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 액션물 · 성장
완결 · 총 225화 · 25화 무료
우연히 산 목각인형. 그것이 가져온 시공을 초월한 검(劍)의 인연. 오직 내게만 보이는 스승, 검노야(劒老爺). “스승님. 무공을 배우고 싶어요.” 돈이 없으면 제대로 배우지 못하는 세상. 가난하다는 이유로 삼재공 말고는 배울 수 없었던 평범한 소년, 진우선의 특급 성장기!
[무협] 신화물 · 실존역사물 · 판타지 · 퓨전 · 성장
연재 · 총 1화 · 1화 무료
#성장물 #신화 #한국 #회귀 #무협 #판타지 6장까지는 프롤로그 느낌으로 봐주세요. 평범한 내게 주어진 새로운 삶. 받아들일것인가 그저 휩쓸리고 말것인가. 무공과 도술, 선술, 몬스터들이 판치는. 과거인지 미래인지 알수없을 무협의세계에서 살아남아라. 그리고 증명해라. 인간으로서의 자격을. 한민족의 염원을.
[무협] 고전물 · 로맨틱 · 일상 · 환생 · 초월적존재
연재 · 총 30화 · 30화 무료
억겁의 세월을 살아온 한 신이 인간 소녀를 만나 감화되어가고 감정을 찾게 되는 내용을 담은 글입니다.
[무협]
완결 · 총 196화 · 25화 무료
만상(萬像)은 진동(振動)이며 우주 만물은 서로 이어져 있느니. - 부처님 모든 사물과 생물에는 각자 고유한 진동이 있어 그걸 이용하면 무공을 익힐 수 있다? 그 말에 삼십년을 허비했다. 엉터리인줄 알았다. 그런데..... 엉터리는 나였다.
[무협] 먼치킨
완결 · 총 290화 · 25화 무료
소그미 무협 장편소설 섬세한 필치로 눈앞에 그려지는 무림의 풍경. 그 속에서 각자의 방식으로 어울리며 살아가는 사람들 가운데 해왕 대유가 있었다. 가장 낮은 곳으로 흘러 만물을 이롭게 하고 결국은 하늘에 닿는 물의 성품을 닮은 대유의 눈에 비친 인간 군상들의 이야기. 거울에 비친 듯, 우리네 사는 모습과 비슷한 모양에 보다보면 저도 모르게 울고 웃게 되는, 깊은 무협의 맛.
[무협] 중세물 · 실존역사물 · 액션물 · 성장
완결 · 총 231화 · 25화 무료
평범한 절기가 그들을 통해 펼쳐지면 더 이상 평범하지 않은 절학이 된다. 스승과 제자! 가르치며 배우고, 배우며 자극한다. 천재 제자를 가르치는 3류 사부의 고군분투 늦깍이 공부! 이제 사제무적의 전설이 시작된다.
[무협] 액션물 · 복수 · 성장
완결 · 총 401화 · 25화 무료
소교주를 지키기 위해 강해지라 했다. 그것이 소교주를 지키는, 그림자의 숙명이라했다. 한 평생 그것을 위해 살았다. 그런데 내가 죽던 그 날, 천마가 말했다. 너는 너무 강해졌다고. 그것이 내가 죽어야 할 이유라고. 헌데 무슨 조화일까. 천마에 대한 분노와 복수심에 불타며 눈을 감은 내게, 새로운 삶이 열렸다. 삼류문파의 소문주로. 서생과 다름없는 한심한 몸으로. 하, 실로 빌어먹을 하늘이다.
[무협] 판타지 · 다정남 · 능력녀
연재 · 총 9화 · 9화 무료
“하하하! 노부는 장생전의 야생군자라는 도선이다. 천기를 헤아리며 하계를 살펴보다가 귀인이 출현한다는 사실을 알았다. 나와는 깊은 인연이 닿아 있음을 알았고 이렇게 속살을 섞으며 운우지락을 나누니 죽어도 여한이 없도다.” “호호호! 소첩은 무희라는 계집이며 태생이 색기를 가지고 태어난 터라 음기를 숨기지 못합니다. 백팔마귀의 무형살기를 연성하는 사내와 교접하기 위해 이왕 이렇게 만나서 비술을 부리시니 마음껏 즐기시다가 가시기 바랍니다.”
[무협] 로맨틱 · 중세물 · 실존역사물 · 성장 · 운명
완결 · 총 175화 · 68화 무료
홍연시리즈 마지막 편으로 홍연, 한's, 창천에 나왔던 주인공들의 후손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서온과 동온을 통일한 려온과 갈나라를 통일한 해나라, 수나라를 통일한 융나라 3국이 주 배경입니다. 서명의 의지를 이어받은 함석한이 창설단과 책륜종파를 끌어모아 창설단의 후예인 동채(=수레바퀴)당을 만들어 어느 나라에도 속하지 않으면서 수많은 수레바퀴들을 도와주는 거대한 종파를 만들어 서명의 의지를 이어가게 합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서명과 석한의 후손들이 얽히고 얽혀 결국 각 나라의 운명까지 바꾸는 결과를 초래하자 주인공 서율은 려온과 해나라와의 연결고리를 끊고자 은둔하는 삶을 선택합니다. 하지만 그가 그럴수록 자신뿐만 아니라 다른 이들까지 같이 그의 운명에 얽혀 수레를 굴러가게 만드는 이야기입니다. 서율 : 서명과 서윤상의 손자로 아주 어렸을 때부터 동채당을 이끌어온 동채당의 수장임. 어머니 은미월의 외모를 그대로 이어받아 꽃다운 외모 때문에 시달리다 결국 아버지 서태진으로부터 성격파탄자라는 별명을 얻을 정도로 까칠한 면이 많지만 조모인 서명의 머리와 아버지인 서태진의 성격을 많이 닮은 마음 따뜻하고 여리하면서 예민한 성격을 갖춘 주인공. 서태진 : 서율의 아버지이자 서명과 서윤상의 아들. 함석한을 도와 동채당을 만들고 초대 당주가 되지만 구속받기 싫어하는 성격 탓에 아직 어린 아들이었던 율에게 동채당을 맡겨버린 후 자신은 의원일이나 하며 유유자적 세월이나 낚으며 태평하게 사는 인물. 하지만 실상은 어머니인 서명의 피를 이어받아 명의 중의 명의이자 영특한 머리의 소유자로 함석한이 가장 애지중지하고 믿었던 제자임. 결국 지금과 같은 수많은 나라의 얽히고 설킨 거미줄같은 운명이 그 때문에 발생하게 됨. 물론 본인은 인정하지 않지만. 유설 : 함창천과 곽휘의 손녀이자 서율의 제자임. 서율을 사랑하지만 자신의 운명을 받아들여 융나라와 사천을 선택하는 여리하면서도 강단있는 여인. 훗날 융나라의 2대 황후가 됨. 진청 : 서율의 사촌 누이. 진서환과 국연우의 손녀임. 서율을 흠모했지만 쿨하게 유설에게 양보함. 서율을 끌어들이려하는 고현의 계략에 의해 원하지 않게 그와 혼약을 하여 해나라로 가지만 결국 고현을 그 누구보다 사랑하게 됨. 아주 먼 훗날, 천하통일을 한 해나라가 역사서를 다시 정비하면서 그녀를 황태후로 기록함. 고현 : 려온의 서열 2위 황자. 려온을 위해 서율을 끌어들여 해나라로 같이 가게 만들려고 자신의 타입이 아닌 진청과 혼약을 함.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현명하고 당당한 진청에게 빠져들어 그녀를 진정으로 사랑하게 됨. 유단 : 해나라의 1황녀. 아버지인 유혁이 일으킨 난으로 인해 가슴에 한을 가지고 있는 황녀. 그로 인해 여러 사건을 일으키지만 결국 서율에 의해 자신의 잘못을 뉘우침. 유겸 : 해나라의 2황자. 서율에 의해 자신이 잠룡임을 깨닫기 전까진 욕심없는 평범한 황자로 지내던 황자. 황태자가 된 이후 자신이 진정으로 사랑하는 여인이 누구인지 깨닫게 되고 그녀를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함. 먼훗날 융나라를 제외한 대부분의 땅을 통일하게 되는 해나라의 거대잠룡임. 유란 : 해나라의 황녀. 서율이 해나라에 손님으로 와 있을 당시 려온의 손님으로 가 있다가 훗날 유겸의 부탁으로 서율을 해나라로 다시 데려오는 인물. 서율을 진정으로 사랑하게 되는 여인. 유혁 : 함소한과 유신의 손자임. 나약한 기황의 후손들 때문에 해나라까지 나약해지는 것을 보고 있을 수가 없어 난을 일으켜 황제가 된 인물. 그때문에 기황의 후손과 함석한과 함창천의 후손들(함대진을 제외한)은 물론 백련군까지 모두 죽이고 황제가 된 피의 황제임. 하지만 마음속에는 그누구보다 이럴수밖에 없었던 자신 때문에 고통받고 있는 해나라를 위해선 꼭 필요했던 수레바퀴 중의 한 사람. 사천 : 서율과 외형제 사이로 융나라의 유일한 황자이자 황태자임. 어머니 은미월로 인해 서율에게 지독한 원한을 가지고 있음. 서율에게 고통을 주려고 유설을 태자비로 맞이함. 훗날 융나라의 2대 황제가 되고 남방을 모두 통일한 해나라와는 반대로 북방을 모두 통일하여 융나라를 북방대국으로 만드는 인물. 사마 : 사천의 아버지이자 융나라의 초대 황제임. 서태진에 의해 목숨을 구하게 되면서 그들과 같이 지내다 은미월을 진심으로 사랑하게 됨. 은미월이 자신을 바라보지 않는다는 걸 알면서도 그녀를 끝까지 사랑했고 죽은 후에도 잊지 못하고 사랑함. 결국 은미월을 닮은 서율을 보고싶어 천곡산까지 찾아가는, 외모와는 전혀 다른 순정파 중의 순정파임. 그러다보니 유설의 최측근 조력자가 됨. 물론 자신은 전혀 인정하지 않지만. 은미월 : 위혜연의 시누이. 훗날 융나라의 초대 황후가 됨. 서태진을 사랑하지만 위혜연을 사랑하는 서태진 때문에 많이 괴로워함. 여행을 마치고 수나라로 돌아가기 전 딱 하루만 서태진의 여인이 되기로 마음먹고 그의 품에 안긴 결과 서율을 낳게 됨. 함대진 : 함석한의 손자. 나약한 황제 대신 강한 황제를 세워야 한다는 주장을 하다 아버지로부터 쫓겨나 천곡산에 있는 함석한을 찾아갔다가 서태진과 운명처럼 얽히게 되는 인물. 훗날 사마를 도와 수나라를 멸하고 융나라를 세워 사도가 됨. 하지만 끝까지 자신의 조국 해나라를 그리워하는 인물. 위혜연 : 서명의 호위무사였던 위승영의 딸. 서태진을 사랑하지만 자신이 원하는 삶을 위해 그를 떠나 수나라로 가 여의원으로 활동하다 융나라의 태자비인 유설을 도와주게 됨. 위혜준 : 서명의 호위무사였던 위승영의 아들. 서태진과 절친사이이자 동채당의 부당주임. 서태진을 가장 잘 아는 이로 서태진 대신 대부분의 일처리를 하면서도 그를 끝까지 당주로 모시는 인물.
[무협]
완결 · 총 326화 · 25화 무료
망량도왕 진조영! 마계의 절대마신에게 죽음을 당한 그는 열여덟 살의 과거로 돌아오게 된다. 다시 한번 주어진 삶. 두 번의 후회는 없다. 세상을 파멸시키려는 마계의 마령을 막기 위한 그의 싸움이 시작된다. 그의 싸움은 역사를 바꾸고 그의 행보는 무림의 신화가 된다.
[무협] 액션물 · 복수
완결 · 총 210화 · 24화 무료
세상이 스승이라 부르는 그가 나의 원수다! 무림맹주이자 천하오대고수의 일인인 무적검제 이명양의 제자, 정민. 집안의 종에서 천하오대고수 중 일인의 하나뿐인 제자가 된 그는 모든 걸 가진 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별호도 없이, 있는 듯 없는 듯 평생을 침묵하던 그가 돌연 스승의 아들을 죽이며 세상을 떠도니, 이 이해할 수 없는 사건에 천하가 혼란으로 요동친다. 무적검제 이명양과 그의 제자 정민 사이에는 천하가 알지 못하는 비사가 숨어 있음이니, 그것이 궁금한 강호 무림이 각자의 욕망으로 움직인다.
[무협] 고전물 · 시대물 · 액션물
완결 · 총 130화 · 25화 무료
베일에 싸인 귀선궁, 비밀을 숨긴 궁주 용백창, 사악한 집단인 신월교, 희대의 보물을 간직하고 있는 팔보황. 강호의 음모 속에서 점점 성장하고 고수가 되어가는 풍영호의 이야기.
[무협] 시대물 · 고전물 · 액션물
완결 · 총 213화 · 26화 무료
항주 최고의 존잘남, 풍류미공(風流美公) 홍규 한 잔 술에 강호를 질타한다. 별안간 하늘에서 떨어진 술을 마시고 천하제일고수 되다!
[무협]
완결 · 총 200화 · 25화 무료
무림맹 흑익대 소속 무인 주천. 마교의 무인 적호를 잡으란 임무를 받았지만 이건 강해도 너무 강하다. 일류 무인보고 초절정 고수를 잡으라고 보낸 거야? 이 망할 무림맹 놈들이?! 일단 살아남자. 살아남아야 한다. 도망치면 잡힐 거고, 싸우면 죽을 거야. 어떡하지? 그래. 사기를 치자. 사기를 쳐서 살아남는 거야! “호, 호랑이 형님? 형님이십니까?” 거짓말에서 비롯된 호랑이 형님과 사기꾼 동생의 이야기가 무림을 가른다!
[무협] 액션물 · 복수
완결 · 총 187화 · 25화 무료
무림공적, 천살마군 염세악! 검신 한호에게 잡혀 화산에 갇힌 지 백 년. 허무함의 끝에서 예기치 않게 꼬인 행로. 화산파 안의 절세마인, 염세악의 선택!
[무협]
완결 · 총 200화 · 26화 무료
평범한 공무원이었던 나. 어느날 자고 일어났는데 악랄하기로 유명한 사천당문의 차남으로 빙의됐다. "예령아, 이게 뭐야?" "당연히 독이죠. 공자님, 자, 드세요. 쭉쭉." 시작부터 독이냐?
[무협] 잔잔물 · 환생 · 먼치킨
완결 · 총 223화 · 25화 무료
또 환생이야? 이제는 그만하고 싶은데... 이왕 이렇게 된 거 대충 살아 봐?
[무협] 액션물 · 퓨전 · 성장 · 복수 · 전쟁
완결 · 총 130화 · 25화 무료
어둠으로 물든 하늘을 뚫고 솟아오를 위대한 창룡의 혼이여! 위선을 찢어발기고 천하를 밝히리라!
[무협] 액션물 · 퓨전 · 성장 · 복수 · 전쟁
완결 · 총 181화 · 26화 무료
복수를 위해 자신을 버린 검객과 모두를 가졌음에도 무엇 하나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없는 소년. 검객의 피는 소년의 마음을 적신다. 잔악한 인간 군상들의 처절한 아귀다툼. 장대한 중원을 배경으로 영웅과 마웅의 극한 대결이 펼쳐진다.
[무협] 회귀,타임슬립 · 환생 · 성장 · 복수 · 전쟁
완결 · 총 200화 · 25화 무료
한 시대에 한 사람. 언제나 최강자에게로 수렴하던 역사의 흐름이 끊겨버린 땅. 그 고고한 물길을 자신에게로 돌리려는 욕망의 틈바구니에서 전설은 태어난다. 교차하는 검기, 어지러운 혈향을 뚫고 하늘에 닿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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