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전] 성장물 · 빙의 · 먼치킨
완결 · 총 212화 · 25화 무료
강주호. 34세의 모태 솔로. 잠들었다 눈을 뜨니 전설의 용병에게 빙의했다.
[퓨전] 퓨전
완결 · 총 204화 · 23화 무료
대산맥 최강의 전사였던 아버지는 황제가 내민 손을 잡았다. 제국의 변경백이 되어 평화를 위해 헌신했건만. 돌아온 건……. “위대하고 자비로우신 황제 폐하께서 그대들에게 내리는 선물입니다!” 아버지의 잘린 머리였다. “먼저 가, 대산맥에서 다시 만나자!” 가족들의 희생으로 아버지의 고향에 도착했다. 이곳에서 난 힘을 기를 것이다. 그리고. ‘목 닦고 기다려라. 내가 갈 테니까.’ 황제를 죽이리라.
[퓨전] 개그물 · 힐링물 · 차원이동
완결 · 총 200화 · 25화 무료
게임 속에서 살기 위해 장사를 시작했다. 정력제나 탈모약처럼 남자한테 좋은 거를 팔았더니 대박이 터졌다. 그런데… ‘페널티가 너무 선 넘는데?’ 망할 시스템이 자꾸 날 억까한다. 하지만 괜찮다. 할 만하다. 나한텐 히든 칭호랑 능력이 둘씩이나 있으니까!
[퓨전] 퓨전
연재 · 총 204화 · 25화 무료
플레이어들 사이에서 최악, 최강의 최종 보스로 불렸던 `심연의 왕` 마누스 하지만 사실, 마누스는 추호도 그럴 생각이 없었다 그는 그저 평화로운 세상에서 자신의 몬스터 백성들을 통치하며 살고 싶었을 뿐이었다 하지만 그가 무슨 말을 하든, 이미 게이트에 침식된 탓에 자동으로 대사가 조정되어 내뱉어진다 용사 파티가 그를 처치하려 온 마지막 순간까지도 `그만 이 고통을 끝내다오, 용사여` [게이트 간섭 중 대사 조정 완료] ""이 치욕은 잊지 않겠다! 매순간, 지옥으로 떨어지는 순간까지 인간 놈들을 증오하겠다!"" 무시무시한 대사를 내뱉는 그의 심장을, 결국 용사의 검 끝이 관통했다 [최종 보스 클리어] 라는 메세지를 확인하고 난 마누스가 희미한 미소와 함께 조용히 눈을 감으려는 순간 [플레이어가 되시겠습니까?] 전생에 최종보스였고, 현생에서는 최약체 플레이어가 된 마누스 그를 보좌했던 군단장들을 다시 만나고, 전생의 스킬을 하나씩 되찾으면서 수현이라는 이름으로, 플레이어로서의 삶을 다시 살아간다!
[퓨전] 힐링물 · 요리 · 이능력
연재 · 총 200화 · 25화 무료
요리 꿈을 품은 수습사원 강선우! 현실은 상사와 일에 치여 설움만 한가득이다 오늘도 지친 몸을 이끌고 옥탑방으로 돌아가는 길 그는 웬 할머니로부터 의문의 열쇠를 받게 되는데 “꿈을 여는 열쇠라네” “꿈을 연다고요?” 마침 화장실 문이 고장 나 허겁지겁 열쇠를 꽂아 넣는 강선우 문이 열리고 그를 반긴 건 당연히 변기 ……가 아니라, “이세계잖아?!” 그렇게 시작된 차원의 여정! 이세계에서는 요리사로! 회사에서는 영업 천재! 힐링 만점 투잡 라이프가 지금부터 펼쳐진다!
[퓨전] 퓨전
연재 · 총 150화 · 25화 무료
한 사람으로 인해 기울어지던 가문이 갑자기 변방의 권세가가 되었다 오러 9성, 마력 8성, 대륙 최강의 검사이자 마법사, 거기에 사교계를 뒤흔드는 미친 매력을 지닌 사람 여느 가문의 가주와 견주어도 손색이 없는 인물 문제는 우리 아들이 아닌, 집사 스팩이다
[퓨전] 퓨전 · 빙의
연재 · 총 207화 · 25화 무료
세이브도, 부활도 없는 〈쥬라기 크래프트〉의 지옥 모드 ""드디어 깼다!"" 그런데 눈 떠 보니, 내가 게임 속 족장이 되어 있었다
[퓨전] 동양풍 · 중세물 · 차원이동 · 전쟁 · 왕족,귀족
완결 · 총 338화 · 25화 무료
영국에서의 교환학생 생활을 정리하고 한국으로 돌아오려던 나. 하지만 돌아올 수 없었다. 비행기 사고의 여파에서 깨어난 내가 눈을 뜬 곳은, 조선. 나는 정조의 아들이자 조선의 23대 국왕인 순조, 이공이 되었다.
[퓨전] 퓨전
완결 · 총 205화 · 25화 무료
사파거두였던 내가 이세계에서는 용사?! 무공이 없는 세계에서 나 혼자 무공으로 승승장구!
[퓨전] 시대물 · 비장 · 전쟁
완결 · 총 325화 · 25화 무료
의병장의 아들로 태어난 이무신. 신병을 앓고 나니 미래를 보는 능력이 생겼다.
[퓨전] 통쾌,유쾌 · 판타지 · 메카닉
완결 · 총 149화 · 25화 무료
5서클의 천재 계통마법사 프란츠였지만, 이계의 힘을 빌리는 계약마법이 지배하는 마법계에 그가 설 자리는 없었다. 계속되는 이계존재와의 계약 실패에 절망에 빠진 프란츠. 그의 앞에 등장한 계약자는, 테라연합의 우주전함?! 배틀슈트로 오러마스터를 상대하고, 광자포로 드래곤을 상대하는 과학과 마법의 혼종 마법사가 나타났다!
[퓨전] 먼치킨 · 차원이동 · 드래곤
완결 · 총 145화 · 23화 무료
동생을 살리기 위해, 소원을 빌었다. 깨어나 보니, 드래곤 레어였다. 살아남기 위해 정민은 대여점에서 빌린 책이 시키는 대로 행동했다. ...그렇게 먼치킨 올마스터가 되었다. (해당 작품은 〈먼치킨 올마스터가 되었다〉의 개간작입니다.)
[퓨전] 퓨전 · 차원이동
완결 · 총 252화 · 25화 무료
소설 속 마왕 중 하나로 빙의됐다. 목표는 마왕을 증오하는 용사를 도와 마신을 쓰러트리는 것. 그런데. “이거 왜 이렇게 개판이야?” 마력이 부족한 탓에 마왕성이 지상으로 반쯤 나와 있다. 이대로라면 용사에게 죽기 전에 마왕성부터 무너지게 생겼다.
[퓨전] 개그물 · 통쾌,유쾌 · 빙의 · 마왕,용사 · 왕족,귀족
완결 · 총 240화 · 25화 무료
“새벽배송 박스 열었다가 이세계 마왕으로 소환되다니. 실화냐?” 택배 박스를 열었다가 이세계로 오배송된 천재형. 원래 소환되었어야 하는 비정규직 마왕 샤이탄과 손잡고, 대리 마왕 노릇을 하려 하는데……. 이거 생각보다 만만치 않다. 소환한 몸 주인의 소원만 이뤄주면 될 줄 알았더니, 흑마법사들은 왜 이렇게 충직해? 마물들은 왜 나만 따라? 수습해야 하는 동네는 또 왜 이렇게 많은 건데? 어쩌다 빙의해서 어쩌다가 대륙 문명의 해결사가 되는 파란만장 문명 개선기. 표지 일러스트: 애쉬 타이틀 디자인: 도씨
[클래식판타지]
연재 · 총 150화 · 25화 무료
데인 베르크는 이미 완전히 포기한 상태였다. 마족과의 전쟁에서 패배해 나라를 빼앗긴지 어느덧 10년. 은인을 잃고 나라 전역을 도망치듯 떠돌아다니는 자기가 할 수 있는 건 이제 아무것도 없을 테니. 아드리안의 전쟁 영웅? 그런 거창한 것이 아니다. 현재는 그저 죽지 못해 서성거리는 비참한 망령에 불과하다. 마나가 없는 몸으로 이 이상 발버둥을 친다 한들 한계는 현실을 가로막는 벽처럼 뚜렷하게 존재한다. 나라를 위해 혹은 모두를 위해 자기가 앞으로 나서게 될 일은 앞으로도 그리고 먼 미래에서도 없겠지. 라고 생각했다. 이 힘을 얻기 전까진 말이다.
[클래식판타지] 서양풍 · 회귀,타임슬립
완결 · 총 227화 · 25화 무료
“내가, 황실의 흑막이라고?” 누명에 변명할 여지도 없이 댕겅, 목이 잘린 점술가 아렌. 눈떠보니 20년 전, 호의호식하기 전 시동이던 때의 자신이었다. “이렇게 된 거, 정말로 흑막이 되어주겠어.” 그 순간, 황실의 점괘는 흉이 되었다.
[퓨전] 중세물 · 시스템
완결 · 총 250화 · 25화 무료
남들이 마법을 배울 때, 난 스킬을 구매하고. 남들이 경지를 높이기 위해 필사적인 노력을 할 때, 몬스터를 찾아 헤맨다. 나는 세계 유일의 레벨 마법사이기 때문이다.
[퓨전] 먼치킨 · 왕자의 삶 · 차원이동
완결 · 총 250화 · 25화 무료
세계의 종말을 막은 영웅. 신화의 마지막을 장식한 절대자. 인성 문제가 있지만... 아무튼 친형이 맞습니다.
[퓨전] 서양풍 · 가상시대 · 학원 · 퓨전
완결 · 총 315화 · 25화 무료
대륙 유일의 강령술 교육기관 아이젠 아카데미. 강령술과 연이 없는 시타텔 제국의 제5 황자 아멜은 특례 입학 권유서를 받아 그곳에 입학한다. 메이드와 함께 아카데미에 도착한 아멜은, 자신이 강령술에서도 맥이 끊긴 분야에 적성이 있단 것을 알게 된다. 〈유학생 아멜 시타텔을 금일부로 신설하는 〈강령약학과〉의 특례 1번이자 대표로 지정함.〉 아카데미 유일한 시타텔 제국 출신, 첫 특례입학자에게 쏟아지는 시선, 교수마저 배정되지 않은 밑바닥 상태의 학과. 하지만 황족답지 않은 황자 아멜은 냉철하게 자신의 길을 찾는다.
[퓨전] 이능력 · 회귀,타임슬립 · 복수
완결 · 총 252화 · 25화 무료
지옥으로 가는 길은 선(善)으로 가득하다. . . . 한때 영웅으로 추앙받았던 구악의 마스터 유성현. 그가 위선자 지연우를 막기 위해 과거로 돌아왔다. 복수를 위해 버림받은 악 지르힐과 계약하는데……. 포털 사이트에는 실시간으로 지연우를 응원하는 댓글이 올라온다. -울지 마! -지연우가 있어 세상이 밝다. -믿습니다! 하지만 성현에게는 밥맛없는 얼굴과 목소리일 뿐이다. ‘가식적인 새끼.’ 성현이 지연우를 막기 위해 움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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