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판타지] 현대물 · 드라마 · 판타지 · 가상현실 · 연예계
· 연재 | 총 1화 | 1화 무료
지금으로부터 약 500년 후인 2593년, 41세기이자 42세기인 쌍둥이 두 자매가 태어나기 전인 1500년 전에 같은 영혼이었던 12월 마지막 날에 새로운 영혼으로 탄생한 배우이자 가수인 미소녀 이윤혜가 새롭게 등장한다. 윤혜는 배우이자 가수로 활동하는 소녀이며 21세기에서 활동하는 이재영 작가를 처음으로 만났을 때 두 소녀들은 피할 수 없는 대결이 펼쳐지게 되지만 정의로운 능력으로 무사히 대결이 끝난 후 같은 영혼이자 42세기 쌍둥이 두 자매인 이은혜, 이은비와 함께하며 네 명의 미소녀들이 가지고 있는 자신들의 능력을 합쳐서 아름답고 평화로운 미래를 만드는 또 다른 이야기다.
· [퓨전] 판타지 · 퓨전 · 후회물
· 연재 | 총 72화 | 72화 무료
신으로 인해 세상에 있던 모든게 무너져 내렸다. 다 끝났다는 걸 깨달았기에 모든걸 놓았다. 모든걸 놓아버린 채 죽음을 기다렸지만 죽지 않고 살아있기에 그저 숨을 쉰다.
· [무협] 액션물
· 완결 | 총 375화 | 25화 무료
사부와 제자로 보이는 두 사람이 술자리에서 대화하고 있었다. “천하무적(天下無敵)이란 무엇입니까?” “천하무적이란 한낱 말뿐이다.” “그럼 존재하지 않는 것입니까?” “아니, 한 명이 있었지.” “그는 강합니까?” “강하냐고? 하하하!” 제자의 물음에 사부가 호탕하게 웃었다. 사부는 웃음을 멈추고 말하기 시작했다. “선인(仙人)의 무기라는 칠선기보(七仙器寶)가 그의 몸에 상처를 내지 못하고 절대지경의 고수들이 펼치는 신공절학들이 그 앞에선 무용(無用)이 된다. 만독(萬毒)이 힘을 쓰지 못하고 오행(五行)의 힘도 그를 어쩌지 못하니 그것이 진정한 천하무적이다.” “그런 말도 안 되는 인간이 어디에 있습니까?” “있었다.” “그럼 그는 선인(善人)입니까? 아니면 악인(惡人)입니까?” “선이니 악이니 그런 경계를 정할 수 없는 존재다. 그는 천하 협객(俠客)의 본보기와 같은 존재였으며 만마(萬魔)의 지존이었다. 만독을 다스리고 의술의 선구자였다.” “제자는 믿지 못하겠습니다. 그런 신화같은 인물이 있었다니…. 그의 이름은 무엇입니까?” 제자의 물음에 사부는 잠시 과거를 회상하며 그리운 표정으로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신(神)과 마(魔)의 정점, 세상은 그를 신마(神魔) 백유성이라 불렀다.” 세상이 신마라 불렀던 영웅의 일대기가 지금 시작한다.
· [현대판타지] 판타지 · 먼치킨 · 천재 · 재벌
· 완결 | 총 220화 | 22화 무료
평범한 공시생 박승민은 어느 날 길거리에서 10대 청소년들에게 퍽치기를 당한다. 머리를 맞고 생사를 헤매던 박승민은 설상가상으로 하늘에서 떨어진 번개에 맞게 되는데, 그 순간 차원 너머 판타지 세계에서 동시에 번개에 맞은 빈센트 남작과 정신이 연결되게 된다. 박승민은 현실에서 빈센트 남작을 통해 마법을 배우고, 빈센트 남작은 박승민을 통해 각종 과학 지식들을 손에 넣으며 천천히 자신들의 세계를 지배해 나간다.
· [무협]
· 연재 | 총 180화 | 18화 무료
"『사라전종횡기』, 『청조만리성』의 작가 수담 옥 굵직굵직한 필체로 써 내려간 한 남자의 일대기. 불행의 나락에서 단 하나의 빛을 찾아 모든 것을 내던졌던 사내와 그를 기다리는 여인. 시대를 초월한 애절한 사랑 앞에 눈물을 적신다! 비애, 아픈 사랑 속에 담긴 따뜻함을 발견하다!"
· [클래식판타지] 액션물 · 먼치킨 · 게임스탯 · 레이드 · 복수
· 완결 | 총 59화 | 59화 무료
최강이기 때문에 이계의 게이트로 추방된 레이드 챔피언! 그가 전생의 기억을 되찾고 분노의 레벨업을 시작한다.
· [현대판타지]
· 연재 | 총 300화 | 25화 무료
“다음 생에는… 형이 나로 태어나 내가 해줄 수 있는 건 이것뿐이야” 부모를 잃고 흙수저로 TS그룹 막내아들 우지안의 비서로 살아 온 김은기 그런 그가 갑작스러운 사고로 우지안이 되었다! [저장된 우지안의 기억을 업데이트 중입니다 0%…] 뭐, 뭐야 이게! 몸에 박힌 바코드를 만지자 눈앞에 보이는 시스템 창 그리고… 우지안의 기억 속에는 김은기의 가족을 죽음으로 몰고 간 사고의 비밀이 숨어 있는데…… [메인 미션을 달성하면 추가 기억을 업데이트 할 수 있습니다] 과연 김은기는 TS그룹의 일원이 되는 메인 미션을 성공하고, 가족의 죽음을 막을 수 있을까!
· [퓨전] 퓨전 · 차원이동
· 완결 | 총 252화 | 25화 무료
소설 속 마왕 중 하나로 빙의됐다. 목표는 마왕을 증오하는 용사를 도와 마신을 쓰러트리는 것. 그런데. “이거 왜 이렇게 개판이야?” 마력이 부족한 탓에 마왕성이 지상으로 반쯤 나와 있다. 이대로라면 용사에게 죽기 전에 마왕성부터 무너지게 생겼다.
· [현대판타지]
· 완결 | 총 226화 | 26화 무료
그리스 시대의 조각가 시논. 대한민국에 환생하다!
· [현대판타지] 현대물
· 완결 | 총 175화 | 25화 무료
우리나라의 국민배우라 불리는 최강호 교수. 배우가 되고 싶었지만 그 꿈을 이루지 못하고 죽은 청년의 꿈을 대신 이룬다. [국민배우 강민후]
· [퓨전] 퓨전
· 완결 | 총 175화 | 25화 무료
대한민국 한복판에 솟은 마계의 문. 안에서 나온 발록을 기껏 목숨 바쳐 잡았더니, 더 강한 군사를 데리고 돌아오겠다고!? 너만 돌아오냐? 나도 돌아온다! 코리안 나이트 염인빈, 열아홉 강민혁으로 다시 태어나다!
· [클래식판타지]
· 연재 | 총 2화 | 2화 무료
북극에서 핵무기를 연구하던 중 그 핵무기가 인간의 실수로 터져버린다. 결국, 북극의 빙하가 대부분 녹아버리고 해수면이 급격히 상승해 인구 중 절반은 죽어버리고 남은 사람들마저 집단으로 자살을 선택한다. 이러한 참담한 상황에서도 살기를 선택한 최후의 인간들은 높은 산으로 가서 집단을 이룬다. 하지만 물은 점점 더 차오르고 상황은 나빠지기만 한다. 이 재앙으로부터 인간을 구원할 구급요원이라는 직업이 등장하고 주인공은 구급요원을 동경하면서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이 시대에 처형 직전 한 범죄자는 이러한 말을 남긴다. “나는 내가 지은 죄로 처형당하는 게 아니다. 과거의 인류가 지은 죄로 인해 대신 내가 지금 여기에 서 있다. 나만이 이 처형대에 올라온 것이 아니다. 지금 살아있는 모든 인류가 처형대에 올라와 있다. 부당하지 않나? 너희가 아무리 노력해봤자 세상은 이미 침몰 되었다는 사실이” -소설중-
· [무협]
· 연재 | 총 275화 | 25화 무료
[사라전 종횡기 개정판] 용화성의 촌놈 장소열, 마침내 그가 강호와 맞장을 뜨러 왔다! 예측할 수 없는 투로, 걸걸한 입담, 뒷골목 건달식 박투술로 칼밥 인생을 살아가는, 강호의 어두운 중심을 통과해 가는 소열. 그가 신 난투 시대의 강호를 무와 협이 살아 숨쉬던 지난날의 황금빛 시절로 되돌릴 수 있을지….
· [퓨전] 현대물 · 고독 · 고수위 · 이야기중심
· 연재 | 총 1화 | 1화 무료
사회생활에 넌더리가 난 30대 중반의 남자가 이 치열한 자본주의 세계에서 독창적인 방법으로 살아남는 것을 뛰어넘어 혼자만의 힘으로 자신만의 제국을 만들어 가는 과정을 담은 소설 입니다.
· [퓨전]
· 연재 | 총 200화 | 25화 무료
“우오오오! 할아버지 저 힘이 샘솟아요!” 말썽을 피워 경상도 산골인 할아버지 집에 유배당한 고성웅. 우연히 할아버지 집 창고에 들어갔다가 사고를 치고 만다. 봉인되어 있던 ‘참세삼정’ 애기 인삼의 하소연에 끔뻑 넘어가 봉인을 풀어주는데, 이게 비극의 시작일줄이야…. 봉인이 풀린 애기 인삼에게 강제로 내공 뻥튀기를 당한 뒤, 온몸에 활력이 샘솟고 모든 것을 부숴버릴 막강한 힘을 얻게 된 성웅. 그의 눈앞에 게이트가 열리고 괴물이 튀어나오는데…. “막아! 고성우이! 퍼뜩 일어나. 괴물 막으라고!” “아오 이 망할 인삼 새끼!”
· [무협]
· 연재 | 총 122화 | 28화 무료
인과 연이 얼키고설켜 살고싶은 여인과 죽고싶은 사내가 만난다. 능력보다는 의지가, 굴복보다는 맞서 싸워야만 하는 강호에서 말이다.
· [퓨전]
· 연재 | 총 250화 | 25화 무료
이세계에서 무쌍 찍는 우주함장 먼치킨 개척기! 은하계 탐험 시대, 지구연합우주방위군 출신 김검천! 영관급 장교인 그는 우주함선을 타고 외우주로 향한다 “이제 이세계로 돌입하도록 한다” [2, 1, 0 웜홀로 진입합니다] 으아악! 괴물… 괴물이! 뜻밖의 소란과 함께 함선은 이세계에 추락하고 다시 눈을 뜬 검천은 생존자가 자신 뿐이라는 걸 알아채는데…… […음성 인식 김검천 중령 함장 대리 확인 함장 반응 없음 함장 대리를 함장으로 인식] [김검천 함장님 반갑습니다] 검천을 반긴 건 밤하늘에 뜬 3개의 달 그리고 사람을 공격하는 흡혈나무였다 “하지만 나무에 불이 붙으면 어떨까?” “케엑?” 이세계에 떨어진 함장 김검천! 그의 대범한 개척 라이프가 펼쳐진다!
· [무협]
· 연재 | 총 186화 | 25화 무료
무림맹과 사도련의 전쟁으로 흉흉한 세상 그 틈을 타, 혈마는 무림맹과 사도련의 주무대인 중원을 차지하기 위한 계략을 세운다 바로, 악에 물들면 마물이 태어나는 ‘마물의 알’을 사도련의 수라마제에게 선물하는 것 수라마제는 마물의 알을 알아보고, 되려 무림맹으로 보냈다 화친을 맺자는 간교한 포장을 한 채로 무림맹 역시 이 선물이 마물의 알임을 알고 있었지만, 전쟁을 끝내기 위해 사도련의 화친을 받아들였다 언제 터질 지 모르는 폭탄 돌리기 그 후, 무림맹의 각 문파는 10년씩 번갈아 가며 알이 사람의 손을 타지 않도록 보호했고, 그렇게 300년이 흘렀다 그러던 어느날, 화산파가 알을 보관하고 있던 시기에 누군가가 알을 훔쳐갔다 마물의 알은 우연한 기회에 한 무당파 도사의 손에 들어간다 무당파 장로들의 충고를 듣고, 자신의 손에 들린 알이 선함과 악함에 따라 변화하는 것임을 알게된 도사는 스스로 세상과 단절된 무당산의 동굴로 들어갔다 그렇게 50여 년을 알과 함께 생활하던 어느 날, 알을 깨고 한 여자아이가 태어났다 주인공은 여자아이를 딸로 삼고, 딸이 지속해서 선함을 쌓을 수 있도록 학관을 차리게 된다 하지만, 세상은 점차 도사의 딸이 범상치 않다는 것을 알게 되고, 그녀를 노리게 되는데…
· [현대판타지]
· 연재 | 총 342화 | 22화 무료
통쾌한 전개! 짜릿한 눈치 게임! 권력을 쥘 수 있다면 뭐든 한다! 지방 한직을 전전하는 평검사 서준 출세는커녕 퍽퍽한 잡무에 싸여 살던 어느 날 잘나가는 줄로만 알았던 불알친구의 억울한 좌천 소식! 그와 함께 미래에서(?) 문자가 오기 시작하는데…… 범인을 잡기 위한 단서가 담긴 사진 반대 세력의 뒷공작 동영상 미래의 대통령을 알려 주는 문자까지! 정경 유착, 갑질, 타락한 법조인 부패한 권력에 맞서……기는, 이용해야지! 더럽고 치사하고 비열하든 상관없다 걷든 뛰든 기든, 권력의 끝을 향해 간다! 미래 문자의 도움을 받아 권력의 최정점에 서라! 검사님 출세하신다!
· [현대판타지] 현대물 · 연예계 · 배우
· 연재 | 총 230화 | 23화 무료
"톱이 되어보자. 다시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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