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판타지] 클래식 · 복수 · 계약관계,결혼 · 후회물
연재 · 총 1화 · 1화 무료
야,너 그소문들었어? 무슨소문? 무언가를 간절히 바라면 꿈속에서 마녀가 나타나서 그것을 들어준데! 도움인거지... 그래서? 하지만 마녀의 도움은 절대 받으면 안돼. 어째서? 마녀의 도움은 얻는것 보다 잃는게 더 많으니까 말이야...
[클래식판타지] 액션물 · 판타지 · 계약관계,결혼 · 키잡 · 기억상실
연재 · 총 8화 · 8화 무료
이그스라의 최대의 암흑기 '대재앙'이 끝난 직후, 대재앙의 영향으로 모든 것이 변화되고 변화된 '혼돈의 시대'. 이 '혼돈의 시대'에서 살아가는 '저주' 받은 모험가 '아프긴'과 과거를 잊은 소녀 '페로네 아인클라츠'의 이야기.
[클래식판타지] 클래식 · 판타지 · 전쟁 · 계약관계,결혼 · 복수
연재 · 총 1화 · 1화 무료
한 용사와 많은 것을 잃은 마왕이 복수를 위해 손을 잡고 나서 펼쳐지는 이야기
[클래식판타지] 중세물 · 판타지 · 드래곤 · 재회물 · 운명
연재 · 총 1화 · 1화 무료
[#약간_육아물 일 수도 #자유연재 #마물시점] 제대로 걸음도 못하는 하찮은 인간녀석이다. 저 인간은 약하다. 심장소리가 미약하다. 인간 녀석에서 나오는 체기(體氣)도 시간이 지날 수록 사라지고 있다. 내가 괜한 힘을 들여 죽이지 않아도 저 인간 녀석은 넉넉잡아 두 밤이면 죽어 버린다. 제 처지를 생각 못하고 이런 마물들이 우글거리는 곳에 오다니. 꺄르르르― [웃지마라, 인간.] 인간 녀석, 죽을 운명을 태어난 인간 녀석. 웃지마라. 죽이고 싶으니.
[클래식판타지] 일상
연재 · 총 1화 · 1화 무료
마왕으로 불리우는 그 마녀는 용사를 사랑했다. 마신이라 불리우는 그 신은 용사를 사랑했다. 그리고 용사는,그 둘을 토벌하기를 주저했다. "이런 사람들을...나보고 어떻게 베라는 거야!?" 그렇게 그 셋이서 벌리는 판타지 일상. 지금 시작합니다.
[클래식판타지] 일상 · 판타지 · 먼치킨
연재 · 총 3화 · 3화 무료
목숨을 걷어가는 신. 사람들은 그신을 Reaper혹은 사신이라 부른다. 럽. 웅? 인계다녀오갰다. 윤회다. 안돼!!! 그럼 내서류는 누가 해줘!! 네가 직접해!!!!!!! -쾅 아...진짜 화났다.
[클래식판타지] 액션물 · 판타지 · 먼치킨 · 전쟁 · 드래곤
연재 · 총 1화 · 1화 무료
세계가 만들어지기전 창조주는 세가지 규칙을 만들어냈다.그 규칙은 누구도 어길수없으며 바꿀수도없다.창조주가 만든 규칙은 이랬다. 1.'신들은 신의 권력이라는 힘을 갖고있고 권력의 힘은 새로운 종족,새로운 마법,새로운 언어 등등 많은 것을 만들어내는 힘을 가지고 권력의 힘은 그 누구도 거역할수없다.' 2.'수인,천사,악마,거인 모든 종족은 드래곤의 앞에선 모두 드래곤의 힘때문에 벌벌 떤다. 용의 힘은 브레스 한방으로 모든것을 타게하고 드래곤의 손짓 한번에는 성이 파괴될것이다. 3.'신의 권력은 드래곤의 앞에서 힘을 잘 발휘하지 못할것이다.' 많은 이들이 말했다. 신과 드래곤이 전쟁을 한다면? 세계는 황무지로 변하고 생명은 아무것도 남지않을거라고...
[클래식판타지] 클래식 · 중세물 · 복수 · 운명
연재 · 총 13화 · 13화 무료
살아있는 모든 자의 왕이자 신앙의 수호자로서 천 년 넘게 세상을 지배하던 라티움 제국의 콤네노스 가문이 무너져 갈 때 작은 나라 아키엔의 나이시아 가문과 제국의 방계인 앙겔로스 가문이 일어섰다. 꺼져 가는 촛불의 마지막을 불태우는 콤네노스 가문과 잃어버린 이름의 신과 오래된 종교를 받아들인 나이시아 가문 미쳐버린 왕을 폐하고 제국의 계승권을 주장하는 앙겔로스 가문의 장구한 천 년 역사의 수도이자 신이 내린 성스러운 도시, 비잔티노플을 차지하고 지키기 위한 결전이 시작되리니……. #판타지 #중세 #종교 #정치 #역사 #음모 #권모술수
[퓨전] 중세물 · 실존역사물 · 퓨전 · 성장 · 전쟁
연재 · 총 14화 · 14화 무료
근면한 농부 한스의 아들로 태어나 17년 동안 농사만 지은 소년 칼 바우어. 동갑내기 소꿉친구 율리아와의 로맨스(?)가 인생의 유일한 이벤트다. 평범하고 지루한 인생이 싫어 도전을 택한 칼. 그런데 우연에 우연이 겹치면서 칼의 주위에 심상치 않은 사건들이 일어나기 시작한다. 이제 칼의 인생은 전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흐르게 되는데...... 과연 이 소년의 운명은?
[클래식판타지] 가상현실 · 클래식 · 퓨전 · 판타지 · 드래곤
연재 · 총 1화 · 1화 무료
- 프롤로그 - 우주에 지구라는 행성이 있었다. 우주의 시간이 흐르면서 지구의 모든 인간들은 서로를 상처 주며 자멸의 길을 걷고 있었다. 지구의 멸망이 머지않았다고 대다수가 생각될 정도의 시간이 흘렀을 때 어느 특정 부류의 인간들은 비밀리에 자기들만의 공동체를 구성하였고 살아갈만한 다른 행성을 찾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들은 이십년 만에 인간과 그 외의 생물체가 살기 좋은 환경조건의 행성을 찾아내는데 성공했고. 곧 새로 발견한 행성을 향해 비밀리에 지구를 떠났다. 비밀 공동체의 구성원들이 어떤 부류의 사람들이었는지, 왜 지구를 떠나 다른 행성으로 갔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고대기서 중에서>
[퓨전] 중세물 · 퓨전 · 판타지
연재 · 총 6화 · 6화 무료
요리로 세상을 이롭게 하란다. 니가 하지 왜 나한테 지랄이야? 라고 말하고 싶지만 말도 못한다. 젠장.
[퓨전] 클래식 · 중세물 · 판타지 · 차원이동 · 성장
연재 · 총 5화 · 5화 무료
괜찮은 신작을 찾는 것은 내 오랜 습관이다. 어쩌다 한 번씩 마주하는 좋은 작품을 먼저 보는 것은 꽤나 즐거운 일이었다. 이런 나를 사람들은 신작 발굴러, 원석 발굴러로 부르기도 했다. 내가 캐낸 괜찮은 신인들이 승승장구하는 걸 보는 것은 무척이나 기분 좋은 일이었지만.. 오늘부턴 아니었다. 이건 현실이고 나는 더 이상 독자가 아니니까.
[퓨전] 일상 · 추리 · 현대물 · 복수 · 피폐물
연재 · 총 1화 · 1화 무료
복수를 위해 상경했으나 신용불량의 위기에 빠지며 극단적 선택을 하려는 민지와, 임신한 암 투병 환자를 아내로 둔 장기밀매 사기브로커 태규의 숙명적 만남.
[무협] 중세물 · 실존역사물
연재 · 총 9화 · 9화 무료
조선 연산군 시대에서 명종 시기까지를 배경으로 하는 대하소설의 틀을 빌린 무협 소설입니다. 무협 소설에서 묘사되는 비현실적인 무공의 모습은 자제하고 현실적으로 묘사하려고 노력했습니다.
[클래식판타지]
연재 · 총 22화 · 22화 무료
세상을 어둠으로 덮고 통치하려 했던 검은왕. 그의 저주에 걸려 정예살인병기부대이자 노예병으로 살아야 했던 '무정의 군단' 검은왕의 세력들이 무너지면서 그들은 마침내 마법에서 풀려났으나 그들은 모든 기억들을 잃고 만다. 모두가 염원했던 평화는 찾아왔으나, 아직은 수많은 상처들이 아물지 못한 과도기적 시대. 희망을 찾아, 그리고 진정한 회복을 위해 떠나는 자들. 하지만 구원은 누구를 위한 것이고, 무슨 의미가 있는 것일까?
[퓨전] 드라마 · 퓨전 · 차원이동 · 성장 · 운명
연재 · 총 52화 · 52화 무료
동생의 수술을 위해 어쩔 수 없이 들어간 웜홀. 그 너머에 펼쳐지는 이세계. 그런데 돌아가는 통로가 없다?! 치열하고 부조리한 이세계의 현실과 그 안에 휩쓸려 떠돌지만 언젠가 돌아가기만을 꿈꾸는 강진욱의 여정. '삶의 주인공은 누구나 자기 자신이다.'
[클래식판타지] 클래식 · 판타지 · 차원이동 · 전쟁 · 환생
완결 · 총 233화 · 233화 무료
첫 번째 달 : 비운의 기사 [The Unfortunate Templar] 아무것도 지키지 못한 한 남자의 이야기. ** 두 번째 달 : 로렌시아 제국전기 [The Saga of Laurentia Empire] 집으로 돌아가려다 보니 어느새 대륙의 황제가 되어 있었다. ** 최후의 달 : 새벽의 경계 [The Edge of Dawn] 여정의 마지막. ** 달의 이면 : 또 다른 결말 [The other side of Moon] ** 달의 파편 : 후일담 [Moondust]
[퓨전] 개그물 · 차원이동 · 성장 · 먼치킨
연재 · 총 84화 · 84화 무료
"이전의 삶과는 달라! 더는 억울하게 살지 않겠어!" 괴한으로부터 무고한 사람을 구하려다가 살해당한 그, 천국으로 떠나려던 찰나에 여신의 선택을 받아 이세계에 발을 딛다. 이전과는 다르게 더 자유롭게 살고자 하며 여신에게 강탈(?)한 강력한 힘으로 풍운아와 같이 살아가려고 하지만 과연? 모든 것이 뜻대로 되지 않는 그의 여정, 그와 함께하는 어딘가 이상한 사람들. 그들의 이야기가 지금 시작된다.
[클래식판타지] 중세물 · 성장 · 복수 · 전쟁 · 운명
연재 · 총 31화 · 31화 무료
야망, 꿈, 증오가 휩쓸어버린 시대는 끝이 났다. 하지만 그들이 남겨 놓은 파괴, 절망, 허무로부터 시작되는 이야기. 그들의 이야기는 또 다른 영향을 남길 것이었다. 민중의 검은 대체 어떤 성격을 가져야 하는가? 그들을 위해 사용되어야 하는 검은 대체 무엇인가? 그래서 그들이 움직인다. 야망에 타오르던 그의 의지를 이어받아 그의 이름을 물려받고, 그가 남겨 놓은 모든 것을 바탕으로 다시금 공화국을 반석에 올리려는 이. 꿈을 꾸던 이가 남긴 절망을 이해하고, 이후 황위를 노리며 제국의 주인이 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앞서 남겨 놓은 발자취를 밟지 않으려는 이. 모든 이들이 꿈꾸는 것이었지만 이루지 못한 것을, 이러한 허무가 은연중에 모든 이들에게 전해지는 것으로 인해 무의식적으로 일어나는 이. 그들의 이야기는 어떻게 끝날 것인가?
[클래식판타지] 클래식 · 판타지 · 성장
연재 · 총 9화 · 9화 무료
“하얀 꽃잎이 만발하는 꽃씨를 가져와줘. 소피아.” 뒤에는 밤 그림자가 거대하게 드리우고 유리를 쥔 손에는 피가 뚝뚝 떨어졌다. 황금빛 찬란한 색에 새하얀 꽃잎이 물들었다. 바람은 불어 긴 머리는 뒤엉키고 ‘이곳이 하얀 꽃잎에 휘날리는 것을 볼 수 있도록.’ 꽃잎은 하늘에서 내리듯 흩날린다. 더 이상 떨어지지 못할 눈물은 피와 얼룩졌다. ㅡ완전히 선한 인물도, 완전히 악한 인물도 되지 못한 어떤 이들의 길 위의 이야기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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