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로맨스] 달달물 · 재회물 · 직진남 · 계략남 · 유혹남
· 연재 | 총 90화 | 5화 무료
"왜 이렇게 잘해요?" "왜? 잘하면 안 돼?"
· [판타지BL] 판타지물 · 드라마 · 초월적존재 · 능글공 · 순진수
· 연재 | 총 33화 | 33화 무료
태어난 아이의 눈동자 색으로 선악을 구분하는 신과 천사의 세계. 푸른 눈의 아이는 천사로 키워지고 붉은 눈의 아이는 악마로 간주하여 추방된다. 그곳에서 보라색의 눈을 가진 아이가 태어나는데…….
· [현대로맨스] 현대물 · 달달물 · 오피스 · 계략남 · 직진남
· 신작 | 총 9화 | 9화 무료
잠자리를 졸라대던 남자친구는 급기야 바람을 피웠다. 그래 놓고 가연의 탓을 했다. "다 네 잘못이야. 남자는 욕구 해소가 중요하다고." 이해할 수 없는 변명을 하는 남자친구. 게다가 상대는 가연의 여동생이었다. 분노에 휩싸인 그녀 앞에 나타난 건 상사, 서정후였다. 그의 눈빛은 그녀를 한달음에 집어삼킬 것처럼 뜨거웠다. 가연은 충동에 몸을 맡기기로 했다. “상무님, 저랑 오늘 밤, 같이 보내실래요?” “하룻밤만으로는 안 되지.” 그는 기다렸다는 듯 거침없이 다가왔다. “나는 진 주임을 내 곁에서 한시도 떨어지지 않게 할 겁니다. 밥 먹을 때도 일할 때도 잠잘 때도.” 작가 메일 : fronarollii@gmail.com
· [게임판타지] 현대물 · 판타지 · 가상현실 · 전쟁 · 성장
· 연재 | 총 1,741화 | 27화 무료
*11/26일은 작가님의 사정으로 최신화가 업로드되지 않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게임][파티][레이드][전쟁] 과도한 감각 증폭 현상인 ‘선천적 과몰입 증후군’으로 가상현실을 할 수 없는 주승호. 어느 날 그에게 색 모를 동아줄이 내려온다. 바로 ‘4세대 VRS’ 기기의 테스터! 테스터를 거쳐 가상현실을 할 수 있게 되었을 때, 처음으로 생각했다. 자신이 잡은 것은 금으로 만들어진 동아줄이었음을. 통칭 4세대라 불리는 ‘Lost Sky Online’을 체험했을 때, 깨달았다. ‘선천적 과몰입 증후군’은 과거엔 독이었지만, 사실 축복이었다는 것을. 평소의 내가 아닌, 새로운 나로 변하는 시간. [로스트 스카이의 세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클래식판타지] 전문직 · 현대물 · 회귀,타임슬립
· 연재 | 총 4,655화 | 27화 무료
"나쁜 놈에게 쫓기고 있으신가요? 법적으로 곤란한 일이 있으신가요? 그렇다면 찾으세요! 기적의 승률 95.85%, 최연소 변호사 노형진을! 불리한 소송을 맡았다가 국정원에 살해당한 노형진 정신을 차려 보니 중 2로 돌아간 데다 사이코메트리 능력까지 생겼다! 학교 폭력 사건을 법률 지식으로 해결해 버린 그는 미래에 똑같은 최후를 맞지 않기 위해 최연소 변호사의 길을 걷기 시작하는데…… 후계자 친자 확인부터 합법적인 절세 방법까지 진정한 정의를 실현하는 방식(?)을 보여 드립니다! 꽉 막힌 현실을 시원하게 뚫어 줄 자카예프표 법률 판타지, 大개막!"
· [현대BL] 이야기중심 · 초월적존재 · 전문직 · 외국인 · 장편
· 신작 | 총 3화 | 3화 무료
당신들은 유령을 믿습니까? 안타깝게도 이렇게 묻는 것은 옛날 이야기가 되었다……. **** 도시 곳곳을 점령한 유령들이 사람들을 공격하고 최악의 경우 사람의 목숨까지 침범하고 있는 최악의 생존터가 된 지구 전체의 나라들.. 러시아도 그 유령들의 침략에서 벗어날 수 없었지만, 다른 나라들에 비해 피해건수가 적었다. 러시아는 유령 사태가 일어나자마자 신속하게 러시아의 수도에 모스크바에 [GH] 라는 유령을 사냥하는 사냥꾼들이 모인 `Ghost Hunter` 라는 회사가 생겨났다. 그 회사의 영향력은 해외 곳곳으로 전파되었다. 그리고 나는 최초의 동양계 한국인으로서 ‘최태경’(수) 라는 이름으로 러시아까지 날아가 {GH}에 입사하게 되었다. 코 끝을 스치는 시린 바람이 앞으로의 고난과 시련을 내게 속사귀는 듯했다. 그 곳에서 만난 내게는 새로운 향기로 다가온 `알렉세이 (알료샤) Алексей (Алёша)`(공)는 어떤 사람인가... 귀신과 함께 할 운명을 가지고 태어난 서로 다른 두 남자가 함께 하게 되는 아찔하고 아슬한 유령 사냥. 고스트 헌터들의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 [로맨스판타지] 힐링물 · 첫사랑 · 상처남 · 외유내강 · 능력녀
· 신작 | 총 115화 | 3화 무료
두 번의 마수 전쟁을 일으켜 펜 제국을 멸망 직전까지 이르게 했던 크로우 대공. 삼십 년에 한 번씩 황녀를 제물로 데려가는 황실의 적. 마수의 피를 마시고 마수를 부리는 마수의 왕. 영지 밖으로 나오지 않아 누구도 본 적 없지만, 수틀리면 다시 제국을 마수떼로 짓밟을 수 있는 미치광이. 이것이 크로우 대공에 향한 사람들의 인식이었다. 대공은 두 번의 마수 전쟁을 일으켜 제국을 몰락 위기까지 몰아넣었고 한발 더 나아가 황녀를 요구했다. 힘이 없었던 황실은 대공의 요구를 들어주었고 이후로 삼십 년 주기로 황녀들이 대공령으로 떠났다. 그들의 생사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황녀 한 사람을 희생해서 유지되는 평화에 모두가 묵인했다. 그리고 이백여 년이 흘렀다. 어김없이 약속된 삼십 년이 지나자 대공의 서신이 도착한다. [여섯째 달 마지막 날, 황자를 보내시오.] 처음으로 금기가 깨졌다.
· [퓨전] 퓨전 · 게임
· 연재 | 총 243화 | 25화 무료
행운의 신은 앞에만 머리가 있고 뒤에는 머리가 없다. 그래서 행운이 온 줄 모르고 지나치면 뒤늦게 잡으려 해도 잡을 수 없다. “어쭈? 이거 안 놔?”
· [퓨전] 현대물 · 시스템 · 레이드 · 이능력
· 연재 | 총 156화 | 26화 무료
차원을 포식하는 거대 군체 의식 아우터 마인드가 되었다.
· [클래식판타지] 빙의 · 회귀,타임슬립
· 신작 | 총 192화 | 25화 무료
한반도 전체가 방사능으로 뒤덮이던 날, 한 가닥의 빛이 내려왔다. 그리고 과거로 이동했다. 그런데 웬걸? 내가 운현궁 도령이라고?
· [현대판타지] 힐링물 · 천재
· 신작 | 총 192화 | 25화 무료
무료하던 회사 생활을 쳇바퀴 굴리듯 이어 가던 어느 날 5년 전 여행 가서 찍은 유튜브 영상이 대박 나 있었던 걸 알게 되고 버킷 리스트였던 세계 여행을 시작한다!
· [시대물로맨스] 시대물 · 애절물 · 복수 · 다정남 · 상처녀
· 신작 | 총 6화 | 6화 무료
가상 시대물 입니다. 한때는 세자빈으로 유력했던 배승원은 한 순간 나락으로 떨어져 마침내 역모의 누명을 쓰고 돌아가신 아버지로 인해 관비가 되었다. 일찍 부모를 여의고 아버지의 의형제 배주경(배승원의 아버지)의 도움으로 무관이 된 정욱. 정욱은 관비가 된 은인의 딸을 가슴에 품고, 승원의 구명을 위해 어려운 일을 마다치않고 나선다. 하지만 쉽지않은 일. 우연히 좌상의 도움을 구하게 된다. 그는 배승원을 이용하여 세자의 독살 사건에 배후를 밝히는 미끼가 되라고 한다. 정욱은 이를 마다치않고 과감히 덤벼든다.
· [현대로맨스] 현대물 · 에로틱 · 로맨틱 · 배우 · 계약관계,결혼
· 연재 | 총 27화 | 27화 무료
"어리 씨 몸값은 얼맙니까? 내가 줄게요, 그 돈." 지독한 모욕감이 서린 어리의 눈동자가 그를 향했다. "저한테 왜 이러시죠?" "어리 씨는 돈이 필요하고, 나는 인형이 필요하고. 나쁜 계약은 아니라고 보는데요." 그의 입가에 미소가 맺혔다. 그가 속삭였다. "돈은 많을 수록 좋고, 인형은 예쁠 수록 좋은 거니까."
· [현대로맨스] 현대물 · 이야기중심 · 소유욕,독점욕 · 냉정남 · 씬중심
· 연재 | 총 38화 | 38화 무료
착용하고 있던 목걸이를 풀고 새 목걸이를 채우려 버벅대고 있을 때 도성이 목걸이를 가져가 유하의 목을 감싸 안아 둘렀다. 그로 인해 본의 아니게 포옹하는 자세가 되어버렸고 유하의 심장이 요동치기 시작했다. 코끝에 위치한 도성의 목 선에서 그가 늘 사용하는 스킨로션의 향이 은은하게 전해졌다. 한참을 그 자세로 있다가 유하가 조심스럽게 말을 꺼냈다. “아직... 안됐어요?” “처음 해보는 거라 어렵네.” 말과는 다르게 도성은 전혀 손을 쓰지 않고 있었다. 그리고 그제야 목걸이를 손쉽게 채우고는 다시 유하의 얼굴을 마주 보았다. “이거 족쇄야. 싫으면 지금 풀어.” 재수생 유하 앞에 운명처럼 등장한 도련님. 그의 마력에 걸려들고 말았다.
· [로맨스판타지] 서양풍 · 이야기중심 · 빙의 · 선결혼후연애 · 다정남
· 신작 | 총 82화 | 3화 무료
제국 전체에서 가장 가난한 백작가의 장녀 플로린 호센. 그녀는 무능한 아버지 호센 백작 때문에 진 빚을 갚기 위해 유일한 공작가의 아들, 다니엘 베르흐트에게 시집을 가게 된다. 친절하고 인자한 시부모님과, 무뚝뚝하지만 잘생기고 멋진 남편, 으리으리한 대궐 같은 집까지 모든 게 완벽했다. 남편의 죽은 동생, 로메오 베르흐트의 영혼이 들어오기 전까지는. “내가 이 녀석을 완전히 놓아줄게. 그 대신 조건이 있어.” “뭔데?” “나도 네 남편으로 받아들여.” 영혼 남편 로메오와 현실의 남편 다니엘, 그녀의 결혼생활, 과연 무사할까?
· [클래식판타지]
· 연재 | 총 604화 | 25화 무료
"나는 진짜 얌전히 살고 싶었다. 조조의 조카인데 뭐가 아쉽겠다고. 근데 왜 자꾸 역사가 틀어지냐고! 제발 편하게 가자, 편하게!" 비행기 사고로 과거 중국으로 회귀한 승태. 이미 죽었어야 할 조안민이 되어 안빈낙도를 꿈꾸지만 운명은 그를 그냥 내버려 두지 않는다.
· [현대판타지] 현대물 · 성장물 · 스포츠 · 야구
· 신작 | 총 191화 | 25화 무료
하위 리그로 강등되던 날. 행운이 찾아왔다.
· [퓨전] 퓨전 · 판타지 · 빙의 · 왕족,귀족
· 연재 | 총 1,126화 | 25화 무료
눈을 떠보니 소설 속이었다. 그것도 망나니로 유명한 백작가 도련님 몸으로. 하지만, 그렇다고 망나니가 될 순 없잖아?
· [현대BL] 현대물 · 순애보 · 연예계 · 첫사랑 · 동거물
· 연재 | 총 48화 | 48화 무료
세상엔 여러 종류의 사랑이 있다. 그리고 어느 하나 아름답지 않은 사랑은 없다. 백승언과 온강유는 어린 시절 짧은 시간을 함께한다. 그리고 이어진 긴 이별. 긴 만남이 사랑을 이어 주지 않듯, 짧은 만남에도 사랑은 있다. 서로가 서로를 잊지 않고 살아간다면, 언젠가는 인연의 실 〈홍연〉이 그들을 이어 줄 것이다. 잊으려고 애쓰는 남자. 백승언 승언은 어린 시절 옆집 꼬마를 잊을 수가 없다. 끝까지 지키고 싶었던, 그러나 어쩔 수 없이 떠나 보내야 했던 아이. 그 꼬마를 찾아 떠난 머나먼 미국 땅에서 다시 마주한 꼬마. 그 꼬마가 그런다. “잊어줘. 나를” 오로지 한 사람만 마음에 담은 남자. 온강유 강유는 오로지 그 사람을 위해 살고 싶었다. 그러나 그에게 주어진 세상은 절망이고 슬픔이었다. 그런 그를 찾아온 그 사람. 차마 보일 수 없는 초라한 모습, 그래서 “잊어 달라.”고 했다. 그는 그날 죽기로 결심했다. 다시 살아난 그의 세상엔 힘이 있었다. 그 사람을 지킬 힘이. 그래서 돌아왔다. 그는 이제 평생을 그 사람을 지키기로 했다. bykk75@naver.com
· [현대로맨스] 현대물 · 잔잔물 · 드라마 · 연예계 · 위장연애
· 연재 | 총 157화 | 4화 무료
세영이 세형이 되었다. 22살 한세영. 인생에서 가장 힘든 순간에 눈부시게 찬란한 사람 왕이찬을 만났다. “형이 제 인생에서 첫 연예인이 되신걸요. 저는 농구밖에 몰랐어요. 600g의 무게에 7호 크기의 농구공이 제 인생에 전부였어요. 여태. 근데 형이 그것을 앞질렀네요.” 그리고 1년. 한여름 밤의 꿈처럼 짧은 인연을 끝내고 그와 헤어졌다. ‘잘 있어요. 형……. 아니. 왕이찬 오빠.’ 2년 뒤. 다시 만난 그 사람. “형?” 낮고 서늘한 목소리로 그가 말했다. “....한세영이던데.” bykk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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