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BL] 순애보 · 현대물 · 친구→연인 · 첫사랑 · 일공일수
· 완결 | 총 69화 | 5화 무료
그저 좋은 친구인 줄로만 알았다. 내 가족보다 더 가족 같은 녀석이었기에 특히 마음이 쓰이는 줄 알았다. 그러나 녀석을 향한 나의 감정은 우정이 아닌 사랑이었다. 다시 만날 날을 꿈꾸며 기약 없이 보낸 세월이 무려 7년이었다. 더는 과거에 매여있을 수 없어서 녀석을 잊기로 마음먹었다. 7년간 나를 혼란스럽게 했던 성 정체성을 확인할 겸, 다른 사랑을 찾기 위해 무작정 게이 바로 향했다. 그리고 그날, 운명처럼 찬수와 마주쳤다. 원수는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는데, 외나무다리에서 원수가 아닌 찬수를 만났다. email: censigel2060@gmail.com
· [현대BL] 현대물 · 일상 · 학원
· 연재 | 총 125화 | 3화 무료
#현대물 #청게 #배틀연애 #라이벌/열등감 #고등학생물 #1인칭 #(약)비도덕한 관계성 주의 미인공, 성격나쁜공, 부자공, 집착공, 전교1등공 X 잘생긴수, 이기적인수, 단정수, 공부열심히하는수 “마지노선 건드려서 화났어?” “…….” “난 그냥 도와주고 싶었던 것뿐인데.” 마치 아량을 베푼 것처럼 말하는 서유영을 보자 욕이 차올랐다. 마음 속 심지는 다 닳았다. 나는 곧장 서유영의 손을 털어냈다. 서유영이 내쳐진 제 손을 내려다보는 사이 내가 물었다. “원하는 게 뭐야?” 할 수만 있다면 서유영의 멱살이라도 쥐고 싶었다. 실실거리지만 말고 속에 있는 악마 같은 본성을 끄집어내라고 다그치고 싶었다. 여유롭게 휘어진 입꼬리를 찢어버리고 싶었다. 그러나 서유영은 내 얼굴을 보고 웃으며 말할 뿐이었다. “그걸 왜 이제 물어봐. 기다렸잖아.” -등장인물의 입에서 욕설이 다수 등장하니 열람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등장인물의 독백 및 대사는 작가의 사상을 대변하지 않습니다. -비정기 자유연재입니다.
· [현대BL] 캠퍼스 · 잔잔물 · 순애보
· 완결 | 총 51화 | 5화 무료
대학에 흔히 있는 여성편력을 자랑하는 선배 연주혁과 연애는 모르겠고 일단 매사 열심히 살아가는 후배 이건호의 이야기 #김씨오형제 후속편 #단편 #변덕공 #무심수 #약간 공시점 #잔잔 #힐링 #캠퍼스
· [현대BL] 캠퍼스 · 드라마 · 현대물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연재 | 총 46화 | 46화 무료
[연하수/애잔수/답답수/ 연상공/다정공/미남공] 대학교에 입학한 주은호는 캠퍼스 라이프를 즐긴다. 은호는 과 동기인 최승규를 좋아했지만, 사랑에는 골인 실패를 겪게 된다. 그때, 선배 유희도가 등장한다. 단번에 희도에게 반해버렸지만, 희도에게는... 3년이나 사귄 여자친구, 고세미가 있다. 난관에 부딪힌 은호, 친구의 조언으로 어설프게 희도를 꼬시기 시작한다. 과연, 이성애자인 선배가 유혹에 넘어갈까? * 2-3일 간격으로 비정기 연재합니다. * 이메일 주소 : Selin190726@gmail.com
· [현대BL] 연예계 · 개그물 · 로맨틱
· 완결 | 총 65화 | 5화 무료
사람들 앞에만 서면 온 몸이 굳어버리지만, 카메라 앞에서는 돌변하는 신인 배우 이신. 연기의 연자도 모르면서 배우하겠다고 설치는 사람을 가장 경멸하는 일명 연신(연기의 신)이라 불리는 배우 공유현. 이 두 사람의 달콤 살벌한 동거 스토리.
· [시대물BL] 시대물 · 친구→연인 · 피폐물 · 냉혈공 · 순진수
· 완결 | 총 132화 | 3화 무료
#동양풍 #친구>연인 #여우공 #수한정착한공 #수한정애교공 #연기공 #살수공 #울보수 #복수수 #자낮수 #해탈수 배신한 연인이 연모하는 자와 혼인했다. “자, 자네와 한평생을 같이 하고 싶네. 나와 혼인해 주시게.” 갑작스러운 청혼에 강태권의 미간이 꿈틀거렸다. 이내 강태권은 침착하게 표정을 갈무리하고 입을 열었다. “성이. 자네와 나는 벗이 아닌가.” “버, 벗이라니?” “유흥을 은밀히 공유하는 가장 친한 벗이라 생각했네. 그리고 나는. 이설을 오랫동안 연모하고 있네.” 연모라니. 몸은 나와 붙고 그를 연모하고 있다고!? *** 도망치듯 집으로 향하던 윤성 앞에, 여느때처럼 눈처럼 아름다운 이설이 저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는 눈에 띄게 초조해하며 두 손을 꼭 모으고 떨리는 목소리로 간절하게 말했다. “나와 혼인해 주게. 평생 성이 자네만을 위해 살고 싶어. 내 부인이 되어 줘.” 머리가 멍해졌다. 눈앞에 그가 정지된 것처럼 보이기도 했다. 연모라니? 혼인이라니? 부인? 가당치도 않은 말에 입만 뻐끔 벌렸다.
· [현대BL] 현대물 · 오메가버스 · 계약관계,결혼 · 능글공 · 지랄수
· 연재 | 총 3화 | 3화 무료
이 결혼 괜찮은 걸까? 가족에게 복수하고 싶은 태훈과 가족에게서 벗어나고 싶은 희민은 서로의 목적을 위해 계약결혼에 합의하게 되지만. 또라이 같은 강태훈, 강태훈보다 더 또라이 같은 그의 주변 인물들. 희민은 점점 이 결혼에 자신이 없어진다. * “그게 무슨 소리예요? 맞선이라니요?” “경인 개발 막내, 오메가, 26세, 유희민 씨. 맞죠? 전 강성 제약의 차남, 알파, 30세. 지금은 아버지 회사에 빌붙어 있는 강태훈입니다.” 희민은 엄마한테 속아서 맞선자리에 와서 앉아 있는 것도 불쾌한데, “네?” “결혼하자고요.” 이 미친놈이 대뜸 청혼을 해왔다. [계약결혼/오메가버스/입덕거부/짝사랑/삽질/후회/이물질+과거연인다수등장] [어쨌든오메가인수/지랄수/입걸수/강단있수/직진수/단순수/자립을꿈꾸수/사랑에잘빠지수/남자복없수/] [알파공/또라이공/능글공/뻔뻔공/한량공/지마음도모르공/약후회공] -등장인물 공 : 강태훈 (30세) - 날카로운 인상을 부드러운 미소로 감추고 사는 미남. 뻔뻔하고 속을 알 수 없음. 수 : 유희민 (26세) - 모친을 그대로 빼다 박은 청초한 미인상 이지만, 주둥아리가 청초하지 못함. 속을 감출 줄 모르는 단세포 주제에 강단 있고 무모하기까지 함. 사랑에 잘 빠지는 순정남. 사람의 이름과 얼굴을 잘 기억하지 못 함. -참고 사항 *강태훈 일가 : 흡사 일일 연속극에 등장할 법한 막장 가족. 서로가 서로를 물어 뜯는 평범하지 않은 관계. *유희민 일가 : 대체로 평범하게 화목한 가족이지만, 희민에 대한 모친의 과보호만은 평범하지 않음. [수의 시점] + [공의 시점]으로 진행 됩니다. 자유연재입니다.
· [현대BL] 개그물 · 성장 · 역키잡
· 연재 | 총 23화 | 23화 무료
날벼락 같은 아웃팅으로 하루아침에 맨발로 쫓겨난 온실 속 화초 주연후(수). 부모님 돈으로 흥청망청 즐겨 온 대학생활이 이대로 막을 내리는 것인가! 다시 집으로 돌아 갈 기회만 호시탐탐 노리면서, 생활비 충당을 위해 울며 겨자먹기식으로 수학 과외를 소개 받는 연후. 수학 성적이 바닥을 기었던 연후는 만만치 않은 또라이 이시온(공) 학생과 조우, 티격태격 기싸움에 바람 잘 날 없는 과외 생활이 시작되고! 안 그래도 꼬여버린 주연후의 인생에 이렇게 변수가 하나 더 추가 되는데! 역키잡/동상이몽 계략공/계략수 싸가지없공/참을성없수 순애보쩔공/지조없수 ※ 제 글의 리네이밍입니다
· [현대BL] 현대물 · 몸정>맘정 · 스폰서 · 능글공 · 얼빠수
· 연재 | 총 75화 | 3화 무료
외모도 연기력도 빠지지 않지만 몇 년째 무명 배우인 윤재는 톱 배우인 지인의 생일 파티에서 연예계 큰손으로 유명한 투자자인 서준과 시비가 붙는다. 귀찮은 일을 얼른 끝내야겠다는 생각에 카메라 앞에서 연기하듯 잘못을 빌었더니 오히려 흥미로운 듯 눈을 빛내며 한 가지 제안을 해 오는 서준. “이윤재 씨. 나는 손해 보는 투자는 잘 안 합니다.” “스폰서라도 하시겠다는 말인가요?” “스폰 좀 받으면 죽습니까?” 스폰 관계라는 건 결국 그렇고 그런 거래 아닌가? 곧 죽어도 아닌 건 아니라고 말하는 남자, 이윤재. 하지만 무명 배우로서는 홀로 감당할 수 없는 부당한 일이 그에게 닥쳐오는데…….
· [현대BL] 연예계 · 현대물 · 게임
· 완결 | 총 135화 | 14화 무료
일등하면 오만 원을 준다는 시청자의 공약에 랜덤 매칭을 돌린 장마. 우연히 만난 목소리 좋은 남자가 게임을 너무 잘한다. 그런데 왠지 이상하게 익숙하다 했더니, 인기 아이돌이라고? 스트리머(BJ) 장마는 우연히 게임에서 만난 남자의 목소리에 반한다. 시청자들의 제보로 알고 보니 그는 인기 아이돌. 장마는 아이돌 서인준의 팬이 되고, 둘이서 게임한 영상이 유명해지면서 합동 방송까지 하게 된다. 그렇게 인준과 친해지면서 둘은 티브이 프로그램에도 함께 출연하는 등 친분을 자랑한다. 하지만 사실 사적으로는 화면에 보이는 것보다 더 가까워져 있었는데…….
· [현대BL] ○○버스 · 연예계 · 오해 · 후회공 · 소심수
· 완결 | 총 116화 | 3화 무료
“7년을 사귄 게 저딴 새끼라니. 신예현 보는 눈 존나 없어 진짜…….” 7년간 만난 연인의 바람 장면을 목격한 날, 우는 모습을 숨기려 골목길에 들어섰던 예현은 정체불명의 남자에게 입맞춤을 당한다. “쉿, 자기야. 화 그만 내고 나 좀 봐주라. 응?” 남자의 정체는 5년 연속 사귀고 싶은 남자 랭킹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국민 배우 강이정. 스토커의 광적인 집착을 따돌리기 위해 그랬다며 사과를 한 이정을 보며, 예현은 오늘은 어지간히도 재수 없는 날이라 생각하고 넘기려 한다. 그러나……. [21세기 신데렐라의 등장, 사귀고 싶은 남자 1위의 비밀스러운 연인은?] 기자에게 그 광경을 찍혀 버린 탓에 예현은 하루 아침에 한국에서 가장 유명한 일반인이 되고 말았다. 사태를 수습하고 다시 일반인의 삶으로 돌아가려던 예현은 한 통의 문자에 마음을 고쳐먹게 된다. [그렇게까지 해서 내 마음 돌리고 싶었어? 내가 졌어. 결혼은 무리지만 애인으로라면 계속 옆에 있어줄게.] 바람 현장을 눈앞에서 들키고도 순진하게 결혼까지 생각했냐고 자존심을 짓밟아 놓을 때는 언제고, 뻔뻔스러운 전 애인의 문자를 본 예현은 결심한다. "계약연애 해요, 합시다. 대신, 할 거면 똑바로 해요. 누가 봐도 연인으로 보이게." 이 연애. 아주 완벽하게 해내고야 말겠다고.
· [현대BL] 현대물 · 애절물 · 연예계 · 집착공 · 짝사랑수
· 완결 | 총 120화 | 4화 무료
5년 차 아이돌, ‘세븐스팟’의 비인기 멤버인 유호는 같은 팀 멤버인 인한을 5년째 짝사랑 중이다. 짝사랑을 어떻게 5년이나 했나 싶겠지만 그만큼 정인한의 다정은 지독했다. 그렇게 유호가 자신을 갉아먹는 감정의 쳇바퀴를 돌며 버틴 5년, 드디어 탈출구가 나타났다. 소속사 대표는 그룹이 망했음을 인정하며 그룹의 해체를 권유했고, 유호는 냉큼 그 제안을 수락하는데....... *** 연기돌 대중픽 두 명으로 연명하는 5년차 3군 아이돌의 비인기 멤버 유호. “저는 그만둘래요.” 계약기간을 2년 남겨두고 호출된 해체 논의 자리에서 드디어 결단을 내린다. “회사에서 어떤 결정을 하든 따르겠지만 우선 저는, 이제 그만하고 싶어요.” *** “왜 그만하고 싶은데?” 인한은 유호를 빈 연습실까지 끌고 갔다. 유호의 발 앞에 무릎 하나를 굽히고 앉은 인한은 고개를 푹 숙이고 화를 삭였다. 이런 순간에까지 발휘되는 인한의 다정이 유호는 그다지 달갑지 않았다. “왜 그만하고 싶은데? 형. 나한테 다 말해 봐요. 응? 왜 그만하고 싶은데?“ “너희 들러리로 사는 거, 이제 싫어서.“ 유호는 인한의 두 눈을 똑바로 바라보며 말했다. “……거짓말.” “거짓말 아냐. 나 네 받침대 노릇 하는 거 이제 지겨워. 그러니까 이제는 네가, 형 좀 놔 줘.” 흔들림 없는 유호의 태도에 인한은 충격받은 얼굴을 하고 있었다. 그 빈틈을 기회로 유호는 인한의 손을 천천히 떼어냈다. 그리고 다시 한 번 단호하게 말했다. “이제 네가 형 앞에서 좀 비켜줘. 나도 빛 좀 보면서 살아 보게.” 지긋지긋했던 5년간의 외사랑에 마침표를 찍는 순간이었다.
· [현대BL]
· 완결 | 총 26화 | 26화 무료
BL을 어느 정도 아시고 찾아다니시는 분들은 절 알 것입니다. 아, 제가 유명하다는 것이 아닌 BL계의 정점에 있는 분들은 모든 작품을 알겠지요. 모른다면 자신의 BL에 대한 욕망이 부족하다 생각하시고 읽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 [현대BL] 현대물 · 개그물 · 친구→연인 · 재벌공 · 임신수
· 완결 | 총 130화 | 3화 무료
소설 속 서브수에 빙의했다. 메인공과 약혼해 메인수를 괴롭히는 악역으로. 재벌로 태어난 김에 인생 흘러가는 대로 살려 했더니, 망할. 눈앞에 메인공이 들이닥쳤다. "도지훈." 그래서 계약을 제안했다. “우리 피차 서로 마음에 안 드는 것 같은데. 기업끼리 약속이니까 결혼은 하자.” “결혼‘은’? 보조사가 독특하네.” “그래. 그리고 서로 누굴 사귀든지 신경 안 쓰는 거지.” 그런데 만나다 보니 의도치 않게 녀석과 찐친이 되어 버렸다. *** “지훈아. 난 네가 갑자기 짜증을 내면 너무 당황스러워.” “…….” “네가 불편한 게 있으니까 짜증을 냈겠지. 나 혼자 네가 화난 이유를 열심히 생각해 봤는데, 여전히 왜 그러는지 모르겠어.” 녀석에게선 말이 없었다. 난 앞을 보며 덤덤하게 말을 이었다. “그니까 네가 화나거나, 불쾌하거나, 그런 부정적인 감정이 들면 나한테 말을 해 줘. 그럼 내가 다음부터는 너 기분 안 나쁘도록 노력할게.” 도지훈은 잘게 입술을 씹었다. 녀석의 페로몬이 점점 온화하게 변해 갔다. 미안해하는 것 같기도 하고. 귀여운 자식. 도지훈은 여러 번 말을 고르더니 마침내 입을 열었다. “유리야. 네 입으로 내가 네 약혼자라며.” “그렇지.” “그런데 나만, 널 약혼자로 생각하는 것 같아.” “……뭐라고?” “그리고 그게 몹시…….” “…….” 무언가 더 말을 덧붙일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도지훈에게서는 말이 없었다. 난 황당함에 입을 벌렸다. 이 무슨 천지가 개벽할 소리인가. 내가 지를 얼마나 좋아하는데 저런 말을 하지. 도지훈은 분명히 서운해하고 있었다. 녀석은 한숨을 폭 내쉬며 말했다. “네 표정만 봐도 알겠어. 네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어…….” “난 알파와 오메가 간의 관계를 말한 거야.” 차가 멈췄다. 도지훈이 나를 돌아보았다. 녀석의 얼굴은 딱딱하게 굳어 있었다. “유리야.” 도지훈의 입에서 바람 빠지는 소리가 흘러나왔다. “난 네가 오메가로 보이나 봐.”
· [현대BL]
· 완결 | 총 27화 | 27화 무료
단 한 순간도 마주하고 싶지 않은, 나의 하나뿐인 누나의 남편. (이 작품은 동성애적 표현이 있으므로 거부감 있으신 분들은 주의해주세요.) 매주 월, 금 업데이트 예정
· [현대BL] 첫사랑
· 완결 | 총 66화 | 66화 무료
[BL]조선최고의 명문가 집안인 이대감댁 둘째 아들인 강수. 그는 제 혼인을 파하고자 하는데, 아버지의 반대에 부딪히게 되고 결국 스스로 집을 나가게 된다. 그가 집을 나오고 어쩌다 우연히 최대감댁 머슴의 아들인 현도를 만나게 된다. 둘은 신분을 초월한 우정을 쌓아나가게 되고 그러다 우정이 아닌 사랑이라는 것을 알아가게 되면서 둘의 관계는 미묘해지는데...
· [현대BL]
· 완결 | 총 59화 | 28화 무료
비릿한 냄새, 짐승과도 같은 신음. 그 와중에도 느껴버렸던 쾌감들. 감겨 있는 진욱의 눈꺼풀이 심하게 떨렸다. 그리고 이내 악몽이라도 꾼 듯 번쩍 뜨였다.
· [현대BL] 현대물 · 친구→연인
· 완결 | 총 133화 | 3화 무료
“이제원, 넌 내 거야. 넌 나에게서 못 벗어나.” “더 이상 네가 말하는 대로, 네가 원하는 대로 행동하지 않을 거야.” ""요즘 못 챙겨 줘서 그런가. 정말 왜 이러지."" “날 놔줘.” ""넌 내가 살면서 원한 유일한 사람이야. 그런데 내 곁을 떠나겠다고?"" *** 세상을 휘어잡는 극우성 알파, 그만을 위해 길러진 충실한 개. 곁을 허락하지 않는 권도혁의 옆에 유일하게 남아 있을 수 있는 남자. 제원은 10년을 친구로, 오메가로 발현한 뒤 1년을 애인으로 지냈다. 그러나 제원은 그의 바람을 알게 되고, 결국 늘 잔잔한 물결 같던 둘의 관계에 변화가 생기기 시작했다.
· [현대BL]
· 완결 | 총 4화 | 4화 무료
나는 나를 낳은 아비의 기일 날 그를 죽인 형제를 만나러 간다.
· [현대BL] 첫사랑
· 완결 | 총 35화 | 5화 무료
[BL] 외롭고 아프기만 했던 중학교 1학년, 나는 선물처럼 너를 만났다. 그리고 당연하게 사랑에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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