 자신의 심장이 최준혁 밖에 안 된다고 말하는 정진우. 알고 지낸지 20년, 18살에 고백해 연인으로 함께한 시간이 15년. 이미 서로의 심장이 되어 결코 헤어질 리 없다고 생각했다. 17살의 연우, 그 아이가 나타나기 전까지는... [미인수, 똑똑하수, 착하수, 정말착하수, 다정공, 팔불출공, 마냥수만좋공]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