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판타지] 현대물 · 통쾌,유쾌 · 재벌
· 완결 | 총 200화 | 25화 무료
두 아이를 홀로 키우는 돌싱남에서 세계를 씹어먹을 재벌까지! 이혼은 현실이고 재벌은 미래이다!
· [현대판타지] 신화물 · 액션물 · 판타지 · 운명 · 각성자
· 완결 | 총 60화 | 60화 무료
데자뷰! 기억상실 이런일들이 생겨나는 것에는 다이유가 있지. 깊이 잠들지 마라! 당신의 꿈을 훔쳐 인간세상을 지배하려는 자가 있으니 혼자 잠들지 말것을 경고한다. 당신의 꿈속으로 누가 들어 올지, 무슨짓을 할지 상상하지 마라! 오늘 밤, 은발의 그가 당신의 꿈속으로 찾아갈지 모른다.
· [무협]
· 완결 | 총 200화 | 25화 무료
교통사고로 의식을 잃고 남궁세가의 칠공자가 되었다. 그래, 소설 속에 들어오는 건 흔한 클리셰니까 그럴 수 있다. `그런데 저 숫자는 뭐지?`
· [무협] 비장 · 검객 · 복수
· 완결 | 총 253화 | 25화 무료
검은 어둠 속에서 깨어나 복수의 밤을 꿈꾸나니…… 모든 것을 잃고 세상에서 지워졌던 존재, 휘경. 10년 만에 돌아온 강호에서 그의 복수행이 시작된다.
· [무협] 통쾌,유쾌 · 성장물 · 비장
· 완결 | 총 250화 | 25화 무료
중원 무림의 지배자, 천하방(天下幇)을 내려다보며 무한은 어머니가 죽기 전날 했던 말을 떠올렸다. “천하의 주인이 되어야 한다.”
· [현대판타지] 현대물 · 통쾌,유쾌 · 서정적 · 전문직 · 이능력
· 완결 | 총 1,080화 | 15화 무료
〈책을 읽으면 경험이 쌓여!〉 형상준 작가의 신작! “제가 유산으로 건물을 받는다고요?” 각종 알바에 노가다까지, 고생뿐인 흙수저 인생에 강남 한복판의 건물주가 될 기회가 왔다! 그런데 상속 조건이 ‘5년간 식당 영업하기’란다. 게다가 가게를 열자 찾아오는 기이한 손님들 덕분에 오늘도 어쩐지 등골이 서늘해지는데……. 준비해야 하는 게 정말, 음식뿐일까? “저기, 그럼 어제 온 손님들이 모두….” “귀신입니다.” 매일 밤 열한 시부터 한 시, 지금 영업 시작합니다!
· [현대판타지] 현대물 · 드라마 · 연예계 · 판타지 · 가상현실
· 연재 | 총 15화 | 15화 무료
서기 42세기인 4100년대 후반에 방송 배우이자 가수인 두 소녀가 21세기에 있는 같은 영혼인 작가이자 배우인 소녀를 찾아서 과거와 미래의 차원 이동을 한다. 42세기 두 소녀의 이름은 이은혜와 이은비라는 쌍둥이 자매이다. 21세기 소녀의 이름은 이재영이며 몇 년 전에 개명을 하였던 이은혜라는 본명을 가지고 있다. 21세기인 2000년대 후반 고등학생인 소녀 재영이가 지방 지역에서 학교생활하는 가운데 주위의 사람들과 학생들에게 큰 상처를 받으며 쓸쓸하게 지내고 있다. 2학기가 시작이 되던 어느 가을에 42세기에서 온 쌍둥이 자매들이 21세기에 살고 있는 재영이를 처음으로 만나며 정의로운 길을 가르쳐주고 필연적인 약속과 사랑을 지키는 아름다운 이야기로 시작된다.
· [현대판타지] 현대물 · 드라마 · 판타지 · 가상현실 · 연예계
· 연재 | 총 1화 | 1화 무료
지금으로부터 약 500년 후인 2593년, 41세기이자 42세기인 쌍둥이 두 자매가 태어나기 전인 1500년 전에 같은 영혼이었던 12월 마지막 날에 새로운 영혼으로 탄생한 배우이자 가수인 미소녀 이윤혜가 새롭게 등장한다. 윤혜는 배우이자 가수로 활동하는 소녀이며 21세기에서 활동하는 이재영 작가를 처음으로 만났을 때 두 소녀들은 피할 수 없는 대결이 펼쳐지게 되지만 정의로운 능력으로 무사히 대결이 끝난 후 같은 영혼이자 42세기 쌍둥이 두 자매인 이은혜, 이은비와 함께하며 네 명의 미소녀들이 가지고 있는 자신들의 능력을 합쳐서 아름답고 평화로운 미래를 만드는 또 다른 이야기다.
· [퓨전] 판타지 · 퓨전 · 후회물
· 연재 | 총 72화 | 72화 무료
신으로 인해 세상에 있던 모든게 무너져 내렸다. 다 끝났다는 걸 깨달았기에 모든걸 놓았다. 모든걸 놓아버린 채 죽음을 기다렸지만 죽지 않고 살아있기에 그저 숨을 쉰다.
· [무협] 액션물
· 완결 | 총 375화 | 25화 무료
사부와 제자로 보이는 두 사람이 술자리에서 대화하고 있었다. “천하무적(天下無敵)이란 무엇입니까?” “천하무적이란 한낱 말뿐이다.” “그럼 존재하지 않는 것입니까?” “아니, 한 명이 있었지.” “그는 강합니까?” “강하냐고? 하하하!” 제자의 물음에 사부가 호탕하게 웃었다. 사부는 웃음을 멈추고 말하기 시작했다. “선인(仙人)의 무기라는 칠선기보(七仙器寶)가 그의 몸에 상처를 내지 못하고 절대지경의 고수들이 펼치는 신공절학들이 그 앞에선 무용(無用)이 된다. 만독(萬毒)이 힘을 쓰지 못하고 오행(五行)의 힘도 그를 어쩌지 못하니 그것이 진정한 천하무적이다.” “그런 말도 안 되는 인간이 어디에 있습니까?” “있었다.” “그럼 그는 선인(善人)입니까? 아니면 악인(惡人)입니까?” “선이니 악이니 그런 경계를 정할 수 없는 존재다. 그는 천하 협객(俠客)의 본보기와 같은 존재였으며 만마(萬魔)의 지존이었다. 만독을 다스리고 의술의 선구자였다.” “제자는 믿지 못하겠습니다. 그런 신화같은 인물이 있었다니…. 그의 이름은 무엇입니까?” 제자의 물음에 사부는 잠시 과거를 회상하며 그리운 표정으로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신(神)과 마(魔)의 정점, 세상은 그를 신마(神魔) 백유성이라 불렀다.” 세상이 신마라 불렀던 영웅의 일대기가 지금 시작한다.
· [현대판타지] 판타지 · 먼치킨 · 천재 · 재벌
· 완결 | 총 220화 | 22화 무료
평범한 공시생 박승민은 어느 날 길거리에서 10대 청소년들에게 퍽치기를 당한다. 머리를 맞고 생사를 헤매던 박승민은 설상가상으로 하늘에서 떨어진 번개에 맞게 되는데, 그 순간 차원 너머 판타지 세계에서 동시에 번개에 맞은 빈센트 남작과 정신이 연결되게 된다. 박승민은 현실에서 빈센트 남작을 통해 마법을 배우고, 빈센트 남작은 박승민을 통해 각종 과학 지식들을 손에 넣으며 천천히 자신들의 세계를 지배해 나간다.
· [무협]
· 연재 | 총 180화 | 18화 무료
"『사라전종횡기』, 『청조만리성』의 작가 수담 옥 굵직굵직한 필체로 써 내려간 한 남자의 일대기. 불행의 나락에서 단 하나의 빛을 찾아 모든 것을 내던졌던 사내와 그를 기다리는 여인. 시대를 초월한 애절한 사랑 앞에 눈물을 적신다! 비애, 아픈 사랑 속에 담긴 따뜻함을 발견하다!"
· [클래식판타지] 액션물 · 먼치킨 · 게임스탯 · 레이드 · 복수
· 완결 | 총 59화 | 59화 무료
최강이기 때문에 이계의 게이트로 추방된 레이드 챔피언! 그가 전생의 기억을 되찾고 분노의 레벨업을 시작한다.
· [현대판타지]
· 연재 | 총 300화 | 25화 무료
“다음 생에는… 형이 나로 태어나 내가 해줄 수 있는 건 이것뿐이야” 부모를 잃고 흙수저로 TS그룹 막내아들 우지안의 비서로 살아 온 김은기 그런 그가 갑작스러운 사고로 우지안이 되었다! [저장된 우지안의 기억을 업데이트 중입니다 0%…] 뭐, 뭐야 이게! 몸에 박힌 바코드를 만지자 눈앞에 보이는 시스템 창 그리고… 우지안의 기억 속에는 김은기의 가족을 죽음으로 몰고 간 사고의 비밀이 숨어 있는데…… [메인 미션을 달성하면 추가 기억을 업데이트 할 수 있습니다] 과연 김은기는 TS그룹의 일원이 되는 메인 미션을 성공하고, 가족의 죽음을 막을 수 있을까!
· [퓨전] 퓨전 · 차원이동
· 완결 | 총 252화 | 25화 무료
소설 속 마왕 중 하나로 빙의됐다. 목표는 마왕을 증오하는 용사를 도와 마신을 쓰러트리는 것. 그런데. “이거 왜 이렇게 개판이야?” 마력이 부족한 탓에 마왕성이 지상으로 반쯤 나와 있다. 이대로라면 용사에게 죽기 전에 마왕성부터 무너지게 생겼다.
· [현대판타지]
· 완결 | 총 226화 | 26화 무료
그리스 시대의 조각가 시논. 대한민국에 환생하다!
· [현대판타지] 현대물
· 완결 | 총 175화 | 25화 무료
우리나라의 국민배우라 불리는 최강호 교수. 배우가 되고 싶었지만 그 꿈을 이루지 못하고 죽은 청년의 꿈을 대신 이룬다. [국민배우 강민후]
· [퓨전] 퓨전
· 완결 | 총 175화 | 25화 무료
대한민국 한복판에 솟은 마계의 문. 안에서 나온 발록을 기껏 목숨 바쳐 잡았더니, 더 강한 군사를 데리고 돌아오겠다고!? 너만 돌아오냐? 나도 돌아온다! 코리안 나이트 염인빈, 열아홉 강민혁으로 다시 태어나다!
· [클래식판타지]
· 연재 | 총 2화 | 2화 무료
북극에서 핵무기를 연구하던 중 그 핵무기가 인간의 실수로 터져버린다. 결국, 북극의 빙하가 대부분 녹아버리고 해수면이 급격히 상승해 인구 중 절반은 죽어버리고 남은 사람들마저 집단으로 자살을 선택한다. 이러한 참담한 상황에서도 살기를 선택한 최후의 인간들은 높은 산으로 가서 집단을 이룬다. 하지만 물은 점점 더 차오르고 상황은 나빠지기만 한다. 이 재앙으로부터 인간을 구원할 구급요원이라는 직업이 등장하고 주인공은 구급요원을 동경하면서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이 시대에 처형 직전 한 범죄자는 이러한 말을 남긴다. “나는 내가 지은 죄로 처형당하는 게 아니다. 과거의 인류가 지은 죄로 인해 대신 내가 지금 여기에 서 있다. 나만이 이 처형대에 올라온 것이 아니다. 지금 살아있는 모든 인류가 처형대에 올라와 있다. 부당하지 않나? 너희가 아무리 노력해봤자 세상은 이미 침몰 되었다는 사실이” -소설중-
· [무협]
· 연재 | 총 275화 | 25화 무료
[사라전 종횡기 개정판] 용화성의 촌놈 장소열, 마침내 그가 강호와 맞장을 뜨러 왔다! 예측할 수 없는 투로, 걸걸한 입담, 뒷골목 건달식 박투술로 칼밥 인생을 살아가는, 강호의 어두운 중심을 통과해 가는 소열. 그가 신 난투 시대의 강호를 무와 협이 살아 숨쉬던 지난날의 황금빛 시절로 되돌릴 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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