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 중세물 · 액션물 · 먼치킨 · 기연
완결 · 총 28화 · 28화 무료
이무기의 힘을 갖게 된 장이의 모험을 그린 무협물입니다. 처음으로 쓰는 무협 습작물입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즐겨주세요 ^^ 다음 작품에서 더 나은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무협]
완결 · 총 228화 · 25화 무료
배울 수 있는 무공은 얼마든지 있다! 할아버지가 세상의 온갖 무공을 다 베껴두었으니까! 무공엔 관심없는 철없는 손자와, 혼령으로 돌아온 천재 할아버지가 무림의 역사를 다시 쓰기 시작한다.
[무협] 통쾌,유쾌 · 회귀,타임슬립
완결 · 총 442화 · 24화 무료
강한 무인을 찾아서 비무하고, 가끔 나쁜 놈도 잡으면서 무학을 연구하는 게 즐거웠다. 그렇게 알량한 세력 싸움에 관련 없이 자유롭게 강호를 주유했으나, 돌아온 것은 모략과 배신이었다. 하지만 웬걸? 이대로 죽나 싶었는데 정신을 차려보니 무려 40년 전이란다. 그것도 이름만 같은 생판 남. `이왕 이리된 거 복수해 주마!`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이 되었지만 상관없다. 당했던 건 몇 배로 돌려준다! ……우선, 이 종잇장 같은 몸부터 어떻게 좀 하고.
[무협]
연재 · 총 200화 · 25화 무료
전장을 지배하는 절대 법칙 하나. 약자에게 돌아오는 것은 오직 죽음! 강해지기 위해 할 수 있는 건 없다! 흑풍대주와의 만남은 저주받은 혈맥을 최강의 천마혈맥으로 바꾸고 수라의 걸음을 향햐게 되는데……. 묵빛 장포와 두 자루 기형도 거친 야성의 혈왕기와 수라참룡도법으로 명부의 사신이 되어 철혈을 노래하다! 마를 멸하기 위해 마가 된 위대한 무인의 신화는 그때부터 시작되었다!
[무협] 환생 · 회귀,타임슬립
연재 · 총 569화 · 20화 무료
교주인 아버지가 장수하는 바람에 마교의 소교주 노릇만 백 년 동안 한 진천마(眞天魔). 욕심도 없던 교주 자리는 겨우 1년만 채우고 죽고 만다. 그런데 눈을 떠보니 갓난아이라고!? 길바닥에 버려져 있던 그를 데려간 이는 심지어 정파 중의 정파, 곤륜의 도사였다. 그리하여 그는 정 자 배의 막내 제자, 정광(精光)이 된다. 자연사했으니 원한 따윈 없고. 피 냄새 대신 사람 냄새 나는, 따뜻한 관계로 엮인 생활이 궁금했으니 만족스럽긴 한데. 물이 너무 맑으면 물고기가 살 수 없는 법, 세속의 때가 필요했다. 전생에서는 교주인 아버지의 뒤치다꺼리만 하느라 본인의 삶을 즐기지 못했는데, 이번에는 그 자신을 위해 살아야 하지 않겠나. 하지만 당장은 어린아이. 곤륜에게 정도 들었겠다, 떠나기 전에 최소한 걱정 없이 해놓아야지. 그의 활약 아래 곤륜은 점점 바뀌어간다. 도(道)? 알 바 아니다. 마(魔)? 좀 지겹다. 다시 태어난 진천마의 파란만장한 무림 이야기.
[무협]
연재 · 총 150화 · 25화 무료
마(魔)는 곧 두려움이다. 마인(魔人)은 어둠을 씹고, 죽음을 삼킨다. 그래서 마도(魔道)는 피와 공포의 길이다. 얽히고 설킨 운명의 수레바퀴, 복수는 복수를 낳고 피는 피를 부른다. 하지만 마인은 부수고 나아갈 뿐이다. 적이라 판명되면 죽인다. 가장 간단하고 참혹한 죽음을 내린다. 다시는 쳐다보지 못할 정도로 냉혹한 죽음이다.
[무협]
연재 · 총 175화 · 25화 무료
눈앞에 멀쩡히 서 있는 놈. 반각 전까지만 해도 옆구리 살점이 떨어져 나가고, 팔다리의 뼈가 죄다 부러져 덜렁거렸다. 결정적으로 목이 돌아가 등짝과 가슴이 반대가 되었다. 차마 입에 담지 못할 정도로 끔찍한 광경이었다. 한데 지금은 두 눈 멀뚱히 뜬 채 자신을 쳐다보고 있다니…. 우연히 용혈을 얻게 된 강비의 모험이 펼쳐진다! 도검 신무협 장편소설〈용아십병〉
[무협]
연재 · 총 225화 · 25화 무료
지독한 술꾼, 욕쟁이 늙은이가 죽었다. 배수짓에 도둑질까지 시키고, 사람 죽이는 것이나 가르치던 그를 결코 좋아할 수는 없었다. 하지만, 난… 복수를 해야겠다. 오칠과 소림사의 인연. 그리고 파계를 한 오칠의 무림 종횡기.
[무협]
연재 · 총 79화 · 19화 무료
칼보다 무서운 쩐의 전쟁이 시작된다 〈도폐풍운록〉
[무협]
연재 · 총 150화 · 25화 무료
너무나 강했기에 아홉 조각으로 나누어진 구룡의 기운. 핏빛 원한의 고리를 가슴에 박은 채 구룡을 찾아다니는 소년 용소진. 그의 거침없는 행보에 천하가 숨죽인다. 구룡의 기운이 하나가 되는 날, 세상은 믿지 못할 전설을 보게 되리라!
[무협] 운명
연재 · 총 250화 · 25화 무료
강자가 되기 위한 절대 법칙 하나! 절대 꺾이지 않을 의지! 아수라파황교 모두가 환호하는 존재 소신녀 사도용아 남들과 다르게 사신무장을 꿈꾸던 사내 철무강 강해지고자 하는 일념 하나로 모든 것을 걸었던 그가 허락되지 않았던 장소에서 그녀를 만났을 때 얼어붙은 운명의 시계추는 움직이기 시작했다! “지켜 주겠다! 내 모든 것을 걸고!” 사내는 가슴으로 약속했고 피와 땀으로 그것을 지키려 목숨을 걸었다! 광포한 기운의 파륜공과 섬전의 전륜구류도 세상이 전륜마룡이라 명명한 철무강 지금 그가 강호에 거친 일성과 함께 도를 들었다!
[무협]
연재 · 총 250화 · 25화 무료
도검의 신무협 장편소설 〈첩혈신룡〉 운명과 숙명이 부딪치고, 신념과 의지가 격돌하여 피가 마를 새도 없이 흐르고 또 흐르니 첩혈이요, 잠룡들이 난립하는 어지러운 세상에 영호들을 이끌고 난세를 평정하니 신룡이라. 범잡이 집안의 후예 소무열, 신룡의 운명을 타고났으나 천명은 아직 그를 부르지 않으니, 잠룡이 웅비하는 혼탁한 난세에 스스로 천문을 열고 세상 밖으로 뛰쳐나갔다. 금강무종을 향한 소무열의 거침없는 행보를 통해 지금 이 순간, 무림 천하를 떨쳐 울릴 무열제의 신화가 시작된다.
[무협]
완결 · 총 350화 · 25화 무료
과묵한 낭인 표음, 혼돈의 하늘에서 검의 길을 걷는다.
[무협] 고독 · 비장 · 먼치킨 · 무사
연재 · 총 150화 · 25화 무료
가슴에 품어 버린 한마디. 누구든 동생을 건드리면 가만두지 않겠다는 그의 의지가 강호를 뒤흔든다. 상호를 구한 최초의 마도. 하늘을 찌를 듯한 묵빛 도기를 치켜들고, 일보에 강호를 종횡하니 만마가 굴복한다.
[무협]
연재 · 총 84화 · 83화 무료
중원의 무림비급의 저장소인 천무고와 정파 최고수 이환이 판타지세계로 차원이동하며 판타지세계의 마법무림시대가 시작된다. 1부- 판타지무림(혼돈의 시대) 2부 판타지 무림 (초살상병기의 등장) 3부 판타지무림(초살상병기의 시대) 4부 판타지무림(마도공학시대) 5부 판타지무림(인간과 드래곤의 전쟁) 6부 판타지무림(초인,s) 중 첫 주인공의 이야기 투신전기편 입니다
[무협] 환생
완결 · 총 220화 · 25화 무료
전생 영세제일인 장삼봉, 현생 개뿔도 없는 소악귀 장추룡. “그래, 다시 한번 헤집어 보자!” 천 년을 이어온 장추룡의 좌충우돌 무림 종횡기.
[무협] 통쾌,유쾌 · 성장물 · 성장
연재 · 총 253화 · 25화 무료
무공은 잠룡(潛龍), 세상물정은 초출 새내기. 깊은 산속, 무신(武神)의 제자로 살던 그가 드디어 세상 밖으로 첫 발걸음을 내딛다! 시작부터 험난한 무림 입성, 예측 불가능한 사건의 연속으로도 천방지축 무림고수를 막을 수 없다. 진운의 좌충우돌 무림 여행, 그의 발걸음에 강호가 요동친다!
[무협]
완결 · 총 100화 · 25화 무료
평생 나라를 위해서 살았다. 그러나 내게 남은 것은 불명예한 죽음뿐이었다. 그때 왜 도인이 되라는 사부의 말을 마다했을까. 망나니가 칼을 뽑았고, 나의 목을 내려쳤다. 그런데 그 순간. ― 도사가 될 생각이 있느냐? 사부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무협] 서정적 · 순애보 · 이야기중심 · 검객 · 왕자의 삶
완결 · 총 1화 · 1화 무료
대동국의 황위 계승을 둘러싼 권력 암투에 위기를 느낀 귀비는 어린 3황자를 천하제일인 조부 천년탑주에게 맡기고, 호위무사 추월이 동행하는데... "추월이라 부르소서." 이태 전 가을, 3황자의 보령 5세에 궁에 호위무사로 들어와 추월이라 불리게 되었다. 드디어 궁중의 실권을 장악한 2황자는 3황자를 제거 하기 위해 천년탑을 공격하고, 천년탑주의 후계자로 성장한 3황자와 추월은 끊임없는 공격에 맞서 죽음의 사선을 넘나드는데...
[무협] 통쾌,유쾌 · 성장물 · 비장 · 검객
연재 · 총 150화 · 25화 무료
일곱 가지 기운이 묵뢰에 요동치는 순간, 생사는 그의 손에 달렸다. 고개를 들었다. 바람이 불어왔다. 피비린내가 풍겼다. 피바람이 자신을 부르고 있다. 왜 가냐고, 어디로 도망치느냐고 따져 묻는다. 가슴 뛰는 피의 잔치가 벌어질 것이니 와서 거나하게 취하라고 손짓하고 있다. 등 뒤의 목곽이 진동했다. 묵뢰도가 답답하다고 꺼내 달라고 외치고 있다. 어서 피를 보게 해 달라고 졸라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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