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 먼치킨
완결 · 총 300화 · 25화 무료
무공을 배우고 싶은 열망을 가진 소년 진명. 갑자기 사라진 아버지 탓에 무관에서 허드렛일을 도맡아 하며 괴롭힘 속에 하루하루 살아간다. 힘든 어느날, 진명의 눈에 어렸을 적 아버지가 언급했던 이상한 것이 눈에 보이기 시작한다! 그것은 바로 상태창. 진명은 시스템의 도움으로 무공을 수련하며 새로운 삶을 걸어가게 되는데... 절대 고수를 향한 진명의 성장기가 펼쳐집니다.
[무협]
완결 · 총 285화 · 24화 무료
아홉 번의 환생을 가능하게 하는 구전환생주의 공능으로 환생을 거듭하는 주인공. 무림을 파멸로 몰아넣던 지옥혈마를 쓰러트린 후 칠대세가 가주들의 배신으로 죽음을 당한다. 그리고 이어진 아홉 번째 환생. 그의 마지막 무림행이 시작된다.
[무협] 퓨전
완결 · 총 233화 · 25화 무료
하위무로 구르고 구르다 15살이 되기 하루 전. 눈앞에 상태창이 나타났다. 그것도 환생하기 전 즐겨했던 게임과 개발에 참여했던 게임, 총 두 개의 상태창이. 상태창만 나를 따라 환생(?)한 게 아니었다. "아이템이 다 있네?" 그런데 상태창이 이상하다? "아니, 왜 레벨은 1이야...?" 풀템으로 무장한 쪼렙이 무림에 나타났다.
[무협]
완결 · 총 125화 · 25화 무료
의뢰비는 20만 냥! 내용은 사천당문의 말괄량이를 지키는 것! 『천하제일호위무사』 삼 년간의 호위 임무. 결코 어렵지 않을 일이었다. 게다가 임무 후에는 문파의 속박에서도 벗어날 수 있으니. “으악! 미치겠네. 여자라니!” 호위를 위해 주어진 신분은 다름 아닌 여인. 게다가 호위 대상에게 질투를 받는 처지라니. 처음 만남부터 결코 순탄치 않을 전개가 예상되는데……. 무림 말살 정책? 그딴 거 알 게 뭐야. 난 내 일만 할 거야! 굳은 결심과는 달리 꼬여 가는 상황. 무황의 행보에 천하가 들썩인다!!
[무협]
완결 · 총 125화 · 25화 무료
배화교의 몰락과 함께 죽음을 각오했돈 교주 태무천. 삼류 문파의 골칫덩이로 눈을 뜨다! 더 이상 과거는 묻지 않겠다! 하나 배신의 대가는 받으리라! 희대의 기물, 아수라혈천갑을 입고 과거를 버리고 새롭게 만든 금룡도법을 휘두르며 강호를 질타하는 절대자의 반열에 들어서니……. 전설이었으며, 이제는 전설이 될 사내의 압도적 행보 앞에 천하가 위진한다!
[무협]
완결 · 총 125화 · 25화 무료
강호의 운명을 뒤바꿀 대사(大事)를 도맡아 처리하는 것은 강호의 영웅들. 그럼 강호의 소사(小事)는 누가 처리하지? 『강호소사전담반』 강호인과 시비가 붙어 손해를 입은 자. 강호인과 싸울 용기가 없어 불이익을 당한 자. 가진 힘이 없어 억울한 일을 당한 자. 지금 강호소사전담반을 찾으라!
[무협]
완결 · 총 125화 · 25화 무료
풍상(風霜)이 휘몰아치는 강호. 주인공이라고 예외는 없다. 『풍상강호』 “헹, 내가 눈치도 없는 멍청이인 줄 알아? 난 거지라구. 가장 밑바닥 인생이야. 눈엣가시이지 누군가의 관심을 받는 존재가 아냐. 대체 무슨 꿍꿍이속이야?” 각박한 현실에 세상을 믿지 못하는 어린 양유. 광억과의 만남은 새로운 인연을 가져다주는데……. 음모와 귀계가 난무하는 무정강호. 밀려드는 고난과 어려움 속에서 양유의 활약이 펼쳐진다.
[무협] 퓨전
완결 · 총 203화 · 22화 무료
2018년 대한민국 국민으로 살아가던 내가 무림(武林)이라는, 이 말도 안 되는 세상에 떨어진 것은 지금으로부터 약 30여 년 전이다. 하지만 이 짓거리도 오늘로써 끝이다. 왜냐고? 더 눈치나 보면서 살 이유가 없어졌거든. “캬악! 퉷!” 알지도 못하는 세상으로 납치해 하루 이틀도 아니고 30년 넘게 무보수로 부려 먹어? 통천문주 세찬 씨, 아니 세바스찬 이 호로 새끼. 내가 지금 사천에 도착했거든. 조금만 기다리라고. 딱 얼굴 보면서 이야기하게.
[무협] 실존역사물
연재 · 총 6화 · 6화 무료
고종 이명복, 사대관계를 처리하기 위해 왕위에 오른다! 최종 목표는 조선인이 조선인으로서 한민족이 한민족으로서 고개를 들고 떳떳하게 살아가기 위함이다. 그리고 이 나라가 열강으로서 후대에 남겨지도록! 영원한 자주독립국으로서 기록될 수 있도록!
[무협]
완결 · 총 150화 · 25화 무료
어둠의 수호자이며, 신의 이면에서 영원한 암흑으로 스스로를 불태울 마(魔)의 계승자 『마신(魔神) 백문(白文)!』 “저 추악한 입에서, 뱃속에서 언젠가 제 아버지를 돌려받을 겁니다. 갈아져 사라진 뼛조각 하나하나, 힘줄이며 핏줄, 떨어져 흩어진 핏물 한 방울까지.” 신에 대한 애증을 가지고 그의 월무가 시작된다.
[퓨전] 전문직 · 고전물 · 퓨전 · 차원이동 · 기연
완결 · 총 225화 · 25화 무료
부모님께 상속받은 서울 외곽 허름한 중국집. 그곳에는 다른 차원으로 통하는 문이 있었다! 10년간 가게를 운영하라는 유언에 가게를 둘러보던 이성진은 지하 창고에서 아버지의 편지와 두 개의 문을 발견한다. 문을 열고 들어가자 보인 것은 다른 차원의 강호 무림! [용문 객잔 퀘스트를 시작합니다.] 식당을 성공시켜 차원의 관리자에게 보상을 받고 현실, 중국 무림, 마법의 차원을 오가며 승승장구! 각기 다른 세 개의 차원을 무대로 펼쳐지는 차원이 다른 요리사의 화려한 성공 스토리!
[무협]
완결 · 총 201화 · 26화 무료
악몽은 계속되었다. “안 돼!” 수천, 수만의 밤을 보냈어도, 그날의 기억은 려명을 다시 깨웠다. “이렇게 죽는 건가…….” 자신의 피로 눈밭에 그림을 그리며, 려명은 죽어 갔다. “한 번만 더 기회를 준다면…….” 눈을 뜨니 다시 악몽 속이었다. 하지만, 꿈은 현실이었고, “이번 생엔, 누구도 잃지 않으리라.” 과거로 돌아온 낭인. 절대자가 되어 천하를 가르다!
[무협]
완결 · 총 150화 · 25화 무료
짐승도, 새도 아닌 존재. 정파의 탯줄을 잡고 태어났으나, 스스로 마인이 된 자들. 그들은 어디에도 속하지 못하고 누구도 믿지 못했다. 『박쥐』 “하지만…… 사람이 살아가는 데…… 진정 필요한 것은 나[我]라는 존재(存在)의 실존(實存)이라네. 자넨…… 과연…… 존재(存在)하는가…….” 오직 복수를 위해 모든 걸 견뎌 왔다. 이윽고 원수를 처단했건만, 깊어지는 것은 시름뿐. 마인들에겐 척살의 대상이었고, 정파인들에겐 멸시당해야 했던 존재들. 하지만 이제는 다르다!! 강호를 향한 박쥐들의 반란. 지금 이 순간, 그들의 장엄한 복수가 펼쳐진다.
[무협] 성장 · 복수 · 먼치킨
완결 · 총 259화 · 15화 무료
녹림을 다스렸던 전설의 지배자, ‘산왕’이 남긴 비급 ‘산왕비’. 산왕비를 손에 넣는 자는 녹림을 다스릴 힘을 얻는다. 복수를 위해 산왕비를 찾는 신비의 소년 자룡, 그리고 그를 쫓는 세력들! 비급을 놓고 펼쳐지는 화끈한 모험과 무시무시한 혈겁의 연속. 과연 녹림의 주인은 누가 될 것인가!
[무협]
완결 · 총 125화 · 25화 무료
과연 영웅은 하늘이 내리는 것인가! 『영웅재천』 삼선 중 일인이 천문을 읽던 중 예로부터 왕의 탄생과 난세의 영웅이 태어나면 나타났던 천황기(天皇氣)의 기운을 느끼고 철혈문을 방문한다. 천황기(天皇氣)의 기운을 타고난 정체불명의 알에서 발견된 아이 천성! 태어날 때부터 갖게 된 알 수 없는 힘이 있으나 난세를 구할 영웅과의 뒤바뀐 운명! 주어진 운명에 굴하지 말라! 자신의 운명은 스스로 개척해 가는 것이다! 삼황오제 전설에 얽힌 음모에 맞서 세상을 구하라!
[무협]
완결 · 총 100화 · 25화 무료
내 이름은 일원, 소림의 속가제자였었다. 엉뚱하기 이를데없는 사부가 골치이기는 하지만 그동안 별 문제는 없었다. 그런데 빌어먹을 고서가 동생의 몸을 차지했다. 동생의 얼굴로, 목소리로 쫑알대지 마. 미령아, 기필코 네 몸을 찾아줄게.
[무협]
완결 · 총 150화 · 25화 무료
운남의 상인 유금도, 십 년의 떠돌이 상행 끝에 운명처럼 귀인을 만나다. "네 인생을 나에게 다오." 그 한 마디에 유금도의 인생이 백팔십도 달라졌다. 세상은 칼이 아니라, 돈, 그리고 사람으로 만들어진다. 풍운객잔이 무너지고 사 년 뒤, 본격 상도 무협이 시작되고 있다.
[무협]
완결 · 총 100화 · 25화 무료
지옥에서 돌아왔다! 불귀곡(不歸谷)! 한 번 들어가면 다시는 나올 수 없는 곳. 제이차 정마대전, 그 이후. 오 년 만에 불귀곡에서 살아 돌아온 한 사내. 그를 중심으로 거대한 음모가 정체를 드러내는데……. 나의 앞길을 가로막지 마라! 제왕성에 드리운 암울한 그림자. 소중한 것들을 지키기 위해 한 남자가 일어섰다. 돌려주겠다. 네가 당한 것, 네가 겪은 것……. 그 모든 것을! 묵궁(墨穹)이 태양을 집어삼킬 때, 무영신위(無影神衛)의 전설이 시작된다!
[무협]
완결 · 총 125화 · 25화 무료
사고란 사고는 다 쳐 놓고 가출한 사부. 이를 수습하기 위해 장봉삼이 뛰쳐 나서다. 온갖 신병이기를 회수하고 다시 대여하며 때로는 통구이 꼬치로 사용하기도 하는 황당하지만 대단한 녀석이 나타났다. 무림의 균형을 맞추고 신병이기를 정화하기 위해 장봉삼의 거침없는 강호 종횡기가 펼쳐진다.
[무협]
완결 · 총 125화 · 25화 무료
가슴 아릿한 감성 무협의 극치! 명사의 헌신적 가르침 앞에 기적은 존재한다! 『도천호협』 스승의 은혜는 하늘같아서 우러러 볼수록 높고도 높다! 사부가 이끌고 제자가 따르니 어찌 흥하지 않으랴! 천지괴협 장학선의 헌신적 노력이 아둔했던 단청보를 고수로 만드는데……. 구결을 전하지 못한다 하여 무엇이 문제랴 꾸준한 수련은 육체에 각인되기 마련인데! 두 사제의 아름다운 여정! 지금 만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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