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퓨전]
· 완결 | 총 377화 | 25화 무료
203X년. 울릉도에서 발견된 거대한 유전을 둘러싸고 한일 양국의 군사적 긴장감이 역대 최고 수준에 달한 가운데. 마침내 대치 중이던 양국 함대 간에 교전이 발생한다. 그런데 무슨 일일까. 천지가 개벽하는 굉음이 울린 후, 한국 제7기동함대의 눈앞에 펼쳐진 것은 강제 개항을 앞둔 조선! 이제 더 이상의 한일합방은 없다. 세계를 호령하는 대한민국만이 있을 뿐!
· [현대판타지] 현대물 · 통쾌,유쾌 · 액션물 · 퓨전 · 먼치킨
· 연재 | 총 12화 | 12화 무료
지구와는 다른 차원에 있는 검과 마법의 세계. 망나니 독재자로 군림하던 사상 최강이자 사상 최악의 대마법사가 있었다. 지구로 차원이동을 한 대마법사는 최고위 마법 〈메테오 스트라이크〉를 제외한 마법은 하나도 못 쓰게 되어버렸음에도 불구하고 부단히 지구 정복을 획책한다. 일상과 비일상을 오가며 천상천하유아독존 대마법사의 어딘가 어설픈 이중생활이 개막한다!
· [클래식판타지] 동양풍 · 스릴러 · 도사,퇴마사
· 연재 | 총 14화 | 14화 무료
원한으로 물든 혼령들을 물리치는 천상의 기운을 가진 호령(주인공)의 파란만장한 일대기
· [현대판타지] 현대물 · 동양풍 · 신화물 · 성장물 · 사건물
· 연재 | 총 12화 | 12화 무료
"아인슈타인과 닐스 보어는 달을 두고 논쟁을 했습니다. 아인슈타인이 물었죠. 우리가 바라보지 않으면 달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할 수 있을까. 닐스 보어는 이렇게 대답합니다. 달은 우리가 바라보는 순간에만 그 곳에 존재한다. 세상 모든 것은 결코 타자에게서 자유로울 수 없다는 뜻입니다. 삼라만상은 결국 우리의 시선으로 만들어진 의식의 집합체입니다. 수 많은 물질로 구성된 이 광대한 우주에서 이렇게 만나진 우리의 인연은 결코 가볍다고 할 수 없죠." 그 이야기를 지금 시작합니다.
· [퓨전]
· 완결 | 총 210화 | 23화 무료
`대군주에 도전하다 결국 이렇게 가는군.`대군주에 도전하기 위한 최후의 전쟁.그는 목에 걸린 목걸이를 어루만졌다.그러고는 마지막 힘을 짜내어 적을 향해 달려들었다.완전한 패배.그의 시야가 바닥으로 곤두박질쳤다.‘다시 시작할 수 있다면…….’그 순간 목걸이가 빛을 발했다.[회귀의 돌이 발동합니다.]
· [퓨전] 퓨전 · 회귀,타임슬립
· 완결 | 총 225화 | 25화 무료
환생게임 절대좌 다섯 중 한 명 수혁. 절대좌 모두가 수혁을 배신하고 죽였다. 그는 과거로 회귀하게 되는데. 나를 배신한 이들도, 72권좌의 악마들도 모조리 죽여주마! 모든 걸 바꿀 것이다. 환생게임에서도 현실에서도 모든 것을 이룩하겠노라!
· [퓨전] 동양풍 · 중세물 · 차원이동 · 전쟁 · 왕족,귀족
· 완결 | 총 338화 | 25화 무료
영국에서의 교환학생 생활을 정리하고 한국으로 돌아오려던 나. 하지만 돌아올 수 없었다. 비행기 사고의 여파에서 깨어난 내가 눈을 뜬 곳은, 조선. 나는 정조의 아들이자 조선의 23대 국왕인 순조, 이공이 되었다.
· [현대판타지] 힐링물 · 통쾌,유쾌 · 오피스
· 완결 | 총 249화 | 25화 무료
돈이 아닌, 진실을 추구하는 변호사 더러운 공권력에 두려움 없이 맞서는 허황한 거짓이 아닌, 진실을 보는 변호사. ‘저게 진짜 변호사다. 그래, 저게 변호사야.’ 이번 인생 만큼은 제대로 변호사 답게 살아보리라. 몰락한 변호사 강태훈. 그의 인생이 다시 시작된다.
· [무협] 성장물 · 차원이동 · 궁극의 검사
· 완결 | 총 250화 | 25화 무료
흙수저로 태어나 이른 나이에 프랜차이즈 CEO가 됐고 대기업에 회사를 매각한 후에 은퇴했다. 이제 내게 남은 건 화창한 봄날……이 아니라 강호 밑바닥 점소이의 삶? "소채 안 가져오냐?" "네, 갑니다요!" 무림의 외노자, 여동빈. 불사신무를 얻어 강호무림을 개척하라!
· [현대판타지] 빙의 · 전문직 · 복수
· 완결 | 총 170화 | 27화 무료
1002명 중에 1, 사법시험 3차면접에서 떨어진 단 한명! 나 박상우다. 1,2차 수석합격도 필요없었다.나의 신념은 그들에겐 건방진 도전이었고 그 댓가는 처절했다. 휘느니 차라리 부러지겠다! 사법시험을 포기하고 구한 직장, 첫 출근을 하던 비오는 날 , 난 불의의 교통 사고를 당해 죽었다. 아니, 남의 몸 속으로 들어갔다. 환생까진 그렇다쳐도 왜? 하필 비리검사의 몸이냐구! 그 순간, 고막을 뒤흔드는 낮고 묵직한 목소리. 지금부터 킹메이킹 시스템을 가동합니다! 이건 또 뭐야?
· [현대판타지]
· 완결 | 총 725화 | 25화 무료
열길 물속은 몰라도 한길 사람 속은 읽을 수 있다! 범죄자의 마음을 읽는 기술, 프로파일! 이제 그는 범죄자뿐 아니라 세상도 읽는다.
· [현대판타지] 군대 · 생존물 · 성장 · 각성자
· 연재 | 총 200화 | 25화 무료
게이트의 등장으로 혼란스러워진 세상 오직 나만이 상위 차원의 지식을 독점할 수 있다
· [퓨전] 퓨전 · 빙의
· 연재 | 총 207화 | 25화 무료
세이브도, 부활도 없는 〈쥬라기 크래프트〉의 지옥 모드 ""드디어 깼다!"" 그런데 눈 떠 보니, 내가 게임 속 족장이 되어 있었다
· [현대판타지]
· 연재 | 총 164화 | 25화 무료
천재연구원이 영업도 잘함! * * * 온 세상이 바이러스의 공포로 잠식 된 시대! 앨리트 연구원, 채이원은 작은 제약회사에서 백신 개발에 성공한다 찬란한 세계 구원의 기쁨도 잠시 “꺄아아아악! 거대 제약회사의 모략으로 백신은 독극물로 탈바꿈 사람들에게 쫓기던 이원은 억울하게도 목숨까지 잃게 되는데…… 당신은, 지금 죽어선 안 될 사람 같나? 그럼 이승에서 좀 떠돌다 오던가 다시 눈을 떴을 때, 그는 영업사원이 되어있었다 그것도 그를 사지로 몰아넣었던 거대 제약회사의! ‘나인제약을 무너뜨린다’ ‘그리고 되찾는다 잃어버린 명예, 백신 바이러스가 사라진 세상을!’ 신입사원부터 시작하는 복수와 성공 스토리! 그 치밀한 여정이 펼쳐진다!
· [현대판타지] 이능력 · 회귀,타임슬립 · 복수
· 연재 | 총 165화 | 25화 무료
휴대폰 하나로 인생역전?!
· [퓨전] 퓨전
· 연재 | 총 150화 | 25화 무료
한 사람으로 인해 기울어지던 가문이 갑자기 변방의 권세가가 되었다 오러 9성, 마력 8성, 대륙 최강의 검사이자 마법사, 거기에 사교계를 뒤흔드는 미친 매력을 지닌 사람 여느 가문의 가주와 견주어도 손색이 없는 인물 문제는 우리 아들이 아닌, 집사 스팩이다
· [퓨전] 힐링물 · 요리 · 이능력
· 연재 | 총 200화 | 25화 무료
요리 꿈을 품은 수습사원 강선우! 현실은 상사와 일에 치여 설움만 한가득이다 오늘도 지친 몸을 이끌고 옥탑방으로 돌아가는 길 그는 웬 할머니로부터 의문의 열쇠를 받게 되는데 “꿈을 여는 열쇠라네” “꿈을 연다고요?” 마침 화장실 문이 고장 나 허겁지겁 열쇠를 꽂아 넣는 강선우 문이 열리고 그를 반긴 건 당연히 변기 ……가 아니라, “이세계잖아?!” 그렇게 시작된 차원의 여정! 이세계에서는 요리사로! 회사에서는 영업 천재! 힐링 만점 투잡 라이프가 지금부터 펼쳐진다!
· [퓨전] 퓨전
· 연재 | 총 204화 | 25화 무료
플레이어들 사이에서 최악, 최강의 최종 보스로 불렸던 `심연의 왕` 마누스 하지만 사실, 마누스는 추호도 그럴 생각이 없었다 그는 그저 평화로운 세상에서 자신의 몬스터 백성들을 통치하며 살고 싶었을 뿐이었다 하지만 그가 무슨 말을 하든, 이미 게이트에 침식된 탓에 자동으로 대사가 조정되어 내뱉어진다 용사 파티가 그를 처치하려 온 마지막 순간까지도 `그만 이 고통을 끝내다오, 용사여` [게이트 간섭 중 대사 조정 완료] ""이 치욕은 잊지 않겠다! 매순간, 지옥으로 떨어지는 순간까지 인간 놈들을 증오하겠다!"" 무시무시한 대사를 내뱉는 그의 심장을, 결국 용사의 검 끝이 관통했다 [최종 보스 클리어] 라는 메세지를 확인하고 난 마누스가 희미한 미소와 함께 조용히 눈을 감으려는 순간 [플레이어가 되시겠습니까?] 전생에 최종보스였고, 현생에서는 최약체 플레이어가 된 마누스 그를 보좌했던 군단장들을 다시 만나고, 전생의 스킬을 하나씩 되찾으면서 수현이라는 이름으로, 플레이어로서의 삶을 다시 살아간다!
· [현대판타지] 성장물 · 성장
· 연재 | 총 250화 | 25화 무료
경력 13년 차 양돈 컨설턴트 홍남기는 일주일 전 아내와 이혼하고, 쳇바퀴처럼 반복되는 일상에 치여 꿈도 희망없이 하루하루 반복해서 살아갈 뿐이다 여느 날처럼 하루를 끝마치고 편의점 앞에서 맥주 한캔 하는데 정체를 알 수 없는 수도자 복을 입은 외국인을 만나 그 손을 맞잡자 기절한다 그리고 눈을 뜨니…… 1980년 제주도? 한국 양돈 산업의 태동기인 1980년으로 떨어졌다? 양돈 박사만큼이나 뛰어난 실력을 갖추었지만, 나이와 학력의 한계로 뜻을 못 폈던 홍남기 1980년대에서는 누구보다도 뛰어난 전문 양돈 산업 지식을 가지고, KPIG로 세계를 정복한다!
· [스포츠]
· 연재 | 총 160화 | 25화 무료
""답답해서 내가 골 넣는다!"" 역대급 공격수 이순신! 그는 성공에 갈망이 심했던 나머지 귀화를 선택하지만 월드컵 우승은커녕 대한민국 국민들의 원성만 사고 만다 그로부터 몇 년 후 축구 퇴물이 된 이순신은 육군으로 복무하며 전역만 기다리는 신세가 되었다 그러던 중 우연찮게 참여한 전투축구에서 이상한 문구가 눈앞에 나타나는데?! 띠링! [군인이 되어 나라를 지키겠습니까?] [축구선수가 되어 골문을 지키겠습니까?] “말뚝 박느니 축구를 뛰고 말지!” 역대급 수비수, 이순신! 그의 약 빤 강슛이 필드를 가로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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