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
연재 · 총 643화 · 25화 무료
무무진경, 십만마도, 광해경 모두 무해비록에 담았다! 이훈영의 작가의 신무협이 시작된다!
[무협]
완결 · 총 350화 · 25화 무료
과묵한 낭인 표음, 혼돈의 하늘에서 검의 길을 걷는다.
[무협] 퓨전 · 먼치킨 · 천재
연재 · 총 230화 · 23화 무료
칼자루를 쥐고, 적을 죽이는 무인은 결국 철혈의 길을 걸어야 하는 존재다. 그 대상이 설사 신이라 하더라도. - 까마득한 태고의 시절! 천신이 이 땅에 천인을 내려보내니 천인은 바람과 구름을 일으키는 술법을 인간에게 가르쳤으나 그 술법이 너무 난해하여 인간들은 결국 무공의 수준으로만 익힐 수밖에 없었다.
[무협] 통쾌,유쾌 · 회귀,타임슬립 · 궁극의 검사
연재 · 총 207화 · 23화 무료
적당히 야비하고 적당히 정직하며, 적당히 냉정한.. 그저 적당한 삼류무인이었던 '화운' ""천지간의 간극을 뒤틀어 시와 간을 바꾸니 이를 경천보패라 한다! 억겁의 기다림이 이제야 끝나는구나. 나의 시간은 이렇게 끝이 났지만, 너의 시간은 이제부터 시작이다."" 무극에 이른 제천마존에게 선택받은 화운, 죽으면 리셋이되는 능력을 부여받게 된다. 무한히 반복되는 시간속에서 화운은 이 능력을 활용하기로 결심하게 되는데...
[무협] 먼치킨 · 복수
연재 · 총 180화 · 25화 무료
유실된 일대 천마의 절학을 얻은 도천. 그에게도 천마의 권좌를 차지할 자격이 있을까?
[무협]
완결 · 총 475화 · 24화 무료
제갈세가(諸葛世家). 문무겸전의 무림세가. 천하제일가를 꿈꾸지만 결과는 늘 오대세가의 말석. 그 제갈세가에서 처음으로 패왕이 나왔다.
[무협] 비장
완결 · 총 150화 · 25화 무료
"창천예각의 특급 예인"편. 절세무적 금안공의 계승자, 구검당주 류민. 세상을 향해 아홉 자루의 검을 휘두른다.
[무협] 고독 · 비장 · 먼치킨 · 무사
연재 · 총 150화 · 25화 무료
가슴에 품어 버린 한마디. 누구든 동생을 건드리면 가만두지 않겠다는 그의 의지가 강호를 뒤흔든다. 상호를 구한 최초의 마도. 하늘을 찌를 듯한 묵빛 도기를 치켜들고, 일보에 강호를 종횡하니 만마가 굴복한다.
[무협] 통쾌,유쾌 · 성장물 · 비장 · 검객
연재 · 총 150화 · 25화 무료
일곱 가지 기운이 묵뢰에 요동치는 순간, 생사는 그의 손에 달렸다. 고개를 들었다. 바람이 불어왔다. 피비린내가 풍겼다. 피바람이 자신을 부르고 있다. 왜 가냐고, 어디로 도망치느냐고 따져 묻는다. 가슴 뛰는 피의 잔치가 벌어질 것이니 와서 거나하게 취하라고 손짓하고 있다. 등 뒤의 목곽이 진동했다. 묵뢰도가 답답하다고 꺼내 달라고 외치고 있다. 어서 피를 보게 해 달라고 졸라댔다.
[무협]
완결 · 총 100화 · 25화 무료
평생 나라를 위해서 살았다. 그러나 내게 남은 것은 불명예한 죽음뿐이었다. 그때 왜 도인이 되라는 사부의 말을 마다했을까. 망나니가 칼을 뽑았고, 나의 목을 내려쳤다. 그런데 그 순간. ― 도사가 될 생각이 있느냐? 사부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무협] 통쾌,유쾌 · 성장물 · 성장
연재 · 총 253화 · 25화 무료
무공은 잠룡(潛龍), 세상물정은 초출 새내기. 깊은 산속, 무신(武神)의 제자로 살던 그가 드디어 세상 밖으로 첫 발걸음을 내딛다! 시작부터 험난한 무림 입성, 예측 불가능한 사건의 연속으로도 천방지축 무림고수를 막을 수 없다. 진운의 좌충우돌 무림 여행, 그의 발걸음에 강호가 요동친다!
[무협]
연재 · 총 250화 · 25화 무료
도검의 신무협 장편소설 〈첩혈신룡〉 운명과 숙명이 부딪치고, 신념과 의지가 격돌하여 피가 마를 새도 없이 흐르고 또 흐르니 첩혈이요, 잠룡들이 난립하는 어지러운 세상에 영호들을 이끌고 난세를 평정하니 신룡이라. 범잡이 집안의 후예 소무열, 신룡의 운명을 타고났으나 천명은 아직 그를 부르지 않으니, 잠룡이 웅비하는 혼탁한 난세에 스스로 천문을 열고 세상 밖으로 뛰쳐나갔다. 금강무종을 향한 소무열의 거침없는 행보를 통해 지금 이 순간, 무림 천하를 떨쳐 울릴 무열제의 신화가 시작된다.
[무협] 운명
연재 · 총 250화 · 25화 무료
강자가 되기 위한 절대 법칙 하나! 절대 꺾이지 않을 의지! 아수라파황교 모두가 환호하는 존재 소신녀 사도용아 남들과 다르게 사신무장을 꿈꾸던 사내 철무강 강해지고자 하는 일념 하나로 모든 것을 걸었던 그가 허락되지 않았던 장소에서 그녀를 만났을 때 얼어붙은 운명의 시계추는 움직이기 시작했다! “지켜 주겠다! 내 모든 것을 걸고!” 사내는 가슴으로 약속했고 피와 땀으로 그것을 지키려 목숨을 걸었다! 광포한 기운의 파륜공과 섬전의 전륜구류도 세상이 전륜마룡이라 명명한 철무강 지금 그가 강호에 거친 일성과 함께 도를 들었다!
[무협]
연재 · 총 150화 · 25화 무료
너무나 강했기에 아홉 조각으로 나누어진 구룡의 기운. 핏빛 원한의 고리를 가슴에 박은 채 구룡을 찾아다니는 소년 용소진. 그의 거침없는 행보에 천하가 숨죽인다. 구룡의 기운이 하나가 되는 날, 세상은 믿지 못할 전설을 보게 되리라!
[무협]
완결 · 총 200화 · 25화 무료
교통사고로 의식을 잃고 남궁세가의 칠공자가 되었다. 그래, 소설 속에 들어오는 건 흔한 클리셰니까 그럴 수 있다. `그런데 저 숫자는 뭐지?`
[무협]
연재 · 총 175화 · 25화 무료
눈앞에 멀쩡히 서 있는 놈. 반각 전까지만 해도 옆구리 살점이 떨어져 나가고, 팔다리의 뼈가 죄다 부러져 덜렁거렸다. 결정적으로 목이 돌아가 등짝과 가슴이 반대가 되었다. 차마 입에 담지 못할 정도로 끔찍한 광경이었다. 한데 지금은 두 눈 멀뚱히 뜬 채 자신을 쳐다보고 있다니…. 우연히 용혈을 얻게 된 강비의 모험이 펼쳐진다! 도검 신무협 장편소설〈용아십병〉
[무협]
연재 · 총 150화 · 25화 무료
마(魔)는 곧 두려움이다. 마인(魔人)은 어둠을 씹고, 죽음을 삼킨다. 그래서 마도(魔道)는 피와 공포의 길이다. 얽히고 설킨 운명의 수레바퀴, 복수는 복수를 낳고 피는 피를 부른다. 하지만 마인은 부수고 나아갈 뿐이다. 적이라 판명되면 죽인다. 가장 간단하고 참혹한 죽음을 내린다. 다시는 쳐다보지 못할 정도로 냉혹한 죽음이다.
[무협]
연재 · 총 200화 · 25화 무료
전장을 지배하는 절대 법칙 하나. 약자에게 돌아오는 것은 오직 죽음! 강해지기 위해 할 수 있는 건 없다! 흑풍대주와의 만남은 저주받은 혈맥을 최강의 천마혈맥으로 바꾸고 수라의 걸음을 향햐게 되는데……. 묵빛 장포와 두 자루 기형도 거친 야성의 혈왕기와 수라참룡도법으로 명부의 사신이 되어 철혈을 노래하다! 마를 멸하기 위해 마가 된 위대한 무인의 신화는 그때부터 시작되었다!
[무협] 환생 · 회귀,타임슬립
연재 · 총 569화 · 20화 무료
교주인 아버지가 장수하는 바람에 마교의 소교주 노릇만 백 년 동안 한 진천마(眞天魔). 욕심도 없던 교주 자리는 겨우 1년만 채우고 죽고 만다. 그런데 눈을 떠보니 갓난아이라고!? 길바닥에 버려져 있던 그를 데려간 이는 심지어 정파 중의 정파, 곤륜의 도사였다. 그리하여 그는 정 자 배의 막내 제자, 정광(精光)이 된다. 자연사했으니 원한 따윈 없고. 피 냄새 대신 사람 냄새 나는, 따뜻한 관계로 엮인 생활이 궁금했으니 만족스럽긴 한데. 물이 너무 맑으면 물고기가 살 수 없는 법, 세속의 때가 필요했다. 전생에서는 교주인 아버지의 뒤치다꺼리만 하느라 본인의 삶을 즐기지 못했는데, 이번에는 그 자신을 위해 살아야 하지 않겠나. 하지만 당장은 어린아이. 곤륜에게 정도 들었겠다, 떠나기 전에 최소한 걱정 없이 해놓아야지. 그의 활약 아래 곤륜은 점점 바뀌어간다. 도(道)? 알 바 아니다. 마(魔)? 좀 지겹다. 다시 태어난 진천마의 파란만장한 무림 이야기.
[무협]
연재 · 총 200화 · 25화 무료
20년간 마교의 방해물들을 수없이 암살해온 특급살수, 7호 친구라 생각했던 주군, 교주에게 버림받다 자신을 추적하는 마교의 정예, 천마용검대를 처리했으나 사천왕이라 불리는 호법들을 앞두고 결국 멈춰 서고야 마는데 “나는… 내 이름은” “7호가 아니라… 진소천이다” 동귀어진의 한 수로 청마왕을 길동무 삼으며, 잊고 있었던 이름을 되찾고 최후를 맞는다 그런데… 죽어가던 떠돌이 사냥꾼 ‘진소천’의 몸으로 깨어나다! “아…ㅃ…” “……???” “아…빠아…” 뭐가 어떻게 된 일인지는 알 수 없지만 자신을 아빠라 부르는 아이를 살려야 한다! 지금부터 전직 특급살수의 육아가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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