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
완결 · 총 125화 · 25화 무료
타고난 행운은 초절정고수의 검보다 강하다! 『행운공자』 자미성(紫微星)이 피처럼 붉게 빛나는 날 태어난 아이. “그는 전생에 나라를 구했어요!” 낙양땅의 모든 사람들이 말한다. “그놈은 분명히 벼락을 맞아도 안 죽을걸?” 해검진가(解劍秦家)의 가신들이 입을 모아 말한다. 낙양건씨세가의 장남, 건소길! 바로 지금, 천운을 타고난 남자가 무림의 새로운 질서를 만든다!!
[무협]
완결 · 총 300화 · 25화 무료
16세가 되던 생일에 아버지를 잃고, 가전무공조차 제대로 펼칠 수 없는 형편없는 재능 덕에 19세까지 추적낭인으로 살아온 위건무. 그런데. 형편없는 재능이 누군가의 실수 때문이라고? 실수한 당사자와 목숨을 담보로 한 협상 끝에 무림사에서 손꼽히는 재능을 얻다! "나…… 오늘부터 천재다."
[무협]
완결 · 총 175화 · 25화 무료
수묵이 그려낸 한 폭의 산수화처럼 가슴을 파고드는 깊은 울림! 바로 이것이 진정한 도가무협의 향취다! 하늘과 땅의 이치가 맞닿아 하나의 진리를 말하니 태극의 오묘함이란 한낱 인간이 가늠할 수 없음이다! 송하, 그의 손에 태극의 검이 들리며 잃어버렸던 무당의 절대 무학이 다시금 눈을 뜨기 시작했다!
[무협]
완결 · 총 150화 · 25화 무료
진정한 마인이 되기 위한 무인의 정통 서사시. 험난한 역경을 딛고 나아가는 마도의 길. 그 길에 망설임은 필요치 않다. 그대에게 묻는다. 마도인이란 무엇인가. 배신과 모략이 판치는 세상 속에서 마도지로를 걷는 한 남자의 신화가 시작된다.
[무협]
완결 · 총 175화 · 25화 무료
한밤중에 뜨는 잔인한 달, 잔월. 그리고 잔월의 최고 살수 사망마종. 강호를 떠나 평안한 삶을 살려 하나 비정한 운명은 그것을 허락하지 않는데……. 『십단금』 “좋다! 그것이 내 운명이라면……!” 후회하고 절망하라! 너희의 악행이 잠들어 있던 사신을 깨웠음이니! 운명에 휩쓸린 서문혁의 손에서 이백 년 전 사라진 무당파의 절세 무공이 재현된다!
[무협]
완결 · 총 150화 · 25화 무료
세상은 눈으로 보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 『화산풍운전』 한겨울 홀로 핀 매화 고고함이 하늘을 찌르는도다. 눈먼 자 화산을 품에 안고 마음에 칼을 담았다. 노을빛 구름처럼 한순간을 살아가는 한 남자의 이야기.
[무협] 먼치킨
완결 · 총 300화 · 25화 무료
무공을 배우고 싶은 열망을 가진 소년 진명. 갑자기 사라진 아버지 탓에 무관에서 허드렛일을 도맡아 하며 괴롭힘 속에 하루하루 살아간다. 힘든 어느날, 진명의 눈에 어렸을 적 아버지가 언급했던 이상한 것이 눈에 보이기 시작한다! 그것은 바로 상태창. 진명은 시스템의 도움으로 무공을 수련하며 새로운 삶을 걸어가게 되는데... 절대 고수를 향한 진명의 성장기가 펼쳐집니다.
[무협]
완결 · 총 175화 · 25화 무료
사람들은 말한다. 제일인을 논할 수 있는 자는 마교주 마성 곽우, 무림맹주 검성 독고요, 무황성주 무성 장천, 사마련주 혈성 기태천 등 천하에 단 네 명이라고 말이다. 하지만 사람들은 알지 못했다. 천하는 그들의 것이 아니라는 것을 말이다. 내공을 잃었지만 패왕의 자질을 가진 사마련의 대공자 무천이 있다. 사랑하는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자신의 과거를 찾기 위한 그의 행보가 시작된다.
[무협]
완결 · 총 150화 · 25화 무료
이 바람이 머무는 공간과 시간은 모두 나의 것! 나의 공간에서 너희가 존재할 이유 따위는 없다. 『풍신쾌』 난 꿈을 꾸고 있었다. 어쩌면 모두가 그냥 행복하게 살 수도 있겠다는. 진정 꿈이었을까? 아니면…… 지금 내가 꿈을 꾸고 있는 게 아닐까? 나…… 저주받았으나 불행하지만은 않았단다. 잠시나마 행복을 꿈꿀 수 있었고, 또 너를 만날 수 있었으니. 나는 오늘 강호라는 숲에서 뛰쳐나온 무림인이라는 짐승을 사냥할 것이다. 인연과 약속, 성장과 복수를 찾아 떠나는 먼 길.
[무협]
완결 · 총 150화 · 25화 무료
강호에 피로 군림한 마도련주 혁련호. 허나, 그의 앞에 남은 것은 후회와 탄식 뿐이다. 운명을 바꾸기 위해, 천의를 뒤집기 위해, 그가 돌아왔다!
[무협]
완결 · 총 100화 · 25화 무료
중원지도 어디에도 나와 있지 않은 섬, 몽유도. 많은 것을 보고, 많은 것을 느끼기 위해, 생과 사의 경계점엔 몽유도를 나온 목해운. 그가 세상을 떠돈다.
[무협]
완결 · 총 125화 · 25화 무료
한적한 시골 마을 한량처럼 아이들이나 가르치며 언제까지고 평범하게 살 줄만 알았다. 하나 아버지의 죽음과 함께 다가온 검은 손길. 붓 대신 검을 들고, 문(文) 대신 무(武)를 가슴에 품었다. 무연심공과 월야무영, 은형무. 서생의 시각으로 새롭게 모든 것을 익혔다. 음지에서 양지를 지향하는 고독한 사내들의 세상을 향한 포효가 시작된다.
[무협]
완결 · 총 125화 · 25화 무료
번뜩이는 쾌감 작렬! 압도적 속도감! 강호를 뒤흔들 짜릿한 놈(?)이 등장했다! 『뇌왕무적』 천하에 가장 으뜸인 기운이 뇌기(雷氣)일지니. 성질 최악! 제멋대로 사부에게 납치되고 감금되어 익힌 천뢰신공! 졸지에 좋은 시절 다 날려 버린 진유현 그가 십 년 만에 귀환하다! 누구도 두렵지 않고, 그 무엇도 막을 수 없다! 양손 가득 뇌기를 품고 뇌왕의 전설이 천지를 찢어발긴다!
[무협]
완결 · 총 125화 · 25화 무료
신선한 재미! 독특한 설정! 바로 이것이 진정한 신(新) 무협이다! 『도진명가』 순백의 광휘와 함께 시작된 꼬인 인생! 기연도 기연 나름! 이 정도면 악연이다! 우화등선한답시고 하늘의 뇌옥을 뚫어 버린 사고뭉치 네 노인과 그들에게 코 낀 도진명 그들이 지금 강호로 나섰다! 불운의 연속에 절규하던 도진명 그의 처절한 노력이 강호를 뒤흔든다!
[무협]
완결 · 총 125화 · 25화 무료
정사 구분 없이 무림 전체를 초토화시킨 불세출의 광마, 뇌진천. 그가 돌아왔다. 천하를 희롱하는 뇌진천의 거침없는 행보가 지금 시작된다.
[무협]
완결 · 총 125화 · 25화 무료
가슴 아릿한 감성 무협의 극치! 명사의 헌신적 가르침 앞에 기적은 존재한다! 『도천호협』 스승의 은혜는 하늘같아서 우러러 볼수록 높고도 높다! 사부가 이끌고 제자가 따르니 어찌 흥하지 않으랴! 천지괴협 장학선의 헌신적 노력이 아둔했던 단청보를 고수로 만드는데……. 구결을 전하지 못한다 하여 무엇이 문제랴 꾸준한 수련은 육체에 각인되기 마련인데! 두 사제의 아름다운 여정! 지금 만나러 갑니다.
[무협]
완결 · 총 125화 · 25화 무료
사고란 사고는 다 쳐 놓고 가출한 사부. 이를 수습하기 위해 장봉삼이 뛰쳐 나서다. 온갖 신병이기를 회수하고 다시 대여하며 때로는 통구이 꼬치로 사용하기도 하는 황당하지만 대단한 녀석이 나타났다. 무림의 균형을 맞추고 신병이기를 정화하기 위해 장봉삼의 거침없는 강호 종횡기가 펼쳐진다.
[무협]
완결 · 총 100화 · 25화 무료
지옥에서 돌아왔다! 불귀곡(不歸谷)! 한 번 들어가면 다시는 나올 수 없는 곳. 제이차 정마대전, 그 이후. 오 년 만에 불귀곡에서 살아 돌아온 한 사내. 그를 중심으로 거대한 음모가 정체를 드러내는데……. 나의 앞길을 가로막지 마라! 제왕성에 드리운 암울한 그림자. 소중한 것들을 지키기 위해 한 남자가 일어섰다. 돌려주겠다. 네가 당한 것, 네가 겪은 것……. 그 모든 것을! 묵궁(墨穹)이 태양을 집어삼킬 때, 무영신위(無影神衛)의 전설이 시작된다!
[무협] 복수
연재 · 총 309화 · 25화 무료
[세상을 압도하는 새로운 영웅, 에피루스 〈히어로북스〉] 무림맹의 음모에 의해 모든 것을 잃어야 했던 그날 밤. 사방을 불태우는 홍염도, 그마저를 집어삼킬 것 같던 혈우도 붉은색이었다. 그날 밤, 인랑(人狼)의 후예 산(㦃)은 자신의 모든 것을 버리고 새로 태어났다. 비야(庇夜). 묻혀진 밤을 기억하는 흑빛 복수의 집행자로! 인간 본연의 공포를 불러일으키는 야성의 호박색 눈동자, 폭발적인 근력, 그리고 생살점을 찢어내는 날카로운 송곳니. 1년여의 시간을 들인 필사의 수행과 신분세탁을 통해 정체를 숨기고 무림의 후기지수들을 가르치는 교룡관(敎龍館)에 입소한 후 교룡관의 수련생이 되어 원수의 자식들과 한솥밥을 먹게 된 비야. 그러나 그가 잠룡(潛龍)처럼 엎드려 있는 것은 지금뿐, 동족을 해친 무림 전체를 향한 늑대의 잔혹한 복수는 지금부터가 시작이다! “투쟁을 불러일으키는 야성. 고고한 기세. 굴하지 않는 신념. 이 모든 것을 통틀어 그를 혼철신랑(魂剟烥狼)이라고 부르고 싶어지군요.” “혼을 찌르고 불태우는 늑대라……. 끌끌. 제법 괜찮군.”
[무협]
완결 · 총 150화 · 25화 무료
운남의 상인 유금도, 십 년의 떠돌이 상행 끝에 운명처럼 귀인을 만나다. "네 인생을 나에게 다오." 그 한 마디에 유금도의 인생이 백팔십도 달라졌다. 세상은 칼이 아니라, 돈, 그리고 사람으로 만들어진다. 풍운객잔이 무너지고 사 년 뒤, 본격 상도 무협이 시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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