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맨스판타지] 로맨틱 · 중세물 · 환생
· 완결 | 총 118화 | 10화 무료
[로맨스 판타지] 태어날때부터 오로지 죽음이 목표인 공주 레오니는 정략결혼으로 맺어진 라이언과의 첫날밤을 피하기 위해 악마와 계약을 한다. 그녀가 원하는 것은 죽음. 악마가 원하는 것은 그녀의 육체. 한편 불의에 사고로 죽음을 맞이한 탑스타 리아. 전생의 기억을 잊고 새롭게 환생하려던 순간 말썽꾸러기 악마 발레포르의 농간에 의해 전생의 기억을 그대로 간직한채 저주받은 공주의 몸 안으로 들어가고야 만다. [뼈다귀 같은 몸에 고약한 냄새를 풍기는 이것이 공주의 몸이라고? 뭐? 결혼도 했단 말이야? 저 잘생긴 싸가지가 남편이라고? 오마이갓!!] 작가메일 - kjin912@naver.com
· [현대로맨스]
· 연재 | 총 129화 | 129화 무료
그리스로 홀로 여행 온 소흔. 바닷가에서 자신을 구해준(?)남자, 시헌으로 인해 화가 나서 미칠 지경이다. 그러나 의도치 않게 그와 함께 여행을 하게 되고, 어느 날 밤 그는 갑자기 사라져버렸다. 그로부터 1년 뒤 세계적인 기업 LIO에 입사한 그녀는 그곳에서 시헌과 재회하게 되는데...
· [현대로맨스] 현대물
· 완결 | 총 52화 | 5화 무료
흐미! 분명…닿았다. 그녀의 입술이…자신의 입술에 닿았다. 내가…나도 모르게…내가 미쳐서…
· [현대로맨스] 현대물 · 연상연하
· 완결 | 총 75화 | 31화 무료
운명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과는 다르게 우리를 안내 할때 가 있다. 우리는 길을 헤매는 것 같지만 뒤돌아 보면 그것이 운명이였음을...... 운명으로 짝지어진 태욱과 소원. 하지만 태욱은 그운명을, 자신의 삶에 소원이 주는 의미를 아직 깨닫지 못했다. 그러나 세상의 빨간 실로 엮어진 그 둘은 서로의 의미가 되고 서로의 삶의 모든것이 된다. 엘이야의 신작 입니다. 여전히 줄거리 쓰기는 어려워요.ㅠㅠ
· [현대로맨스] 현대물
· 완결 | 총 98화 | 98화 무료
이 꾸준하게 촌스러운 기집애야. 어차피 너가 걔랑 뭐. 어? 결혼할것도 아니고. 마침 또 강남에서 제일 핫하다는 노블에서, 제일 잘 나간다는 선수 강태성을. 니가 평생살면서 언제 또 그런애를 본다고.
· [현대로맨스]
· 완결 | 총 74화 | 9화 무료
[월수목일 연재] “나의 반려, 그대를 기다려왔다.” 공주이며 강한 기사인 ‘카나’는 명령을 받고 라 제국의 황태자인 ‘탄’과 약혼하게 된다. 2년 뒤에 카나는 고향으로 돌아갈 생각이었으나, 탄이 사랑을 고백하며 열렬하게 구애한다. 카나의 심장이 두근거리는 가운데, 감춰진 비밀이 밝혀지는데…….
· [현대로맨스]
· 완결 | 총 107화 | 10화 무료
러브꽁아의 또 하나의 시공간을 초월한 타임 슬립. 판타지 로맨스. ‘평생을 함께하자던 약속을 지킬 것이다. 그곳이 어디든 기다려라. 내가 반드시 그대를 찾을 것이다.’ 계비의 술책으로 세자빈을 잃은 아픔을 간직한 채 살아가는 왕세자 이겸. 역사가 기억하지 못한 세자빈의 사주를 타고난 21세기 소녀 강여울. 운명에 이끌려 시간의 뒤틀림 속에 조선으로 떨어진 강여울을 절체절명의 순간에 구해준 이겸. 이 만남은 결코, 예기치 못한 인연이 아닌 운명이 정해준 인연이었다. 죽은 세자빈과 닮은 여울에 왕세자 이겸은 점점 마음이 동(動)하는데……. 과연 비운의 왕세자 이겸과 21세기 소녀 여울의 사랑은 이뤄질 수 있을까?
· [현대로맨스] 일상 · 잔잔물 · 현대물
· 완결 | 총 109화 | 11화 무료
졸지에 결혼할 사람으로 찍힌 남자와 미끼없이 걸어 둔 낚싯대에 걸려 든 여자의 이야기.
· [현대로맨스] 현대물 · 첫사랑
· 완결 | 총 63화 | 6화 무료
모든 게 낯설었던 그 시절 어린 진하를 진심으로 대해준 아이, 열매 어쩔 수 없이 끊어진 그들의 시간이 이어진 순간, 진하는 열매에게 자신의 마음을 보여주려 한다. 하지만 남자가 된 진하의 모습은 열매에게 낯설기만 한데…….
· [현대로맨스] 현대물 · 로맨틱 코미디 · 운명
· 완결 | 총 77화 | 9화 무료
완벽한 남자 신태주와 보통 여자 주연. 태주는 연에게 부모님을 속이기 위한 가짜 애인행세를 제안한다. 게다가 완벽한 연극을 위해 제 집에 들어와 살기를 권하는데……. 부모님에 대한 작은 복수심으로 시작된 거짓 연애, 그런데 이 연애 점점 깊어진다. 보통의 반란은 위대했다. 짜릿한 동상이몽 동거로맨스!
· [현대로맨스]
· 연재 | 총 139화 | 10화 무료
별빛처럼 빛나는 그들의 로맨스 스토리. <별빛스캔들>입니다.^^
· [현대로맨스]
· 완결 | 총 55화 | 55화 무료
[전권무료] 스무살... 인도의 아그라에서 자신과 하룻밤을 보낸 남자는 다음날 거짓말처럼 사라졌다. 그 후 8년이 지난 지금. 그날의 추억을 안고 평범한 회사원으로 살고 있는 그녀 앞에 그는 약혼녀와 함께 나타났다. 그녀를 알아보지 못하는 남자. 그런 그에게 자신을 말하지 못하는 여자. 그들의 잃어버린 사랑이 시작된다.
· [현대로맨스]
· 완결 | 총 16화 | 9화 무료
"내일 우리 집으로 와요, 누나. 특강 해줄게요." 잘나가는 연하남 배우와의 에로틱한 베드신 특강이 시작된다.
· [현대로맨스]
· 완결 | 총 165화 | 81화 무료
매주 월, 수, 금 무료화. 성장소설. 한 여자를 사이에 둔 세 남자의 지독한 사랑이야기. 불의의 사고 이후 한여자와 세 남자의 인연이 강하게 얽히기 시작했다.
· [현대로맨스]
· 완결 | 총 113화 | 11화 무료
샹젤리제 호텔 경영본부장 조진웅과 풋풋한 대학 새내기 박제인의 사랑이야기. 단순하고 버럭거리기 좋아하는 모태솔로 노땅 진웅이 한참 어린 제인에게 빠져버렸다?! 나이차이를 극복하고 두 사람은 최고의 사랑을 나눌 수 있을까요?
· [현대로맨스]
· 완결 | 총 100화 | 100화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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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로맨스]
· 연재 | 총 41화 | 41화 무료
시골처녀에서 대한민국 대표 기업 T그룹의 며느리가 된 21세기판 신데델라 은하경. 하지만 10여년의 짧지 않은 결혼 생활을 정리하고 다시 시작되는 이야기.
· [현대로맨스]
· 연재 | 총 60화 | 10화 무료
사회부기자 친구의 특명! 시언그룹의 차남을 찾아서 신분상승을 하라! 친구의 부탁으로 시언그룹의 차남을 찾는 하라. 그런데 자꾸 다른 남자가 눈에 들어온다. 이제는 식상해서 영화에도 쓰이지 않을 상황에서 만난 여자. 이 여자 계속보니 끌린다. 그런데 신분상승을 위해 시언그룹의 차남을 찾는다고? 엉뚱한 오해로 얽혀 들어가는 두 사람과 시언그룹의 사람들. 그 속에서 진정한 신분상승을 찾아 나선다. 신분 : 1. 개인의 사회적인 위치나 계급. 2.사법(私法)에서, 부모ㆍ자녀ㆍ가족ㆍ배우자 따위와 같이 신분 관계의 구성원으로 갖는 법률적 지위. 1의 신분상승이 아닌, 2의 신분상승. 즉, 사랑하는 사람의 연인, 배우자의 신분을 차지하라. 특명! 로맨틱 신분상승.
· [현대로맨스] 시대물 · 남장 · 친구→연인
· 연재 | 총 97화 | 24화 무료
“혀라도 깨물기를 바라십니까? 저하의 여인으로 살기 싫다 말씀드렸습니다. 궁 안에 박아두고 이리 살라 하신다면, 차라리 자결이라도 해 보이겠나이다.” 아비의 명을 받들어 여자임을 숨기고 세자 단을 호위하는 무예별감 최 대감의 딸 단영. 하지만 꼭꼭 감춰둔 마음 한켠에 그에 대한 연정이 싹트고 만다. 이후 여자라는 것을 들킨 후 죽음의 위기에 처한 단영. 이제 그녀는 호위무사가 아닌 그의 여자로 단의 옆을 지키게 되는데……. “내 여인이 되어라!” 다른 곳을 응시하던 무영의 눈이 천천히 단의 얼굴로 옮겨 오고 있었다. “내 여인이었다 하면, 살릴 수 있다.” 나직한 단의 말투에는 단호함이 실려 있었으나, 무영은 선뜻 그리하겠다 말을 하지 못하고 있었다. 순간, 빈궁 마마의 얼굴이 떠오르는 것은 왜일까…….
· [현대로맨스] 일상 · 학원 · 잔잔물 · 성장 · 친구→연인
· 완결 | 총 87화 | 8화 무료
#현대물 #학원물 #첫사랑 #친구>연인 #잔잔물 #성장물 “오래간만이네. 최서윤. ……예뻐졌다.” 강우의 한마디에 멍하니 정신을 차릴 수가 없었다. 일 년 만에 만나 듣는 부드러운 목소리는 아찔할 정도로 듣기 좋았다. 그런데 그의 분위기가 심상치가 않다. “궁금한게 있는데…… 그 녀석 때문이야?” “그게 무슨?” “그러니까, 아까 너 업고 와준 그 자식 때문에 살 빼고 예뻐진 거냐고.” “……?” 나는 순간 어이가 없어서 입을 떡 벌렸다. 이게 무슨 소린지. 하지만 내 대답을 들을 여유 따윈 없는 듯 강우의 눈 속에는 불꽃이 타올랐다. 노랗게 이글거리는 눈이 나를 집어삼켰다. 뜨거운 입술이 내 입술을 덮치곤 꾹 누르고 떨어졌다. “……내 첫 키스.” 나는 놀라 숨을 들이 삼키며 내 입술을 더듬었다. “키스 아니야. 방금 건 뽀뽀야. 바보야.” 서늘하게 웃은 강우는 아랑곳하지 않고 또다시 내게 눈을 살짝 내리깔고 다가왔다. 뜨거운 숨소리가 바로 앞에서 느껴졌다. 타액이 묻어 반짝거리는 강우의 입술에 눈을 뗄 수가 없었다. 나는 쾅쾅거리는 심장 소리와 빨개진 얼굴을 어찌할 줄 모르고 푹 숙여버렸다. 하지만 강우는 순식간에 다가와 거칠게 나의 턱을 잡아당겼다. 그리곤 방금 행위는 아무것도 아니라는 듯 입술을 벌려 내 입술을 집어삼켰다. [작가메일] prato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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