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 비장 · 고독 · 검객 · 무사
연재 · 총 225화 · 23화 무료
인간이되 인간이 아닌 자들 '비인'의 피와 눈물로 얼룩진 천하제일가(天下第一家)의 명성. 살이 찢기고, 뼈가 부서지는 고통 속에서도 복수를 향한 의지는 꺾이지 않는다. 마지막 비인, 적무한(赤無限). 인세의 지옥에서 벼려 낸 칼날로, 내 가족들의 시신 위에 세운 거짓 금자탑(金字塔)을 무너뜨리리라!
[무협] 성장물 · 먼치킨 · 무사
완결 · 총 253화 · 25화 무료
시골 객점의 아들 송우문. 어릴 적부터 몸이 약했던 그는, 어느 날 노도사가 그려 주고 간 산수화를 보고 바보가 된다. 그렇게 동네에선 바보라 놀림받고 부모에겐 한심한 아들로 자라지만. 스무 살이 되던 날! 각성과 함께, 산수화 속 절대무공을 꽃피운다!
[클래식판타지] 서양풍 · 성장물 · 판타지 · 드래곤 · 환생
연재 · 총 319화 · 15화 무료
중원의 평화를 바랐던 천소염. 혁명을 통해 기존의 신교를 밀어버리고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신교로 탈바꿈 시킨다. 공존을 원하는 그의 바람과는 달리, 세상은 가혹했다. 무림맹의 협공으로 억울하게 목숨을 잃고 이세계에서 드래곤으로 환생하는데.
[무협]
완결 · 총 197화 · 25화 무료
문연각 황실문서고 기록학사 지영 황실문서고에서 천하제일 무공을 얻어 질풍처럼 무림을 내달린다. 기록학사 지영의 천하무림 군림보!
[무협] 동양풍 · 성장물 · 검객 · 회귀,타임슬립 · 복수
연재 · 총 220화 · 25화 무료
정파의 천라지망에 갇히고 만 천마신교 부교주 장천, 그에게 과거로 돌아가 모든 것을 되돌릴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 [회귀] [무협] [복수]
[무협]
연재 · 총 275화 · 25화 무료
무림 역사상 최강의 무공이 힘 없는 소년과 조우한다! 고금제일의 무공은 소년을 어디로 이끌고 세상을 또 어떻게 바꿀 것인가?! 온 무림이 핍박받던 소년의 발 앞에 고개를 조아린다.
[무협] 동양풍 · 액션물 · 기연
연재 · 총 425화 · 25화 무료
권마라 불린 사내가 있었다. 정사마가 뒤엉킨 혼돈의 시대에 홀연히 나타나 숱한 전설을 남긴 사내, 적사운, 무적권마(無敵拳魔)! 또 다른 별호는 무뇌권마(無腦拳魔). 생각이란 게 없이 무식하게 싸움질만 해 댄다는 의미였다. 그런 그가 제갈세가의 막내아들로 깨어났다! "난 말로 하지 않아. 부숴 버리지." 쇠락의 길을 걷던 제갈세가는 더 이상 없다. 앞을 가로막는 모든 걸 부숴 버리는 무적권마(無敵拳魔)만 있을 뿐.
[무협] 성장물 · 환생 · 먼치킨 · 복수 · 도적,암살자
완결 · 총 576화 · 20화 무료
‘나는 인생을 복습하고 너희는 죗값을 받는다.’ 7년 전. 누명을 쓰고 멸문해 버린 안휘성의 작은 가문 설가장. 홀로 살아남아 신화적인 살수가 된 투신(鬪神) 설소천. 원수가 미쳐 버린 무림맹주라는 걸 알게 되지만 그의 손에 죽고 멸문하기 전으로 회귀한다. 잃어버렸던 싸움의 맛을 되찾은 설소천. 복수를 위해 다시 신화를 쓰려 긴 여정에 나서다. 그런데…… “왜 이리 죽일 놈들이 많은 건데?”
[무협] 가상시대 · 먼치킨
연재 · 총 255화 · 19화 무료
북방의 차가운 대지 그 속에서 악착같이 싸웠다. 산 자들보다 죽은 이들이 더 많았다. 죽을 듯이 휘두르고, 죽을 듯이 부딪치며 그렇게 살아남았다. 살 수 있는 일이라면 무엇이든 했다. 그래야 어린 내 아내가 살고, 갓 태어난 내 아이가 살 테니까. 그렇게 내가 이 북방의, 죽음의, 서러움의 땅에 온 지 이십일 년 만에 돌아가게 되었다. 집으로…….
[퓨전] 통쾌,유쾌 · 퓨전 · 환생 · 먼치킨
연재 · 총 144화 · 18화 무료
사라졌던 사공과 마공이 세상에 돌아다닌다! 그에 각오와의 인연 때문에 소림사를 찾은 호준은, 이 일의 원흉으로 봉마각주를 지목하는데……. “다른 놈들은 몰라도 난 알 수 있어. 네놈이 심장에 지닌 기운… 그건 중원에 존재해선 안 되는 거거든.” “으드득! 조금만 더 있었으면 끝났는데! 감히 내 일을 방해해?” 그에 실체를 드러내는 봉마각주, 그는 중원에는 없는 흑마법을 익힌 자였으니! 세상을 집어삼키기 위해 서서히 모습을 드러내는 암흑의 그림자, 과연 그들의 정체는!
[무협] 비장 · 검객 · 복수
완결 · 총 233화 · 22화 무료
고려인이자 이름 없는 무사 소천에게 도착한 피 묻은 서찰 하나. 동문수학한 친구, 고려제일검 고운악이 중원에서 죽었다는 내용이었다. 그 길로 바로 고운악이 죽은 이유를 알기 위해, 그리고 고운악의 동생 고운영을 찾기 위해 중원으로 출도하게 된다. 소천. 그가 중원에 파장을 불러일으키다.
[무협] 천재
연재 · 총 151화 · 25화 무료
고통을 못 느끼는 육체를 타고나 어렵게 살아가는 무진. 한적했던 시골마을에 수상한 역병이 퍼지기 시작했다. “나서지 말거라.” 사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신경이 쓰여 참을 수 없었던 무진은 결국 역병이 인위적으로 시작되었음을 알게 되고 마인들을 쫓는다. 협객이란 무엇인가? 마도에서 협객이 되고자 하는 한 사내의 일대기.
[무협] 고전물 · 동양풍 · 기연 · 도적,암살자
완결 · 총 150화 · 25화 무료
무림사에 길이 남을 만한 일검관천 설능운. 그런 그에게서 거액의 금품을 훔친 자칭 대도(大盜) 악비천. 어느 날 악비천의 앞에 한 여인이 찾아온다. "이제부터 우리 만통문의 문주가 되어 주셔야겠어요." 설능운의 외동딸, 설문영을 만난 그 이후로부터 악비천은 문주가 되어야만 했다. 자신이 훔친 설능운의 금품을 갚기 위해서.
[무협] 고전물 · 동양풍
완결 · 총 125화 · 25화 무료
“도대체 그딴 짓은 쓸데없이 왜 해요?” 일인전승의 문파 참마문(斬魔門)의 망나니 후계자 연운악은 무공 수련의 필요성조차 느끼지 못하는 중원 최고의 인성 쓰레기. 어느 날 자신을 죽도록 폭행한 자와 그 배후를 밝혀 복수하기 위해 무공을 연마한다. 하지만 갑자기 아버지가 집을 훌쩍 떠나 버리고. 연운악에게 남은 것은 몸뚱아리와 그의 병기 참마부(斬魔斧). 그리고 아버지의 빚 사만 냥. 연운악은 일단 살기 위해 혈혈단신으로 강호행을 택한다. 살벌한 무림의 세계에서, 그는 죽도록 도끼를 휘두르며 차츰 제 발로 일어서게 되는데.
[무협] 고전물 · 동양풍
완결 · 총 100화 · 25화 무료
만전금장주의 외동딸 금소소. 사고뭉치 그녀가 쇠락한 문파인 송무문에 입문했다. 그것이 첫 신호였다. 송무문의 막내 제자 비전에게 수난의 시대가 열린 것은.
[무협] 동양풍
연재 · 총 296화 · 21화 무료
아기 때 소림사에 버려진 담천 소림을 지키기 위해 법왕의 길을 선택하지만…… 법왕은 강력한 힘을 발휘하는 대가로 5년 후 모든 기운을 잃게 되는 시한부! 남은 시간은 5년. 소림을 드높이고 무림을 구할 시한부 법왕 담천의 활약이 펼쳐진다!
[무협]
연재 · 총 100화 · 10화 무료
하루 아침에 식솔과 아들을 잃은 초입경 경지의 고수! 그는 자식을 지키기 위해 끝까지 싸우다 숨을 거두는데……. "어째서 내가 아들의 모습을 하게 되었다는 말인가?!" 다시 눈을 떴을 때, 그는 자기 아들이자 혁련가 소가주로 빙의한 상태였다! "혁련광을 위해서라도 살아남아야 해!" 언젠가 아들에게 돌려줘야 할 몸인 이상, 이대로 죽을 수는 없다. 살아남기 위해서도 복수의 검을 드는 수밖에. "이 바보 놈이! 난 팔이 없다고!" "아차, X신이었지!" 팔 없는 검객의 복수혈전이 시작된다!
[무협] 성장물 · 성장
완결 · 총 361화 · 31화 무료
대영웅 철사자 무곤의 비석마저 뿌리 뽑힌 날. 무역풍이 부는 계절이면 어김없이 나타난 대상선 묵룡대선에 운명을 맡기고, 작은 사자 무한이 바다에 몸을 던진다. 세상이 그를 잊은 날, 빛의 전설을 따라 작은 사자 칸의 위대한 여정이 시작된다!
[무협] 동양풍 · 퓨전 · 먼치킨
신작 · 총 302화 · 20화 무료
지구멸망 카운트 5년. 인류의 존속을 위해 인간의 영혼을 다른 차원으로 보내는 테라포밍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다른 차원에서 테라포밍의 조건을 완성해야 하는 인류의 희망 사신혁. 그가 도착한 차원은 무림강호. 미래인 사신혁의 강호기행이 시작된다.
[무협] 먼치킨
신작 · 완결 · 총 400화 · 25화 무료
마교 절대자의 혈통 무당파에 들다. 마(魔)가 될 것이냐, 정(正)이 될 것이냐. 아들이 절대마인이 되길 원하는 마교주와 무당파 간의 드러나지 않는 전쟁이 시작되었다. 기나긴 여정. 군림은 없다. 그러나 그가 마제(魔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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