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BL] 현대물 · 성장물 · 학원 · 일공일수 · 친구→연인
· 신작 | 총 19화 | 19화 무료
[ 수시점 / 일공일수 / 소꿉친구, 오바쌈바 / 츤데레공, 새침공, 순정공 X 눈치저승갔수, 부자수, 바보수 ] 함께 지낸 지 11년. 새로울 것도 대단할 것도 없는 단짝 친구에게 어느 날 갑자기 설렌다면?
· [현대BL] 현대물 · 성장물 · 연예계 · 아이돌 · 츤데레공
· 신작 | 총 8화 | 8화 무료
데뷔를 앞둔 예비 아이돌. 그들 앞에는 많은 장벽과 장애물이 존재한다... 하지만 슈퍼스타를 꿈꾸는 그들에겐 장벽도 문제가 되지 않겠다. -소설 본문 중에서 "“어려운 고비는 늘 존재하지, 하지만 너를 억압하려고 존재하는 것이 아니야. 너를 넘어서려는 장벽 앞에 굴복하면 그 장벽이 크게만 보이게 돼.”
· [현대BL] ○○버스 · 일공일수 · 다정공 · 상처수 · 순진수
· 신작 | 총 19화 | 19화 무료
#가이드버스 #쌍방구원 #에스퍼공 #다정공 #연상공 #능력공 #가이드수 #순진수 #사연수 미국 S급 에스퍼인 ‘리암 브라이슨.’ 더 이상 가이드를 기다릴 수만은 없었던 그는 가이드를 찾기 위해 해외투어에 나섰다. 그리고 기대하지 않았던 ‘한국’에서 매칭률 87%의 가이드를 마주하게 되고. “하윤서 씨, 제 가이드가 되어주시겠습니까?” 간절한 리암의 물음에 A급 가이드, 하윤서는 덤덤하게 답했다. “그러면 저 이제 좀 죽어도 될까요?” ★ 트위터: @c_snow_sky 이메일: skywind_snow@naver.com
· [현대BL] 서정적 · 캠퍼스 · 재회물 · 짝사랑공 · 냉혈수
· 신작 | 총 1화 | 1화 무료
'우리가 서로 사랑했던시절....... 그 시절우리는 어땠을까?' 무려 6년이란 시간을 함께 지내던 성훈과 도진. 하지만 어느날 때 아닌 도진의 유학으로 두사람 인연은 끝이난다, 그로부터 약 2년뒤...... 성훈은 이내 한 대학교에 교수로 부임을하게 된다. 그리고 그곳에서 성훈을 만나게 되고 도진은 이내 그런 성훈을 보고 그를 반갑게 맞이한다. 하지만 성훈은 어딘지 모르게 냉담하기만 하는데...... 지곤지순 성훈바라기 도진과 냉혈마 성훈의 사랑이야기.
· [현대BL] 나이차이 · 재회물 · 집착공 · 도망수 · 임신수
· 신작 | 총 61화 | 1화 무료
* 이 책은 기존에 출간되었던 [벤자민]에서 일부 설정을 수정하여 재출간한 도서입니다. 도서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빈민 구역에서 나름대로 성실하게 살아가고 있는 벤자민. 건강하지 않은 몸으로도 열심히 살아가는 그에게는 사실 남모르는 신체상의 비밀이 있다. 그것은 바로 남자의 몸이지만 출산이 가능하다는 것. 그리고 어느 날 갑자기 초라한 빈민가의 집으로 벤자민을 찾아온 부유한 남자 아스터 셰인필드는, 벤자민을 어머니라고 부르며 다짜고짜 겁탈한다. 벤자민은 그의 손에서 도망치려 하지만, 아스터는 그를 셰인필드의 본가로 데려가 감금이나 다름없는 생활을 하게 하며, 그를 셰인필드가의 안주인으로 삼겠다고 선언하는데......
· [현대BL] 성장물 · 첫사랑 · 선결혼후연애 · 순정공 · 소심수
· 신작 | 총 16화 | 16화 무료
되돌려보자 다 제자리로. 헤어졌던 첫사랑과 다시 만났다. 하필이면 정략 결혼 상견례 자리에서. 우리는 결혼 할 수 있을까? 아니. 결혼 해도 되는 걸까? 서로를 생각하며 지내던 두 사람이 정략결혼 상대로 만났다. ‘처음 뵙겠습니다,’ 라며 뻔뻔하게 인사하는 우연이 기가 막힌 서준. 1도 관심 없던 결혼이었는데 아주 재밌어진다. 문의:kanggun0322@gmail.com
· [현대BL] 현대물 · 캠퍼스 · 첫사랑
· 연재 | 총 60화 | 60화 무료
#첫사랑 #짝사랑 #캠퍼스 #현대극 #오해/착각 #애절 #쌍방삽질 시작은 유쾌하지 못했다. 약에 취한 윤재희를 구해준 차지혁이었으니까. 혼란속 첫 만남 뒤 재희에게 남은 것은 이해 못 할 감정들이었다. 눈을 감아도 떠도 온통 차지혁이 그려졌다. 어째서? 본질적인 의문이 이어졌지만, 그렇다고 깊어지는 감정을 막을 수는 없었다. 친구로라도 시작하고 싶었던 자신의 조심성이 이제는 너무나 원망스럽기만했다. - 인식하지 못하는 사이 스며든 윤재희란 존재가 지지 않는 흔적으로 남았다. 차지혁의 인생을 송두리째 흔들어놓은 사고와 같은 변화였다. 왜, 어째서. 어떻게 이렇게 된건지, 마음의 형태를 정의내리지도 못하는 어리숙한 자신이 너무나 못나게 느껴졌다. 마음에 이름을 붙이면? 친구로서 다가오는 윤재희를 두고 커져가는 욕심에 온통 휘둘리는 차지혁이었다. 공: 차지혁 숨어 살기를 택했던 지난 10년. 암흑과도 같은 세월을 뒤로 한 채 다시 마주한 빛 속엔 윤재희가 있었다. 인식하지 못한 사이 자꾸만 그를 향하는 본능에 혼란스러울 따름이다. #미남공 #짝사랑공 #첫사랑공 #헌신공 #다정공 #운동잘함 #경호원공 수: 윤재희 안하무인, 싸가지, 또라이 따위의 수식어가 따라붙는 윤재희는 우연한 계기로 의문의 남자 차지혁과 얽히게 된다. 강렬했던 첫 만남이 할퀴고 지나간 자리에 남겨진 기억은 재희를 차지혁에게로 이끈다. #미인수 #짝사랑수 #첫사랑수 #싸가지 #또라이 #재벌수 비정기적 연재입니다. laca.le9610@gmail.com
· [판타지 BL] 판타지물 · 인외존재 · 대형견공 · 귀염공 · 병약수
· 연재 | 총 21화 | 21화 무료
[드래곤공x식물학자수] 하늘에서 강아지만 한 검은 동물이 떨어졌는데 도무지 정체를 모르겠다! 발바닥은 분홍색이고, 얼굴은 까만 도마뱀에, 다리는 오동통하고 짧다. 거기다 날개도 있어. 조합은 이상하지만 너무 귀여워! 출간된 <드래곤을 주웠다>의 연작입니다. (원작을 보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작가메일 dlkwke21@gmail.com 트위터 @jeongnali9 친구가 가지고 싶은 드래곤이 인간과 제일 친한 친구하고 싶어서 애쓰는 이야기(?) 이번에도 너무 귀여워서 다 미쳐버리셨으면 좋겠습니다 악역 없음. 잔잔바리쓰힐링물. 친구>연인인외공, 미남공, 대형견공, 외유내유공, 순진공, 귀염공, 헌신공, 순정공, 짝사랑공. 순진수, 능력수, 미남수, 병약수, 다정수, 헌신수, 신분차이(는 있으나 마나한 느낌인데 너무칭구칑긔인데)
· [시대물 BL] 동양풍 · 궁정물 · 첫사랑 · 소꿉친구 · 삼각관계
· 신작 | 총 9화 | 9화 무료
너무 속이 깊어 오히려 소심하게 보이는 사내, 모든 것을 가졌지만 그래서 연애는 서툰 사내, 도통 알 수 없어 보이지만 사실은 가장 알기 쉬운 사내, 각자 다른 매력을 가진 세 남자의 성장연애담.
· [판타지 BL] 동양풍 · 사건물 · 첫사랑 · 상처공 · 헌신수
· 연재 | 총 46화 | 46화 무료
“형이 죽으면 내가 불행해 져! 왜 그걸 모르는 거야!” 불우한 희생공 살리자고 집착광수가 구르는 이야기. #동양판타지 #집착광수 #순진공 #쌍방구원 #사건물 #혐관->순애 #피폐물 #액션 #해피엔딩 (공)곽문희 / 곽승 미남공, 까칠공, 순진공, 다정공, 상처공, 후회공 (수)천지환 / 천패 집착광수, 헌신수, 미남수, 능력수, 상처수, 능글수 *고증 없는 완전한 판타지 *3~5일 1회 연재 *계약작
· [현대BL] 일상 · 드라마 · 현대물 · 후회물 · 삼각관계
· 완결 | 총 57화 | 57화 무료
그 이상한 관계를 어떻게 설명하랴. 돈독한 형제애를 넘어서 선을 넘나드는 것을. 처음 그의 애매한 형제 관계에 대해 알았을 땐, 그저 그의 일방적인 감정인 줄로만 알았다. 그저 유별난 브라더 컴플렉스 정도로 생각했었지... 그러나 이 손도, 저 손도 놓지 못하는 그를 위해 이제는 내가 먼저 그의 손을 놓아줘야 하는 게 아닐까, 돌고도는 이 악연을 내가 먼저 끊어주는 게 우리 모두를 구원하는 게 아닐까. 그러한 생각이 들 무렵 우리의 관계도 새로운 형국으로 치닫고 있었다.
· [현대BL] 현대물 · 애절물 · 피폐물 · 미인공 · 명랑수
· 연재 | 총 49화 | 49화 무료
일월그룹의 저택 정원에는 외부인 출입금지구역이 있다. 운좋게 정원사로 취직한 자하는 출근 첫날부터 이곳의 비밀과 마주치는데... 과연 그는 짤리지(?) 않고 새 직장에서 내일도 무사히 출근할 수 있을까? 이자하(수/20) : 옅은 갈색머리, 마른 체격에 젖살이 덜 빠져 귀여운 얼굴. 소년가장으로 안 해본 알바가 없을 정도. 어느날 일월가에 정원 관리사로 채용되어 숨겨진 저택에 발을 들임. 딱하고 안쓰러운 사람을 그냥 못 지나치는 성격에 구현유와 깊이 엮이게 되지만 감정은 연민 딱 거기까지. 사랑해 볼 생각 없고 앞으로도 사랑할 여유 같은 건 없음. 인생의 우선순위는 아직 고등학교를 다니는 동생이 무사히 졸업해 좋은 대학에 가는 거, 그리고 아픈 어머니를 계속 돌볼 수 있는 환경을 얻는 거. 구현유(공/20) : 푸른끼 도는 검은 머리칼에 눈동자도 같은 색. 창백한 피부에 호리호리한 몸이지만 얼굴만은 인형같은 미인. 금지옥엽처럼 키워진 도련님으로 태어나서 지금까지 별채의 저택을 나가본 적 없음. 가둬져서 외부에 알려지지 않은 채 스무 살이 됨. 세상에서 가져보지 못한 게 없지만 유이하게 가지지 못한 것은 자유, 그리고 이자하라는 남자애. 세상사 살면서 어떤 것은 포기해야 한다지만 결코 그럴 생각 없고 결국 손에 넣을 때까지 직성이 풀리질 않음. 메일: thebaroness@naver.com
· [현대BL] 현대물 · 연예계 · 외국인 · 역키잡 · 연상연하
· 연재 | 총 12화 | 12화 무료
<친구의 조카가 저에게 집착합니다. 그런데 이제 초절정꽃미남을 곁들인> #현대물 #서양풍 #첫사랑 #나이차이 #외국인 #연예계 #오해/착각 #이물질공 #미인공 #연하공 #다정공 #능글공 #상처공 #후회공 #까칠공 #츤데레공 #배우공 #미인수 #단정수 #상처수 #무심수 #연상수 #전직군인수 #매니저수 #역키잡물 #달달물 #삽질물 #일상물 #후회물 #사건물 #쌍방구원물 #구원물 #원앤온리 할리우드에서 가장 잘 나가는 미남 배우를 꼽으라면 조쉬 한슨 (공)을 빼놓을 수 없다. 전직 직업 군인이자 현재는 2년 전에 제대한 요하네스 켈리 (수)는 죽은 조쉬의 삼촌 대신 그를 맡아기르다시피 하고, 지금까지도 조쉬의 부탁이라면 뭐든 들어주었다. "나 지금 매니저가 없는데, 네가 좀 해줘." "내가 매니저를 어떻게 맡아." "다 됐고, 네가 해. 죄를 갚아야지, 요한." 이번에도 그의 강요 같기만 한 부탁에 넘어가버렸다. 공 조쉬 한슨 (Josh Hansen) / 23세 / 187cm / 모델 겸 배우 수 요하네스 켈리 (Johannes Kelly) / 34세 / 182cm / 퇴역 군인, 매니저 이물질공 줄스 시나이더 (Jules Snyder) / 33세 / 185cm / 배우
· [현대BL] 현대물 · 드라마 · 사내연애 · 상처공 · 사랑꾼수
· 연재 | 총 48화 | 48화 무료
첫사랑의 아픔으로 인해 사랑에 솔직하게 된 이다 오랜 옛사랑에 지독하게도 헤어나오질 못해 얽매이는 로운 서로 다른 말 못할 상처가 있는 두 사람이 시작하는 연애 이야기.
· [판타지 BL] 개그물 · 상처공 · 사랑꾼수 · 얼빠수 · 외유내강수
· 연재 | 총 13화 | 13화 무료
인생은 뜻대로 되지 않는다 실패하고 죽기를 반복한다면 그 삶에 의미가 있을까. 리온은 스물네번 반역을 일으키고 스물다섯번 죽었다. 그리고 스물여섯번째 죽을 운명이었다. 전생의 기억이 돌아온 7살 여름, 이야기는 비틀려있었다. "아빠...파..파?" 리온은 스스로가 내뱉은 말에 놀라 입을 가렸다. 전생의 기억이 돌아오기 전 7년간의 기억은 전생의 기억과 달랐다. 기억은 인정하는데 마음은 그럴 리 없다고 서럽게 부정하고 있었다. 양어머니가 양아버지가 되어 있었다. "아빠 형아 울어." '넌 또 누구야?!' 전생의 기억과 달라진 부모님, 갑자기 생겨난 없던 동생. 그럼에도 이야기를 따라 흘러갈 수밖에 없음을 알고 있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나는 욕심이 많았다. 이유는 기억나지 않지만 전생에 소원을 마구 빌었다. 하고 싶었던 것, 가지고 싶었던 것, 이루고 싶었던 것. 대공가 막내딸로 태어나게 해달라고 빌었다. 날 금지옥엽으로 아껴줄 손 위 오빠들도 줄줄이 셋 있었으면 했다. 돈많고 잘생긴 일편단심 연하 남편감도 하나만 달라고 빌었었는데 백작가 둘째 아들로 태어나 버렸다. 오빠가 아니라 형이 있었다. 남편감은 커녕 내 얼굴만 보면 치를 떠는 황자놈이 있었다. '하...인생.' #계략남 #회귀 #ts? #빙의 #BL 두숟갈 #다른 주인공 #중세판타지에 BL을섞었다 #서브장르 다섯개론 모자르다 #실험정신 #환상나비
· [현대BL] 오메가버스 · 학원 · 개아가공 · 능글공 · 미인수
· 연재 | 총 70화 | 70화 무료
#여름맞이 청게물 #오메가버스 #학원물 #약혐관 "그렇게 떨거면 왜 키스해 달라고 애원했는데?" "난 오메가고, 넌 알파니까! 너한테서 나는 냄새가 x같이 좋으니까.." “죄송하지만, 아드님은 오메가입니다” 스스로를 베타라 여기고 평생을 살아온 18세 윤 산은 난데없이 히트 사이클을 일으키게 되고, 결국 청천벽력 같은 진단을 받게 된다. [내가, 오메가라니..] 내가 ‘최하위 계급’ ‘알파의 노리개’ 라니… 정체성에 혼란을 겪던 엘리트 산은 부모님의 권유로 수상한 여름 캠프에 참가하게 되고 그 곳에서 미치도록 매력적인 우성 알파 지후를 만나게 되는데.. [네 앞에선 내가 오메가인 걸 부정할 수가 없으니까. 그래서 네가 싫어.. 아니, 좋아..] 공: 도지후(18) ESTP, 우성 알파 세피아 색 머리칼. ‘잘생긴 또라이’라는 별칭을 가진, 피지컬에서부터 강한 페로몬을 풍기는 우성 알파. 화나 있는 몸, 묘하게 남성적인 하관과 달리 웃을 때 입꼬리가 올라가는 모양새엔 소년미가 깃들어 있다. 같은 알파와 장난으로 키스했다가 보수적인 기업가인 아버지에게 두들겨 맞고 형질교정캠프에 참가한다. 수: 윤 산(18) ISFJ, 베타인 줄 알았으나 우성에 가까운 오메가 회갈색 머리칼. “윤 산은 베타치고 좀, 오메가 같잖아” 라는 말을 밥 먹듯이 들을 정도로 곱상한 외모의 소유자. 그러나 희고 얇은 체구와는 상반된 독기 어린 눈빛과 꽤 쓸만한 잔근육을 지니고 있다. 성실한 모범생이자 고위 공무원 집안의 외아들로 부모님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전교 1등. 평소 수재로, 법조인을 꿈꾸고 있었기에 (사회에서 ‘수드라’처럼 여겨지는) 오메가라는 진단을 받고 꽤나 혼란을 겪는다. #개아가공 #능글공 #미인수 #까칠수 첫 작이에욥! 댓글, 피드백 환영합니당 :) 감사합니당 작가 이메일: misail135misail135@naver.com
· [판타지 BL] 성장물 · 에로틱 · 이야기중심 · 다정공 · 지랄수
· 연재 | 총 28화 | 28화 무료
말주변이 뛰어난 남작 잭(수)은 One-night에 미친 왕(공)에게서 모두의 XX을 지키기 위해 그의 섹X 파트너가 되었다. 과연 잭은 에이즈로부터 살아남을 수 있을까? *중세판타지병맛로맨스코미디BL (15금) *작품 내에서 에이즈는 HIV와 혼용하여 사용합니다.
· [현대BL] 현대물 · 느와르 · 성장물 · 광공 · 강수
· 연재 | 총 34화 | 34화 무료
머리에 닿은 부드럽고 따뜻한 재혁의 입술이 어느덧 윤의 입술을 눌렀다. 주변이 크게 술렁인다. 당혹감에 윤이 뒤로 물러 서려 하자 녀석의 허리로 재혁의 팔이 감겨왔다. 재혁의 혀가 윤의 입술을 비집고 미끄러져 들어갔다. 굶주린 혀가 점막을 샅샅이 탐색한다. 길을 잃지 않으려는 듯 꼼꼼히 핥고 또 핥는다. 끈끈하고 질었다. 윤의 혀를 삼킬 듯 빨아 당겼다. 살내음과 같은 살구 향이다. 성욕이 일었다. 살갗이 따가웠다. 재혁의 큰손이 윤의 머리 뒤를 받혔다. 갈증이 조바심이 되어 윤의 혀를 더욱 깊이 탐한다. 입 속을 헤집고 또 헤집었다. 낙인. 내가 너에게 내리는 형벌. 더는 기다리지도, 숨기지도 않을 것이다. 빼앗기느니 죽는다. 너는 내것이다. - 위 글은 [34화 낙인]에서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성장물/청게/조폭/느와르/피폐/찌통/명랑/노란장판/강공/강수/광공/미인공/미인수 # 도그스타일 (dehi01@hanmail.net) * 일러스트 SERON(인스타아이디 @serone_77)
· [현대BL] 성장물 · 드라마 · 다공일수 · 상처수 · 외유내강수
· 신작 | 총 1화 | 1화 무료
아픈 과거가 있는 해운은 사람들을 무서워하게 되었고, 싫어하게 되었으며, 사람들이랑 쉽게 못 친해지게 되었다. 그럼에도 해운은 계속해서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애쓰며 자신의 내면을 가꾸어 나갔다. 해운과 그 주위 사람들의 눈부신 성장 이야기.
· [현대BL] 현대물 · 힐링물 · 연하공 · 무심수 · 연상수
· 신작 | 총 90화 | 3화 무료
“샘! 완전 제 스타일이에요.” 고등학교 3학년, 드디어 눈앞에 운명적인 첫사랑이 나타났다. 설레는 마음을 참을 수가 없어 시시때때로 고백했지만, 각양각색의 이유로 거절당했다. 그렇게 1년이 지나 유일한 끈이던 고등학교마저 졸업해 버리고, 더 이상 연락조차 되지 않아 실의에 빠져 있던 그때. 운명처럼 다시 눈앞에 그가 나타났다. “저기요, 제 스타일이셔서 그러는데 번호 좀 주세요.” 예상치 못한 선의로 시작된 그와의 동거. 어느 날은 다정했다가, 또 어느 날은 차가웠다가. 종잡을 수가 없는 그의 매력에 정신을 못 차리겠다. 지칠 줄 모르는 햇살 직진공과 밀당의 귀재인 연상수의 알콩달콩 동거 러브 스토리!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