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BL] 캠퍼스 · 첫사랑 · 친구→연인 · 다정공 · 명랑수
· 연재 | 총 48화 | 48화 무료
#캠퍼스 #명량수 #적극수 #다정수 #츤데레수 #대형견공 #허당공 #짝사랑공 #다정공 울고 있는 서완에게 다가간 이레는 자신의 호주머니에 들어있는 막대 사탕을 하나 꺼내 건냈다. 훌쩍. 울고 있던 서완이 고개를 들자 치아가 하나 없는 아이와 눈이 마주쳤다. “너 왜 울고 있어.” “흑.. 아빠.. 엄마..” “아.. 엄마 보고 싶구나. 유치원도 재밌는데.. 이거 먹고 나랑 놀자.” 머뭇거리던 서완은 바닐라맛 사탕을 받고 눈물을 닦았다. 그 모습에 이레가 환하게 웃었다. 이것이 이레와의 첫 만남이었다.
· [현대BL] 현대물 · 느와르 · 집착공 · 굴림수
· 연재 | 총 35화 | 35화 무료
느와르물입니다. 작품 내용이 어둡고 폭력적이며 강압적인 관계가 묘사될 수 있습니다. 언더커버로 살아가는 남자는 살면서 수많은 이름으로 불려왔다. 이름이 없는 남자를 둘러싼 잔혹한 핏빛 로맨스 “그 헤픈 구멍에 몇 명이나 박았어?” “딱히 세본 적은 없습니다.” 태준은 준혁의 대답이 마음에 들지 않았는지 단정하게 정리된 자기 머리를 손으로 세게 쓸어내렸다. “다시 한번 물을 테니까 이번에는 제대로 대답해. 그 헤픈 구멍에 몇 명이나 박았냐고?” 준혁은 태준의 질문이 억지스럽게 느껴졌다. 몇 명이랑 잤는지 일일이 기억하지 않았고 그럴 필요도 없었다. 7화 덫에 걸린 짐승 中
· [현대BL] 개그물 · 허당공 · 울보공 · 미인수 · 강수
· 연재 | 총 10화 | 10화 무료
입시가 끝난 12학년 겨울방학, 오스카는 동네 서점에서 산 오래된 책을 통해 드디어 꿈에 그리던 인큐버스를 소환하는 데 성공한다. 하지만...소환된 것은 악마?! 소환진을 잘못 그린 오스카는 우연히 악마를 부르고, 그가 구매한 책에 비밀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는데.... 오스카는 무사히 악마를 반품할 수 있을까?
· [판타지BL] 서양풍 · 빙의 · 강공 · 황제공 · 도망수
· 신작 | 총 94화 | 3화 무료
BL소설 메인수의 ‘소꿉친구’ 역할에 빙의된 지 13년째. 드디어 메인공수가 만나는 장면을 보기 위해 가면무도회에 참석했다, 실수로 메인공인 ‘매튜’와 하룻밤 사고를 쳐 버리고 말았다. 소꿉친구의 연인이 되었어야 할 남자에게 잘못 엮인 리우는 도망을 택하지만, 웬걸, 메인공이 제 순정을 갖고 튄 놈을 찾기 시작한다……! * “리우야.” 리우가 물러난 거리만큼 매튜가 다가왔다. 순식간에 좁혀진 거리에 리우는 숨을 크게 삼키며 눈을 데굴 굴렸다. “이번엔 어디로 도망치려고?” #서양판타지 #빙의물 #집착계략공 #강공 #후회공 #미인공 #조련공 #미인수 #도망수 #순진수 #삽질수 #자낮소심수 Copyrightⓒ2021 늑대별아 & M BLUE Illustration Copyrightⓒ2021 애옹 All rights reserved.
· [판타지BL] 판타지물 · 드라마 · 초월적존재 · 능글공 · 순진수
· 연재 | 총 33화 | 33화 무료
태어난 아이의 눈동자 색으로 선악을 구분하는 신과 천사의 세계. 푸른 눈의 아이는 천사로 키워지고 붉은 눈의 아이는 악마로 간주하여 추방된다. 그곳에서 보라색의 눈을 가진 아이가 태어나는데…….
· [현대BL] 이야기중심 · 초월적존재 · 전문직 · 외국인 · 장편
· 신작 | 총 3화 | 3화 무료
당신들은 유령을 믿습니까? 안타깝게도 이렇게 묻는 것은 옛날 이야기가 되었다……. **** 도시 곳곳을 점령한 유령들이 사람들을 공격하고 최악의 경우 사람의 목숨까지 침범하고 있는 최악의 생존터가 된 지구 전체의 나라들.. 러시아도 그 유령들의 침략에서 벗어날 수 없었지만, 다른 나라들에 비해 피해건수가 적었다. 러시아는 유령 사태가 일어나자마자 신속하게 러시아의 수도에 모스크바에 [GH] 라는 유령을 사냥하는 사냥꾼들이 모인 `Ghost Hunter` 라는 회사가 생겨났다. 그 회사의 영향력은 해외 곳곳으로 전파되었다. 그리고 나는 최초의 동양계 한국인으로서 ‘최태경’(수) 라는 이름으로 러시아까지 날아가 {GH}에 입사하게 되었다. 코 끝을 스치는 시린 바람이 앞으로의 고난과 시련을 내게 속사귀는 듯했다. 그 곳에서 만난 내게는 새로운 향기로 다가온 `알렉세이 (알료샤) Алексей (Алёша)`(공)는 어떤 사람인가... 귀신과 함께 할 운명을 가지고 태어난 서로 다른 두 남자가 함께 하게 되는 아찔하고 아슬한 유령 사냥. 고스트 헌터들의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 [현대BL] 현대물 · 순애보 · 연예계 · 첫사랑 · 동거물
· 연재 | 총 48화 | 48화 무료
세상엔 여러 종류의 사랑이 있다. 그리고 어느 하나 아름답지 않은 사랑은 없다. 백승언과 온강유는 어린 시절 짧은 시간을 함께한다. 그리고 이어진 긴 이별. 긴 만남이 사랑을 이어 주지 않듯, 짧은 만남에도 사랑은 있다. 서로가 서로를 잊지 않고 살아간다면, 언젠가는 인연의 실 〈홍연〉이 그들을 이어 줄 것이다. 잊으려고 애쓰는 남자. 백승언 승언은 어린 시절 옆집 꼬마를 잊을 수가 없다. 끝까지 지키고 싶었던, 그러나 어쩔 수 없이 떠나 보내야 했던 아이. 그 꼬마를 찾아 떠난 머나먼 미국 땅에서 다시 마주한 꼬마. 그 꼬마가 그런다. “잊어줘. 나를” 오로지 한 사람만 마음에 담은 남자. 온강유 강유는 오로지 그 사람을 위해 살고 싶었다. 그러나 그에게 주어진 세상은 절망이고 슬픔이었다. 그런 그를 찾아온 그 사람. 차마 보일 수 없는 초라한 모습, 그래서 “잊어 달라.”고 했다. 그는 그날 죽기로 결심했다. 다시 살아난 그의 세상엔 힘이 있었다. 그 사람을 지킬 힘이. 그래서 돌아왔다. 그는 이제 평생을 그 사람을 지키기로 했다. bykk75@naver.com
· [현대BL] 서정적 · 달달물 · 연예계 · 사랑꾼공 · 외유내강수
· 연재 | 총 37화 | 37화 무료
한 눈에 상대방을 알아본 두 사람이 서로의 사랑을 키워가는 달콤 짭쪼름한 이야기 운동을 하다 보면 아무리 빨리 뛰어도 숨은 제 페이스대로 쉬어지고, 팔 다리도 제 주어진 역할에 맞게 움직였다. 가끔 그런 나의 신체를 나도 신기하다는 듯 탐색하곤 했다. 남들은 나보고 좀 쉬면서 하라고 했지만 굳이 쉬지 않아도 별 불편함이 없었다. 그렇게 하면서 내가 공을 갖고 얼마나 많은 연습을 했겠는가. 말 그대로 식은 죽 먹기였던 그 킥. 그 킥이 제대로 되지 않았다. 다리가 마비된 것처럼, 혹은 갑자기 입력 오류에 걸린 로봇처럼 끽끽거렸던 것이다. 어색한 두 팔, 어색한 다리, 민망한 얼굴 표정. 제 위치를 잡지 못하고 어슬렁거리는 공. 이럴 수가... 그 뿐만이 아니었다. 너.를.넣.고.싶.다. 딱 여섯 음절을 발음해내면 그뿐인데, 이게 이렇게 어려울 수 있단 말인가. 말은 목구멍을 쉽게 넘지 못했다. 히말라야 산맥을 넘어오는 바람처럼 힘겹게 성대에서 나오기는 했지만 목구멍 어디, 알지도 못하는 곳으로 대부분 다 새어버리고, 입술을 통과해 나오는 음성은 이상하게 변질이 되어 있었다. 음악의 선율이 연주자의 감정을 전달해주는 것이라면 말에도 길고 짧음, 높고 낮음이 있어 본래 고유한 음색이 되고, 의미를 싣게 되는 것인데, 그 장단과 고저가 제멋대로 춤추고 있었다. 내가 들어도 처음 듣는 내 목소리, 내 의지를 벗어난 목소리가 제멋대로 튀어나오고 있었다.
· [현대BL] 현대물 · 성장물 · 학원 · 다공일수 · 집착공
· 신작 | 총 17화 | 17화 무료
전교에서 노는 내가 바닥에서 노는 이현규와 최정민을 만났다. 뜨거운 여름방학, 그렇게 우리들의 여름이 시작되었다.
· [현대BL] 현대물 · 애절물 · 일상 · 회귀,타임슬립 · 미인공
· 연재 | 총 33화 | 33화 무료
시간을 몇번이고 되돌릴 수 있다면 난 너를 만나러 갈거야.
· [현대BL] 현대물 · 대형견공 · 연하공 · 상처수 · 능력수
· 신작 | 총 117화 | 3화 무료
비 오는 어느 날. 바 ‘3월’의 오너, 호원은 ‘개’를 줍는다. 파란 눈에 덩치도 크고, 좀… “주인님.” “당신 꼬시는 거잖아, 지금.” 야하게 생긴. *** “야.” 딴청을 부리고 있던 무휼이 그의 부름에 시선을 올렸다. “그… 너 말이야. 아무리 그렇다지만 언제까지고 여기 있을 수도 없을 거고. 상처가 나으면 집에는 들어가야 할 거 아니냐. 그러니까 저기….” “한 달.” 단호한 말투에 호원은 말을 멈췄다. 무휼은 진지한 얼굴로 호원을 바라보고 있었다. 글라스에 가득 따른 힙노틱처럼 새파란 눈동자였다. 곧은 눈빛에 시선을 돌릴 수가 없어, 호원은 잠자코 그의 눈을 마주했다. “한 달이 힘들면 보름이라도 괜찮아. 그 뒤엔 알아서 할 수 있어. 그러니까 아무것도 묻지 말고 그동안만 여기 있게 해줘.” 본래는 ‘상처가 어느 정도 나을 때까지’라고 했으니 사나흘 정도 있다 가려나 했는데, 그 기간이 어느새 훅 늘어 버렸다. 결국 호원은 긴 한숨을 내쉬었다. “너 하는 거 봐서.” 승낙이나 다름없었다. 무휼은 그의 말에 고맙다는 듯 입꼬리를 올렸다. #현대물 #대형견공 #직진공 #연하공 #미인공 #능력수 #상처수 #연상수 #바텐더수 #쌍방치유물
· [현대BL]
· 연재 | 총 29화 | 29화 무료
겉은 딱딱한 설탕 코팅처럼 차가워 보이지만, 그걸 깨고 들어서면 그 안에 진짜를 맛볼 수 있는 이야기.
· [현대BL] 현대물 · 달달물 · 연예계 · 존댓말공 · 능력수
· 신작 | 총 146화 | 3화 무료
“혹시 연기해 볼 생각 없어요?” 배우라는 꿈을 가진 건, 그 한마디 때문이었다. 그리고 7년 후, 주연 오디션에 합격한 창연을 맞이한 건……. “창연 씨, 우리 잘해 봐요. 우리 첫 드라마.” 상대역이 최해원이라는 소식. 오디션도 합격했겠다, 그렇게 그리던 최해원과도 만났겠다. 이제 드라마만 잘 찍으면 되는데. “오늘 예쁘네요.” “다음에는 나랑도 밥 먹어 줘요, 알겠죠?” 이 선배, 자꾸 사람이 오해할 말들만 날리고……! “원래 드라마 찍으실 때마다 이러시나요?” “설마, 그럴 리가요.” 급기야. “그냥… 개인적으로 좀 더 알고 싶어서요. 창연 씨라는 사람을.” 그런 말은 좀 반칙 아닌가요? #연예계물 #달달물 #재회물 #성장물 #팬반응맛집 #츤데레서브공있음 #배우공 #존댓말공 #다정공 #수덕질공 #플러팅공 # #연기돌수 #미인수 #능력수 #(의도치않은)밀당천재수 #무심수 #당돌수 Copyrightⓒ2022 쪼꼬빔 & M BLUE Illustration Copyrightⓒ2022 호돗 All rights reserved.
· [GL] 시리어스물 · 삼각관계 · 피폐물 · 복수 · 금단의관계
· 신작 | 총 105화 | 3화 무료
※ 이 작품에는 강압적 관계, 가스라이팅 등 트라우마를 유발할 수 있는 소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8년의 사랑은 배신으로 끝났다. 옛 연인 세란의 결혼식장에서 복수를 다짐한 규원은 의도적으로 세란의 의붓아들과 결혼해 그녀의 며느리가 된다. 그야말로 순조로운 복수의 시작이라고 생각했다. 뜻밖의 사고로 남편이 죽기 전까지는. 꼭 그때부터였다. 다정하면서도 어딘가 의뭉스럽던 시누이가 규원에게 집착하기 시작한 것도. 그리고, 상처를 주고 싶은 듯이 굴어 대는 것도. “감히 누구 맘대로 도망을 가. 당신은 못 가. 이 집에서 절대 못 나가.” “이런 건, 아가씨한테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을 거예요. 그러니까…….” “뭐든 한다며. 그럼 그게 뭐든 기꺼이 해야지. 이런 식으로 나오는데 내가 그 말을 어떻게 믿겠어, 응?” 한편, 숨죽인 채 눈치를 살피던 세란은 태도를 바꿔 뻔뻔하게 규원에게 접근하는데……. “이제 내 남편도, 네 남편도 없어. 여기, 이제 우리 둘밖에 없는 거야.” 시누이와 새언니, 며느리와 시어머니라는 관계로 얽히게 된 세 사람. 배신과 복수, 치정으로 얼룩진 관계의 끝은 무엇일까.
· [판타지BL] 판타지물 · 달달물 · 판타지 · 다정공 · 명랑수
· 연재 | 총 28화 | 28화 무료
* 늑대수인 X 다람쥐수인 * 커다란 세계관 속 작지만 사랑스러운 세상 이야기
· [시대물BL] 궁정물 · 서양풍 · 판타지 · 후회공 · 미인수
· 신작 | 총 1화 | 1화 무료
백이면 백, 모두에게 폭군이라 불리는 황제 백여휘. 그런 그에게도 성질머리대로 손에 쥘 수 없는 존재가 생겨버렸다. 분명 유약하고 고요해 보여서 쉽게 꺾일 듯 싶었지만 휘어지게 만드는 것조차 그의 뜻을 거슬렀다. 하필 그런 모습까지 시릴만큼 아름다워서, 그가 이전과는 다른 광기로 물들어가는 시작점이 되었다. 그 향기 없는 장미는 끌어안을수록 세워놓은 가시로 백여휘의 품을 갈기갈기 찢어내며 짙고 깊은 피를 머금고 꼿꼿히 싱그러워졌다. 모든 건 그에게 있어서 얼마든지 모른 척 하고 찔려줄 수 있었다. 민유수를 얻을 수만 있다면.
· [판타지BL] ○○버스 · 차원이동 · 첫사랑 · 다공일수 · 빙의
· 신작 | 총 110화 | 3화 무료
최연소 SSS급 가이드 안가현. 파트너 대신 공격을 맞고 그대로 죽는 줄로만 알았는데…. “야, 연유진. 너 깨어난 거 다 알거든? 쇼하지 말고 일어나라.” 연유진이라는 D급 가이드의 몸에 빙의된 채로 눈을 뜬다. 그런데 20년이 흐른 데다 내가 아이돌이라고? 심지어 같은 멤버라는 에스퍼들의 상태가 영 별로다. “가이드로서 에스퍼를 잘 받들어야지.” “너같이 수준 낮은 애랑 멤버로 엮이기 싫었거든.” “다른 멤버들 얼굴에 먹칠이나 하는 민폐 덩어리.” 왜 모두에게 미움받고 사는지 모르겠지만 나 같으면 이딴 아이돌 관뒀다. 팀은 탈퇴하고 나를 죽인 범인이나 찾아보려던 차, 어마어마한 위약금에 발목이 묶여 버리고. 20년 전 파트너 현재하와 마주치게 되는데…. “너는 날 아무렇지도 않게 여기네. 꼭 가현이처럼.” 분명 다정했던 얘는 또 왜 이렇게 흑화한 건데? 우리 에스퍼가 달라졌어요, 나쁜 방향으로! 다시 얻은 새 삶에선 행복해질 수 있을까? S급 가이드 안가현의 우당탕탕 망돌 탈출기!
· [판타지BL] 판타지물 · 친구→연인 · 라이벌,열등감 · 츤데레공 · 계략수
· 신작 | 총 151화 | 3화 무료
패치를 할 때마다 오는 [용사의 탄생]이라는 듣도 보도 못한 퀘스트. 헬 난이도 이상에 내용조차 모호했지만, [신화 아이템 선택권(귀속)]은 거절하기엔 너무 큰 보상이었다. 퀘스트 수락 후, 아무 생각 없이 잠든 보해는 게임 〈히어로〉 속에서 눈을 뜬다. 「이 세계를 구원해 주신다면 용사님이 지내시던 세계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어떻게요? 제가 어떻게 구원하면 되나요?!” 「지금까지의 경험과 능력을 살려 위대한 힐러가 되어 혼란해진 세계를 구원해 주시면 됩니다!!」 엄마가 자취방에 오기 전에 켜 놓고 온 게임을 종료해야만 한다! 현실로 돌아가기 위해 용사가 되기로 한 보해는……. “최근에 뉴비인 척 사기 치고 다니는 자가 있다고 하던데.” 우선 고렙 호구를 잡았다. Copyrightⓒ2022 벨벳해머(AreYOUok) & M BLUE Illustration Copyrightⓒ2022 NANABA All rights reserved.
· [현대BL]
· 연재 | 총 9화 | 9화 무료
시트콤 같은 전개. 그 와중에 오징어 출연.
· [현대BL] ○○버스 · 성장물 · 힐링물 · 명랑수 · 수시점
· 연재 | 총 71화 | 71화 무료
F급으로 충분히 만족하며 살아가고 있던 가이드 이우도. 갑자기 SS급만 모여있다는 각성 3팀에 배정받았다. 모두가 반가워하지 않는 이 팀에서 살아서 나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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