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BL] 달달물 | 순정공 | 다정공 | 얼빠수 | 까칠수
· 신작 | 총 77화 | 4화 무료
· #현대물 #요리 #다정공 #순정공 #재벌공 #능력공 #미남공 #새침수 #까칠수 #얼빠수 #츤데레수 #미인수 #귀염수 #일상 #달달 #치유 ●공: 정수호 - 재벌가 자식이지만 모종의 이유로 변두리에서 반찬가게를 운영 중이다. 잘생긴 외모에 드넓은 어깨를 가져 의도치 않게 영록이를 홀린다. ●수: 이영록 - 종갓집 37대손 외동이지만 아버지한테 반항하다 반찬가게로 쫓겨난다. 얼빠라 수호만 보면 가슴 떨리지만 괜한 자존심으로 툴툴댄다. “나… 남자가 무슨 요리예요!” 요릿집(이수주방)을 운영하는 한영 이씨 종가의 37대손이자 외동아들 이영록. 모종의 이유로 대를 잇길 거부하며 반항하다 아버지에 의해 집에서 쫓겨난다. 다시 돌아오고 싶으면 [정성 가득 집 반찬]이라는 곳에 가서 요리를 배워 오라는 소리에 콧방귀를 뀌었지만, 고작 이틀 만에 항복한 뒤 울며 겨자 먹기로 반찬 가게로 향한다. 그리고…. “어서 오세요.” 짤랑, 문소리와 함께 들려오는 낮고 묵직한 목소리에 고개를 든 영록은, 반찬가게 사장님을 마주한 채 굳어버리고 마는데…. 뭐야 아버지, 이렇게 잘생긴 사람이 있을 거라는 말은 없었잖아요!
· [판타지 BL] 로맨틱 | 판타지 | 불치병 | 선결혼후연애 | 피폐물
· 연재 | 총 94화 | 3화 무료
· 왕국에서 천시 받는 제국인이 대공비로 왔다! 대공은 물론 저택의 고용인들까지 모두 그에게 적의를 보이는 가운데, 대공비는 점차 요리로 환심을 사기 시작하는데... 치킨과 감자튀김, 삼겹살에 볶음밥, 해장으로 시금치 된장 국밥까지! 환상적인 한식의 맛에 점점 감기는 사람들의 반응은? -------------------------------------------------------------------------------- “허면 저와 내기를 하시죠. 사냥 대회가 끝나면 고생한 기사들에게 파티를 열어주신다 들었는데 맞습니까?” “그런데?” “그날 제가 선보일 음식이 있습니다. 그것을 보고도 먹지 않고 버티신다면 제가 잘못한 것은 ‘분명히’ 없지만, 오늘 일에 대해 사과드리겠습니다. 허나 만일 단 한 조각이라도 드신다면 제게 사과하십시오.” “이토록 건방진 사람인 줄은 미처 몰랐군. 좋아, 내기를 받아들이지. 나한테 사과할 말이나 준비하도록 해.” 바스타는 자리를 박차고 나갔다. 문이 닫히는 소리가 어찌나 큰지 나가는 것을 보고도 깜짝 놀랄 정도였다. ‘무례하고 거만하고 저밖에 모르는 유아독존 같으니!’ 아샤 또한 화가 나 옆에 있던 쿠션을 그가 앉아있던 자리에 집어 던졌다. 그럼에도 화가 풀리지 않아 절로 씩씩대는 숨소리가 튀어나왔다. “…두고 봐, 나한테 싹싹 빌게 만들어줄 테니까.” -------------------------------------------------------------------------------- * 계약작 * 주 5회 연재 * 키워드와 소개글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 leesaleejo@gmail.com ***표지 변경:팬아트입니다!!!!! 존예로운 팬아트 다들 구경하세요!!!!! 제작자 : sorle_E (솔레이님)*** 강공->츤데레공->대형견공/떡대공/절륜공/자존심공 무심수->까칠수->착한수/꽃수/병약수/직진수/임신수/상처수 회빙환X/불치병/시한부/셰프/한식/약피폐/서양풍/로맨스판타지/오메가버스 + 댓글이 재밌어서 추가한 독자님 피셜 키워드 추가 #스펙타클 쿠킹 어드벤처 비엘(근데 알오물...보면 로판같음.) #초딩공 #유치뽕짝공 #하찮공 #조빱공 #능력수 #그저빛수 #아랫사람한테천사수 #달달해서고구마맛탕수
· [현대BL] 연예계 | 현대물 | 게임
· 완결 | 총 135화 | 14화 무료
· 일등하면 오만 원을 준다는 시청자의 공약에 랜덤 매칭을 돌린 장마. 우연히 만난 목소리 좋은 남자가 게임을 너무 잘한다. 그런데 왠지 이상하게 익숙하다 했더니, 인기 아이돌이라고? 스트리머(BJ) 장마는 우연히 게임에서 만난 남자의 목소리에 반한다. 시청자들의 제보로 알고 보니 그는 인기 아이돌. 장마는 아이돌 서인준의 팬이 되고, 둘이서 게임한 영상이 유명해지면서 합동 방송까지 하게 된다. 그렇게 인준과 친해지면서 둘은 티브이 프로그램에도 함께 출연하는 등 친분을 자랑한다. 하지만 사실 사적으로는 화면에 보이는 것보다 더 가까워져 있었는데…….
· [현대BL] 현대물 | 성장물 | 일상 | 다정공 | 상처수
· 신작 | 총 94화 | 3화 무료
· #현대물 #할리킹 #달달물 #잔잔물 #다정공 #무심공 #사랑꾼공 #다정수 #외유내강수 #일잘하수 “그거 알아요? 당신이 내 봄이에요.” 아내의 불륜, 어이없는 해고 통지. 최악의 하루였다. 단 하루 만에 모든 것을 잃은 진우는 바에서 우연히 만난 청년에게 일자리를 소개받게 되는데, 그 일은 뜬금없게도 부잣집 가사도우미였다. 사람들이 줄줄이 못 견디고 도망쳤다는 악평이 가득한 집. 두려워하며 첫발을 내딛은 그곳엔 험악한 집주인 대신 웬 미남이 진우를 기다리고 있었다. “내가 무섭지 않다는 말인가?” “혹시 그쪽도 여기서 일하시는 분인가요? 음, 무섭게 잘생기시긴 했네요.” “혀……형, 이분이 사장님이셔.” 타고난 기운이 원체 사나워 항상 주변인의 두려움을 사 온 남자, 나주인. 그런 자신을 아무렇지 않게 대하는 진우에게 신기함을 느끼고 가정부로 채용한 진우 주위를 맴돌다 점점 그에게 빠져드는데…….
· [판타지 BL] 서양풍 | 인외존재 | 황제공 | 다정공 | 명랑수
· 신작 | 총 100화 | 3화 무료
· 전쟁을 승리로 이끌 `블루 사파이어`가 도난 당했다. ``설마 지금 사파이어를… 잃어버렸다고 했습니까?`` ``네가 찾아와야겠다. 하렌.`` 용병 단원의 실수로 `블루 사파이어`를 되찾는 임무에 투입된 하렌. 냉혈하다고 소문이 자자한 `레스 닉 아틀란`이 있는 궁에 잠입하게 된다. 그런데 이게 무슨 일……? 그 냉혈하고 잔혹하기 짝이 없다는 황제랑 지금 눈앞의 남자가 같은 사람이라고? ``색을 발하니 렌의 눈동자와 닮았어. 어때, 경에게 줄까?`` ``하아…….`` ``렌… 지금… 도와주길 바라는 것이지?`` 그 냉혈한 황제가 사실은 애견인이었다? 수인 하렌과 냉혈 황제 레스의 얽히기 시작한 운명. 서로를 속고 속이며 과연 `블루 사파이어`를 차지하는 것은 누가 될까?
· [현대BL] 잔잔물 | 후회공 | 다정공 | 미인수 | 까칠수
· 연재 | 총 60화 | 3화 무료
· *공시점/수시점, 과거와 현재가 번갈아 등장하는 글입니다. 드문 일이라고 했다. 나 같은 사람과 너 같은 사람이 이뤄질 확률은. 안전하게 누릴 수 있는 평범한 일상을 게이 한 놈과 맞바꾸는 스트레이트는 아마도 세상에 없을 테니 조심하라고, 차라리 유니콘을 찾으라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자만했다. 조심도 안 했다. 그깟 확률 따위 나와는 무관하다고, 우리는 특별하다고…. 모든 것이 착각이었다.
· [현대BL] 친구→연인
· 완결 | 총 50화 | 15화 무료
· [소프트 BL] 따뜻하고 소박한 성격의 작고 귀여운 소년 한솔. 사람을 잘 믿지 않는 차갑고 무뚝뚝한 전학생 진호. 외모도 성격도 가정환경도 전혀 다른 두 사람은 같은 반, 옆자리에 앉으며 서로를 의식하게 되었다. 모두에게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며 살아왔던 진호는 다정하고 밝은 한솔을 처음으로 친구로 받아들인다. 그러나 진호는 한솔을 향한 감정이 단순한 우정이 아니었음을 깨닫고 고민하는데...... 소년들의 풋풋한 우정과 첫사랑 이야기!
· [현대BL] 개그물 | 드라마 | 현대물
· 완결 | 총 72화 | 7화 무료
· 봉발리에서 1등이 되라는 뜻의 이름을 가진 모태 촌놈 봉일이와 서울에서 귀촌한 모태 강남인, 이름도 예쁜 해원이의 농촌 연애담 메일 by_jays@naver.com 블로그 https://blog.naver.com/by_jays
· [현대BL] 일상 | 개그물 | 일공일수
· 완결 | 총 48화 | 3화 무료
· <이북으로 출간된 작품입니다> 육아물 / 미인공 X 잔망수 주 업무는 육아. 부업은 휴학생. 다른 말로 하면 백수. 집에서 7살 조카 준혁이와 별 것도 아닌 일로 싸우는 게 전부인 지환에게 새로운 놀이가 생겼다. 아파트 단지 안에 생긴 도시락 가게에서 멸치똥 따기! 세상 무뚝뚝하지만 얼굴 하나로 장사하는 성준과 늘 밝은 알바생 민우. 그곳에서 육아에서 벗어난 엄마들의 마음을 만끽하는 중, 맨날 멸치똥이나 따라고 던져주던 성준, 윤 사장에게 이상한 마음이 생긴다. 그저 좋은 사장님이라 생각했는데 어느 덧 인생의 1순위 준혁의 자리를 위협하기 시작했다. 함께 있으면 턱 끝이, 가슴 언저리가 간질간질한 두 남자와 그걸 시원하게 긁어주는 준혁이와 민우. 넘어야 할 산도 많고 이겨내야 할 시련들도 있지만 오늘 걱정은 내일하자! 라는 지환과 성준의 유치하고 유쾌한 로맨스. 7살은 더 좋아하면 지는 줄 알아. 7살은 무릇 그래. “드세요.” “뭐예요?” “목마르다면서요.” “저 주시는 거예요?” “네. 드세요. 더운데 이러고 있지 마시고.” “누차 말씀드리지만 저 이런 거 거절 안 하는 성격이라서요. 잘 먹겠습니다.” “그럼.” 손에 있는 커피를 전해주고 먼저 인사하며 자리를 뜨려고 했다. “저기, 사장님.” 그런 성준을 지환이 잡았다. 그것도 여전히 쪼그려 앉은 상태에서, 소심해보이게 성준의 셔츠 끝자락만 살짝 잡아당기며. 발그레한 볼을 하고서. 그리곤 머리색과 비슷한 연한 갈색 눈동자를 초롱초롱하게 빛내며 얘기했다. “저 커피 안 좋아해서 그런데 오렌지 주스로 바꿔주시면 안 돼요?” 표지는 지인 찬스. 이미지 출처는 프리픽.
· [현대BL] 현대물 | 학원 | 첫사랑 | 대형견공 | 미인수
· 연재 | 총 99화 | 5화 무료
· 색을 보지 못하는 최연우. 3년 전 사라진 엄마의 실종에만 매달려 있었다. 보다 못한 이모의 참견으로 전학간 학교에서 갑작스럽게 색이 보이는 현상, 컬러 러쉬를 일으키는 고유한을 만난다. 고유한에게 집착할까 봐 거리를 두려고 노력하면서도, 호기심은 멈추지 않는다. 그 와중에 엄마의 실종에 대한 단서와 관련된 사람들이 나타나기 시작하는데. *** “우린 이제 남이 아니지, 모노랑 프로브. 내가 프로브인 거 맞지?” 마스크 아래에서 광대가 올라가는 게 보인다. “아냐?” 나는 멍청이가 아니다. 괜히 프로브 만나서 인생 말아먹고 싶지 않다. “미안하지만.” “안 미안한 표정인데.” “안 미안하지만, 나는 프로브를 만나고 싶지도 않았고, 만날 생각도 없었고, 앞으로도 안 만날 거야.” “내가 프로브라서 그래?” 그 말에 조금은 마음이 찔렸다. 그렇지만 다짐은 변하지 않았다. 엄마 하나 찾는 것으로도 내 삶이 벅차서 감당이 안 된다. 다른 게 끼어들 틈이 없다. “누구라도 상관없고, 내 인생의 모토는 평화니까.” “저기 나 좀 볼래?” 고유한이 마스크를 쓰고 있지만, 아까처럼 컬러 러쉬가 일어나는 건 싫다. 그 탓에 시선을 약간 삐딱하게 하고 있어서 천천히 눈만 움직여 고유한을 쳐다봤다. “그렇게 보면 마치 내가 널 잡아먹을 거 같잖아.” “뭐?” “잡아먹진 않을게, 아직은.”
· [현대BL] 학원 | 친구→연인 | 피폐물
· 완결 | 총 96화 | 25화 무료
· 너를 다 알 것 같으면서도 모르겠다. 나를 그저 오랜 시간 알아온 친구, 요람에서부터 함께 자란 소중한 친구라고 생각한다는 사실을 안다. 하지만 가끔 명확한 명칭을 붙일 수 없는 너의 행동이 나를 헷갈리게 할 때가 있다. 우정, 우리 사이에 깃든 이 감정은 그저 우정에 불과할까? 단념하면 어느 새 엇나간 너의 행동이 불쑥 튀어나와 나를 놀라게 만든다. 나를 놀래키고 달아난다. 잡을 새도 없이 자취를 감춘다. 그리고 우리 사이에는 또 다시 우정이 남는다. 나는 정말 너를 모르겠다.
· [현대BL] 전문직 | 액션물 | 현대물
· 완결 | 총 168화 | 10화 무료
· -DONT PANIC! 당황하지 마! 이게 정말 구조를 위한 메시지일까? 개소리의 연속으로 밖에는 보이지 않았다. 닥터 피셔가 위성을 노려봤다. -KEEP TALKING, IDIOT. 말 멈추지 말고, 멍청아. ……역시 자신을 열받게 만들기 위한 수작 같았다.
· [현대BL] 현대물 | 친구→연인
· 완결 | 총 133화 | 3화 무료
· “이제원, 넌 내 거야. 넌 나에게서 못 벗어나.” “더 이상 네가 말하는 대로, 네가 원하는 대로 행동하지 않을 거야.” ""요즘 못 챙겨 줘서 그런가. 정말 왜 이러지."" “날 놔줘.” ""넌 내가 살면서 원한 유일한 사람이야. 그런데 내 곁을 떠나겠다고?"" *** 세상을 휘어잡는 극우성 알파, 그만을 위해 길러진 충실한 개. 곁을 허락하지 않는 권도혁의 옆에 유일하게 남아 있을 수 있는 남자. 제원은 10년을 친구로, 오메가로 발현한 뒤 1년을 애인으로 지냈다. 그러나 제원은 그의 바람을 알게 되고, 결국 늘 잔잔한 물결 같던 둘의 관계에 변화가 생기기 시작했다.
· [판타지 BL] 개그물 | 복흑,계략공 | 미인공 | 떡대수 | 허당수
· 연재 | 총 123화 | 3화 무료
· “자, 네 의지로 키스해. 그다음은 내가 이끌어 줄 테니까.” 키스. 그 단어의 자극이 너무 강했다. 카오스의 입술만 눈에 가득 들어왔다. 이끌어 준다니. 어떻게. 지윤이 혀끝으로 바짝 마른 입술을 슬쩍 핥았다. “시간이 가고 있어.” 재촉하는 말에 눈을 질끈 감았다. 그러곤 조심스럽게 고개를 내밀어 입술을 겹쳤다. 말캉한 입술을 맞댄 채 가만히 숨을 멈추자, 남자가 쿡쿡 웃었다. “숨 쉬어.” 작은 속삭임에 입술이 간질간질했다. 커다란 손이 뒷머리를 단단히 붙잡는 게 느껴졌다. “읏…….” 축축하고 물컹한 것이 지윤의 입술을 천천히 더듬었다. 그 어떤 것으로도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기분이 이상했다. 저도 모르게 입을 꾹 다물어 버리자, 카오스가 입술 위에 속삭였다. “입 벌려.” 각종 무술과 단련된 몸을 살려 취업을 하고자 하던 현지윤은 번번히 낙방하다가 우연히 거절할 수 없는 제안을 받게 된다. “이건 히어로 표준 계약서입니다. 한번 읽어 보십시오.” 억 대 연봉의 히어로, 마법청년의 `어스`를. 하지만 5원소의 마법청년 중에 가장 존재감도 인기도 낮은 어스였다. -얹혀 가는 어스. -월급 도둑. -이럴 거면 마법청년 4원소 해라. ‘아, 진짜 퇴사하고 싶다.’ 하지만 매력적이고 기묘한 빌런 `카오스`를 만나게 되면서 지윤의 히어로 라이프의 변곡점이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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