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로맨스] 현대물
· 완결 | 총 45화 | 5화 무료
4년간의 만남은 지원과 이준에게 전혀 다른 의미로 다가왔다. 지원과 이준 모두 끝을 예상하고 시작한 만남이었지만, 지원이 자신으로부터 멀어지려하는 모습을 보며, 이준은 지원에 대한 집착을. 그리고 지원에겐, 이준의 짙어진 소유욕이 결혼으로부터 더욱 벗어나기 위한 촉매제가 되어버렸다.
· [현대로맨스] 오피스 · 에로틱 · 로맨틱 · 현대물
· 완결 | 총 80화 | 80화 무료
5년동안 사귀었던 연인에게 헤어짐을 알리고 떠난 여행뒤에 다시 돌아왔다. 너무 달라진 승희때문에 질투에 눈이 뒤집힌 옛 애인과 그녀에게 대시하는 남자들.... 회사 사장 마저 승희에게 고백을 해왔다. 입사 첫날 부터 지켜봐온 그녀을 2년동안 지켜보다가 자신의 여자로 만들기로 작정한 사장은 승희에게는 매우 위험한 남자로 다가오고 있었다
· [현대로맨스] 현대물 · 계약관계,결혼
· 완결 | 총 95화 | 30화 무료
“나하고 결혼해.” 진실을 감추고 빈소로 찾아가 계약 결혼을 제안하는 호수. 아무것도 모른 채 그가 내민 손을 마주 잡는 제이. “혹시나 해서 말해두는데 나 좋아하지는 마라. 계속 딱 지금 이 감정 정도면 좋겠다. 시작과 같아야 끝도 편하지. 안 그래?” “걱정 마요, 나 생각보다 눈 높아요.” 남인 듯 남은 아닌, 그러나 남과 다를 바 없는 그들의 삐딱하게 달콤한 결혼 생활이 시작되었다.
· [현대로맨스]
· 완결 | 총 85화 | 5화 무료
어리숙하고 맹한 대전궁녀와 박력있고 다정다감한 젊은 왕이 서고에서 만나면 불꽃이 튄다?! 그리하여 여차저차 탄생한 그들의 2세도 매우 책을 좋아하더라고 전해지는데... 담박한 사내와 지혜로운 여인 이야기. 작가 이메일 : wenrou0826@naver.com
· [현대로맨스]
· 완결 | 총 73화 | 15화 무료
시내 번화가 근처에 있는 한 3층 건물. 1층에 웬만한 거 다 파는 편의점 겸 카페가 있다. 그 편의점 사장 딸 송이와 그 건물 2층 세입자 해준의 첫 만남. 송이를 처음 본 해준의 첫 마디는 이거였다. “여기 웬 거지가 있는데?” 그런데 그 거지와 사랑에 빠질 줄 누가 알았던가. 어느 날 해준은 환하게 웃고 있는 송이를 카메라 렌즈 안에 담았다. 그의 손이 셔터를 누르는 동시에 찰칵, 소리가 들려왔다. 그 소리는 송송이 내가 잡는다, 라는 의미였다.
· [현대로맨스]
· 연재 | 총 110화 | 53화 무료
영국 전통귀족 가문의 아들과 한국 저명인사의 가문에 숨겨진 가족인 여자가 영국의 명문 이튼 스쿨에서 처음 만난다. 그리고 10년이 흐른 후, 그들은 다시 만나게 된다. 그들이 벌이는 콩닥콩닥 달콤 살벌 러브스토리!
· [현대로맨스] 현대물
· 완결 | 총 72화 | 72화 무료
짝사랑이 시작된지 어언 두달... 애인이 있는 남자였다는 걸 알았다면 짝사랑도 시작하지 않았을 거다. 이제 혼자만 하는 짝사랑. 끝내야 할 때가 온 것 같다. 그 남자를 위해서. 나를 위해서..라도 .... 그렇지만 매일 보는 그 와 어떻게 짝사랑을 포기할 수 있을까? 자꾸만 커져만 가는 나의 마음을 어쩔도리가 없다. 자꾸 반하게 되는 남자와의 알콩달콩한 러브 스토리. 한번 들여다 보실래요??
· [현대로맨스] 현대물 · 잔잔물
· 완결 | 총 113화 | 19화 무료
악마 같은 그가 돌아왔다. 한강현! 돈, 능력, 외모. 이미 모든 걸 다 가진 그가 평생을 걸쳐 가지고 싶은 게 생겨 버렸다. 자꾸만 그의 눈앞에 아른거리는 그녀. 지독한 소유욕을 가진 남자. 그녀의 마음을 얻기 위한 그의 치밀하고 은밀한 작전이 시작된다.
· [일반]
· 완결 | 총 75화 | 35화 무료
친구에게도 서열이 있다. 그 계급을 나누는 기준은 바로 돈. 왕비, 공주, 상궁, 무수리... 내 친구들 별명이자 무언의 서열이다. 나는 이 중에서 안타깝게도 상궁이다. 그런데! 어느날! 나 보다 한 단계 아래인 무수리가..
· [현대로맨스]
· 완결 | 총 24화 | 24화 무료
초등학교 6년, 중고등학교 6년, 거기에 같은 대학교까지. 유년시절을 포함하여 하여 벌써 15년이다. 달랑 두, 세글자 적힌 문자에서도 서로의 감정을 느낄 수 있는 15년지기 단짝친구 사이였던 두 사람이 자신들도 모르게 묘하게 피어오르는 감정으로 인해 15년간 쌓아온 관계에 서서히 금을 긋는다 장미야, 너랑 나 그냥 친구 맞아? 사랑과 우정 사이를 아슬하게 오가는 두 사람의 이야기. 우리 예전과 같이 친한 친구사이 할 수 있을까? *** 다음 카페 인소닷에서 활동하던 작가 설챙입니다. 만나서 반가워요:-)
· [현대로맨스]
· 완결 | 총 114화 | 114화 무료
최고의 예기가 되려 했으나 왕의 검으로 살게 되었고, 아무도 연모하지 않으리라 다짐했으나 그녀의 마음을 가져간 이는 있었다. 인생은 뜻대로 되지 않았으나 결국 자신의 인생을 결정한 것은 스스로의 선택이었다. 부모 잃은 천한 고아에서 모두가 꿈꾸는 예기가 되고, 사랑하는 이를 마음에 묻고 왕의 숨겨진 검이 되어 살아가기까지 그녀의 곁에 머물던 이는 많았고, 스쳐간 이는 더 많았다. 자신이 연모하는 이, 자신을 연모했던 이. 그 모든 이들과 인연을 쌓으며 살았던 그녀의 길었던 인생이 지금 시작되려 한다.
· [현대로맨스] 로맨틱 · 현대물 · 신파 · 후회물 · 재회물
· 완결 | 총 75화 | 3화 무료
“우리 결혼, 그만두자.” “제정신이에요?” 결혼식에 두 시간이나 늦은 그가 알 수 없는 말을 한다. “당신, 내가 누구인지 알고 있었잖아.” “당신이 누군데!” 어제까지 사랑으로 가득했던 그의 얼굴이 오늘은 비웃음과 경멸로 물들어 있었다. “날 기만한 널 절대 행복하게 두지 않을 거야.” “언젠가는 내 손으로 당신 죽여 버릴 거야.” 사랑을 약속하던 입으로 서로를 증오하면서도 교차하는 시선은 열망으로 가득했다. 내가 사랑했던 남자, 나를 사랑했던 남자. 내가 증오하는 남자, 나를 경멸하는 남자. 나를 버린, 나의 남자. 그 모두가 한 사람, 당신이었다.
· [로맨스판타지] 로맨틱 · 시대물 · 신화물 · 환생 · 복수
· 완결 | 총 59화 | 10화 무료
눈 뜨니 내가 천후가 되었다? 염라곡의 주인인 염라마녀 염마령, 살해당한 후에 눈을 떠 보니 환제국의 천후가 될 발희가 되어 있었다. 잘 됐네. 이 참에 날 죽인 놈들을 찾아서 처절하게 복수해주지. 나는 이열치열이거든. 마녀의 복수가 얼마나 무서운지 한 번 봐봐. 이를 갈았지만 이 놈의 천후라는 인간의 몸이 어찌나 부실한지 걷는 거, 말하는 거, 뭐 하나 쉬운게 없네? 거기다 천황이라는 인간은 왜 이렇게 날 못 잡아 먹어서 안달인지... 이래서야 언제 복수하고 언제 염라곡을 다시 찾냐고... 천후의 몸에 들어간 마녀의 고군분투 인간 되기! 아마도 여정이 길 것 같습니다
· [현대로맨스] 로맨틱 · 원나잇 · 첫사랑
· 연재 | 총 58화 | 6화 무료
"쌤은 왜 안경 껴요? 이거 엄청 마이너스에요.” “그게 네 고민이야?” “왜 자신의 외모를 떨어트리나 한심해서요.” “어쭈. 선생님한테 한심하다는 표현도 쓰고. 나이 차이 그렇게 안 나니까, 봐준다.” “…….” “클럽이 아니잖아. 학교에선 잘 보여야 할 이유도 없고. 꼬실 거 아니면, 신경 안 써 외모에.” 보통 선생님들이라면 본래 이유는 가려가며 눈이 나빠서 라는 등 모범적인 답변을 할 것이 분명한데. 자신의 옆에 있는 이 사람은, 뭐든지 꾸밈없이 자신에게 얘기해준다. 그래서 하현은 좋았다. 적어도 뒤에서 뒤통수치는 그런 사람은 아니니까. “……안경 벗으면 훨씬 잘생겼을 거 같은데.” 혼자 중얼거리는 하현의 말이 안 들릴 리가 없는 시우가 아예 벤치에 등을 기대고서 고개를 젖히며 말했다. “아무나 반하지 말라고.” “……네?” “한 사람만 반하면 되는데.” 그럼…… 곤란하잖아.
· [현대로맨스] 오피스 · 로맨틱 · 계약관계,결혼
· 연재 | 총 76화 | 76화 무료
'그 중에서도 네가 가장 비정상이야.' 18살, 미국에서 전학 온 안나에게 가장 평범하면서도 비정상적인 현태. 안나는 그를 잃고 나서야 첫사랑이었음을 알게 된다. 그리고 28살, '내 애인이 되는 건 어때?' 이상한 제안을 하는 하진. 집을 지키기 위해 하진의 제안을 받아들여서 계약애인이 되었는데, '진짜가 아니라는 거 알고 있습니다.' 하진의 사촌이자 부사장 한재혁에게 발각되고 만다. 첫 만남부터 좋지 않았던 한재혁. 그에게 현태의 향기가 느껴지는 건 착각일까? <표지: https://pixabay.com/> 메일 :stockok-7@naver.com
· [현대로맨스] 현대물 · 드라마 · 개그물 · 연예계 · 전문직
· 완결 | 총 100화 | 3화 무료
#오해 #연예계 #상처녀 #다정녀 #매니저녀 #상처남 #까칠남 #국민배우남 #웃으며 할말 다해요남 #로맨틱코미디 국민배우 기원영의 매니저 윤새벽. 바쁜 원영의 스케줄을 따라다니다 보니 연애는 글렀기에 로맨스 웹소설을 쓰는 게 유일한 낙이다. 그러나 하필 원영에게 수위 로맨스 소설을 쓰는 걸 들켜버린다. 게다가 원영은 남자주인공이 자신을 모델로 한 거라는 말도 안 되는 오해까지 한다. 근데 오해했다는 원영이 너무 잘해줘서, 설레면 안 되는데 설레기 시작한 새벽. 소설 <결혼수당>으로 얽힌 둘이 서로의 인생에 유일무이한 로맨스가 되어가는 이야기. “오늘은 내가 서툴러서 미안해요. 하다보면 점차 더 잘하겠지. 안 그래요?” 연애하는 것도 아니고 왜 이런 식으로 헷갈리게 말하는 건지. 새벽은 원영의 상냥한 물음에 밀려오는 엄한 생각을 몰아내려 고개를 세차게 저었다. “싫어요?” 원영은 새벽의 고갯짓을 보고 눈썹을 치켜세우며 물었다. 새벽은 그럴 의도가 아니었다는 듯 다시 웃음을 꾸며냈다. “왜 잘하려고 하세요? 원영 씨 충분히 잘해주시는데.” “윤새벽 씨가 어제 그만 둔다는 말로 나 협박했잖아요. 그럼 잘해야지.” “아니, 그거 협박 아니었습니다.” “나 촬영장에 벌거벗고 가기 싫어요. 윤새벽 씨가 현실에서도 나 벗겨놓으면 어떡해.” 혹시 빈정거리기 자격증 1급 따놓은 건가? -본문 중 * 배경/분야: 현대물 * 작품 키워드: 현대물, 연예인, 오해, 갑을관계, 능력남, 동정남, 상처남, 오만남, 동정녀, 능력녀, 다정녀, 털털녀, 상처녀, 외유내강. * 남자주인공: 기원영 – 연예계 20년차 국민배우. 아역부터 탄탄하게 다져온 입지가 어마무시하다. 흔한 로맨스 드라마도 찍지 않으면서도 소주 광고와 커피 광고를 독식하는 인기배우. 예쁜 얼굴처럼 말도 예쁘게 하는 척하는데 듣는 사람을 돌게 만드는 재주가 있다. * 여자주인공: 윤새벽 – 기원영의 매니저. 보육원 출신 전국체전의 어린 영웅. 체육계 스타가 되리라는 모두의 기대를 부수고 돌연 은퇴를 선언한다. 스포트라이트를 받던 과거의 삶보다 기원영의 스포트라이트를 돕는 지금의 삶이 즐겁다. 자본주의의 미소와 어마무시한 주량으로 술자리를 쓸고 다닌다. * 이럴 때 보세요: 예쁜 미친놈인 줄 알았던 상사가 나한테 예쁘게 미친놈이 되는 걸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윤새벽 씨, 지금 나 꼬셔요? 작가 블로그: neote49@naver.com 트위터: @neote49
· [로맨스판타지] 중세물 · 판타지 · 성장 · 빙의 · 운명
· 완결 | 총 205화 | 10화 무료
서러운 계약직 강세린. 자신을 무시하고 빼먹을 것은 악착같이 빼먹는 갑질에 결국 한소리 던지고 사표를 낸 날. 귀갓길 버스 안에서 갑자기 커다란 충격이 덮쳤다. 의식을 차리고 보니 내가 그 소설 속 조연이 되어 있었다! 어쩌다 이 세계를 만들어낸 대정령을 만나고 보니 웹 소설은 모두 나를 데려오기 위한 것! 심지어 내가 그 소설의 주인공이란다! 과연 그녀는 죽임 당하지 않고서 살아남아 주인공이 될 수 있을까? 아스테르의 중앙 대륙 그라티아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 [현대로맨스]
· 완결 | 총 21화 | 2화 무료
인생은 달았다가도 쓰디 쓴 한 편의 장편 드라마다. 내리막길로 곤두박질치기도 하고, 한 걸음씩 정상을 향해 올라가기도 한다. 우리는 살면서 많은 악연과 인연들을 반복하기도 한다. 인연이라고 믿었던 사람과 악연일 수도 있고, 악연이었던 사람과 묘하게 다시 좋은 인연을 맺기도 한다. 어찌 보면 인생처럼 길고, 오랫동안 지켜봐야할 드라마도 없으리라!! 과거의 악연이 현재에는 괜찮은 인연으로 닿은 스타작가와 퇴물배우의 로맨틱한 사랑 이야기를 들려주고자 한다. 당신도 되돌아봐라. 과거의 악연이 어쩌면 현재 또는 미래에 꽤 괜찮은 인연으로 닿게 될지도 모르니까!! <작가소개> 주말이 되면 각종 문화공연 보는 것을 즐기고, 부천FC의 홈 경기를 통해 우울증이 힐링이 되는 여자! 다양한 방법으로 새로운 이야기를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해주고 싶은 꿈 많은 스토리텔러. 페이스북:ekin0822
· [현대로맨스]
· 완결 | 총 47화 | 10화 무료
그럼 이제 제가 묻죠. 마음이 종잇장처럼 가볍다는데, 왜 내 감정은 움직이지 않는 겁니까. 왜 신민혜씨 페이지에 멈춰 서서 넘길 수도, 덮을 수도 없는 겁니까?
· [현대로맨스]
· 완결 | 총 43화 | 16화 무료
사랑한다는 진지한 내 얼굴을 보고 저도 사랑한단다. 가족이니까, 뭐, 가족은 원래 사랑하는 사이가 맞다나 뭐라나. 웬수 같은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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