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3일 내 연재된 무료작품의 최다 조회수 1챕터 집계
[판타지BL] 판타지물 · 성장물 · 사건물 · 다정공 · 군림수
완결 · 총 260화 · 3화 무료
현금 결제로 ‘캐릭터 뽑기’를 해야만 하는 가챠 게임. 평범한 직장인 이민준은 친구가 개발한 모바일 게임의 첫 리뷰어가 된다. 기대 없이 시작한 게임. 역시나 지루한 오프닝에 눈이 절로 감기고. 다시 눈을 뜨니 게임 속 세상이었다. ― 환령술사님. 당신은 영웅들을 통솔하고 조종하는 역할을 맡아야 해요. 얼결에 튜토리얼이 시작된 통에 첫 영웅까지 소환하게 되고. 제법 강해 보이는 미남 영웅에 기뻐하지만, 알고 보니 그는 기억도, 제대로 된 무기도 없는 하급 캐릭터였는데……? “오래도록 잠들어 있던 망자를 깨운 이는 당신이 틀림없겠지요.” 워낙에 키가 크고 체구가 탄탄해서인지 사내는 묘하게 사람을 압도하는 분위기를 풍겼다. 남루한 갑옷과 손에 든 낡은 삽조차도 사내를 초라하게 만들지는 못했다. “한 가지 묻고 싶은 게 있습니다. 저는 대체 누구입니까?” “그걸 왜 나한테 물어……?” 기억을 잃은 약한 영웅와 무너져 내리는 세계. 무슨 수를 써서라도 살아남아 세계의 결말을 보아야 한다. 그는 과연 무사히 원래 세계로 돌아갈 수 있을까? #게임빙의, #판타지물, #처연공, #성장공, #미인공, #다정공, #헌신공, #미인수, #적극수, #군림수, #능력수, #게임물, #사건물, #성장물
[판타지BL] 판타지물 · 오메가버스 · 빙의
완결 · 총 119화 · 3화 무료
[판타지물, 서양풍, 빙의물, 회귀물, 오메가버스, 힐링물 미인공, 다정공, 츤데레공, 존댓말공, 미인수, 명랑수, 잔망수, 얼빠수] 북부 대공의 외동 아들에 빙의했다. 오메가라서 가문을 이으려면 알파와 결혼해야 하는데… 첫 번째 놈은 오스턴이 춥다고 도망가고, 두 번째 놈은 금고를 털어 날랐다. “아띠. 또야?” 그리고 난, 결혼에 실패할 때마다 회귀했다. 그런데 이 오동통한 손과 혀 짧은 발음이 예사롭지 않다 했더니… “나 며짤이야… 세 쌀… 네 쌀….” 아무래도, 이번엔 세 살로 회귀한 것 같다. * 신랑감을 직접 고르기 위해 아빠를 따라간 황궁. “안녕.” “우아….” 세상에 태어나서 이렇게 생긴 사람은 처음 봤다. “제 이름을 말해 주면 우리 아기님은 뭘 해 주실 거죠?” “겨론이여!” 내 신랑감은 바로 이 남자다! 물론 더 괜찮은 놈이 나타나면 바뀔 수도 있지만. 그리고 처음으로 혼자 집 밖으로 모험을 떠난 다섯 살. 한 설표를 만나 집으로 데려오는데… “오늘부터 넌 애옹이야.” 감히 그렇게 이름 붙일 수 없는 존재지만, 노아가 붙인다면 그렇게 되는 법. 그리고 아파서 앓던 어느 날 밤, “천사 만났어.” 노아는 제 방에서 엄청 잘생긴 남자를 보게 되는데… 다음 날 눈을 떠 보니 남자는 사라지고 없다. 계속해서 생각나는 그는, 한밤의 꿈이었을까?
[판타지BL] ○○버스 · 개그물 · 캠퍼스 · 능글공 · 까칠수
연재 · 총 2화 · 2화 무료
원인(이었던) 권 혁의 좌충우돌 반류 사회 적응기.
[현대BL] 현대물 · 잔잔물 · 학원 · 삼각관계 · 애증
완결 · 총 54화 · 5화 무료
[3인칭 / 짜증 날 수 있음 주의 / 문학 소년 X 불량 소년] 주의: 작중 인물의 가치관은 작가의 가치관과 무관합니다.
[현대BL] 현대물 · 성장물 · 이야기중심 · 일상 · 친구→연인
연재 · 총 4화 · 4화 무료
남들의 첫사랑 = 아련하고 애잔하고 생각하면 가슴 시린 것, 아름다운 것 나의 첫사랑 = 날 왕따 시킨 개씹호로새끼 내가 널 다시 좋아하게 될 거라고? 경기도 오산이다! 절대 너한테 안 넘어가. 열심히 삽질 하세요~ 아, 그런데 왜 자꾸 신경이 쓰이지/? 부재)소설이 산으로 가는 방법을 발견!
[현대BL] 현대물 · 달달물 · 일상 · 캠퍼스 · 연상연하
연재 · 총 13화 · 13화 무료
16학번 백민우 22학번 윤세현의 천방지축 오합지졸 러브스토리. 세현아, 도대체 나 같은 씹노땅 왜 만나? 뭐, 취향이 아저씨야? 네. 어? 그럼 형은 뭐, 소아성애자라 어린 애 만나요? dmlalfmfenek97@naver.com 의미를두다97@naver.com
[판타지BL] sf,미래물 · 강공 · 까칠공 · 적극수 · 강수
연재 · 총 3화 · 3화 무료
먹고싶어 하고싶어 끊임없는 본능의 이드를 브레이크하는 이성의 에고. #현대판타지 #SF/미래 #강공 #연상공 #통제공 #까칠공 #츤데레공 #강수 #연하수 #떡대수 #변태수 #직진수
[현대BL] 현대물 · 학원 · 다공일수 · 친구→연인
연재 · 총 120화 · 3화 무료
인소 빙의물 웹소설 속 엑스트라에 빙의했다. 눈에 띄지 않기 위해 철저히 준비했다. 입학식 3일 전부터 오대천왕에 대한 모든 걸 외웠다. “꺄아아악!!!! 절 가져요!!” “저분은 전국 서열 짱들이잖아?” 다행히 안 엮였는데, 대체 저 주접은 언제 멈추는 건지 모르겠다. 대체 왜 빙의한 걸까, 예전에 그렇게 한탄한 적이 있어서 그런가? *** “당연히 눈에 띄지. 애들은 다 찬양하고 있는데 혼자 난 몰라, 나는 신경 쓰지 않아. 이러고 있음 나라도 궁금해.” 완전히 몰입하여 소리쳤다. “내가 빙의하면 가만히 엑스트라로서 박수만 칠 거야.” 그렇게 호언장담했더니 정말 빙의했다. ‘인터넷 소설에 빙의하는 소설에 빙의….’ 개학 3일 전, 소설 속으로 들어왔고 입학 후 3주가 지나는 지금도 열심히 박수를 치고 있다.
[현대BL] 현대물 · 추리 · 공포 · 순애보 · 단편
연재 · 총 1화 · 1화 무료
스릴러에 BL 같은 걸 끼얹나...? #10회안에끝낼단편 #추리/스릴러 #현대물 #삼각관계 #짝사랑 #애증 #까칠공에게는계략수 #하지만츤데레공에게는무심수 #어떤게진짜인지몰라몰라
[현대BL] 기억상실 · 연상연하
연재 · 총 14화 · 14화 무료
언제부터였을까? 날씨가 추워지기 시작할 무렵 우리 가게 앞에 어떤 남자가 온다. 그 남자는 가게 앞 맞은편 길에 서서 잠시 동안 가게 쪽을 보다가 가곤 한다. 가게에 들어오는 것도 아니고, 누군가를 기다리는 것도 아니다. 그냥 잠시 우리 가게 쪽을 바라다보다가 돌아가는 것이다. 우리 가게가 눈길을 끄는 인테리어를 하고 있다면 모르지만... 평범한 작은 커피숍일 뿐인데... 그는 대체 왜 그곳에 서서 우리 가게를 쳐다보는 걸까..? 가게엔 남자 둘뿐인데.. 예쁜 여자라도 있어서 짝사랑 중이라고 추측하기에도... 그의 행동은 이상하다. 항상 멀찍이 서서 바라만 보는 건…. 도대체 무슨 이유인 걸까? 그 남자다. 또.. 왔네..
[현대BL] 현대물 · 소유욕,독점욕 · 광공 · 스토커공 · 순정공
완결 · 총 15화 · 15화 무료
오메가로 태어난 나는 세상에게 버림받았다. - 강현- 알파로 태어난 나는 형에게 버림받았다. -강태- "삐뚤어진 사랑이지만 이것도 사랑이야.." "이렇게 괴로운건 사랑이 아니야..." "사랑해 형" "나는 너가 무서워..." #광공 #집착공 #순정공 #수밖에 모르공 #재벌공 #강공 #알파공 #연약수 #오메가수 #소심하수 #상처많수 marimoa0308@naver.com
[현대BL] 현대물 · 로맨틱 · 재회물 · 사랑꾼공 · 무심수
연재 · 총 2화 · 2화 무료
늘 미래에 대한 걱정 없이 자유분방한 서지한과 미래에 대한 걱정으로 숨을 돌릴 수 없는 차현수. 무엇 하나 맞지 않는 두 사람이 만난 고등학교 시절 어느날, 서로를 향해 겨누었던 날카로움이 들끓는 애정으로 변한다. 그러기도 잠시, 두 사람은 뜻하지 않게 이별을 맞이하는데... 몇 년 후, 이제는 제법 지워질 법한 첫사랑의 그늘 속에서 벗어날 준비를 하고 있던 서지한에게 뜻밖에 소식이 들려온다. "보고 싶었어, 씹새끼야." 욕설로 시작된 재회. 과연 그들의 사랑은, 해피엔딩을 맞을 수 있을까?
[현대BL] 현대물 · 순애보
연재 · 총 7화 · 7화 무료
그날의 아침은 다른 날과 다르지 않은 하루로 흘러가고 있었다. 오후가 되서야 번잡하게 움직이던 하루에 여유가 생겨 소파에 깊숙이 늘어져 있었다. 낡고 지저분한 사무실엔 간드러지게 재잘거리는 미스 양의 통화 소리만 울리고 있다. 그래서 책상에 던져 놨던 핸드폰의 진동소리를 알아채지 못했다. 타다닥 뛰어 올라오는 다급한 걸음 소리에 나른하게 앉아 있던 소파에서 목을 빼고 시큰둥하게 사무실 문을 쳐다봤다. 작지만 다부지게 둥근 체형을 가진 떡배가 사무실에 들어서자 난로 앞으로 뛰어와 몸을 녹였다. " 아, 형님. 으메~ 밖이 겁나 추버요~" " 춥징~ 뜨끈한 커피?" 어느새 재잘대던 통화가 끝났는지 미스 양이 일어나서 한쪽에 마련돼있는 믹스커피를 꺼내 들곤 성욱을 돌아보며 물었다. " 사장님도 커피 드려요?" " ... 아니, 됐어" 잠시, 멀뚱히 커피를 타는 미스 양을 보던 성욱이 소파에서 몸을 일으켰다. 그러고 보니 출소하고 나서 한 번도 찾아가지 않았었다. 옷걸이에 걸어둔 검은 롱 코트를 몸에 걸치곤 책상에 놓아둔 핸드폰을 집어 들어 주머니에 챙겨 넣고 사무실을 나서는 성욱을 쫓아 떡배가 황급히 종이컵을 입에 물곤 방금 벗어둔 두툼한 패딩 점퍼에 팔을 꿰는 모습을 보자, 성욱이 됐다고 손짓을 내보였다. "오늘은 이만 퇴근해." "에? 어디 가시는데요? 저도 같이 가겠습니다." "괜찮아. 오랜만에 가족 좀 보러 가려고 미스 양도 남친 만나러 가고~ 너도 집에 가서 쉬어" 웃어 보이곤 사무실을 나서는 등 뒤로 떡배의 인사 소리가 우렁차게 들렸다. 건달을 그만뒀으면서도 몸에 밴 습관은 쉽게 바뀌지 않는 듯 "다녀오십쇼!~" 기합이 들어간 우렁찬 인사를 받으며 성욱이 거미줄처럼 벽 이곳저곳에 금이 간 다 쓰러질 듯 부실해 보이는 건물을 나섰다. 오래된 연식의 검정 소나타 운전석에 앉아 운전 중이던 성욱이 주머니에 넣어뒀던 핸드폰을 꺼내 들었다. ' 가기 전에 통화 먼저 할까….' 한 손에 들린 폰 액정화면엔 성민이가 보낸 포토 메시지와 여러 통의 부재중 전화가 와 있었다. 도로를 힐끔거리며 메시지를 열어보던 성욱의 차가 급격히 흔들리다 급정거를 하며 멈춰 섰다. 지나는 사람들의 시선이 차도를 벗어나 인도에 앞바퀴를 걸친 검은 소나타를 놀래서 쳐다보며 웅성웅성 무슨 일인가? 모여들었다. 차 밖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든 성욱의 시선은 핸드폰 화면에 꽂혀있었다. 부릅뜬 눈은 사진 속 인물을 뚫어지게 응시했다. 성민이가 보내온 사진 속 검은 머리를 길게 기른 인물에게서 눈을 뗄 수 없었다. 얼굴을 최대치로 클로즈업하는 손가락이 떨렸다. 톡.톡. 조수석 창문을 두드리는 소리에 아랑곳없이 성욱이 황급히 차를 출발시켰다. 분명, 재휘다! 절대 잊을 수 없는 재휘의 얼굴이 확실했다. 떨리는 손으로 성민에게 전화를 걸었다. 통화음은 몇 번 울리자 전화 오기를 기다린 듯 다급히 받은 느낌의 목소리가 황급히 들려왔다. " 야. 이성욱 왜케 통화가 안 돼!? 사진 봤어? 너가 보기엔 어때? 신재휘 같지 않아? 난 눈앞에서 보고 재휘라고 확신했거든, 복장이나 머리가 좀, 걸리지만…. 그래도 얼굴이 저렇게 똑같은 건…. 야, 야?.... 이성욱? 너 듣고 있냐?" "어디야? 어디 있어!?" ☆☆☆☆★★★★★★☆☆☆☆☆☆☆☆ 고3, 작은 농촌 시골 마을 울계에 갑자기 나타난, 전학생 이성욱.☆ 울계 사람들의 괴롭힘과 미움을 받는 살인자의 아들 신재휘.☆ 내게 소중한 사람의 엄마가 나의 어머니를 죽였다. 피해자의 아들 김재환.☆ 김재환에게 다가서는 심원호.☆ 그들의 순애보
[현대BL] 현대물 · 순정공 · 집착공 · 미인수 · 지랄수
연재 · 총 13화 · 13화 무료
원수 같던 고등학교 친구가 10년만에 좋아하는 작가로 돌아왔다. 우리 사이 관계는 회복 가능? 불가능?! 초등학교 친구의 죽음과 관련 있지만 비밀을 숨기는 이재현 X 그런 재현이 답답하기만 하고 원망스럽기만 한 서정우 #현대물 #집착공 #다정공 #복흑공 #동갑공 #예민수 #까칠수 #미인수 #트라우마수 #동갑수 #여리여리수 #잔잔물
[판타지BL] 현대물 · 판타지물 · 사건물 · 추리 · 다공일수
연재 · 총 59화 · 59화 무료
집을 비운 사이, 누군가 남기고 간 의문의 쪽지 한 장. 그 정체를 밝히기 위해 움직이는데... 다공일수/메인공없음/판타지/사건물/범죄/초능력/현대물/능력수/미남수/미인공/연하공/다정공/능글공/조폭공/광공/재벌공/계략공/개아가공 (등장인물 프로필 그림 있음) [계일학] 미남수 [방미인] 미인공 [유내강] 연하공 [국강병] 다정공 [이동풍] 조폭공 [공후사] 재벌공 ※시체 묘사 나옴※ ※수시로 윤문함※ ※자유 연재※ ※욕 나옴※ 이메일: ggwanggong@gmail.com 트위터: @ggwangg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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