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현대물 · 성장물 · 스포츠 · 먼치킨 · 축구
완결 · 총 162화 · 25화 무료
과거로 회귀했다. 넘치는 재능에 행운까지 탑재했다.
[퓨전] 통쾌,유쾌 · 일상 · 빙의 · 이능력 · 성장
연재 · 총 160화 · 20화 무료
있는 듯, 없는 듯 언제나 존재감이라곤 조금도 없이 살아가던 ‘나’. 만약 이게 소설이라면, 이름 한 번 언급되지 않는 반 친구 1 정도겠지. 그런데, 내가 살아가고 있는 이 세상이 정말 ‘진짜’ 소설이라고? [누군가 이 세상에 개입해 당신의 존재를 격상시킵니다.] [당신의 이름이 설정됩니다. 당신의 이름은 ‘정단우’입니다.] 죽거나, 주인공이 되지 못하거나, 소설이 연중된다면 그걸로 끝.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엑스트라 1, 정단우. 주인공 먹다!
[퓨전]
완결 · 총 201화 · 25화 무료
약 200년 전 발생한 공간 균열로 역사가 바뀐 2040년. 한 남자가 있다. 부모도 모른 채 더러운 싸움판을 전전하다 미국으로 건너갔고, 우여곡절 끝에 군인이 되어 수많은 전장을 승리로 이끈 존재. 이제는 미국에서 유일하게 전략급 무기로 취급하는 인간. 미국 역사상 최악의 전쟁에서마저 승전보를 올린 그는 미국과 인류를 위해 잠적을 선택한다. 그의 고향이며 되찾은 부모가 있는 나라, 대한민국으로. 강대국에 둘러싸인 작은 나라에서 미국의 전략 병기가 파란을 일으키기 시작한다.
[퓨전]
연재 · 총 228화 · 25화 무료
말 많고 탈 많은 대한민국 평범남 최라열. 어쩌다보니 이세계의 대마법사와 마주쳤고, 졸지에 이세계의 폭군 왕으로 환생!! 에라 모르겠다, 될대로 되라라는 식으로, 평소대로 행동했더니 이게 왠걸!? 폭군이 성군 되셨다며 다들 칭송해 마지않는 이 황당한 상황! 뺀질뺀질 한국인이 이세계의 성군으로 살아남는 법!
[현대판타지]
연재 · 총 149화 · 22화 무료
가수가 정말로 되고 싶었던 나. 하지만 내게는 '진짜'로의 능력이 없었다. 그런 어느 날 휴대폰에 알 수 없는 어플이 생성됐고 어플은 지워지지 않았다. 그 어플의 이름은 탑스타 메이커. 호기심에 어플을 실행하자 뜬 말은 <탑스타 메이커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빙의권은 해당 인물의 능력을 그대로 가져올 수 있습니다. 도대체 무슨 일일까. 갑자기 뜬 유명 가수들의 목록. 정말로 이 어플은 나를 탑스타로 만들어줄 것 인가?
[현대판타지]
연재 · 총 580화 · 20화 무료
불가사의한 감각과 탁월한 전투 능력의 소유자, 강찬. 그런데 심장이 뻑뻑할 정도로 엄습해 오는 이 불안감은 도대체 뭐란 말이냐. 퍼억, 둔탁한 소리가 들리며 세상이 온통 하얗게 변했다. 애써 정신을 차린 뒤, 벽에 걸린 거울에 얼굴을 비치자 그곳에는 웬 허약한 고등학생의 모습이 보였다. 게다가 주변에는 온통 자신을 괴롭히는 놈들뿐인데…
[현대판타지]
연재 · 총 169화 · 25화 무료
좀비 빨로 성장하고 좀비 패러 Go?! 아포칼립스 세계를 돌파하는 최강의 신인류 좀비! 좀비 실험 도시에서 살아남은 선우. 그는 자신이 사람도, 좀비도 아닌 특별한 존재라는 걸 알아차리는데……. 띠링! <사용자 권한을 확인합니다> <실험체 : Type c (실험체에 의한 출산)> <특이성 : 성장형> 좀비는 나의 훌륭한 성장 공급원이지! 좀비 먹는 영웅의 통쾌한 싸움이 시작 된다!
[현대판타지]
연재 · 총 223화 · 25화 무료
“어느 날, 모두가 잠든 세상에 나 혼자 살아남았다.” 지하철을 타고 퇴근 중이던 규환의 눈앞에서 갑자기 모든 사람들이 잠들어 버린다. 그리고 그들을 잡아먹는 괴물 ‘각귀’들이 나타난다. 모든 것이 멈춰버린 암흑의 세상에 핵보복 시스템 ‘데드맨 스위치’까지 작동하며 인류는 종말을 향해 빠르게 치닫는다. 그 와중에 규환은 잃어버린 아들을 구하기 위해 필사적으로 생존자들과 함께 군부대를 털어 무장하고 각귀들과 맞서 싸우게 된다. ""지옥으로 꺼져, 이 마귀 새끼들아!"" 과연 규환은 모험 끝에 아들 하온이를 되찾을 수 있을까? 각귀들을 세상에서 몰아낼 수 있을까? 그리고 잠든 수십억 인류를 깨울 수 있을까?
[현대판타지]
연재 · 총 364화 · 25화 무료
10년 전으로 돌아온 이과생 두 명! ""회귀했으면 분석을 해야지. 이 기회를 운에 맡길 거야?"" 치밀함과 배짱을 갖춘 두 녀석의 성공을 향한 설계가 시작된다! (추천문구: 회귀했으면 분석을 해야지!)
[현대판타지] 성장물 · 스포츠 · 축구
완결 · 총 225화 · 25화 무료
선수로 정점을 찍어 봤으니 이제는 감독으로 최고의 자리에 올라 보겠다.
[퓨전] 판타지 · 레이드 · 환생 · 차원이동 · 마왕,용사
완결 · 총 600화 · 25화 무료
"마왕." 그건. 인간이 되기 전, 전생의 나를 부르던 말이었다.
[현대판타지]
완결 · 총 275화 · 25화 무료
마나 불능이라는 특성 탓에 짐꾼으로 살아야만 하던 하준. 어느날 그에게 새로운 기회가 찾아온다. [나와 계약하겠는가.] '좋아, 계약하지.' 우연히 얻게 된 정령의 힘과 특별한 시스템! 과연 하준은 어디까지 나아갈 수 있을지, 새로운 역사가 펼쳐진다.
[현대판타지]
완결 · 총 205화 · 25화 무료
드래곤 사냥의 미끼가 된 헌터 잡부 한재현. 우연찮게 드래곤의 피가 고여 있는 곳으로 굴러떨어진 재현은 어디론가 이동하게 되는데……. 알 수 없는 공간에서 검은 불길에 휩싸여 죽고, 또 죽고, 계속해서 죽어가던 중. 화르륵- 재현의 손에서도 검은 불길이 일었다. “브, 브레스?!”
[퓨전] 현대물 · 퓨전 · 제왕탄생 · 무사
연재 · 총 150화 · 25화 무료
무림의 알아주는 일류 낭인, 기인괴검 고진운. 다른 시대의 대학생 고진운으로 눈뜨다! 무공이 없는 세상에서 흔들리던 중 얼떨결에 접속한 가상현실 게임 ‘수호천사’! 게임 속 세상이 고향인 중원? 게다가 본인은 랭킹 35위의 잘나가는 유저? 게임 속에 숨겨진 신이 되기 위한 열쇠는 무엇인가? 현실과 가상현실을 아우르는 막후 지배자와의 한판 승부! 피 끓는 낭인의 일 보 일 보에 주목하라!
[퓨전] 판타지 · 퓨전 · 먼치킨 · 아이돌 · 네크로맨서/흑마법사
연재 · 총 100화 · 15화 무료
이세계 12대륙을 지배하려던 사악한 흑마법사는 용사들에게 패배해 그 야망을 저지당한다. 그러나 붙잡히기 직전, 차원의 문을 열어 대한민국 한복판, 그것도 홍대 근처로 도주해 다시금 세력을 키운다. 용사들 중, 그를 잡으러 쫓아온 최강의 마법사 리얀은 평범한 알바생 학철과 만나 그의 도움을 받는다. 리얀을 학철에게서 한국에서 살아가는 데 필요한 정보들을 제공받고, 둘은 페어를 이뤄 적들을 물리치며 점점 흑마법사 체포에 한 발 다가선다.
[현대판타지] 현대물 · 퓨전 · 레이드 · 차원이동 · 무사
완결 · 총 373화 · 25화 무료
무림천하를 오시했던 천외무신(天外武神) 남기연. 생이 다한 순간, 눈을 떠보니 그가 살던 현실 세상으로 돌아와 있었다. “무극현천공(無極玄天功). 이것으로 난 이 세상의 정점에 서겠다.” 헌터와 무공이 공존하는 세계. 돌아온 무신(武神)의 새로운 전설이 시작된다!
[퓨전] 통쾌,유쾌 · 레이드 · 성장
완결 · 총 200화 · 25화 무료
취업전선에서 밀려난 역사학도. 헌터로 취직하는데 아이템은 유물 속에서 찾으란다. 그거 내 전공인데?!
[현대판타지]
완결 · 총 225화 · 25화 무료
총에 맞고 죽을 뻔한 국정원 지원요원 최강. 잠시 떨어졌던 사후 세계에서 두 영혼이 딸려 왔다. 마법사 제라로바와 암살자 케라는 최강의 몸에 깃들어 힘을 빌려주기로 하고. 책상물림 지원요원이던 최강은, 두 영혼의 도움으로 최강의 요원으로 재탄생한다!
[현대판타지]
완결 · 총 220화 · 25화 무료
부상으로 은퇴해야만 했던 불운한 골퍼 이태식. 골프아카데미 헤드코치로 새로운 희망을 꽃피우다 사고를 당한다. KPGA 레전드 골퍼이자 애증 어린 친구 김상도의 망나니 아들, 자신의 아끼는 제자 김태주로 깨어난 이태식. 새롭게 얻은 젊은 몸에 못다 한 집념을 실은 혼신의 샷을 날린다! 「홀인원」 「앨버트로스」 「골프가 좋아」 그리고 마침내 골프의 신이 강림했다!
[현대판타지]
완결 · 총 252화 · 25화 무료
지훈은 수백 개의 차원을 표류하며 이를 악물고 살아남았다. 정신을 차려 보니 이젠 어느 세계에 떨어져도 문제가 없을 만큼 강해져 있었다. 그렇게 또 하나의 세계―인 줄만 알았다. 그곳은 고향이었다. 근데 왜, 고향이 이 모양이지? “한국 맞다고요? 한국에 이런 곳이 있었나? 여긴 무슨 동굴이래요? 강원도로 떨어졌나?” “여기는 던전입니다. 그보다 선생님. 어떻게 여기에 나타난 건지 설명해 주셔야…….” “던전? 시발, 던전이라고요? 한국에 던전이 왜 있어!” 지구의 시간은 고작 10년이 흘러 있었지만, 세상은 완전히 달라져 있었다. 게이트와 던전의 출몰. 대전쟁 이후 복구된 문명. 마법이 일상이 된 시대. 그리고 끊임없이 일어나는 사건 사고들! ‘후우우. 은퇴하기 엿같이 힘드네.’ 그렇게 표류자 지훈은 평화로운 은퇴 생활을 꿈꾸며 다시금 무기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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