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로맨스] 현대물 · 드라마 · 일상 · 단편
· 신작 | 총 1화 | 1화 무료
20대시절 풋풋한 첫 사랑 남녀가 아쉽게 헤어지고 환갑이 되어 다시 만난다는 스토리
· [일반] 현대물 · 사건물 · 일상 · 순진남 · 3인칭시점
· 신작 | 총 4화 | 4화 무료
광활한 바다에서 피어나는 생명 존중의 휴머니즘
· [라이트노벨] 현대물 · 서정적 · 일상
· 신작 | 총 1화 | 1화 무료
고문
· [현대로맨스] 현대물 · 드라마 · 나이차이 · 무심남 · 무심녀
· 신작 | 총 2화 | 2화 무료
머리는 뛰어나지만 인생의 낙오자가 되버린 남자와 나이 많은 성매매 여성의 기묘한 동거
· [게임판타지] 가상시대 · 현대물 · 에로틱 · 가상현실
· 신작 | 총 4화 | 4화 무료
그날의 여수, 역사의 현장
· [현대로맨스] 판타지 · 운명 · 소유욕,독점욕 · 동거물 · 재회물
· 신작 | 총 71화 | 5화 무료
시나리오 작가가 꿈인 효주는 알바에 치여 살아도 아버지를 피해 서울에서 학교 생활하는 것이 좋았다. 그러나 또 아버지 때문에 현실에 굴복하게 되는 순간이 오고야 말고, 그 순간 자신에게 손을 내민 그 남자, 권민혁에게 빠질 수밖에. 그리고 유명한 배우라고만 알았던 그 남자는 사실, “늑대거든?!” 수인이라고? “이효주, 저 자식 헌터라는 거 알고 있었어?” 쟨 헌터라고? 비로소 알게 된 그들의 세계. *** 그의 손가락이 효주의 머리칼을 넘기다가 귀 뒤에서 멈추었다. 그의 눈동자가 서서히 금빛으로 물들었다. “여기.” 언제부터인지, 갑작스레 열감이 생기던 자리다. 효주는 그 자리를 아는 민혁에 놀라웠다. 민감한 자리라 그녀가 민혁의 손 위로 자신의 손을 포갰다. “내 각인.” “으읏!” 그의 손가락이 귀 뒤에 닿자 순식간에 열이 오른다. 따끔거리는 통증이 그 전과 비교할 수 없다. 그의 손가락이 귀 뒤를 지나 턱 밑으로 내려온다. 길고 커다란 손가락이 살며시 효주의 고개를 든다. “넌, 내 반려.”
· [로맨스판타지] 서양풍 · 달달물 · 첫사랑 · 회귀,타임슬립 · 사이다녀
· 신작 | 총 231화 | 4화 무료
공작가의 사생아로 태어나 그 누구에게도 사랑받아 본 적 없던 슈리아. 가문에서 버림받는 것을 두려워했던 그녀는 마침내 스스로의 쓸모를 찾아낸다. 그건 바로 ‘전장의 흉몽’이라 불리는 괴물 황자, 카르디와의 정략결혼을 통해 가문의 이득을 도모하는 것. 하지만 막상 만나 본 카르디는 그녀의 생각과는 조금 달랐는데……. “굳이 괴물의 아내가 되어야 할 필요가 있습니까?” 처음이었다, 온전히 그녀의 입장만을 생각해 주는 사람은. 아마 그래서였을 것이다. 카르디를 위해 죽음을 맞이하는 그때까지 행복했던 이유는. * 다시 눈을 뜨고, 행복했던 시간이 꿈처럼 사라진 것을 깨달은 그녀는 결심한다. “제가 대공 전하께 춤을 신청해도 될까요?” 그의 곁에 서기에 부끄럽지 않은 사람이 되어 다시 한 번 카르디의 아내가 되기로.
· [퓨전] 성장물 · 게임스탯 · 차원이동 · 정영물 · 이능력
· 신작 | 총 205화 | 25화 무료
‘세상은 숫자가 전부야.’ 그래서 그 숫자, 보이게 해드렸습니다. 인물들의 능력치부터 주변 영지의 자원 상황까지. 모든 게 다 보인다. 그것도 내 눈에만! 폐급 영주를 모시고 강대국들 사이에서 살아남기 위한, 능력치 지상주의자의 분투기가 시작된다!
· [퓨전] 개그물 · 통쾌,유쾌 · 성장물 · 먼치킨 · 진짜군인
· 신작 | 총 262화 | 25화 무료
제1 우주군 여명 군단의 군단장. 연방의 방패이며 연방의 미래를 짊어질 기수. 인류의 희망, 명실상부한 전쟁 영웅. 그렇게 불렸던 나를… 이등병부터 다시 시작하라고? “이봐, 고문관! 귀관 차례다.” 세력 사이의 음모가 난무하는 전우주적인 전략전 인류 존망을 두고 외계생물체와 벌이는 치열한 사투 『월야환담』 홍정훈의 기갑 스페이스오페라 역작!
· [퓨전] 성장물 · 퓨전 · 판타지 · 시스템 · 궁극의 검사
· 신작 | 총 300화 | 25화 무료
“용사 슈바인. 마인 학살죄로 봉마연옥 100년형.” “네? 그건 제 게임 캐릭터인데요?” 헬 난이도의 게임만 골라 격파한 공략의 천재. 우주의 흉악범이 모인 탈출불가의 감옥에 끌려왔다. 게임 속 캐릭터의 죄로 100년 형을 살라고? 웃기지 마. 무조건 탈옥한다.
· [현대판타지] 책,소설 · 전문직
· 신작 | 총 207화 | 25화 무료
10년 차 장르 작가. 김정현 10년을 썼지만, 당신의 대표작은? 누군가 묻는다면 ‘...’ 할 말이 없는 생계형 장르 작가 김정현. 오로지 현대를 제외하고 판타지, 무협, 현대에서 판타지, 무협 세상으로 가는 차원 이동 만을 적어왔다. 우연히 티비에서 드라마를 시청하다 익숙한 대사가 귀에 들린다. 이거 뭐야?
· [현대BL] 모던 · 애절물 · 기억상실 · 사랑꾼공 · 헌신수
· 신작 | 총 1화 | 1화 무료
내가 사랑하는 그이가 눈을 떴을 땐 나의 세상이 다시 밝아지는 기분이었다. 하지만 그 뒤에 그가 한 말은 나의 세상을 산산조각으로 부쉈다. “넌… 뭐야? 불쾌한데… 저리 가 주면 안 될까?” 더러운 것을 보는 듯이 찡그려진 눈과 눈썹, 불만 있는 듯 살짝 삐져나온 입. 불과 일주일 전, 사고 직전까지 나를 바라보던 사랑이 가득한 눈빛은 온데간데 없이 사라져 있었다. 마치 처음부터 없었다는 듯이.
· [로맨스판타지] 서양풍 · 능력남 · 카리스마남 · 능력녀 · 무심녀
· 신작 | 총 235화 | 3화 무료
황제를 흑화시켜 폭군으로 만드는 흑막 가문의 엑스트라가 되었다. 흑화한 폭군은 여주에게 집착하며 가련한 서브 남주에서 훌륭한 악역 서브 남주가 된다. 물론 그 전에 나는? 이용만 당하다 죽는다. 하지만 이 죽음이 세 번이나 반복될 줄은 몰랐다. 지긋지긋한 회귀의 굴레를 끊기 위해서는? 폭군의 흑화를 막자. * “혹시 도를 믿으십니까.” 벌레 보듯 한 시선이 돌아왔다. 그 기분 잘 알지. 나도 그랬으니까. “요즘 따라 잠도 잘 못 자고!” 움찔. 무시하려던 그가 걸음을 멈췄다. “정신이 멍하고. 심장이 미친 듯이 두근거리고. 머리가 터질 것 같지는 않습니까?” 눈 아래, 거뭇한 다크서클이 있어도 완벽한 남자가 나를 바라보았다. “……도를 믿으면 되나?” 물론, 저를 믿으면 됩니다.
· [현대판타지]
· 신작 | 총 227화 | 25화 무료
마왕을 쓰러트리고 귀환했는데, 마왕이 또 있네? 그 이름은 야근과 과로와 스트레스! 마왕을 쓰러트릴 강민의 회심의 한 수가 펼쳐진다. 강민은 평범한(?) 지구생활을 이어갈 수 있을까? ------------------------------- 〈홀리데이〉 개정판 입니다. 참고 바랍니다.
· [로맨스판타지] 성장물 · 판타지 · 초월적존재 · 능글남 · 능력녀
· 연재 | 총 47화 | 47화 무료
우아하고 아름다운 순백의 루텐델성엔 금지된 구역이 있었다. 검은 탑, 사람들은 그 탑을 저주받은 탑이라고도 부르며 누군가는 유령을 봤다고 했고 누군가는 괴물을 가둬둔 거라고 했다. 하지만 그 탑에 살고 있는 건 유령도 괴물도 아닌 평범한 소녀였다. 자유를 원하던 그녀에게로 날아든 검은 까마귀가 속삭였다. "아가씨를 그렇게 만든 사람들에게 벌을 줄까요?" 가벼운 말투였기 때문에 소녀는 그가 말하는 벌이 어떤 결과를 가져오게 될지 몰랐다. "네? 어떻게요??" "모두 사라지게 하는 건 어떠세요?" "사라지게요??" "말 그대로입니다. 모두 사라지고 아가씨는 루텐델 성 밖에서 자유롭게 사는 거예요. 아가씨가 원하신다면 기꺼이 들어드리겠습니다" "정말 그래줄 수 있어요??" "네. 그러니 바램을 말해보세요" 크로우의 목소리에는 사람을 홀리는 묘한 힘이 있었다. 그래서였을까, 평소의 그녀라면 절대 하지 않았을 말을 해버리고 말았다. "모두 다 사라졌으면 좋겠어요" 그렇게 자유를 얻게 된 소녀는 대신 모든 걸 잃게 되었다. 소녀는 되돌리고 싶었다. 그래야만 했다. 그러기 위해선 뭐든지 할 수 있었다.
· [현대BL] 현대물 · 연예계 · 첫사랑 · 나이차이 · 서브공있음
· 신작 | 총 37화 | 2화 무료
* 키워드 : 현대물, 첫사랑, 나이차이, 서브공있음, 미남공, 다정공, 순진공, 귀염공, 헌신공, 순정공, 상처공, 존댓말공, 다정수, 명랑수, 외유내강수, 순정수, 상처수, 능력수, 구원, 연예계 “그럼 이거 하나만 약속해 줘.” “이 무대가 끝나면 이제 나한테 연락하지 마.” 안드로메다. 주목도 받지 못하고 사라진 아이돌 그룹. 꿈을 위해 헌신했던 길가온은 주목받지 못하는 현실에 포기하고 말았다. 그러나 예전 멤버인 원연우의 권유로 딱 한 번 더, 해체된 그룹의 재결성을 다루는 예능 프로그램 ‘로스트스타’에 출연하기로 결심한다. “엄청난 걸 바란 건 아니잖아.” 쏟아지는 박한 평가에도 꿈에 대한 열망은 가온을 닦달하고, 그 모습에 ‘로스트스타’의 총괄 PD 윤도준은 그에게 ‘덕통사고’를 당하고 마는데……. “왜 끝까지, 도망치지 않고 곁에 남아 있어 주시는 건가요?” “당신을 좋아하니까……요.”
· [현대로맨스] 하드코어 · 싸이코패스 · 회귀,타임슬립 · 소유욕,독점욕 · 후회남
· 신작 | 총 1화 | 1화 무료
날카로운 칼날이 살결을 파고드는 그 고통을 애써 참아내며 앓는 소리조차 내지 않고 최대한 숨을 죽이며 매서운 눈으로 그를 올려다보았다.
· [현대로맨스] 로맨틱 · 달달물 · 재회물 · 계략남 · 유혹남
· 연재 | 총 62화 | 62화 무료
"왜 이렇게 잘해요?" "왜? 잘하면 안 돼?"
· [현대판타지] 연예계 · 전문직 · 성장
· 신작 | 총 176화 | 25화 무료
천 년의 세월이 지났다. 그토록 꿈꿔왔던 무대를 위해 나는 돌아왔다.
· [시대물로맨스] 동양풍 · 삼각관계 · 까칠남 · 능력녀 · 걸크러시
· 신작 | 총 113화 | 5화 무료
이번 생에는 반드시 그를 구하고 나도 살아남으리라! 대체 어떤 망할 신(神)의 손을 탄 것인지. 혜인은 이로써 세 번째 회귀를 하였다. 회귀는 이번 생에 끝낸다. 그것이 혜인의 목표였다. “형님이라 불러주다니, 내가 더 고맙소이다.” 전생의 윤은 혜인에게 ‘서방님’이란 단어를 듣고도 저리 기뻐했었다. 엄격한 궁중 용어보다는 살가운 단어가 좋다며. 언젠간 풀꽃 반지를 만들어 혜인의 손에 끼워 주며 손가락마다 입을 맞춰주기도 했었다. 다정다감한 사람 같으니. - 중략 - “…은애합니다.” 그 말에 놀라 고개를 든 윤의 뺨에 혜인의 입술이 내려앉았다. 쪼옥. 혜인은 작정이라도 한 듯 윤의 목을 따뜻하게 끌어안으며 그의 귓가에 달콤한 밀어를 속삭였다. “제 낭군은 휘영군 자가뿐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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