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
· 신작 | 총 160화 | 25화 무료
""답답해서 내가 골 넣는다!"" 역대급 공격수 이순신! 그는 성공에 갈망이 심했던 나머지 귀화를 선택하지만 월드컵 우승은커녕 대한민국 국민들의 원성만 사고 만다 그로부터 몇 년 후 축구 퇴물이 된 이순신은 육군으로 복무하며 전역만 기다리는 신세가 되었다 그러던 중 우연찮게 참여한 전투축구에서 이상한 문구가 눈앞에 나타나는데?! 띠링! [군인이 되어 나라를 지키겠습니까?] [축구선수가 되어 골문을 지키겠습니까?] “말뚝 박느니 축구를 뛰고 말지!” 역대급 수비수, 이순신! 그의 약 빤 강슛이 필드를 가로지른다!
· [현대판타지] 드라마 · 시스템 · 일상 · 초월적존재 · 각성자
· 연재 | 총 127화 | 127화 무료
수십 년에 걸친 자본의 마감질은 게이트로부터의 위협조차 매끄러운 상품으로 만든다. 가족을 잃고 홀로 살아남아 헌터로서 칼을 갈아왔지만, 자신도 그 마감질에 무뎌지는 것을 참지 못한 남자가 있었다. 무기를 내려놓고, 할 수 있는 가장 평범한 일자리를 전전하며 식어버린 어느 날, “너는 진짜 평범한 게 뭔지 몰라.” 평범과 가장 동떨어진 미지가 찾아와 평범을 말했다. 유쾌하고 기괴하며 차원을 넘나드는 모험, 그 막바지에 남자는 물을 수밖에 없었다. “당신에게 평범이란 건 뭐예요?” “나한테 평범은…….” 미지는, 미지 나름의 해답을 주장했다. 주인공이 헌터를 때려치우려 하자 어딜 도망가냐며 인물, 사건, 배경이 삼위일체로 뇌절하는 이야기. 헌터, 몇 절까지 해봤니? #헌터 #게이트 #드라마 #밈 #뇌절
· [현대판타지] 현대물 · 드라마 · 연예계 · 판타지 · 가상현실
· 연재 | 총 14화 | 14화 무료
서기 42세기인 4100년대 후반에 방송 배우이자 가수인 두 소녀가 21세기에 있는 같은 영혼인 작가이자 배우인 소녀를 찾아서 과거와 미래의 차원 이동을 한다. 42세기 두 소녀의 이름은 이은혜와 이은비라는 쌍둥이 자매이다. 21세기 소녀의 이름은 이재영이며 몇 년 전에 개명을 하였던 이은혜라는 본명을 가지고 있다. 21세기인 2000년대 후반 고등학생인 소녀 재영이가 지방 지역에서 학교생활하는 가운데 주위의 사람들과 학생들에게 큰 상처를 받으며 쓸쓸하게 지내고 있다. 2학기가 시작이 되던 어느 가을에 42세기에서 온 쌍둥이 자매들이 21세기에 살고 있는 재영이를 처음으로 만나며 정의로운 길을 가르쳐주고 필연적인 약속과 사랑을 지키는 아름다운 이야기로 시작된다.
· [현대판타지] 신화물 · 액션물 · 가상현실 · 퓨전 · 성장
· 연재 | 총 698화 | 19화 무료
요삼 월드, 그 네 번째 이야기 봉인되었던 신화와 전설이 다시 현실로 돌아왔다. 모든 신(神)과 용(龍)이 해방되고, 마(魔)와 귀(鬼)가 다시 들어온 세계. 인간의 각성. 영웅의 등장. 새로운 신화시대가 열렸다. 이 이야기는 새로운 신화시대를 살아가는 이 시대 영웅들의 전쟁과 사랑에 대한 서사(序詞)다, 혹은 새로운 신화일지도.
· [무협] 통쾌,유쾌 · 성장물 · 검객 · 무사
· 신작 | 총 150화 | 25화 무료
오늘도, 살아남았다. 고금제일 천마와 함께.
· [현대판타지] 가상시대 · 드라마 · 로맨틱 · 일상 · 왕족,귀족
· 신작 | 총 15화 | 0화 무료
2023년 대한제국의 황태자와, 사망한 줄 알았던 오빠를 대신해서, 익위사 대장이 되는데,,
· [퓨전] 퓨전
· 신작 | 총 204화 | 23화 무료
대산맥 최강의 전사였던 아버지는 황제가 내민 손을 잡았다. 제국의 변경백이 되어 평화를 위해 헌신했건만. 돌아온 건……. “위대하고 자비로우신 황제 폐하께서 그대들에게 내리는 선물입니다!” 아버지의 잘린 머리였다. “먼저 가, 대산맥에서 다시 만나자!” 가족들의 희생으로 아버지의 고향에 도착했다. 이곳에서 난 힘을 기를 것이다. 그리고. ‘목 닦고 기다려라. 내가 갈 테니까.’ 황제를 죽이리라.
· [퓨전] 시스템 · 퓨전 · 판타지 · 회귀,타임슬립
· 신작 | 총 242화 | 25화 무료
어렵사리 손에 넣은 회귀의 돌. 차근히 과거로의 회귀를 준비하던 중 절체절명의 위기가 찾아온다. 결국, 지금까지 준비한 것만으로 회귀를 시작하는데... “하하, 그럼 과거에서 만나자고.” 자신의 목숨을 노리고 온 자들을 뒤로한 채 과거로 회귀한 준혁. “이제 새로운 시작이다.” 초감각과 카피 능력으로 무장한 채, 후회로 점철된 과거를 모조리 뜯어고치기 위한 준혁의 거침없는 행보가 시작된다.
· [무협] 성장물 · 통쾌,유쾌 · 빙의 · 검객 · 무사
· 신작 | 총 225화 | 25화 무료
독하게 마음먹고 임독양맥을 뚫어 자유를 얻으려던 강무혁. 대자연의 기운을 받아들여 임독양맥을 뚫는 순간, 전신에 가해지는 고통에 희열을 느낀다. 말로만 들었던 반로환동의 징조. 고통을 이기지 못하고 까무룩 정신을 잃었다가 깨어보니...
· [무협] 성장물 · 통쾌,유쾌
· 신작 | 총 1,228화 | 25화 무료
명문가였지만, 몰락한 장군가의 후손 평강. 그래도 청운의 꿈을 안고 학문에 매진했다. 어느 날, 살인죄를 뒤집어쓰고 포승줄에 묶여 압송된 그의 앞에 검은 옷, 검은 당혜를 신은 환관이 나타나 구명줄을 내놓는다. “평강은 죽는다. 그리고 너는 다른 인간으로 다시 태어난다. 그게 싫다면, 너희 가족은 모두 멸문지화를 당할 것이다.” 나라의 비밀 병기로 키워진 평강, 아니 행수 이사팔! 동창의 요원이 된 것은 그의 선택이 아니었지만, 요원으로의 운명은 내가 정한다! 명 태종 영락제에서 홍희제, 선덕제 주첨기까지 이어지는 역사 속에 숨겨진, 동창의 살아 있는 전설, 검은 여우의 이야기가 다시 시작되었다.
· [현대판타지]
· 신작 | 총 185화 | 25화 무료
약하면 물어뜯기는 아수라장 같은 정치판에 내 인생을 바쳤으나, 남은 건 죽음뿐이었다. 하지만 이번 생은 다르다!
· [무협] 성장물 · 환생 · 빙의 · 먼치킨 · 천재
· 신작 | 총 227화 | 25화 무료
소설 속 엑스트라에 빙의했다. 천하제일인이 될 주인공 옆에 붙어 인생 꿀 빠나 싶었는데 이게 웬걸? “죽어라, 어린놈의 새끼야!” 하필 빙의를 해도, 바로 죽어 버리는 엑스트라 따위로 빙의를 하냐고! 무협 소설 보면 다들 남궁세가 같은 곳의 공자님으로 빙의하던데, 왜 나만 이러냐고! 망해가는 사문. 실종된 사매. 곧 죽을 엑스트라. 살아남아야 한다. 난 엑스트라다.
· [무협] 동양풍
· 신작 | 총 175화 | 25화 무료
정파무림의 태두, 검성 백무경. 사도련의 하늘, 사황 공사혁. 최강 제자 만들기를 위해 절대강자들이 뭉쳤다.
· [현대판타지] 성장물 · 먼치킨 · 차원이동 · 회귀,타임슬립 · 재벌
· 신작 | 총 150화 | 25화 무료
세계 최고의 아티팩트 제작자. 세계 제일의 부자. 미국 대통령보다 더 한 영향력을 가진 권력자. 이 모든 게 나를 가리키는 수식어였지만, 전혀 행복하지 않았다. 곁에 소중하던 이가 없으니까. 그러던 나에게 기회가 왔다. `최고의 가장이 될 게.` 소중한 이를 지킬 기회가.
· [무협] 성장물
· 신작 | 총 200화 | 25화 무료
지옥 속에 살던 아이, 우강. 생을 마감하려던 순간 이어진 염왕과의 인연으로 삶의 의미를 되찾게 되는데... 지옥의 끔찍함을 잘 아는 우강이 세상을 지옥으로부터 구하려 한다.
· [패러디] 현대물 · 패러디 · 드라마 · 퓨전 · 차원이동
· 완결 | 총 58화 | 58화 무료
공권룡전대 스쿼다이저, 80억 인구의 주권으로 출동 완료!
· [퓨전] 성장물
· 신작 | 총 275화 | 30화 무료
우리 집 뒷산에 권왕이 산다고? 믿을 수 없지만, 현실이다. 그렇다면 이건 기회다! "어르신! 절 거두어 주세요!" 플레이어로 각성조차 못 한 낙오자 최운성. 뒷산에서 새로운 전설이 된다.
· [퓨전]
· 신작 | 총 400화 | 25화 무료
지금까지 역사서에 2위로만 기록되었던 슈넬덴 가문. 내 손으로 마침내 가문을 최고로 올려놓았다. 그러나 그 순간, 난 질투에 눈이 먼 친구의 손에 죽었다. 그런 줄 알았는데……. 눈떠 보니 먼 후손의 몸에 빙의해 버렸다. “우리 가문이 망했다고?” “마룡을 죽인 영웅이 내가 아니라고?” 뭔가 잘못돼도 한참 잘못된 것 같다. “됐어. 내가 전부 되돌려 놓으면 되니까.” 역사상 최고의 검술 천재. 그가 200년 만에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
· [현대판타지] 가상시대 · 군대
· 연재 | 총 369화 | 369화 무료
치칙...치치칙.... 01년 1월 7일. 이 날은 이 나라 역사상 가장 치욕스러운 하루로 기록될 것입니다. 리베라(Libera) 공화국은 적중국(赤中國)이라고 불리는 야만인으로부터 기습적이고 고의적인 공격을 받았습니다. 공화국은 그 나라와 평화를 유지하고 있었으며, 중국의 청원에 따라 미개척 대수림에서의 항구적인 평화를 위해 그들의 정부와 장로를 상대로 대화를 지속하던 중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조금의 경고도 없이 우리를 기만시키며 국경선에 있는 부대를 공격했습니다. 그 나라와 우리의 국경선의 거리를 미루어 보아 이번 공격은 수일 혹은 심지어 수주 전부터 고의적으로 계획되었음이 명백합니다. 그 사이의 기간 동안, 중국 지도부는 지속적인 평화를 희망한다는 거짓된 진술과 표현을 통해 리베라 공화국을 기만하고자 했던 것입니다. 국경선에 대한 어제의 공격은 육군과 방어시설에 심각한 피해를 입혔습니다. 유감스럽지만, 여러분들께 수많은 국민의 인명이 희생당했음을 알려 드립니다. 덧붙여, 성 안토니오 대수림과 맥스스틸 제철소가 점령당했습니다. 지난 밤 적중국은 육지 뿐만 아니라 바다에 있는 4번 리(Lee) 요새함 해상 기지에 어뢰로 공격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적중국은 국경선 전역에 걸쳐 기습적인 공세를 감행한 것입니다. 어제와 오늘 벌어진 일들이 곧 그러함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리베라의 국민들은 이미 여론을 형성하였으며, 무엇보다도 우리나라의 생명과 안전에 초래된 결과를 잘 이해하고 있습니다. 육군과 해군 통솔권의 대리인으로서 저는 우리의 방위에 필요한 모든 조치를 이행하도록 지시하였으며, 이를 통해 우리 국가 전체가 우리를 겨냥한 맹습의 성격을 기억할 것입니다. 우리가 이 계획적인 침략을 극복하기까지 얼마나 긴 시간이 걸리든, 국민들은 정의로운 의기로 완전한 승리를 향해 나아갈 것입니다. 저는 우리가 우리 스스로를 방어하고자 최선을 다해야 할 뿐 아니라 이러한 형태의 배신이 다시는 우리를 위협하지 못하도록 확실히 해 두어야 한다고 단언하며, 이것이 곧 현 정부의회와 시민대의회, 왕실의 의지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 바입니다. 적의는 존재합니다. 우리 국민, 우리 영토, 그리고 우리의 미래가 중대한 위기에 놓여 있다는 사실로부터 눈을 돌려서는 안 됩니다. 우리 군대에 대한 신뢰와 우리 국민의 결연한 의지로 우리는 기필코 승리를 쟁취할 것입니다. 본인은 삼의회에 적중국의 부당하고 악랄한 공격이 개시된 (치칙... 칙) 01년 1월 7일 이후로 리베라 공화국과 적중국이 전시 상태로 돌입하였다고 선포할 것을 요청하는 바입니다. -리베라 공화국 정부의회 대통령 밴저민 리 한센(Benjamin L Hansen)의 연설- (프랭클린 D. 루스벨트 진주만 공습 직후 연설 참조)
· [무협]
· 연재 | 총 150화 | 25화 무료
소림사 대환단 스물세 알이 모두 사라진 전대미문의 사건. 강호는 신투라 불리던 신도무영과 천서도군을 범인으로 지목했다. 만일, 사라진 대환단 스물세 알을 한 사람이 복용한다면. 또한 그가 강호를 피로 물들일 마인이라면. 아연실색! 강호는 긴장할 수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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