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BL] 드라마 · 현대물 · 첫사랑 · 후회물 · 재회물
· 완결 | 총 36화 | 5화 무료
고교시절 동아리에서 만나 사귀었던 태경과 서우. 두 사람은 태경의 졸업식 날, 돌연 이별을 한다. 그로부터 5년 후... 서우는 연인인 재희의 소개로 재희의 지인이 사장으로 있는 카페에서 일하게 된다. 어느 날, 그 카페에 태경이 등장하게 되고 두 사람은 다시 재회하게 된다. 알고보니 그 카페의 사장은 태경의 연인이었고 태경은 그 곳의 단골손님이었다. 게다가 이 곳은 서우의 연인인 재희도 가끔 들락거리는 곳이었고 이미 서로 아는 사이였다. 위기에 봉착한 두 사람은 서로 모르는 첫을 하며 인사를 나눈다. 그리고 절대 서로의 연인에게 과거를 들키지 않도록 협정을 맺는다. 과연 두 사람은 비밀을 잘 지킬 수 있을까?
· [판타지BL] 중세물 · 잔잔물 · 개그물 · 판타지 · 삼각관계
· 연재 | 총 93화 | 10화 무료
작은 서점의 주인인 폴은 이상한 의뢰를 받는다. 무려 100년 후에 나올 책을 구해달라는 것. 그러나 조금 먼 미래에 도착한 폴의 눈앞엔 인간을 몰아낸 마족들의 모습만이 가득했다. 놀란 폴의 앞에 팔짱을 끼고 서 있는 한 남자. 마족인 그의 입에선 의외의 말이 나온다. "여기서 나와 같이 서점을 하지." "네...?" 당황한 표정의 폴과, 남자의 흥미롭다는 표정이 엇갈리는데...
· [현대BL] 일상 · 로맨틱 · 계약관계,결혼 · 동거물 · 키잡
· 완결 | 총 21화 | 5화 무료
잘 나가는 수영선수에 밤의 황태자인, 륜. 어떤 여자라도 일곱 번 만에 질려버린다는 그에게 갑자기, 아들이라 주장하는 소년이 찾아왔다? 그것도 애까지 업고! 느닷없는 육아라이프에 있는 힘껏 저항해 보지만 상황은 점입가경! 륜은 과연 수상한 아들의 정체를 밝히고, 야릇한 이 관계를 정리할 수 있을까?
· [판타지BL] 중세물 · 순애보 · 판타지 · 운명 · 환생
· 완결 | 총 143화 | 102화 무료
우리들은 서로에게 칼을 겨누기 위해 만났던 걸까? 비통한 마음을 억누르고 검을 뽑아든다. 어째서 너는 그렇게나 담담하게, 예전과 다름없는 모습으로 있는 걸까. 우리는 왜…….
· [현대BL] 학원 · 친구→연인 · 첫사랑 · 후회물 · 삼각관계
· 연재 | 총 24화 | 24화 무료
#굴림수 #불쌍수 #왕따수 #셔틀수 1.#무심공 #츤데레공 #구해주공 #친구공 2.#괴롭힘공 #나쁜놈공 #후회하지만늦었공 #다공일수 #학원물 하늘이의 악몽같은 2학년이 시작됐다. 외로운 하늘이의 눈물 마를 날 없는 학교생활. 그런 학교생활 속에서 만난 단비같은 존재. [공지] 19금 부분은 따로 빼서 외전으로 또는 작품 하나 파서 올릴 예정입니다. [프롤로그] 지금 누군갈 원망해봤자 무슨 소용이 있을까. 잘못한 건 강우였다. 멀리서 웃고있는 하늘이의 모습이 강우를 슬프게했다. 강우가 없는 하늘이는 행복하게 웃고있다. 하늘이에게 지옥같은 학교생활을 만들어준 강우와 그런 학교생활 속에서 만난 단비같은 존재 정우, 사랑하는 방법을 몰랐던 강우의 삐뚤어진 사랑과 사랑하는 방법을 몰랐던 정우의 소심한 사랑을 받은 하늘이의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0000dajak@gmail.com
· [현대BL] 현대물 · 친구→연인 · 첫사랑
· 연재 | 총 30화 | 30화 무료
[청춘게이물/달달물/힐링물] #양아치수/강수/상처많은수/나름다정한수/세상이귀찮은수 #수만바라보는공/바보같은공/전교3등공/처연공/미인공/일편단심공..../계략공 어릴 때, 어머니를 사고로 잃은 후 이원영은 양아치가 된다. 양아치 일도 지겨워질 고3 새학기. 처음 보는 도재하가 자꾸만 들이대는데 M_ hagi9506@naver.com
· [현대BL] 연예계 · 개그물 · 현대물 · 매니지먼트
· 완결 | 총 39화 | 39화 무료
#강수혁 27세. 가수K. 가수.세계적인 슈퍼스타. 그가다니는곳,하는행동하나하나 모두가 이슈가되는 연예인들의연예인. 셀럽중의 셀럽. #박도현 25세. 디스패치 연예부에 갓 입사한 연예부기자 사회초년생. "하나만걸려라...제발..큰거하나만 터트리자고!" 이둘의 아찔하고 달콤한이야기지금시작합니다.
· [현대BL] 순애보 · 고전물 · 신파
· 연재 | 총 13화 | 13화 무료
주인님공, 첫사랑공, 초딩다정공-->집착공 , 고자공-->절륜공, 소년공-->남자되공 노예수, 도망수, 눈치없수
· [현대BL] 현대물 · 게임
· 완결 | 총 150화 | 6화 무료
[RPG게임 BL] 사이키 온라인의 고인물로 지냈으나 게임이 섭종해버렸다. 그래서 새로 오픈하는 게임의 뉴비로 살아보기로 했다. 그런데 게임이 조금 이상하다. 스토리와 난이도 모두 지금까지 해 왔던 것이 아닌 것이다. 캐릭터 클래스 선택부터가 내 마음대로 되지 않았는데 튜토리얼도 파티플레이 필수라고? 나는 솔플러인데? 시작부터 변수와 난관이 즐비한 이 게임을 계속 즐길 수 있을 것인가? 잘 버텨서 즐기게 된다면 새 직장 출근까지 남은 2개월 안에 공개된 모든 서비스를 다 누리고 만렙을 찍은 뒤 현생으로 복귀할 수 있을 것인가? 솔플 지향 신컨유저 insane의 파티플레이 적응기 겸 상처 극복기! 그리고 연애? #저세상난이도의 게임, #뒤통수가 얼얼한 게임, #충격과공포의 메인스토리, #시끄럽지만 유쾌한 파티원들 플러스 #겜인싸공, #촉좋공, #들러붙공, #들이대공, #겜아싸수, #솔플러수, #잘먹수, #신컨이수
· [현대BL] 개그물 · 판타지 · 여장
· 연재 | 총 15화 | 15화 무료
쌍둥이 여동생을 대신해 황제의 후궁이 된 유사 왕자의 황궁 탈출기? erer__@naver.com
· [현대BL] 다공일수 · 피폐물 · 후회물
· 연재 | 총 7화 | 7화 무료
[후회공/소꿉친구공/짝사랑수/**취향주의] 그는 내 어깨에 평소보다 더 힘이 들어가게 꽉 틀어지고, 미소지었다 "우리 수야, 예쁘죠?" 내가 살면서 처음 본 미셸의 싸늘한 눈동자였다. 미셸의 노란 눈동자가 요요하게 빛나고 있었다. 내 발끝까지 스며든 붉은 선혈, 이제는 노랗기만 한게 아니라 붉게 변해가는 하늘과 황태자의 침묵. 그 모든 것이 아찔했다. <표지: 픽사베이>
· [현대BL] 가상현실 · 게임 · 재회물
· 연재 | 총 52화 | 51화 무료
#팔라딘X네크로맨서 #연하연상 #메가데레공 #잘생겼공 #집착다정공 #뱀파이어공 #까칠수 #염세수 #강수 #외유내강수 가상 현실 게임 암브로시아에서 펼쳐지는 님 향한 일편단심 뱀파이어 팔라딘과 세상 믿음직스럽고 까칠다정한 네크로맨서의 본격 BL 로맨스 판타지 【✿】가 소제목에 붙어있는 챕터에는 삽화가 포함되어있습니다 :)
· [현대BL] 현대물 · 드라마 · 사내연애 · 상처공 · 사랑꾼수
· 연재 | 총 73화 | 73화 무료
첫사랑의 아픔으로 인해 사랑에 솔직하게 된 이다 오랜 옛사랑에 지독하게도 헤어나오질 못해 얽매이는 로운 서로 다른 말 못할 상처가 있는 두 사람이 시작하는 연애 이야기.
· [판타지BL] 달달물 · 인외존재 · 차원이동 · 다정공 · 순진수
· 완결 | 총 131화 | 3화 무료
*본 작품은 특정 캐릭터의 트라우마를 다룬 에피소드에 자살 관련 내용이 포함되어 있으며, 프롤로그는 1인칭, 이후 본편은 3인칭으로 진행됩니다. 구매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작품에 드러난 모든 사상은 작가의 사상과 같지 않습니다. 인생의 절반가량을 병원에서 보내고 오랜 투병 끝에 20살 겨울 생을 마감한 김현서. 죽는 순간까지 가능하다면 가늘고 길게, 평범하게 살아 보고 싶다는 바람이 강해서였을까? 눈 떠 보니 인기 로맨스 판타지 소설 <숲의 마법사> 속 엑스트라 마을 사람 A 정도로 추정되는 인물에 빙의해 버렸다. 그럼 엑스트라답게 마을 사람 B, C, D들과 가늘고 긴 평범한 삶을 살면 될 텐데, 어째서인지 <숲의 마법사>의 서브 남주 바이스 카르젠에게 주워지고, 그에게 극진한 보호를 받게 되는데…… [카르젠 님은 저한테 왜 이렇게까지 잘해 주세요?] 그의 과한 친절은 귀족으로서 순수하게 베푸는 노블레스 오블리주일까? 아니면 다른 목적이 있는 걸까? *** 소원을 떠올린 순간 바로 또 유성이 떨어졌다. 이비는 재빨리 소원을 빌었다. ‘이 세계에서 무사히 취직하게 해 주세요.’ 소원을 빌자마자 또 다른 유성이 떨어졌다. ‘카르젠에게 은혜 갚게 적당히 많이 벌게 해 주세요.’ 이번엔 두 개의 유성이 동시에 떨어졌지만, 어쩐지 이비는 소원을 빌 수 없었다. 빌고 싶은 소원은 있는데, 아직 머릿속에서 정리되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이비는 슬쩍 고개를 돌려 카르젠을 올려다봤다. 언제부터인지 그도 하늘을 보며 걷고 있었다. 시선을 느꼈는지 카르젠이 살짝 고개 숙이며 눈을 맞춘 순간, 이비는 제 소원을 정의했다. ‘내가 여기에 더 머물 이유가 없어서 카르젠의 저택을 떠난 후에도 가능하다면… 흐억!’ “이비!” 순간 다리에 힘이 풀려 고꾸라질 뻔한 이비의 허리를 그가 잽싸게 받쳤다. 다행히 넘어지지 않았지만, 얼떨결에 뒤로 반쯤 드러누운 자세로 카르젠을 올려다보게 된 이비의 눈이 커졌다. 아름다운 카르젠의 뒤로 무수히 많은 유성우가 쏟아져 내리고 있었다. 놀라 그대로 굳어 있으니 바람에 흘러내린 그의 머리카락이 이비의 뺨을 간질였다. “이비, 괜찮아?” 걱정스런 물음에 멍하니 카르젠을 바라보던 이비가 겨우 정신 차리고 끄덕였다. 부축받아 카르젠과 마주 서게 된 이비는 그를 올려다보며 홀린 듯 흐트러진 머리카락을 조심스레 넘겨주었다. 이비의 손길에 카르젠은 놀란 기색 없이 허리를 살짝 숙이며 괜찮아서 다행이라고 미소 지었다. 어깨너머로 머리카락을 쓸어 넘겨준 이비는 쏟아지는 유성우보다 카르젠의 눈을 마주 보며 소원을 마저 빌었다. ‘…가능하다면 카르젠과 친구가 되고 싶어요.’
· [현대BL] 현대물 · 오메가버스 · 성장물 · 미인공 · 순진수
· 완결 | 총 100화 | 3화 무료
#현대물 #오메가버스 #할리킹로맨스 #계약결혼 #짝사랑수 #재수생수 #미인공 #입덕부정공 #오컬트 한스푼 권희민. 스물. 열성 오메가로 살아온 우성 오메가. 그는 계약 결혼한 남편을 짝사랑하고 있다. --------------------------------------------- <결혼계약서> 제이그룹 설성식 회장의 아들 설제현(이하 “갑”)과 ㈜호산산업 권일락 대표이사의 아들 권희민(이하 “을”)은 다음과 같이 결혼 계약을 체결하고 상호 이를 성실히 이행할 것을 합의한다. 제1조 (계약의 목적) 이 계약은 두 사람의 성공적인 결혼 생활을 위하여 상호 준수해야 할 제반 사항을 정함을 목적으로 한다. 제2조 (계약 기간) ①20○○.2.24 ~ 20○○.2.24 (3년간) ②해당 기간 의무적으로 부부관계를 유지하며, 만료일 이후에는 계약 당사자들의 자유의사에 따라 결혼 생활을 유지한다. (…중략) --------------------------------------------- 그 외에도 제3조 갑과 을은 서로를 존중하여 대한다, 제4조 갑은 을의 안위를 보살펴야 한다, 이런 조항과 세부 설명도 있었다. 그리고 더 내려가면 희민이 유독 꼼꼼히 읽었던, 껄끄러운 조항 하나가 있었다. --------------------------------------------- 제7조 갑과 을은 일주일에 한 번 이상 동침해야 한다. ①이 문서상의 동침이란 갑과 을이 알파와 오메가로서… --------------------------------------------- 희민은 차마 더 읽지 못했다. 아무리 태연한 척을 잘하는 그라도 이 부근에서는 속이 메슥거리며 온갖 생각이 다 들었다.
· [현대BL]
· 완결 | 총 25화 | 25화 무료
서로 다른 하루를 살아가던 청춘들. 우연처럼 마주치다.... 마냥 달콤하지만은 않은 그들의 사랑. (몇 년 전 조아라에서 친절한원님으로 필명으로 연재하였던 작품입니다. 즐겁게 감상해 주세요.
· [현대BL] 현대물 · 캠퍼스 · 스포츠 · 집착공 · 다정수
· 완결 | 총 116화 | 3화 무료
작년, 중학춘계리그 우승을 거머쥐었던 전통의 강호 소명 중학교는 올해 첫 출전한 무명 학교에 석패했다. 그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결과였다. 그러니까 지금 임성은 9회 말에 투런을 맞았다. 그것도 불과 9개월 전까지 초딩이었던 애한테서. 정작 당사자는 아무 반응이 없었다. 오히려 미미하게 찌푸린 미간에 자리한 주름과 굳은 입매로 불쾌감을 드러냈다. 열여섯의 가을, 소명 중학교 야구부 주장 임성의 야구는 그렇게 끝을 맺었다. *** 중학교 때 김희도 성적이면 선유고보다 지원이 빵빵한 학교에 진학할 수 있었다. 그럼에도 선유고에 온 것도, 마지막 고교 야구에서 김희도를 만난 것 모두, 모두다……. “운명이라고.” “예? ……지금 무슨…….” “그러니까 도와줘.” 임성이 얼굴을 들이밀며 김희도의 양손을 덥석 감쌌다. 손바닥에 감기는 손은 살짝 차갑고 감촉이 무척 부드러웠다. “……미쳤습니까?” 김희도는 다짜고짜 자신의 손을 잡는 임성에게 퍽 놀란 것 같았다. 당황스러움에 일렁이는 눈을 빤히 주시하며 임성은, “네가 필요해.” 직격탄을 날렸다.
· [현대BL] 고수위 · 다공일수 · 소유욕,독점욕 · 후회공 · 상처수
· 연재 | 총 20화 | 20화 무료
#다공일수 #광공 #집착공 #폭력공 #후회공 #무기력수 #다정수 #헌신수 #굴림수 #피폐물 나이 많고 귀염성 없는 남창 '시환'은 애인은 커녕 단골손님도 없는 애물단지 신세이다. 우연히 고교 동창인 '준석'을 만나 그의 집에서 살게 된다. 폭력과 감금 속에서 고통스러워하는 시환 곁에 푸른색 모르포 나비가 나타난다. *** 말대답 했다고 두들겨 맞고 작은 방에 갇혔을 때 처음 나타난 푸른 나비.그 뒤로 몸과 마음이 특히 고단한 날엔 꼭 곁에 나타나 아른거렸다. 얼마나 위로가 되었는지 모른다. 그 땐 몸을 가눌 수 없어 눈으로만 쫒아야 했는데. 하지만 지금은 손 닿을 곳에 있다. 아름다워서. 너무나 아름다워서.. 당장이라도 쫓아가고 싶다. “예쁘다.” 창 밖으로 뻗는 손을 준석이 가로채 방으로 끌고 들어갔다. 윗 옷을 벗기고 바닥에 꿇어 앉혔다. 긴 손가락으로 내 앞머리를 쓸어 넘겼다. 시작하라는 신호이다. 입을 가져가는데 갑자기 턱을 잡아 올려 눈을 마주보게 했다. 욕망에 젖어 탁하고 검은 눈이었다. "아까처럼 웃어봐." 내가 웃었나. 언제 웃었지. 생각할 겨를도 없이 어색하게 입꼬리를 끌어올렸다. 입매를 더듬거리던 손가락이 입안에 침범했다. 길고 단단한 기둥으로 혀를 여러번 꾹꾹 눌렀다. 테스트라도 하듯 목구멍까지 깊게 넣었다가 빠지기 무섭게 단단한 것이 밀려 들어왔다. 눈을 감았다.
· [시대물BL]
· 완결 | 총 93화 | 20화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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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BL]
· 연재 | 총 28화 | 28화 무료
[BL] 아마 최강 격투기 선수가 던진 공을 맞고 기절한 유신. "가장 살기 힘든 곳에서 가장 살기 힘든 존재로 살아가 보렴!"이라고 말하는 신선이 나오는 개꿈을 꾼 후 자신에게 공을 던진 격투기 선수 찬모에게 첫 눈에 반한 "대한민국의 게이"가 되어버렸다. 형은 마초 중의 마초! 엄마는 독실한 신자! 아버지는 군인! 심지어 첫눈에 반한 찬모는 독실한 해병대출신 마초인데! 순진무구한 게이 유신의 운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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