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판타지BL] 서양풍 · 인외존재 · 차원이동 · 회귀,타임슬립 · 3인칭시점
· 신작 | 총 81화 | 3화 무료
#쌍방짝사랑 #기억상실공 #다정대형견공 #미남공 #사랑꾼공 #공에게만다정하수 #군림수 #능력수 #미인수 “저는 당신을 모실 시종, 테오입니다.” 악룡을 물리치고 제국과 세계를 구한 이계의 용사 이안. 원래 세계로 돌아가지 못하고 오랫동안 잠들었다 깨어난 그에게 시종을 자처하는 테오가 나타난다. 멸망한 제국과 천공이 세웠다는 공국. 그리고 없어진 기억. 모든 것이 낯설지만, 이안은 새로운 삶에 서서히 적응해 간다. “테오, 네가 보는 천공은 어떤 사람이야? 넌 직접 만나 본 적 있잖아.” “제가 드릴 수 있는 말씀은, 천공께서는 절대로 영웅님을 해칠 리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던 와중 천공이 남긴 `기록`을 통해 이안은 잃어버렸던 기억의 실마리를 얻게 되는데……. *** 과연 이안은 기억을 모두 되찾고 원래 세계로 돌아갈 수 있을까?
· [현대로맨스] 현대물 · 재회물 · 절륜남 · 재벌남 · 직진남
· 신작 | 총 89화 | 3화 무료
*Bloem(블룸-네덜란드어); 사전적 의미로 꽃, 꽃처럼 생긴 것을 뜻함. 꽃밭이 광활히 펼쳐진 4월의 암스테르담. 동화 같은 낯선 땅에서 두 남녀가 만났다. “한국인입니까?” 싱그러운 봄꽃 같은 여자가 제하의 눈에 담긴 날이었다. 한 번으로 스칠 줄 알았던 인연은 두 번, 세 번 되돌아왔다. 짧지만 진득했던 시간은 그만큼 서로의 벽을 빠르게 허물어트렸다. “만약 아무 일도 없길 원하는 거라면 나도 안전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제하가 넌지시 경고했다. “그래도 정말 괜찮겠어요?” “……저는, 제하 씨를 믿으니까요.” 신중할 기회를 주려 했으나 도리어 속박당하는 기분이었다. 숨을 고르는 하민의 입술이 바들바들 떨렸다. 시간을 되돌린다 해도 그녀는 자신이 제하를 거부하지 못했으리란 걸 알았다. “송하민 씨.” 갓 깨어난 본능이 발악하듯 들끓었다. 제하가 코끝이 스칠 정도의 거리를 유지한 채 속삭였다. “그러니 믿는다는 말은 함부로 하는 게 아닙니다.” 절제할 필요도 없이 무감하기만 했던 마음에 꽃이 활짝 폈다. 영원히 지지 않을 꽃이었다. #차도남 #카리스마남 #절륜남 #직진남 #계략남 #순정남 #재벌남 #다정녀 #능력녀 #상처녀 #순진녀 #외유내강 #소유욕/독점욕 #첫사랑
· [현대로맨스] 조직,암흑가 · 몸정>맘정 · 능력남 · 나쁜남자 · 상처녀
· 신작 | 총 29화 | 0화 무료
모든 행동을 통제받고 감시당하며 살아가던 그녀에게 자유가 허락된 장소는 단 한 곳, ‘관계자 외 출입 금지’ 구역. 아버지는 많은 이들에게 존경받는 유명한 목사이지만 자신의 이미지를 위해 여은을 입양한 위선자일 뿐이었다. 지옥 같은 이 집을 떠나고 싶다는 간절한 기도가 닿은 것일까? 어느 날, 유일한 그녀만의 공간에 누군가가 나타난다. “아직도 이런 음습하고 사람 없는 곳 좋아하나.” 어릴 적 여은과 같은 보육원에서 자란 남자, 지혁이었다. “도움이 필요해?” 여은은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그에게 이 집에서 자신을 꺼내 줄 것을 부탁하는데. “여기서 나가고 싶어요.” “근데, 여은아. 맨입으론 안 돼.” “……원하는 게 뭐예요?” “내가 원하는 건 좀 더러운 편인데.” 지혁이 입매를 살짝 비틀어 웃었다. 여은은 곧 닥칠 모든 일이 두렵고 떨리면서도, 두근거렸다.
· [현대판타지] 현대물 · 연예계
· 신작 | 총 250화 | 25화 무료
천재 프로듀서로 영앤리치한 삶을 살아가던 중 갑작스러운 교통사고로 다른 사람의 몸에 들어가게된다. 그것도 아무것도 가진 것 없는, 퇴출당한 연습생의 몸으로! 이왕 이렇게 된 거 제대로 한번 해 봐? 아, 복수는 덤.
· [현대판타지] 현대물 · 통쾌,유쾌 · 이능력 · 재벌
· 신작 | 총 375화 | 25화 무료
하루하루 근근이 살아가던 흙수저 취준생 우강호. 그에게 우연처럼 찾아온 단 한 번의 기회. 믿기지 않는 능력을 얻게 된 우강호의 인생역전기.
· [현대판타지] 현대물 · 느와르 · 액션물 · 이능력 · 전사
· 신작 | 총 208화 | 25화 무료
불의의 사고로 내게 강령된 용병단 그들의 능력이 모두 나의 것이 된다
· [현대판타지] 현대물 · 힐링물 · 메디컬 · 이능력
· 신작 | 총 200화 | 25화 무료
동네 의원을 개원한 김태평은 신생아때 쓰레기통에 버려졌다. 스스로 노력하여 대한민국 최고 대학인 태산대 외과 전문의가 되었다. 야심차게 많은 돈을 벌기 위해 동네에 의원 개원했지만, 4년간 파리만 날리다가 불의의 사고로 이혼 직후부터 이능력을 얻고부터 승승장구하게 되었다. 의술뿐만 아니라 사람이 편안해 지면서 잠자고 있던 이타심까지 깨어나며 동네 명의로서 유명인으로서 새로운 인생을 살게 되고, 원하던 부를 거머쥐게 된다.
· [퓨전] 실존역사물 · 중세물 · 게임 · 빙의 · 게임스탯
· 신작 | 총 256화 | 25화 무료
중국 역사에 4대 해적이 존재한다. 방국진, 왕직, 정지룡, 장보자. 이 중, 명나라 말기부터 활동하여 남명의 최고 권력자까지 된 정지룡이 바로 나의 장인이다.
· [클래식판타지] 동양풍 · 시대물 · 환생 · 전쟁 · 회귀,타임슬립
· 신작 | 총 280화 | 25화 무료
고려의 군주 공민왕이 죽음에서 돌아왔다. 갑질하던 것들을 모조리 다 씹어 먹어주마! 화약, 화포, 의학, 농업, 경제, 군사. 이제부터 고려는 모든 것이 바뀔 것이다. 현대의 기억으로 14세기를 손에 넣을 것이다!
· [현대판타지] 현대물 · 스포츠 · 축구
· 신작 | 총 233화 | 27화 무료
내가 돈이 없지 카드가 없냐? 카드를 뜯으면 전설급 재능이 쏟아진다!
· [로맨스판타지] 로맨틱 코미디 · 권선징악 · 선결혼후연애 · 순정남 · 능력녀
· 신작 | 총 194화 | 5화 무료
눈을 떠 보니 침대 위. 막장 BL 소설 〈누나의 남자를 빼앗아버렸다〉 의 주인공과 벌써 첫날밤을 치러 버린 것 같다. “무리하지 말고 누워 있어. 수발 들 시녀를 불러 주도록 하지.” 시엘리나 사이프리드 공작 부인. 질투에 휩싸여 온갖 악행을 저지른 그녀는 남편의 손에 비참한 죽음을 맞이한다. ‘원작이 시작될 때까지 들러리 행세나 하다 퇴장해야겠다.’ 그랬는데……. * * * 끼익, 끼긱, 끼기긱. 매일 밤 내 침실 창문을 긁어 대는 두 마리(?)의 불청객. “푸핫, 어린아이 목소리로 말을 하는 드래곤이요?” “지, 진짜 봤다니까?” “그런 귀여운 드래곤이 있으면 저도 한번 보고 싶긴 하네요.” 원작에는 등장하지 않는 공작가의 비밀이 하나둘씩 드러나고. “나는 신 따윈 믿지 않아. 신이 아니라 내가 당신을 선택했어.” 동생에게 홀릴 줄 알았던 주인공이 나만 바라본다.
· [스포츠] 현대물 · 통쾌,유쾌 · 성장물 · 스포츠 · 야구
· 신작 | 총 489화 | 25화 무료
`스포츠 경기 중 상대 선수에 부상을 입힌행위는 형법 제20조에 규정된 `정당행위` 규정 중 `업무로 인한 행위`에 해당한다고 해석하여 처벌할 수 없다.` (대한민국) `설령 그것이 고의라고 하더라도 야구 자체가 그런 위험성을 지닌 스포츠이기 때문에 법적으로는 처벌할 수 없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법원) 찰나의 실수와 오해가 얽혀 2군 포수 용정오의 선수 생명을 끝장냈다. 소중한 `사촌`형의 복수를 위해 수현은 잡아본 적도 없는 야구공을 던지기 시작하는데... 착하지만 상처 많은, 괴물 같은 구수현의 좌충우돌 투수 성장기.
· [현대로맨스] 현대물 · 순애보 · 로맨틱 코미디 · 소꿉친구 · 철벽남
· 연재 | 총 4화 | 4화 무료
이 소설은 실제 나눴던 이야기가 현실이 된다면? 을 상상하고 썼습니다.
· [퓨전]
· 신작 | 총 228화 | 25화 무료
낯선 세계에 이상한 이름으로 환생을 했다. 환생한 신체의 주인은 꽤나 기구한 삶을 살았던 듯 했다. 하지만 더 이상 기구한 삶은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산업 혁명이다. 마나석으로 물을 끓여 증기 기관을 돌린다."" 암흑기 같은 중세 시대에 증기 기관으로 세상과 자신의 운명을 바꾸기로 했다. ""공장 돌릴 노동자는?"" 하지만 척박하기 짝이 없는 영지에는 사람이 없다. ""사람이 없으면 몬스터라도 써야지. 어쩌겠어."" 안 되는 것이 어디 있냐는 한국인의 정신으로 무장한 주인공은 몬스터를 노동자로 부리며 이계의 산업 혁명을 이루고자 한다.
· [퓨전]
· 신작 | 총 160화 | 25화 무료
메테오든, 메가 파이어볼이든… 같은 메잖아?
· [퓨전]
· 신작 | 총 201화 | 25화 무료
폭식 스킬로 세계최강을 노린다!
· [퓨전]
· 신작 | 총 176화 | 25화 무료
노예는 어느 날 전생을 떠올렸다 국가를 좌지우지 하던 거대 기업을 맨몸으로 일구었던 전생을
· [현대로맨스] 오피스 · 소유욕,독점욕 · 후회남 · 오만남
· 신작 | 총 92화 | 3화 무료
고은은 몸과 마음을 다해 남자를 사랑했다. 그래서 그가 다른 여자와 정략결혼 한다는 소문을 듣고도, 믿지 않으려 했다. 그러나 뜨겁게 사랑을 속삭이던 남자의 입에서 이해할 수 없는 말이 쏟아졌다. “내 결혼은 비즈니스야, 결혼 뒤에도 너와의 관계는 변하지 않아. 내가 너를 사랑한다고.” “…….” “내가 널 사랑한다는 것만 알아준다면, 욕해도 상관없어.” “……그러다 우리 사이에 아이가 생기면 그때는 어쩌실 거예요?” 세상에서 제일 쓸모없는 말을 들었다는 듯 미간을 찌푸린 남자는 물었다. “우리, 아이?” 고은은 절망적인 마음으로 아랫배를 감싸 가렸다. 그리고 뒤도 돌아보지 않고 그를 떠났다. *** 고은이 떠나 버린 뒤, 그는 거의 미쳐 있었다. 그녀의 부재로 확실해진 것은, 그가 그녀를 곁에 두지 않은 채 살 수 없다는 것이었다. “이제라도 빌고 제대로 돌려놔야지. 내 옆자리로.” 무슨 짓을 해서든 고은을 제 곁으로 돌아오게 만들 것이다. 그의 눈빛과 숨이 맹수처럼 날카롭게 변해 있었다.
· [현대판타지] 현대물
· 신작 | 총 245화 | 25화 무료
취미로 만든 음악이었는데. 내가 천재란다.
· [현대판타지]
· 신작 | 총 200화 | 25화 무료
인류의 마지막 희망인 7명의 초인집단 ‘타이탄’. 그들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친 강준은 이용만 당한 채 버려지고 말았다. 그런 강준에게 찾아온 기적, 10년 전으로의 회귀. 강준은 오직 ‘복수’를 목표로 달리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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