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
완결 · 총 170화 · 25화 무료
회귀 서생 무공에 입문하다.
[무협] 먼치킨 · 복수
완결 · 총 150화 · 25화 무료
유약한 성격, 부족한 무공으로 또래로부터 멸시당하던 소년, 백리현유. 그가 십 년 폐관을 마치고 다시 돌아왔을 때, 그의 가문은 이미 멸문당해 있었다. 이제 강인한 청년이 되어 돌아온 그가 복수를 꿈꾼다.
[무협] 통쾌,유쾌 · 액션물
연재 · 총 125화 · 25화 무료
“천마신교의 역사상 너 같은 놈은 없었다. 천하의 쓰레기 같은 녀석! 넌 이제 내 아들도 아니다. 당장 꺼지거라! 오늘 저녁때까지도 네가 내 눈에 보인다면 널 죽일 것이다!” 아버지인 삼절천마의 말에 소교주 단전하는 얼굴을 붉히며 벌떡 일어나 소리쳤다. “네, 잘 알겠습니다!…… 잘 알겠긴 한데, 돈은 얼마나 주실 것인가요? 그래도 금자 백 냥 전도는 주셔야 객점 같은 거라도 하나 차리죠.” 역대 그 누구도 오르지 못했던 천마파황신공(天馬破皇神功)의 육성 단계를 어린 나이에 완성시켰던 천마신교 소교주 단적하. 천하의 다시없을 기재인 비천마룡(飛天魔龍) 단적하, 그의 의도된(?) 강호 유랑이 이렇게 시작되었다.
[패러디] 현대물 · 패러디 · 드라마 · 퓨전 · 차원이동
완결 · 총 61화 · 61화 무료
공권룡전대 스쿼다이저, 80억 인구의 주권으로 출동 완료!
[무협]
연재 · 총 478화 · 25화 무료
내가 죽인 호적수의 몸으로 환생하다?! 칼받이 삼류지만, 그의 칼 끝에서 강호가 폭주한다.
[무협] 통쾌,유쾌 · 검객 · 먼치킨 · 천재 · 복수
완결 · 총 350화 · 25화 무료
떼인 돈, 무림맹주를 팔아서라도 받아드립니다. "...미친놈인가?" 정마대전이 끝나고 평화를 되찾은 중원. 하지만 무림맹의 재정은 갈수록 나빠만 지기만 한다. 세금 낼 돈이 없다고 배짱 부리는 놈들! 녹림에게 빼앗겼다고 뻥카 치는 놈들! 이놈의 무림에는 자릿세 떼먹는 도둑놈들이 넘쳐났다! 천하제일인이라 불려도 돈 불리는 법은 모르는 법. 무림맹주 구문룡은 멸문당한 상가 대운방의 소방주, 황금귀(黃金鬼)라 불리는 장소길을 불러 감찰관의 직위를 내리고 세금을 받아내려 했는데... 마인도 실직할 상상초월 패악질! 복수를 꿈꾸는 망나니 감찰관 장소길이 중원을 휩쓴다!
[무협]
연재 · 총 409화 · 25화 무료
개방의 늙은 거지와 세상을 떠돌던 용약천, 무림으로 뛰어들다! “신(神)마(魔)괴(怪)는 인간이 만들어 낸 잣대가 아닌가?” 오로지 한 사람의 인간으로 서기 위한 약천의 여정! 정과 사의 경계에서, 진정한 인간 대서사극이 펼쳐진다.
[무협] 성장물 · 생존물 · 먼치킨 · 천재 · 복수
연재 · 총 425화 · 25화 무료
화산의 검으로 중원무림을 훔칠 큰 도둑, 고진유. 강호로 출도하다!
[무협] 성장물 · 먼치킨 · 복수
완결 · 총 214화 · 25화 무료
매년 돌아오는 생일마다 기절해 버리는 소년 유엽. 열네 살 생일 기절하는 날, 유엽을 부르는 목소리가 있었다. [일어나거라…… 깨어나거라.] `누, 누구세요?` [나는 너고, 너는 나다.] `그게 무슨 말이세요? 저는…… 저예요?` 유엽의 말에 다시 목소리가 멈췄다. 그리고 살짝 침울한 목소리가 들려왔다. [그러니까, 왜 너는 내가 아니라 너인 것이냐?] 그 목소리에 유엽은 황당했다. ‘내가 나인 것이 당연한 거 아니야?’ 한 몸에 들어선 두 개의 영혼. 한 소년의 몸에 들어온 신선의 파편, 신선의 파편을 모아 온전한 자신이 되기 위한 신선 낙선과 유엽의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무협] 통쾌,유쾌 · 시스템 · 기연 · 무사
완결 · 총 313화 · 14화 무료
[임무를 수행하고 노력하는 만큼 경지가 오르는 세상, 무림 온라인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지금 접속하시겠습니까?] [예/아니오] 달칵. [완료. 그럼 즐거운 시간 되세요.] 이제 금수저 부럽지 않다! 이번 생은 노력에 대한 확실한 대가가 있으니까! 무한 임무! 무한 레벨업! 무림판 흙수저의 무한 노력기!
[무협] 현대물 · 통쾌,유쾌 · 성장물 · 검객 · 기연
완결 · 총 280화 · 25화 무료
중원 무림이 사라지고 화약이 칼날을 넘어서고 기를 느끼는 이가 줄어들었다. 이에 의는 땅에 떨어져 자본주의와 개인주의가 되고 많은 무림인이 한낱 투견으로 전락했으니 현대 무림을 바로잡을 협객은 누구인가? 소시민 청년 검황의 현대 무림 협객극. 무림인은 훌륭하다.
[무협]
연재 · 총 127화 · 25화 무료
사라졌던 모용세가 역대급 천재가 귀환했다. 그것도 누구보다 강력한 무기를 품고서...
[무협]
연재 · 총 242화 · 20화 무료
사형에게 열등감을 느껴 화산을 뛰쳐나온 구양적 십 년간 혈견(血犬)이라 불리며 낭인으로서 갖은 고생을 한 뒤에야 겨우 고수가 되었다 하지만 가혹한 운명은 그의 손으로 사문을 멸문에 이르게 만드는데…… “나는 정말 돌아온 거야.” 후회로 점철된 과거, 미련으로 얼룩진 삶 그 모두를 바로잡을 유일한 기회! 무너졌던 화산은 잊어라 천하제일문 화산만이 있을 뿐이니!
[무협]
완결 · 총 200화 · 25화 무료
교통사고로 의식을 잃고 남궁세가의 칠공자가 되었다. 그래, 소설 속에 들어오는 건 흔한 클리셰니까 그럴 수 있다. `그런데 저 숫자는 뭐지?`
[무협] 비장 · 검객 · 복수
완결 · 총 253화 · 25화 무료
검은 어둠 속에서 깨어나 복수의 밤을 꿈꾸나니…… 모든 것을 잃고 세상에서 지워졌던 존재, 휘경. 10년 만에 돌아온 강호에서 그의 복수행이 시작된다.
[무협] 통쾌,유쾌 · 성장물 · 비장
완결 · 총 250화 · 25화 무료
중원 무림의 지배자, 천하방(天下幇)을 내려다보며 무한은 어머니가 죽기 전날 했던 말을 떠올렸다. “천하의 주인이 되어야 한다.”
[퓨전] 판타지 · 퓨전 · 후회물
연재 · 총 72화 · 72화 무료
신으로 인해 세상에 있던 모든게 무너져 내렸다. 다 끝났다는 걸 깨달았기에 모든걸 놓았다. 모든걸 놓아버린 채 죽음을 기다렸지만 죽지 않고 살아있기에 그저 숨을 쉰다.
[무협] 액션물
완결 · 총 375화 · 25화 무료
사부와 제자로 보이는 두 사람이 술자리에서 대화하고 있었다. “천하무적(天下無敵)이란 무엇입니까?” “천하무적이란 한낱 말뿐이다.” “그럼 존재하지 않는 것입니까?” “아니, 한 명이 있었지.” “그는 강합니까?” “강하냐고? 하하하!” 제자의 물음에 사부가 호탕하게 웃었다. 사부는 웃음을 멈추고 말하기 시작했다. “선인(仙人)의 무기라는 칠선기보(七仙器寶)가 그의 몸에 상처를 내지 못하고 절대지경의 고수들이 펼치는 신공절학들이 그 앞에선 무용(無用)이 된다. 만독(萬毒)이 힘을 쓰지 못하고 오행(五行)의 힘도 그를 어쩌지 못하니 그것이 진정한 천하무적이다.” “그런 말도 안 되는 인간이 어디에 있습니까?” “있었다.” “그럼 그는 선인(善人)입니까? 아니면 악인(惡人)입니까?” “선이니 악이니 그런 경계를 정할 수 없는 존재다. 그는 천하 협객(俠客)의 본보기와 같은 존재였으며 만마(萬魔)의 지존이었다. 만독을 다스리고 의술의 선구자였다.” “제자는 믿지 못하겠습니다. 그런 신화같은 인물이 있었다니…. 그의 이름은 무엇입니까?” 제자의 물음에 사부는 잠시 과거를 회상하며 그리운 표정으로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신(神)과 마(魔)의 정점, 세상은 그를 신마(神魔) 백유성이라 불렀다.” 세상이 신마라 불렀던 영웅의 일대기가 지금 시작한다.
[무협]
연재 · 총 180화 · 18화 무료
"『사라전종횡기』, 『청조만리성』의 작가 수담 옥 굵직굵직한 필체로 써 내려간 한 남자의 일대기. 불행의 나락에서 단 하나의 빛을 찾아 모든 것을 내던졌던 사내와 그를 기다리는 여인. 시대를 초월한 애절한 사랑 앞에 눈물을 적신다! 비애, 아픈 사랑 속에 담긴 따뜻함을 발견하다!"
[무협]
연재 · 총 275화 · 25화 무료
[사라전 종횡기 개정판] 용화성의 촌놈 장소열, 마침내 그가 강호와 맞장을 뜨러 왔다! 예측할 수 없는 투로, 걸걸한 입담, 뒷골목 건달식 박투술로 칼밥 인생을 살아가는, 강호의 어두운 중심을 통과해 가는 소열. 그가 신 난투 시대의 강호를 무와 협이 살아 숨쉬던 지난날의 황금빛 시절로 되돌릴 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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