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전] 가상시대 · 스릴러 · 미스터리 · 판타지 · 생존물
연재 · 총 8화 · 8화 무료
매번 빗나가는 한국 기상청의 '거대 태풍 나리'가 올거란 정보. 하지만 다른 나라의 일기예보는 우리나라는 그저 간접 영향권에 들것이라 예고해 '당장 셧다운을 해서 국민들을 피신 시켜야 한다' 라는 주장에도 봉쇄는 되지 않고 다들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는다. 그러는 사이, 나리는 한국에 더 가깝게 상륙하고, 다 도달할쯤이 되어서야 국민들은 이상함을 느끼고 사회는 혼란에 빠지지만, 정부에서는 '괜찮으니 집안에서 기다려라' 는 말만 반복한다. 이 와중에 '재난이 와도 살아남는 기적의 명당' 협곡리 마을은 평화롭기만 하고, 티브이에도 라디오에도 모두 평소의 일상처럼만 보도해서 노인들은 전혀 사실을 모른다. 그저 알을 낳지 않는 닭만 걱정스러울 뿐. 그러는 와중에 터진 살인사건 때문에 마을회관에 모인 사람들에게 피투성이가 된 군인 최현호가 등장하는데.. #sf #스릴러 #재난 #살인
[현대판타지] 드라마 · 판타지 · 환생 · 기억상실 · 성장
연재 · 총 1화 · 1화 무료
"망자 이언 1592년 7월 8일 일본군 총탄에 사망. 본인 맞으시죠?" 저승사자가 된 이언. 환생 하기 위해 430년간 힘든 저승사자의 일을 하고 드디어 환생복권에 당첨된다. 염라의 약속대로 부자의 아들로 태어났지만 불의의 사고로 행복이 아닌 복수를 다짐하는데?
[현대판타지] 연예계 · 게임스탯 · 이능력
완결 · 총 202화 · 25화 무료
연예계의 별들이 빛날 수 있는 건 무대 뒤에서 그들을 받쳐 주는 엑스트라가 있기 때문이다. 별들에게 뻗쳐 오는 마수를 걷어 내고 별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존재. 바로 매니저다. 학창 시절부터 나는 매니저가 되고 싶었다. 그리고 내가 매니저 면접을 보는 날, 연예계의 미다스 손이라고 불렸던 전설적인 귀신이 들러붙었다.
[게임판타지] 현대물 · 판타지 · 환상체험
완결 · 총 6화 · 6화 무료
우리동네 공원에 던전이 나타났다. 공략에 성공하고 사랑을 쟁취하자!
[현대판타지] 현대물 · 먼치킨 · 차원이동
완결 · 총 337화 · 25화 무료
부모님의 죽음 이후, 바닥까지 내려 앉은 현실에 자살을 각오하며 무인도로 향했던 강인. 텐트 안에서 잠을 자던 중, 꿈 속에 자신을 8서클 백마법사라고 소개한 드리미리우스가 나타났다. "훗날 나의 시신을 고향 땅에 있는 아르미온느 옆에 묻어다오." 갑작스러운 부탁과 함께 강인의 머리로 드리미리우스의 기억과 힘이 고스란히 전해져 왔는데. 평범했던. 아니, 어쩌면 불운한 삶을 살았던 나에게도 드디어 한 줄기 빛이 내려왔구나. 이제부터 나는 대마법사 김강인이다.
[현대판타지] 현대물 · 오피스 · 재벌
연재 · 총 220화 · 25화 무료
대양 그룹 회장의 서자, 강산. 돈만 밝히던 아내와 이혼하고 나서부터 모든 것이 달라지기 시작했다.
[현대판타지] 전문직 · 요리
완결 · 총 194화 · 25화 무료
정점에 오른 탑셰프, 백성찬. 하지만 정점이 된 그를 기다리는 것은 세상의 멸망. 세상이야 멸망해도 상관없다. 죽어도 좋다. "그런데 왜 하필, 하필 내가 뜨니까 멸망하는데?!" 멸망을 겪고 고등학생으로 회귀하여 눈을 떴을 때, 눈앞에 떠오른 메세지. [당신의 요리만이 세상을 구할 수 있습니다.] 그래, 까라면 까야지……. 그게 요리사의 숙명인데…….
[현대판타지] 현대물 · 액션물 · 판타지 · 이능력 · 전사
연재 · 총 1화 · 1화 무료
안녕하세요. 처음 쓰는 소설이라 읽기 불편한 점이 많지만 양해 부탁드립니다.
[스포츠] 현대물 · 스포츠 · 회귀,타임슬립
완결 · 총 461화 · 50화 무료
불의의 사고로 시즌 아웃을 당한 전 NBA스타 윤영재. 뜻밖의 기회로 과거로 돌아오게 되고……. 내로라하는 스타들이 있는 NBA에서의 다시 한 번 힘찬 도약을 꿈꾼다!
[현대판타지] 현대물 · 비장 · 퓨전 · 환생 · 회귀,타임슬립
완결 · 총 153화 · 25화 무료
[어떤 스킬을 복사 하시겠습니까?] 신의 가호 덕분에 재벌집 하꼬로 환생한 E급 헌터. EX급 스킬 '복사' 로 복수를 시작한다.
[현대판타지]
연재 · 총 199화 · 15화 무료
‘스마트폰 하나 들고 던전으로 뛰어든 미친놈이 왔다!’ [ON AIR] [방제: 몬스터 직캠 – 맨손으로 던전 탐험하기] “안녕하세요, 형님들. 출발하기 전에 추천이랑 즐겨찾기 한 번씩만 부탁하겠습니다!” 모 아니면 도라고 생각했다. “으아아아아! 오지 마! 이 새끼들아아!” 대신 목숨을 걸었다. “풍선 만 개 주시면 한 바퀴 더 돌겠습니다! 형님들 화력 한번 보여주세요!” [‘베스트기대작’님께서 풍선을 10,000개 선물하셨습니다.] “역시, 형님! 클라스 있으십니다! 그럼 바로 방송 달리겠습니다!” 그랬더니, 인생이 바뀌었다.
[현대판타지] 현대물
완결 · 총 1,309화 · 25화 무료
[마계대공 연대기], [21세기 대마법사] 의 김광수 작가의 신작! 제2의 IMF가 휩쓸고 지나간 2020년의 한국의 노량진. 증권맨에서 고시 낭인으로 전락했던 장태산은 아이를 구하다 차에 치인다. 죽음의 순간, 장한 선업을 쌓았다며 정체불명의 노인은 그를 18살, 고2 때로 돌려보내는데! 생생하게 기억나는 증권 그래프와 미래! 불법 과외(?)로 전수 받은 어마무시한 무공까지. 강대한 힘을 가지고 전설을 써내려가는 태산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현대판타지] 현대물 · 성장물 · 서정적 · 이야기중심
연재 · 총 2화 · 2화 무료
메타버스 시대 어느 파라다이스 추모공원에서 새로운 장례상품을 소개한다. 고인의 생전의 일정기간동안 행동과 뇌파 패턴을 수집하고 학습하여 생각과 감정 판단 사고를 동기화 함으로 AI에 저장된다. 향후 고인을 안치한후 AR 가상공간에서 서로를 만져볼수도 있으며 생전의 모습처럼 조언도 대화도 가능하다. 하지만 윤리적 문제를 떠나 AI는 고인의 생각 패턴 버릇 그대로 녹아 있기에 남아 있는 가족이 죽은 자신들에게 매달리는 것이 더 비극으로 깨닫게 된다. 그리고 그들은 살아있는 가족을 위해 파멸을 선택하게 되는데.......
[현대판타지] 현대물 · 성장물 · 학원 · 이능력 · 하렘
완결 · 총 214화 · 26화 무료
단역 배우인 내가 소설 속 세계에 캐스팅 되어버렸다. 주연은커녕 조연도 아닌, 이름조차 없는 단역으로
[현대판타지]
완결 · 총 204화 · 25화 무료
내가 쓴 소설의 엑스트라가 되었다. 그것도 ‘사이다’라는 맹목적인 즐거움을 위해 만들어진 세계의. 나는 조용히 살기로 마음먹었다. 원작의 서사에 끼어들었다가는 개죽음을 당할 테니까. ……분명 그렇게 마음먹었는데. 어째서인지, 주인공의 상태가 좀 이상하다.
[현대판타지] 현대물 · 미스터리 · 일상 · 판타지 · 빙의
연재 · 총 1화 · 1화 무료
소문이 자자한 가게 앞에 손님이 한 명도 없다. 그래서 내가 직접 가서 후기 알려준다.
[현대판타지] 현대물 · 이야기중심 · 학원
연재 · 총 3화 · 3화 무료
가상의 현대 도시이자 한국이라는 나라의 수도인 ‘복판시’. 겉보기엔 다른 지역보다 한층 발전한 드림 시티로 보이지만 이곳에는 엄청난 비밀이 숨겨져 있다. 바로 인간과 전혀 다른 개체인 사령(邪靈)이 존재한다는 것. 이 사실을 알 리가 없는 주인공 ‘민형주’, 과거 중위의 성이 있었던 ‘성북구’에서 거주 중이며 중고등학교가 통합된 성북 학교 재학생. 한밤 중에 들른 학교에서 사령을 섬멸하는 사령(四靈) 중 한 명과 마주하게 되며 이야기가 시작된다.
[현대판타지] 현대물 · 통쾌,유쾌 · 서정적 · 연예계
완결 · 총 239화 · 25화 무료
"이런, 천한 광대 놈이!" 엄청난 음악의 끼와 재능을 갖고 태어났다. 그런데 어라? 조선이네? 요절했다. 그리고 다시 태어났다. 이번엔 대한민국이다. 음악 천재 용수철이 살아가는 법
[현대판타지] 현대물
완결 · 총 180화 · 25화 무료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재벌공화국, 법 위에 돈, 유전무죄 무전유죄(有錢無罪 無錢有罪). [환영합니다! 최초 대상자에게 최고 등급의 다이아 주사위 1개를 지급합니다!] 새로운 능력과 함께 다시 찾아온 기회. 내가 모조리 깨부숴주마. 굳셀 강(强), 법 도(度), 다스릴 윤(尹). 바야흐로 강도윤 신드롬의 시작이다.
[클래식판타지] 동양풍 · 판타지 · 환생 · 첫사랑 · 차원이동 · 운명 ·
연재 · 총 207화 · 207화 무료
어느 날 갑자기 애환이라는 소년의 눈에 죽은 이들이 보이기 시작한다. 흔히 말하는 귀신. 그의 앞에 정체불명의 소녀가 나타나 귀신들로부터 애환을 구해준다. 수영은 몸을 돌려 애환을 돌아보고 예를 갖추며 자신을 소개했다. “인사가 늦어 죄송합니다. 저는 천상도의 수호자 수영이라고 합니다.” 이날 사자라고 불리는 존재를 만난 애환의 시간은 인간으로써의 시간이 모두 끝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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