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판타지] 빙의 · 전문직 · 복수
· 완결 | 총 170화 | 27화 무료
1002명 중에 1, 사법시험 3차면접에서 떨어진 단 한명! 나 박상우다. 1,2차 수석합격도 필요없었다.나의 신념은 그들에겐 건방진 도전이었고 그 댓가는 처절했다. 휘느니 차라리 부러지겠다! 사법시험을 포기하고 구한 직장, 첫 출근을 하던 비오는 날 , 난 불의의 교통 사고를 당해 죽었다. 아니, 남의 몸 속으로 들어갔다. 환생까진 그렇다쳐도 왜? 하필 비리검사의 몸이냐구! 그 순간, 고막을 뒤흔드는 낮고 묵직한 목소리. 지금부터 킹메이킹 시스템을 가동합니다! 이건 또 뭐야?
· [현대판타지]
· 완결 | 총 725화 | 25화 무료
열길 물속은 몰라도 한길 사람 속은 읽을 수 있다! 범죄자의 마음을 읽는 기술, 프로파일! 이제 그는 범죄자뿐 아니라 세상도 읽는다.
· [현대판타지] 군대 · 생존물 · 성장 · 각성자
· 연재 | 총 200화 | 25화 무료
게이트의 등장으로 혼란스러워진 세상 오직 나만이 상위 차원의 지식을 독점할 수 있다
· [퓨전] 퓨전 · 빙의
· 연재 | 총 207화 | 25화 무료
세이브도, 부활도 없는 〈쥬라기 크래프트〉의 지옥 모드 ""드디어 깼다!"" 그런데 눈 떠 보니, 내가 게임 속 족장이 되어 있었다
· [현대판타지]
· 연재 | 총 164화 | 25화 무료
천재연구원이 영업도 잘함! * * * 온 세상이 바이러스의 공포로 잠식 된 시대! 앨리트 연구원, 채이원은 작은 제약회사에서 백신 개발에 성공한다 찬란한 세계 구원의 기쁨도 잠시 “꺄아아아악! 거대 제약회사의 모략으로 백신은 독극물로 탈바꿈 사람들에게 쫓기던 이원은 억울하게도 목숨까지 잃게 되는데…… 당신은, 지금 죽어선 안 될 사람 같나? 그럼 이승에서 좀 떠돌다 오던가 다시 눈을 떴을 때, 그는 영업사원이 되어있었다 그것도 그를 사지로 몰아넣었던 거대 제약회사의! ‘나인제약을 무너뜨린다’ ‘그리고 되찾는다 잃어버린 명예, 백신 바이러스가 사라진 세상을!’ 신입사원부터 시작하는 복수와 성공 스토리! 그 치밀한 여정이 펼쳐진다!
· [현대판타지] 이능력 · 회귀,타임슬립 · 복수
· 연재 | 총 165화 | 25화 무료
휴대폰 하나로 인생역전?!
· [퓨전] 퓨전
· 연재 | 총 150화 | 25화 무료
한 사람으로 인해 기울어지던 가문이 갑자기 변방의 권세가가 되었다 오러 9성, 마력 8성, 대륙 최강의 검사이자 마법사, 거기에 사교계를 뒤흔드는 미친 매력을 지닌 사람 여느 가문의 가주와 견주어도 손색이 없는 인물 문제는 우리 아들이 아닌, 집사 스팩이다
· [퓨전] 힐링물 · 요리 · 이능력
· 연재 | 총 200화 | 25화 무료
요리 꿈을 품은 수습사원 강선우! 현실은 상사와 일에 치여 설움만 한가득이다 오늘도 지친 몸을 이끌고 옥탑방으로 돌아가는 길 그는 웬 할머니로부터 의문의 열쇠를 받게 되는데 “꿈을 여는 열쇠라네” “꿈을 연다고요?” 마침 화장실 문이 고장 나 허겁지겁 열쇠를 꽂아 넣는 강선우 문이 열리고 그를 반긴 건 당연히 변기 ……가 아니라, “이세계잖아?!” 그렇게 시작된 차원의 여정! 이세계에서는 요리사로! 회사에서는 영업 천재! 힐링 만점 투잡 라이프가 지금부터 펼쳐진다!
· [퓨전] 퓨전
· 연재 | 총 204화 | 25화 무료
플레이어들 사이에서 최악, 최강의 최종 보스로 불렸던 `심연의 왕` 마누스 하지만 사실, 마누스는 추호도 그럴 생각이 없었다 그는 그저 평화로운 세상에서 자신의 몬스터 백성들을 통치하며 살고 싶었을 뿐이었다 하지만 그가 무슨 말을 하든, 이미 게이트에 침식된 탓에 자동으로 대사가 조정되어 내뱉어진다 용사 파티가 그를 처치하려 온 마지막 순간까지도 `그만 이 고통을 끝내다오, 용사여` [게이트 간섭 중 대사 조정 완료] ""이 치욕은 잊지 않겠다! 매순간, 지옥으로 떨어지는 순간까지 인간 놈들을 증오하겠다!"" 무시무시한 대사를 내뱉는 그의 심장을, 결국 용사의 검 끝이 관통했다 [최종 보스 클리어] 라는 메세지를 확인하고 난 마누스가 희미한 미소와 함께 조용히 눈을 감으려는 순간 [플레이어가 되시겠습니까?] 전생에 최종보스였고, 현생에서는 최약체 플레이어가 된 마누스 그를 보좌했던 군단장들을 다시 만나고, 전생의 스킬을 하나씩 되찾으면서 수현이라는 이름으로, 플레이어로서의 삶을 다시 살아간다!
· [현대판타지] 성장물 · 성장
· 연재 | 총 250화 | 25화 무료
경력 13년 차 양돈 컨설턴트 홍남기는 일주일 전 아내와 이혼하고, 쳇바퀴처럼 반복되는 일상에 치여 꿈도 희망없이 하루하루 반복해서 살아갈 뿐이다 여느 날처럼 하루를 끝마치고 편의점 앞에서 맥주 한캔 하는데 정체를 알 수 없는 수도자 복을 입은 외국인을 만나 그 손을 맞잡자 기절한다 그리고 눈을 뜨니…… 1980년 제주도? 한국 양돈 산업의 태동기인 1980년으로 떨어졌다? 양돈 박사만큼이나 뛰어난 실력을 갖추었지만, 나이와 학력의 한계로 뜻을 못 폈던 홍남기 1980년대에서는 누구보다도 뛰어난 전문 양돈 산업 지식을 가지고, KPIG로 세계를 정복한다!
· [스포츠]
· 연재 | 총 160화 | 25화 무료
""답답해서 내가 골 넣는다!"" 역대급 공격수 이순신! 그는 성공에 갈망이 심했던 나머지 귀화를 선택하지만 월드컵 우승은커녕 대한민국 국민들의 원성만 사고 만다 그로부터 몇 년 후 축구 퇴물이 된 이순신은 육군으로 복무하며 전역만 기다리는 신세가 되었다 그러던 중 우연찮게 참여한 전투축구에서 이상한 문구가 눈앞에 나타나는데?! 띠링! [군인이 되어 나라를 지키겠습니까?] [축구선수가 되어 골문을 지키겠습니까?] “말뚝 박느니 축구를 뛰고 말지!” 역대급 수비수, 이순신! 그의 약 빤 강슛이 필드를 가로지른다!
· [현대판타지] 신화물 · 액션물 · 가상현실 · 퓨전 · 성장
· 연재 | 총 698화 | 19화 무료
요삼 월드, 그 네 번째 이야기 봉인되었던 신화와 전설이 다시 현실로 돌아왔다. 모든 신(神)과 용(龍)이 해방되고, 마(魔)와 귀(鬼)가 다시 들어온 세계. 인간의 각성. 영웅의 등장. 새로운 신화시대가 열렸다. 이 이야기는 새로운 신화시대를 살아가는 이 시대 영웅들의 전쟁과 사랑에 대한 서사(序詞)다, 혹은 새로운 신화일지도.
· [무협] 통쾌,유쾌 · 성장물 · 검객 · 무사
· 완결 | 총 150화 | 25화 무료
오늘도, 살아남았다. 고금제일 천마와 함께.
· [현대판타지] 가상시대 · 드라마 · 로맨틱 · 일상 · 왕족,귀족
· 연재 | 총 15화 | 0화 무료
2023년 대한제국의 황태자와, 사망한 줄 알았던 오빠를 대신해서, 익위사 대장이 되는데,,
· [퓨전] 퓨전
· 완결 | 총 204화 | 23화 무료
대산맥 최강의 전사였던 아버지는 황제가 내민 손을 잡았다. 제국의 변경백이 되어 평화를 위해 헌신했건만. 돌아온 건……. “위대하고 자비로우신 황제 폐하께서 그대들에게 내리는 선물입니다!” 아버지의 잘린 머리였다. “먼저 가, 대산맥에서 다시 만나자!” 가족들의 희생으로 아버지의 고향에 도착했다. 이곳에서 난 힘을 기를 것이다. 그리고. ‘목 닦고 기다려라. 내가 갈 테니까.’ 황제를 죽이리라.
· [퓨전] 시스템 · 퓨전 · 판타지 · 회귀,타임슬립
· 연재 | 총 242화 | 25화 무료
어렵사리 손에 넣은 회귀의 돌. 차근히 과거로의 회귀를 준비하던 중 절체절명의 위기가 찾아온다. 결국, 지금까지 준비한 것만으로 회귀를 시작하는데... “하하, 그럼 과거에서 만나자고.” 자신의 목숨을 노리고 온 자들을 뒤로한 채 과거로 회귀한 준혁. “이제 새로운 시작이다.” 초감각과 카피 능력으로 무장한 채, 후회로 점철된 과거를 모조리 뜯어고치기 위한 준혁의 거침없는 행보가 시작된다.
· [무협] 성장물 · 통쾌,유쾌 · 빙의 · 검객 · 무사
· 완결 | 총 225화 | 25화 무료
독하게 마음먹고 임독양맥을 뚫어 자유를 얻으려던 강무혁. 대자연의 기운을 받아들여 임독양맥을 뚫는 순간, 전신에 가해지는 고통에 희열을 느낀다. 말로만 들었던 반로환동의 징조. 고통을 이기지 못하고 까무룩 정신을 잃었다가 깨어보니...
· [무협] 성장물 · 통쾌,유쾌
· 완결 | 총 1,228화 | 25화 무료
명문가였지만, 몰락한 장군가의 후손 평강. 그래도 청운의 꿈을 안고 학문에 매진했다. 어느 날, 살인죄를 뒤집어쓰고 포승줄에 묶여 압송된 그의 앞에 검은 옷, 검은 당혜를 신은 환관이 나타나 구명줄을 내놓는다. “평강은 죽는다. 그리고 너는 다른 인간으로 다시 태어난다. 그게 싫다면, 너희 가족은 모두 멸문지화를 당할 것이다.” 나라의 비밀 병기로 키워진 평강, 아니 행수 이사팔! 동창의 요원이 된 것은 그의 선택이 아니었지만, 요원으로의 운명은 내가 정한다! 명 태종 영락제에서 홍희제, 선덕제 주첨기까지 이어지는 역사 속에 숨겨진, 동창의 살아 있는 전설, 검은 여우의 이야기가 다시 시작되었다.
· [현대판타지]
· 완결 | 총 185화 | 25화 무료
약하면 물어뜯기는 아수라장 같은 정치판에 내 인생을 바쳤으나, 남은 건 죽음뿐이었다. 하지만 이번 생은 다르다!
· [무협] 성장물 · 환생 · 빙의 · 먼치킨 · 천재
· 완결 | 총 227화 | 25화 무료
소설 속 엑스트라에 빙의했다. 천하제일인이 될 주인공 옆에 붙어 인생 꿀 빠나 싶었는데 이게 웬걸? “죽어라, 어린놈의 새끼야!” 하필 빙의를 해도, 바로 죽어 버리는 엑스트라 따위로 빙의를 하냐고! 무협 소설 보면 다들 남궁세가 같은 곳의 공자님으로 빙의하던데, 왜 나만 이러냐고! 망해가는 사문. 실종된 사매. 곧 죽을 엑스트라. 살아남아야 한다. 난 엑스트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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