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로맨스]
· 완결 | 총 108화 | 26화 무료
사람이 사람을 만날 때 있을 수 있는 우연과 오해를 통털어 우리는 그것을 운명이라고 부르는거야. 그리고 우리의 운명은 지금부터 시작인거고. 불의의 사고로 통증을 안고 사는 은우와 자신에게 반해 우물로 빠져든 나씨 아자씨만큼 자뻑 심한 지훈의 좌충우돌 이야기..(작가메일 : surugirl@hanmail.net)
· [현대로맨스]
· 완결 | 총 86화 | 31화 무료
슬프고 아프고 함께 할 수 없는 사랑, 보내 줄 수밖에 없는 여자와 놓을 수밖에 없었던 사랑으로 차가워진 남자의 다시 쓰고 싶은 사랑. < 태하 오빠, 내 손을 놓고 가. 보내줄게… 라윤아, 미안하다, 미안하다… 흐르는 눈물사이로도 네 얼굴만 보인다.>
· [현대로맨스]
· 완결 | 총 151화 | 151화 무료
비틀어진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여자, 한서윤. 헤어진 연인과 지긋지긋한 과거에 멋지게 복수하는 이야기, 지금 시작합니다.
· [클래식판타지] 퓨전
· 완결 | 총 1,316화 | 25화 무료
빛의 속도로 질주하는 초신성의 폭발! 인간의 몸으로 무한을 꿈꾸다! 포대기에 싸인 채 마구간에 버려진 아이 시로네 독학으로 글을 떼고 책이라면 죽고 못 살지만 그는 천민 중의 천민인 사냥꾼의 자식 그러나 천재는 뭘 해도 천재! 두세 번의 도끼질로 나무를 쓰러트리는 전설의 기술을 성공시킨 대가로 아버지를 따라 도시로 나가 마법을 만나다!
· [현대로맨스]
· 연재 | 총 26화 | 26화 무료
북팔 명언 시리즈! [마법의 명언] 우리가 살면서 알아두면 좋을 말들! 이제는 책으로 간직하세요. 보다 짧고 간결하게 풀어놓은 명언 이야기 세기에 걸친 수많은 사람들의 삶의 철학을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 [현대로맨스]
· 연재 | 총 18화 | 18화 무료
애플의 창시자이자 최고의 CEO로 꼽히는 스티브 잡스! 개인용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최초로 만들어 인류의 삶을 두 번씩이나 혁명시킨 괴짜 천재! 그의 출생 스토리는 그가 천재성 만큼이나 특별했다. 친부모로부터 버림 받고 또 선택받았던 그의 어린 시절부터, 괴짜 같았던 대학생활과 첫 직장에서의 이야기, 그리고 세계적인 기업의 CEO가 되고, 갑작스런 죽음을 맞이할 때까지.. 스티브 잡스의 파란만장한 인생 스토리 속으로 빠져 들어가 보자.
· [현대로맨스] 현대물
· 완결 | 총 101화 | 23화 무료
가슴이 시리도록 차가운 그녀의 손을 따뜻하게 잡아 주는 남자가 있었습니다. 어느 한 곳 빠짐없이 따뜻함을 전해주던 그의 손이 어느날 사라졌습니다. 차가워진 그녀의 손은 다시 따뜻해 질 수 있을까요?
· [현대로맨스]
· 완결 | 총 70화 | 10화 무료
그녀는 있는 힘껏 그를 뿌리치며 그의 입술아래에서 빠져 나왔다. 그를 떠밀며 그의 품에서 벗어나려고 안간 힘을 썼지만 그래도 남자라고 힘이 얼마나 쎈지, 왜 중지 시키냐는 듯이 그가 마치 항의하듯이 다시 그녀를 힘주어 안으며 입술을 다시 빼앗으려고 했다. "야. 이 변태 같은 놈아." 둘 사이에 야릇하게 떠도는 장미 빛 분위기에 한 움큼의 먹물이 튀 듯 그녀의 목소리가 앙칼지게 터져 나왔다. 그제서야 그 역시 정신이 든 것처럼 갑자기 주춤 그녀에게서 몸을 떼며 얼굴이 굳어졌다. 자신의 행동을 이제야 의식한 사람처럼 그의 얼굴이 당황하고 있었지만 이미 맛이 간 그녀에게는 그런 것이 보일 리가 없었다. "죽여 버리겠어." 그녀는 머리로 그 놈의 턱을 그대로 받아 버렸다. 어릴 적부터 머리통 하나는 단단하다고 소문난 자신의 머리였다. 그의 머리가 퍽하니 뒤로 꺾어지는 건 지금까지 맛본 것 중에 가장 희열에 넘치는 것이었다. 아직 멀었다. 너의 두 콧구멍에서 피가 솟구치게 해 줄 테니 기다려. 이 나쁜 놈아.
· [현대로맨스]
· 완결 | 총 85화 | 20화 무료
자신이 사는 빌라 바로 앞에 지어진 고층 아파트로 인해 일조권 방해를 받은 민아는 아파트에 대한 불만이 가득하다. 그러던 어느 날 그녀가 일하는 광고부 부서의 부장이 바뀌게 된다. “부장님도 진짜 열 받지 않아요? 이 아파트 말 이예요. 주변에 빌라나 주택은 상관없이 저렇게 높이 지어서 햇빛 다 가리면 어떡하냐고요! 저기 입주하는 사람들도 정말 문제 있는 거 아니 예요? 건설하기 전부터 시위하는 거 다 알았으면서! 그런데 부장님은 어디 사세요?” “이 아파트에 삽니다.” 첫 만남부터 술 주정에 말 실수로 시작한 두 사람의 앞으로의 이야기. 설레는 오피스 로맨스 지금 시작합니다!
· [현대로맨스]
· 연재 | 총 3화 | 2화 무료
무협인듯 무협아닌 무협같은 너
· [현대로맨스]
· 완결 | 총 74화 | 23화 무료
내 눈에는 오직 너만 보여! 가슴 설레는 로맨스에 목마른 당신을 위한 맞춤형 유치 찬란 심쿵 로맨스!
· [현대로맨스]
· 완결 | 총 79화 | 19화 무료
(연화정) 진씨가문의 고명딸이자 별당의 주인 진홍련, 조신함과 클럽의 여왕이라는 비밀을 간직한 아가씨. 강한율, 대한민국 강력계를 휘어잡는 검사, 숨기려는 여자와 파헤치려는 남자의 숨박꼭질 사랑이야기.
· [무협] 환생 · 성장 · 복수
· 완결 | 총 589화 | 30화 무료
소문엔 떼쟁이에 울보, 알고 보면 천하의 신동! 이십 년 관록(?)을 가진 꼬마 도령『자명공자』! 황제의 비호를 잃고 역적으로 몰려 생을 마감한 유벽현 심양연가의 차남 연신휘로 다시 태어나다! 빽빽 울어 댄다는 뜻의 자명공자란 별호와 달리 전생의 기억을 갖고 다섯 살에 환골탈태 무인 훈련 단체인 소룡단에서 이름 날리던 연신휘 우승 후보로 점찍힌 졸업 비무대회 당일 모용세가 인장을 훔치던 흑의인과 부닥뜨리고 전생에 자신의 가문을 몰락시킨 집단임을 알아보는데…… 이번에야말로 내 것은 털끝 하나 건드리지 못한다! 자기 것을 지키려는 한 남자의 열혈 노력기!
· [현대로맨스] 중세물 · 복수 · 피폐물
· 완결 | 총 96화 | 9화 무료
복수를 부탁받고 인터넷 소설 속 조연에 빙의했다. [책빙의/로맨스릴러/가벼움+무거움/흑막]
· [현대로맨스] 현대물 · 로맨틱 · 잔잔물 · 캠퍼스 · 재벌남
· 완결 | 총 76화 | 12화 무료
❤ 나의 소우주 당신에게 뭔가 이게 아닌 거 같은데 싶다가도 아무렴 어떤가 싶기도 하고.... 단지 바라는 건 당신 인생에 뛰어든 내 선택에 후회가 없듯, 내 고단함을 나눠가진 당신의 인생에도 부디 후회가 없기를..... "내 우주는 유다현, 너라는 존재로 가득 차 있어. 빨리 걷지도 못하는 유다현이 세상하고 발맞춰 걸어온다고 고생 많았다. 걸어오느라, 살아온다고 얼마나 힘들었니. 이제는 행복만 해줘. 내안에서 웃기만 하면 돼. 부탁할게.”
· [현대로맨스] 일상 · 현대물
· 연재 | 총 240화 | 240화 무료
양부모에게 학대를 받으며 자랐던 강이는 가출 후 부산으로 내려가 밑바닥 인생을 살고있다. 그러던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나 자신이 네 엄마라고 말하는 아름다운 여자 은새로 인해 강이는 그녀의 으리으리한 저택에 머무르게 된다. 한편 은새의 딸 이랑은 어릴 때부터 엄마에게 들어온 은새와 지형의 이야기에, 사랑이 얼마나 위험한 일인지 알고 있으면서도 자꾸만 지형의 아들 강이에게 끌리는데.. 그리고 그 모든 것을 조용히 지켜보는 은새의 남편, 경휼은...
· [현대로맨스] 현대물 · 회귀,타임슬립
· 완결 | 총 90화 | 11화 무료
2015년. 의욕상실, 무감각 정신 차은재는 자신의 후배인 한소원을 구하다가 의식을 잃는다. 그런데 깨어나 보니 7년 후인 2022년? 소원과 ‘부부’라는 관계로 미래에서 일어나는 타임슬립 로맨스.
· [퓨전] 퓨전 · 판타지 · 차원이동 · 먼치킨 · 운명
· 연재 | 총 280화 | 280화 무료
평범한 재수생 김혁 갑작스러운 교통사고와 함께 내려친 번개에의해 엉뚱한 이계로 소환되어버렸다 하지만 강인한 육체와 힘이 생겨버렸는데.. 앞으로 그의 행보는? / 이세계 방랑기
· [현대BL] 개그물 · 드라마 · 현대물
· 완결 | 총 72화 | 7화 무료
봉발리에서 1등이 되라는 뜻의 이름을 가진 모태 촌놈 봉일이와 서울에서 귀촌한 모태 강남인, 이름도 예쁜 해원이의 농촌 연애담 메일 by_jays@naver.com 블로그 https://blog.naver.com/by_jays
· [현대로맨스] 느와르 · 배우자 · 소유욕,독점욕 · 피폐물
· 연재 | 총 93화 | 5화 무료
* 피비린내가 진동한다. ‘목줄 없는 사냥개.’ 그의 별명답게 모든 건 순식간에 끝이 났다. 겁도 없이. 감히 그에게 덤벼 들었던 장성들은 차가운 시멘트 바닥에 나가떨어져 신음했다. 사냥을 마친 사냥개의 표정은 권태롭기 그지없다. 그는 제 얼굴에 튄 핏자국을 스윽 닦아냈다. 검은 수트 위로 더블 코트를 걸치고 있는 우아하면서도 다부진 몸이, 곧이어 소담을 향해 천천히 돌아섰다. 그리고는 나직이 그녀를 불렀다. “이리 와. 이소담.” 소담은 저도 모르게 여린 어깨를 움찔거리며 한 두 발짝 뒷걸음질 쳤다. 그러자 그의 목소리가 더욱 서늘하게 내리깔렸다. “남편 말 들어야지? 소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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