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 중세물 · 로맨틱 · 드라마 · 개그물 · 액션물
완결 · 총 102화 · 29화 무료
민초(民草)들의 의뢰를 받아 의뢰를 해결해 주는 단체인 무극당과 무영당을 배경으로, 소망바위를 통해 들어온 의뢰를 해결해 주는 소로(小勞, 작게 힘쓰다.)’라 불리는 이들에 관한 일과 사랑을 다룬 이야기입니다. 무극당의 본당주인 오정윤과 그의 자녀들인 오연준, 오연환, 최성진(수양아들), 강시은(수양딸)을 주인공으로 해서 이들 주변에 있는 이들이 의뢰를 해결해가는 동시에 사랑을 이루어가는 것에 초점을 두었습니다. 또한 매번 임무가 끝날 때마다 주인공들과 함께 독자들도 한번쯤은 깊게 생각해 봤으면 하는 내용을 화두로 던져보았습니다. 이번 작품은 소망바위 시리즈의 첫 작품으로 한동안 소망바위 시리즈를 쭉 이어가 볼 예정입니다.
[무협] 고전물 · 액션물 · 성장
연재 · 총 200화 · 25화 무료
천하는 넓었으나 한 번도 그들을 이겨 본 적이 없다. 그들은 지극히 폐쇄적이었고 음침했으며 강력했다. 그리하여 마(魔)가 되었다. 그러나 알려진 모두가 진실은 아니었다. 일찍이 그들은 세상을 일깨우고 번성케 했으나 천하가 이 를 배신한 것이었다. 수천 년의 세월간 그들은 인정받지 못했지만 피로 점철된 흑(黑) 역사(歷史)는 생생히 그들이 강자였음을 증명한다.
[무협] 액션물 · 성장
완결 · 총 225화 · 25화 무료
우연히 산 목각인형. 그것이 가져온 시공을 초월한 검(劍)의 인연. 오직 내게만 보이는 스승, 검노야(劒老爺). “스승님. 무공을 배우고 싶어요.” 돈이 없으면 제대로 배우지 못하는 세상. 가난하다는 이유로 삼재공 말고는 배울 수 없었던 평범한 소년, 진우선의 특급 성장기!
[무협] 먼치킨
완결 · 총 290화 · 25화 무료
소그미 무협 장편소설 섬세한 필치로 눈앞에 그려지는 무림의 풍경. 그 속에서 각자의 방식으로 어울리며 살아가는 사람들 가운데 해왕 대유가 있었다. 가장 낮은 곳으로 흘러 만물을 이롭게 하고 결국은 하늘에 닿는 물의 성품을 닮은 대유의 눈에 비친 인간 군상들의 이야기. 거울에 비친 듯, 우리네 사는 모습과 비슷한 모양에 보다보면 저도 모르게 울고 웃게 되는, 깊은 무협의 맛.
[무협] 환생 · 복수 · 먼치킨
완결 · 총 579화 · 24화 무료
난 천하를 통일한 북천대장군이었고 황제의 의형이자 무신이었다. 하지만, 가장 화려한 순간에 가장 소중한 것들을 잃었다. 친구, 전우, 의형제, 평화 그리고 적. 무신 선화윤은 죽었다. 그리고 중원의 남쪽. 태양궁의 사공자 화윤으로 다시 태어나 복수의 칼을 움켜쥐었다. "동생아, 네가 죽인 형님이 돌아왔다."
[무협] 액션물 · 차원이동 · 성장 · 게임
완결 · 총 133화 · 25화 무료
무림에 레벨 1의 게임 능력을 가지고 떨어진 싸이코패스의 이야기
[무협]
완결 · 총 168화 · 25화 무료
문파의 비전을 훔쳤다는 누명으로 파문된 제자 도원. 뜻밖의 기연으로 과거로 회귀한다. 절세의 비급 창세신경을 둘러싸고 일어나는 사건들. 그 중심에서 승승장구하며 영웅으로 자라나는 도원. 세상을 구하고 대접 좀 받나 싶었지만, 회귀의 대가가 딱히 값싸지는 않은데……?
[무협]
완결 · 총 200화 · 25화 무료
절대무공에 도전했다 천 년 동안 잠들었다. 깨어난 제문혁과 사도태문이 발견한 것은 완전히 변해 버린 세상. 강호에 나와 발견한 것은 천 년 전 자신들을 버린 사형들의 흔적이었다. 이윽고 두 사람은 새로운 무림의 정점에 오르기 위해, 천 년을 이어 온 ‘하늘’에 도전한다!
[무협] 성장 · 먼치킨
완결 · 총 466화 · 22화 무료
천하에 모든 것을 다 가졌지만 기억이 날아가 버린 여자와 가진 것이라곤 영리함과 삼류무술밖에 없는 남자. 서로에게 새로운 삶을 건네준 환상남녀의 파란만장하고 거침없는 무림 종횡기!
[무협] 액션물 · 성장
완결 · 총 200화 · 25화 무료
전신이라 불리던 사왕 동방고진의 아들, 무이. 그가 출생의 비밀을 안은 채 할아버지의 뒤를 이어 무림맹의 말단 위사가 되었다. 동방무이! 현상금 사냥꾼의 무정팔비도를 수반하고, 천하제일자객의 첨사독니 사아도가 보좌하며, 소리비도를 품은 비천리 야을의 사랑 속에 그가 천하를 향해 풍뢰도를 들었다.
[무협] 액션물 · 환생 · 복수 · 성장
완결 · 총 226화 · 25화 무료
전 무림을 공포에 떨게 했던 무극림의 무극천마. 관군과 무림맹의 연합군에 의해 문파는 토벌당하고 대장군에게 패배해 쓰러졌다. “그런데 본좌가 왜 갓난아기의 몸을 하고 있는지…?” 무극천마가 재상집의 외아들 나신헌으로 다시 태어났다! 거기에 과거의 원수 대장군은 현 집안 아버지의 최대 정적이며, 무극림을 멸문시킨 무림맹의 원수들은 건재했다. 전생의 무극천마, 현생의 재상집 아들 나신헌! 숙적인 대장군과 자신의 문파를 멸문시킨 원수들을 부수기 위해 중원을 나서다!
[무협]
완결 · 총 200화 · 25화 무료
열두 자루의 검이 달을 가를 때, 천하는 새로운 전설을 보게 되리라! 군림(君臨)을 할 생각이냐? 독패(獨覇)를 원하느냐? 천하제일인을 종으로 부리는 신비문파 월문으로부터 월령이 전이된 아이! 그를 수반하는 천하제일미와 열두 명의 그림자, 십이월영! 건들지 마라! 달빛에 베이리라. 피를 부르지 마라! 열두 자루 월혼검의 검무를 보게 될 것이다.
[무협] 잔잔물 · 성장
완결 · 총 265화 · 25화 무료
무공을 너무도 사랑했던 한 소년. 그리고 오직 하나의 무공에 평생을 바친 노인. 잠자던 백안이 눈을 뜨고, 수라의 주먹과 천제의 검을 들었을 때. 초유성은 절대 오안의 전설에 종지부를 찍는다!
[무협] 로맨틱 · 액션물
완결 · 총 267화 · 23화 무료
설검영은 신비로운 여인 우연을 구하고 그녀의 뒤틀린 운명에 맞서 함께 싸우리라 결심한다. 이것은 운명이 아닌 의지이니, 그대가 마녀라면 나 기꺼이 미친바람이 되어 천하를 휩쓸고 마의 그림자 짙게 드리우리.
[무협]
완결 · 총 256화 · 24화 무료
은자 한 냥에 팔려 간 생지옥. 아이를 살귀로 만드는 그곳에서 살아남은 이유는 집으로,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기 위해서였다! 하지만 십육 년 만에 찾은 고향은 가족도, 정 붙일 데도 없는 낯선 곳이 돼 있는데…. 살육을 위해 짐승처럼 길러졌으나 가장 사람다운 인생을 산 검객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무협]
완결 · 총 275화 · 25화 무료
수하의 배신으로 죽음을 맞이한 천마도 담천우. 북방사신의 몸으로 다시 돌아오다! 빌어먹을! 환혼을 시켜주려면 제대로 시켜주던가. 천마도 담천우를 이기는 유일한 방법. 그것은 내일이 아닌 어제의 그를 만나는 방법뿐이다!
[무협]
완결 · 총 275화 · 25화 무료
청해 곤륜의 적전제자, 구천검 백무량(㓦無量). 강호 십 대 고수에게 가르침을 받은 그마저도 백련교주는 이길 수 없었다. 사형을 가까스로 대피시키고 죽음을 목전에 둔 순간, 대오각성의 기연이 찾아오니! "곤륜의 검은 바다와 같으니…… 아무리 퍼낸다고 한들 마르지 않는다. 너희는 끝내 곤륜의 검해(劍海)에 패하고 말 것이다.” 곤륜의 무도를 완성할 자, 백무량! 칠십여 년의 세월을 뛰어넘어 어려진 몸으로 돌아오다?!
[무협] 액션물
완결 · 총 250화 · 26화 무료
평생 혈마의 뒤를 쫓아온 태양무신(太陽武神), 천휘성. 혈마를 간신히 쫓아냈지만 죽음에 다다르는 중상을 입고 만다. 혈교를 추격하라는 유언과 함께 눈을 감았지만 후손들은 태양무신의 유산을 탐해 자멸하게 된다. 피폐해진 무림. 지리멸렬한 산동악가의 이십이 대 장손, 악운. 무신의 배신당했던 전생을 각성하다! "너희가 탐한 것은 본디 나의 것이니, 내가 다시 거두어 가겠다!" 천휘성, 산동악가의 이십이 대 장손이 되어 다시 전설을 써 내려간다!
[무협] 액션물 · 성장
완결 · 총 375화 · 25화 무료
명성 높은 수련종파인 청명검종. 그리고 그 청명검종의 전설과도 같은 인물인 백추연. 백추연은 타고난 자질로 인해 수많은 이들의 큰 기대를 받으며 성장했지만, 어느 순간 벽에 부딪쳐 연기기 경지에서 정체되고 만다. 하지만 언제고 연기기를 뛰어넘을 터. 사부와 사형, 사문의 기대 속에서 백추연은 계속해 수련에 매진하게 된다. 그리고 삼천년. 백추연은 연기기 육만육천육백육십사장의 경지에 이르렀지만, 아직도 연기기의 굴레어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무협]
연재 · 총 325화 · 25화 무료
무당(武當)의 모든 무공은 태극권에서 나온다. 소실된 면장과 십단금을 복원하기 위해 평생을 바쳤으나 돌아온 건 거짓 존경과 무시 뿐. 하지만 그럼에도 사부는 죽을 때까지 포기하지 않았고, 그 노력은 결국 하늘에 닿았다. 분신이나 마찬가지인 제자의 손에서 면장과 십단금은 부활했다. 그리고 먼 훗날 그 제자는 무당(武當)의 패왕(覇王)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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