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협] 먼치킨
· 완결 | 총 259화 | 44화 무료
홍원 은살림 제일 살수 죽림으로 마지막 의뢰 수행 중 기이한 꿈을 꾸는데... 아무래도 이상한 꿈의 내용에 홍원의 걸음은 고향으로 향한다.
· [현대판타지] 현대물
· 완결 | 총 185화 | 25화 무료
역대급 산지기가 세상을 발라버리다!
· [무협]
· 완결 | 총 175화 | 50화 무료
무림에 조용히 불어온 피비린내... 미지의 공포를 막기 위해 한 사내가 나섰다. 과연 진삼은 그녀를 무사히 데리고 그때의 평안하고 재미있었던 시절로 돌아갈 수 있을까.
· [클래식판타지] 퓨전
· 완결 | 총 401화 | 25화 무료
천하의 다시없을 폭군을 죽이러 갔더니 되려 자신이 폭군이 되어버렸다
· [스포츠] 스포츠 · 판타지 · 회귀,타임슬립 · 환생 · 성장
· 완결 | 총 281화 | 25화 무료
[회귀] [본격 과금 유도 시스템] 동네 꼬마도 랜디 존슨으로 만들어주는 장난감, 블리츠볼. 이 공을 던질 수 있는 능력이 내게 주어졌다. 이제 다시는 실패하지 않겠다.
· [현대판타지] 현대물 · · 판타지 · 차원이동
· 연재 | 총 91화 | 91화 무료
다들 한 번쯤 이런 경험 있지 않은가? ‘아 시간 진짜 안 가네!’ 라고 생각했던 경험. 느려진 시간 속에서 홀로 멀쩡히 움직일 수 있는 '클락업' 능력을 얻게 된 중국집 배달부 배달휘. 그는 평소와 다름 없이 움직이지만 느려진 세상의 입장에선 매우 빠르게 보인다. 세상 그 누구보다 빠른 배달부 헌터, 배달휘의 배달 일대기!
· [클래식판타지] 퓨전 · 성장
· 연재 | 총 152화 | 23화 무료
아득한 먼 옛날부터 존재한 신의 힘이 깃든 물건, 신기. 그것을 가진 자는 남들이 가지지 못하는 기묘한 능력을 쓸 수 있다고 한다. 어머니가 남긴 미로의 수수께끼를 풀어 어머니의 유품인 신기 가이아를 얻은 샤인. 그는 어릴 때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친구를 찾아갔지만 친구는 커녕 시체만이 가득한 폐허 뿐 친구는 모습을 감춘 뒤 였다. 행방불명된 친구들, 어머니가 수수께끼를 남긴 이유 그리고 그 밖에 모든 의문들. 이 모든 진실을 알기 위해 샤인은 신기 가이아를 가지고 오늘도 방랑의 길을 떠난다.
· [현대판타지] 현대물 · 판타지 · 복수 ·
· 완결 | 총 326화 | 25화 무료
대를 이어 재벌가의 밑에서 평생토록 봉사하며 살아온 충실한 부하, 혹은 ‘S급 따까리’ 정차돌. 그러나 돌아온 것은 주인의 배신과 아버지의 죽음뿐이었다. 배신감과 복수심에 몸부림치던 그날, 사람의 과거와 재능을 파악하는 초능력을 얻게 되는데…… 세상 가장 무서운 따까리의 반란이 시작된다!
· [클래식판타지] 로맨틱 · 퓨전 · 뱀파이어
· 완결 | 총 44화 | 44화 무료
벚꽃이 흩날리는 바람 속의 어느 날, 그들은 만났다. 어둠 속의 제3세계의 주인 카이와 평범한 여고생 정 원의 우연한 만남. 서로의 마음을 알아가기까지 순탄치 않은 일들 투성이지만, 여전히 함께인 둘의 우여곡절 많은 사랑 이야기.
· [클래식판타지] 현대물
· 완결 | 총 248화 | 24화 무료
누구보다 열심히 노력하지만 현실은 엑스트라! 아무리해도 지지리 궁상인 삶. 하지만 모두가 끌려간 그 곳에선. 숨겨진 전생이 깨어나 주인공이 되다!
· [현대판타지] 현대물 · 퓨전 · 성장 · 레이드
· 완결 | 총 183화 | 26화 무료
천마의 자질. 쓰러트린 상대의 무공을 100% 베끼는 재능! 신들의 수련장에 불려온 주인공은 이런 특성을 지니게 되는데…
· [클래식판타지]
· 완결 | 총 325화 | 20화 무료
전역한 날 아버지의 빚 때무에 사채업자들에게 끌려간 이강철. 빚을 상환하고 사업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중국 고분을 도굴할 거창한 계획을 세우고 전국 오지를 투어하며 고물을 수집하여 만든 자금으로 중국 현지답사까지 마치지만 때마침 터진 중국 공안의 '도굴범과의 전쟁'! 감정 알바를 하며 무거운 마음으로 현지 상황에 귀를 기울이던 중 적선하는 마음으로 샀던 미지의 물건으로 신비한 능력을 얻고 비장한 마음으로 중국해 비행기에 몸을 싣는데…… 이 시대 청년들의 꿈의 종결자 이강철, 목숨을 저당 잡힌 그의 파란만장한 한탕이 시작된다!
· [퓨전]
· 완결 | 총 365화 | 23화 무료
1레벨 플레이어의 작가, 송치현! 이번에는 더 강력해진 0레벨 플레이어로 돌아왔다! [레벨이 0으로 하락하였습니다.] [스킬 랭크가 상승합니다.] [군단이 강화되었습니다.] [스텟이 누적되었습니다.] “이제 다시 레벨업을 해볼까?”
· [현대판타지] 액션물 · 드라마 · 먼치킨 · · 운명
· 완결 | 총 425화 | 25화 무료
명의 무사 이진석은 불로불사가 되었고 600년이 흘러, ‘혈랑’이라 불렸다. ‘혈랑’이란 이름으로 중국 함흑가를 떨게 했던 이진석. 평범한 사업가의 신분으로 어머니의 나라 한국에 첫발을 디뎠으나, 아뿔싸! 쨍그랑! “괜찮아요? 다치지 않았어요?” 지금 몸이 문제겠는가. 한순간에 10억짜리 항아리가 조각이 났는데! 근데 뭐? 배상금을 깎아 달라고? 항아리를 깬 사람은 바로 대한민국 굴지의 그룹, 성양 그룹과 얽힌 부패를 잡기 위해 분주하게 뛰던 국정원 요원 한지영! 국정원과 성양 그룹. 조용하게 살고 싶던 진석은 원치 않게 사건사고에 휘말리게 되고... 결국은 그의 정체가 드러나고 만다! “당신들 미쳤어. 어떻게 그 사람을 건드릴 생각을 해. 처음부터 상대가 혈랑이라고 말을 했어야지!” 최강이 되기 위해 살아왔던 불사자. 핏빛 늑대의 이빨이 시대를 넘어 빛난다! 기업형 정치판타지와 무협이 결합된 현대 판타지!!
· [클래식판타지] 퓨전 · 차원이동 · 성장 · 복수
· 완결 | 총 299화 | 23화 무료
마나 감응력 제로 검사 이든. 오러를 사용할 수 없어 전략가로 평생을 살아간다. 하지만 반역죄라는 억울한 누명을 쓰고, 결국 스스로 자신의 몸을 절벽으로 내던진다. 그런 그때, 그의 눈앞에 나타난 정체불명의 반투명한 창. -동기화를 시작합니다. -미궁에 입장하셨습니다. 플레이어의 자격을 획득하셨습니다. 그리고 얻은 천재일우. 전대미문의 소드마스터가 탄생하는 순간이었다.
· [스포츠] 스포츠 · 드라마 · 현대물 · 성장
· 완결 | 총 368화 | 25화 무료
형편은 넉넉하지 않지만, 한없이 많은 부모님의 사랑을 받고 자라난 아이 한태산. 어머니의 병을 고치기 위해, 자신이 가진 보석같은 재능을 마음껏 발산하기로 결심하는데... 세상에서 제일 가는 축구 스타, 절대로 빠질 수 없는 키 플레이어가 되기 위한 태산의 여정이 펼쳐진다!
· [클래식판타지] 가상현실 · 현대물 · 좀비
· 완결 | 총 78화 | 78화 무료
변종 바이러스의 출현으로 인류가 멸망하고 좀비가 들끓는 세상에서 살아남은 사람들의 처절하고 유쾌한 생존 이야기
· [클래식판타지] 퓨전 · 판타지
· 완결 | 총 263화 | 24화 무료
어릴 때 사고로 또 다른 차원의 ‘나’와 조우하게 된 이후, 나와 이세계의 ‘나’는 서로의 모든 것을 공유하게 된다. 그러다 이세계의 ‘나’인 차일이 죽임을 당하게 되고, 나 또한 억울하게 목숨을 잃게 되는데……! 영혼 상태인 나를 찾아 차원을 넘어온 차일의 혼백. 그는 내게 새로운 기회를 주고, 덕분에 나는 2년 전의 과거로 돌아오게 된다! 과거와는 달리 약자가 아닌 강자로서! 정정당당히 성공한 삶을 살겠노라! 결심한 나는 양 차원을 넘나들며, 지난날의 악연들을 하나씩 끊어 내는데! 재물, 권력, 힘! 그 어느 것 하나 놓칠 수 없다! 두 차원을 황금빛 기운으로 물들일 자! 나 백건우의 질주가 이제 막 시작된다!
· [클래식판타지] 개그물 · 판타지 · 게임
· 연재 | 총 88화 | 88화 무료
[게임] [판타지] [퓨전] [사이다] [코믹] [먼치킨] [경영] 대상인으로 게임의 정점에 선다. 가라 이안! sktnekd@naver.com
· [클래식판타지]
· 연재 | 총 67화 | 67화 무료
*프롤로그 밖에서는 아무리 굽어보아도 땅이 잘 보이지 않는 깊고 깊은 협곡의 밑바닥에서 청년 하나가 세 명의 다른 이들로부터 쫓기고 있었다. 청년의 등에는 때가 탄 듯한 회색 날개가 달려 있었다. 그는 마을에서 보통 '동녘지구의 잿빛 날개'라는 식으로 불렸다. 노동의 날개에게는 이름이 중요하지 않은 경우가 많기 때문이었다. 푸른 협곡은 길었지만 끝이 있고, 늪지대까지 있어 어느 이상은 사람이 살지 못한다. 잿빛 날개는 이제 이 달음질도 거의 끝났다는 사실을 직감하고 있었다. 그의 손에는 얇은 책 한 권이 들려 있었다. 쫓는자와 쫓기는 자 모두 날지 못했다. 날개는 날기 위해 있는 것이 아니라 긍지의 상징이다. 그들은 그렇게 배웠었다. 한동안 그것을 믿었었다. 한참을 달리던 잿빛 날개는 넘어졌다. 옅은 회색의 날개는 진흙탕에 떨어져 갈색으로 물들었다. 그리고 곧이어 핏빛으로 물들었다. 푸른 협곡의 아름다운 푸른 물줄기가 멀리 보였다. 하늘에서 한두 방울 비가 떨어지기 시작했다. 책이 펼쳐지며 나뒹굴었다. 투구까지 쓴 '귤빛 날개'는 책을 읽지도 않고 닫아버린 다음 집어들었다. 잿빛 날개의 눈이 서서히 감겼다. 그가 마지막으로 본 글귀는 '유트리아 제국의 속국에는 날 수 있는 날개가 거의 없었다'는 부분이었다. 그는 '거의'라는 부분에 표시까지 해 놓았다. 그것은 그가 그의 짧은 인생을 통틀어 궁금해했던 단 하나의 진실을 이야기하고 있었다. "지상의 책 반입을 금지시켜야겠어." 한 명이 말했다. 나머지는 대답하지 않았다. 수리를 통한 책 거래는 원칙적으로는 금지되어 있었으나 특수한 경우에는 검열을 거쳐 들여올 수 있었다. 그러나 이 책은 검열을 거칠 수 있을 만한 종류가 아니다. 지상의 악랄함과 고난을 담고 있는 것도, 절벽에서 필요한 기술을 담고 있는 것도 아니다. 누가 이런 책을 반입했는지, 그리고 어떻게 이 날개의 손에 들어갔는지는 모를 일이었다. "묻어라. 위대한 날개에게는 간략히만 보고하도록." 위대한 날개는 요즘 심약해졌다. 나이가 들었기 때문이리라. 빗줄기가 점점 거세어지면서 날개에 부딪쳤다. 작가 소개> 글 쓰는 것을 좋아하지만 너무나 관련이 없는 직종에 종사하고 있어서 가끔은 슬픈 인턴의사입니다. 하얀 전자차트 창이 뜨면 가끔 그곳에 소설을 쓰고 싶은 생각이 들던 차에(!) 틈틈이 시간이 나서 써 오던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시놉시스를 짜는 내내 얼마나 재미있던지요. 리뷰 좀 남겨주셔요~ 생각보다 섬세한 양입니다. 말하는 양들은 그렇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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