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BL] 드라마 · 고전물 · 신파
연재 · 총 8화 · 8화 무료
여러가지 bl 단편 모음집 입니다.
[현대BL]
연재 · 총 1화 · 1화 무료
하이큐 Bl소설입니다. 걍 제가 쓰는 거예요.
[현대BL] 연예계 · 잔잔물 · 로맨틱
연재 · 총 10화 · 10화 무료
인기 아이돌 그룹 ANGE 리더 한울에게 펼쳐지는 두 남자의 애정공세. 둘 사이에서 감정의 소용돌이에 이리저리 휘둘릴 한울이의 푸른 청춘의 노래! 청춘은 눈부시지만 어렵다. 사랑하고 상처받고 울고 웃고... 그래도 행복하고 빛나는 게 청춘이다! 고구마도 먹었다 사이다도 마셨다하며 아이돌 + 연예계에서 벌어질 이야기 이공일수 : 지마루 X 임한울 & 백여준 X 임한울 (결론은 일공일수!) 아이돌공 / 연하공 / 연기도잘하공 / 질투많공 / 잘생겼공 / 형이너무좋공 / 티는못내겠공 / 여준이불안하공 배우공 / 톱스타공 / 연상공 / 미남공 / 직진하공 / 한울이마음에들공 / 재빠르공 / 눈치빠르공 / 마루의질투가귀엽공 아이돌수 / 리더수 / 노래잘만드수 / 허당수 / 쿼터수 / 정리정돈못하수 / 요리는잘하수 / 의외로눈치없수 / 의외로무디수 천천히 흘러갑니다 + 키워드는 천천히 추가 할게요! 트위터 : pp_universe 메일 : pupuniverse@gmail.com
[현대BL]
연재 · 총 2화 · 2화 무료
단순히 대학등록금을 벌기위해 알바를 시작했는데 어째 발을 잘못들인것 같다. 심상치않은 곳에서 평범한 소시민이 그려가는 이야기.
[현대BL] 학원 · 액션물 · 다공일수
연재 · 총 1화 · 1화 무료
엄마를 여의고 동생과 살며 간간히 삼촌의 도움을 받던 엔드. 갑자기 아빠가 돌아가셨다는 연락을 받는다. 생활고에 시달리던 마당에 있는지도 몰랐던 아빠의 집과 땅을 알게되고 결국 알지도 못하는 시골 마을로 내려가게 된다. 그게 짐승들의 함정인지도 모르고...
[현대BL] 로맨틱 · 현대물 · 뱀파이어
연재 · 총 18화 · 18화 무료
흡혈귀지만 송곳니가 없어 피를 마실 수 없는 보배. 그리고 첫눈에 반한 그의 사랑 인국.
[현대BL] 퓨전 · 차원이동 · 성장
연재 · 총 5화 · 5화 무료
자신이 만든 이야기로 빠진 작가. 주인공을 만나다. (주의) 느린 전개/잦은 수정/짬뽕 세계관
[현대BL] 학원 · 현대물 · 친구→연인 · 첫사랑
연재 · 총 8화 · 8화 무료
[학원물, 현대물][바른생활공/소문어둡공/외강내유공/보모공][짝사랑수/일편단심수/이중생활수/일진수/짝사랑수] -- 시큼털털한 첫사랑. 미안해, 네가 너무 좋아서 거짓말을 했어. 언젠가 모든 걸 고백할 수 있을까? * 학교폭력 트리거 주의(인물들의 도덕성은 작가의 가치관과 상이합니다) * 가상의 대한민국 배경+5년 전 배경. 실제 교육과정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3년 전 연재한 작품의 리메작입니다. * 연재주기 느림
[현대BL] 고전물 · 시대물 · 키잡
연재 · 총 26화 · 26화 무료
Bl/궁중암투물 총 3부, 적으면 2부로 계획된 소설이고, 1부에 풀리지 않은 떡밥은 2부에서 풀어드리려고 하고 있습니다 :) 공-이홍월(19~) [황제공/강공/원망하공] 수-향(12~) [제자수/황후수/철들었수/] 여덟살에 어미를 잃고, 아버지라는 작자는 홍월이를 전장에 내보내고, 독약을 타먹이는 등 끊임없는 암살을 아들에게 시도합니다. 하지만 홍월이는 전장에서 늘 승전보를 가져오네요. 그 날도 어김없이 전장에서 승전보를 가져온 그 늦은 밤, 어느 아이가 울고있는 소리에 이끌려 발길을 돌립니다. 1화부터 만난 갑작스러운 만남이지만, 홍월이는 이상한 끌림에 아이를 총애하게 되고 스스로 아이의 스승이 되어준다 말합니다. 헉, 그런데 여기에서 강가가문이 등장하네요. 무려 양반집 귀족이나 다름없는 강가가문에게 쌓여진 흑막은 무엇일까요. 뗄레야 뗄 수 없는 깊은 관계가 황궁과 이어져 있네요. 강가가문은 홍월이와 향이의 사이를 방해합니다. 홍월이와 향이는 그 방해 속에서도 이루어 질 수 있을까요? 인스타그램- @comebackry17 메일 - comebackry17@naver.com
[현대BL] 개그물 · 공포 · 일공일수
연재 · 총 26화 · 26화 무료
서대륙 제국의 황태자 에드워드 라 테페알렌은 그가 평소 어머니처럼 여기던 황후의 갑작스러운 병에 골머리를 앓고있다. 그러다 황노의 조언으로 동대륙의 유명한 귀신산, 검은 숲으로 향하게 된다 [호러물/공포물/귀신나옴/많이나옴] [황태자공/연하공/귀신이무섭공/다재다능하공/퇴마빼고] [무당수/연상수/인생노잼수/다재다능하수/승마빼고]
[현대BL] 순애보 · 현대물 · 재회물
완결 · 총 24화 · 24화 무료
빚 대신 팔려온 사창가에서의 삶은 매일 매일이 지옥과 같았다. 희망 따윈 없다. 죽지 못 해 사는 삶인 것을...바람은 부질없는 짓일 뿐이었다. 그런 내게 당신은 한 송이의 국화꽃 이었습니다. -신이시여 부디 앞으로 저지를 악행에 대한 죄는 제게만 물으시고, 함께 지옥으로 떨어질 인간들을 벌해주소서. 고통은 더 한 고통으로, 죄는 그보다 더 한 죄로. 일말의 자비도 없이 철퇴를 내리소서 아니 죽음을 내리 소서.
[현대BL] 드라마 · 성장 · 신파
연재 · 총 4화 · 4화 무료
[청각장애공/혼혈공/피아니스트수/성장물] 가끔은 그런 날들이 있다. 악보를 봐도 눈에 들어오지 않는 날. 피아노를 아무리 쳐도 공허함만 느껴지는 날. 그 좋아하던 무대에 서도 가슴이 벅차 오르지 않는 날. “찬이형, 청력을 잃었대.” 늘 반갑기만 했던 당신의 소식이, 전혀 기쁘지 않은 그런 날.
[현대BL] 일상 · 로맨틱 · 현대물
연재 · 총 5화 · 5화 무료
Alexithymia[감정표현불능증] 감정을 인식하거나 언어적으로 표현하는 데 어려움을 보이는 상태를 일컫는 심리학 용어 "얼굴이 빨개요, 아파요?" 감정을 배우지 못한 남자에게 "아픈게 아니라 지유씨가 좋아서 빨간거에요" 감정을 알려주는 남자의 이야기 지 도화 x 권 지유 [연상공x연하수, 다정공x순진수, 미남공x미인수, 조폭공]
[현대BL] 학원 · 개그물 · 성장
연재 · 총 7화 · 7화 무료
우정과 첫사랑 사이의 유쾌한 줄타기. 윤하는 과연 흑역사 그 자체인 친구의 유혹과 방해를 떨쳐내고 모범생으로 거듭나 사랑과 대학, 두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 것인가?
[현대BL] 캠퍼스 · 잔잔물 · 로맨틱
연재 · 총 17화 · 17화 무료
#현대물 #캠퍼스물 #연하공x연상수 #치유물 #꽁냥물 #달달물 공 제신우: 연하공/다정공/짝사랑공/대형견공/ 수 현이담: 사연있수/가난수/안경수/무심수/극악눈새수/ *** "그러니까! 형을 좋아하긴 하지만! 이런 짓. 이런 짓 안한다구요. 형이 싫어하는 짓!" "…허벅지에 맥주 쏟는 거?" "그, 그거 포함해서!" "…허벅지 만지는 거?" "네! 그거!" "……." "이, 이상한 소리가 아니고! 안건드린다는 말이에요! 절대!" 아. 갑자기 그가 몹시 귀여워 보였다. 크게 웃으며 벤치에서 일어섰다. 내가 약간 휘청였지만 제신우는 손을 대지 못하고 얼굴만 붉힌 채 끙끙거리며 서있었다. 눈치를 보는 것이 느껴졌다. 키가 크고, 건장하고, 잘생긴 남자가 내게 제 감정을 가감없이 드러낸다. 제신우는 자주 얼굴을 붉히고, 반가워서 커다란 개가 꼬리를 흔드는 것 같이 나를 반겨주고, 뭐든 '함께' '같이' 하자고 하는 사람이다. 제신우는 여느때처럼 귓가와, 얼굴까지 모두 붉히고 내게 묻는다. "좋아해도 되나요?" "…마음대로 해." 비록 시한부겠지만. ***
[패러디] 패러디 · 후회물 · 기억상실
연재 · 총 2화 · 2화 무료
만약 예전 그때 쿠로코가 농구를 그만두려 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해도 과연, 지금과는 다른 선택을 했었을까 묻는다면 대답할 수 없었다. 결국, 지금과 전혀 다르지 않은 선택을 했을 거라는 걸 알고 있으니까. 그 시절의 우리는 승리 외엔 아무것도 안주에 없었으므로. 그러나 오만과 승리를 향한 집착에서 우리를 구해준 쿠로코에게 우리는 아무것도 해준 것이 없었다. 그저 자신의 상처만 핥기에 급급했던 우리는 손 내밀어준 쿠로코에게 상처 주는 것을 주저하지 않았다. 그리고 그 결과가 바로 이것이다. "농구, 그만두겠습니다." 자신을 잊어버린 쿠로코의 30일의 시간 [약시리어스/치유물지향/우정물/키세키후회물] ※이 소설은 후지마키 타다토시님의 만화 '쿠로코의 농구'를 기반으로 쓴 2차 창작물입니다. 원작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현대BL] 연예계 · 드라마 · 현대물
연재 · 총 19화 · 19화 무료
우연하게 아이돌 데뷔의 기회를 얻은 기영. 그러나 그 길이 마냥 순탄치만은 않은데....
[현대BL] 오피스 · 개그물 · 운명
연재 · 총 1화 · 1화 무료
1년전 병아리 신입이였던 일후가 종훈이앞에 상무로돌아왔다? 그리고 몇일후 고백을했는데.... 본문중---------------------------------------------------------------- 그리고 "으으." 이불에 파묻혀 있던 종훈은 몸을 꿈틀댔다. 모로 누운 채 이불 밖으로 삐죽하게 튀어나온 머리카락이 부스스했다. 이불 안에 놓여 있던 팔이 빠져나와 머리맡을 더듬으며 휴대폰을 집었다. 6시 30분, 이제슬 일어나 출근 준비를 해야 했다. 몇 분이라도 더 이불 속에 있고 싶은 마음이야 굴뚝같지만 아침시간 5분만 빨리 준비해도 얼마나 시간을 버는지 잘 알고 있기에 이부자리를 털고 일어났다. 벽에 걸린 수건을 챙기고 삐걱삐걱 소리를 내는 미닫이문을 익숙하게 열었다. 1월 이른 아침이면 마당에 불어드는 바람이 찼다. 마루 아래에 놓인 슬리퍼를 신자 발을 타고 찬 기운이 엄습해 기중의 발가락이 절로 움츠러들었다. 발은 시리고 몸은 춥다. 추위를 타기는 해도 작년까지 이 정도는 아니었는데. 나이 이기는 장사 없다더니 한 해가 지나기 무섭게 추위도 더 타는 모양이다. 그래도 씻고 얼른 준비해야 하기에 통통한 몸을 움츠렸다 펴며 부엌 옆에 있는 간이 욕실로 들어갔다. 출근 준비를 마친 종훈은 어제 편의점에서 사온 햇반을 전자레인지에 데우고 도시락통에 옮겨 담았다. 반찬은 종훈의 주식이 핫바와 계란 프라이 콩잎장아찌를 도시락 그릇에 담았다. 그리고 종훈은 주머니에 들어 있는 폰을 꺼내 시간을 보았다. "아!" 도시락과 핫바5개를 쇼핑백에넣고 크로스가방을 매고 집 열쇠를 챙겨든 종훈은 늦을 새라 서둘러 집을 나섰다.종훈은 쇼핑백 안에 든 도시락과 핫바 5개를 들썩이지 않도록 단단히 움켜쥐었다. 7시면 출발하는 마을버스를 타기 위해 종훈의 발걸음이 더 빨라지고 있었다. 가파른 계단과 고불고불한 골목을 돌아 내려오니 동네 입구에 서 있는 정류장 팻말이 종훈의 시야로 들어왔다. 정류장 팻말 옆에 걸린 시계의 바늘이 7시 02분을 가리키고 있었다. 조금만 더 뛰면 버스에 오를 수 있었다. "하아, 하아." 목구멍 끝까지 차오른 숨이 뱉어지며 1월의 이른 아침 공기에 하얀 김이 서렸다. 버스가 코앞인데 그 길이 왜 이리도 먼지 평소 몸매관리 좀 해야겠다고 생각은 했지만 먹고 살아야 하는 생활에 쫓기니 여력이 닿지 않았다. 조금만 더, 놓치면 지각하는데. 종훈은 불안한 마음에 버스의 뒤꽁무니를 애타게 쳐다보았다. 그때 종훈의 불안한 마음을 읽기라도 한 듯 빵빵, 하고 버스 크락션이 울렸다. 출근길에 늘 보는 기사 아저씨가 종훈의 편의를 봐준 것이다. 그 소리에 종훈은 살았구나 싶어 잰 걸음으로 버스에 올랐다.
[현대BL] 일상 · 잔잔물 · 일공일수
연재 · 총 10화 · 10화 무료
(10화 완결) 2035년 6월. 대한민국. 동성결혼 합법. 나는 그런 시대를 살고 있었다.
[현대BL] 학원 · 친구→연인 · 첫사랑 · 후회물 · 삼각관계
연재 · 총 24화 · 24화 무료
#굴림수 #불쌍수 #왕따수 #셔틀수 1.#무심공 #츤데레공 #구해주공 #친구공 2.#괴롭힘공 #나쁜놈공 #후회하지만늦었공 #다공일수 #학원물 하늘이의 악몽같은 2학년이 시작됐다. 외로운 하늘이의 눈물 마를 날 없는 학교생활. 그런 학교생활 속에서 만난 단비같은 존재. [공지] 19금 부분은 따로 빼서 외전으로 또는 작품 하나 파서 올릴 예정입니다. [프롤로그] 지금 누군갈 원망해봤자 무슨 소용이 있을까. 잘못한 건 강우였다. 멀리서 웃고있는 하늘이의 모습이 강우를 슬프게했다. 강우가 없는 하늘이는 행복하게 웃고있다. 하늘이에게 지옥같은 학교생활을 만들어준 강우와 그런 학교생활 속에서 만난 단비같은 존재 정우, 사랑하는 방법을 몰랐던 강우의 삐뚤어진 사랑과 사랑하는 방법을 몰랐던 정우의 소심한 사랑을 받은 하늘이의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0000daja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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