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로맨스] 현대물 · 로맨틱 · 드라마 · 개그물 · 연예계
· 완결 | 총 92화 | 3화 무료
[#정략결혼 #선결혼후연애 #계략남 #직진남 #능글남 #까칠남 #패션모델남주 #무심녀 #능력녀 #철벽녀 #전무여주 #재회물 #과거찾기] 맞선 자리에 악연이 등장했다. 절대 거부할 수 없는 악연이. 작가 블로그: https://blog.naver.com/neote49 작가 이메일: neote49@naver.com 트위터: @neote49 *화/목/토 오후 6시 연재*
· [현대로맨스] 캠퍼스 · 로맨틱 · 현대물
· 완결 | 총 71화 | 6화 무료
사랑을 하면 어떤 느낌이 나는 거라고 했지...? 가슴이 찡하면서 애절하고 괜히 눈물이 나기도하지만 싫지는 않은 것, 가슴을 찌르는 듯 한 통증이 아프지 않은 것. 아아.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날 좋아해주는 세계는 이렇게 빛나는 세상이었구나. 난리 났어, 내 심장. 마음이 찡해지는 온화한 사랑. 좋아, 좋아, 좋아. 이렇게 또 내 사랑이 쌓여간다. “교수님 마음 다 긁어보긴 하셨어요? 아직 안 긁힌 곳에 제가 있을 수도 있잖아요.” [쿨~함을 넘어서 지나치게 이성적인 교수님과 외모뿐 아니라 마음마저 아기자기, 넘치게 감성적인 발레리나 제자의 아슬아슬 사랑이야기! 특명! 무슨 일이 있어도 출석은 할 것! 무조건 학교는 가야한다는 일념으로 시작된 한지붕 아래에사는 강철 심장 부수기 프로젝트! 작전명, 오늘도, '학교 다녀왔습니다!']
· [시대물로맨스] 드라마 · 잔잔물 · 시대물 · 남장
· 연재 | 총 102화 | 8화 무료
"만일 그대가 진정 사내였으면 내가 미쳐 버렸을 지도 모르거든." "전하," "은혜하오, 아마 그대를 처음 본 순간부터." 황태자의 눈에 들어 억지로 입궁하게 된 소년, 한주웅. 하지만 그는, 아니, 그녀는 죽은 동생의 이름을 빌려 쓰는 열일곱의 소녀, 한예인이었다. 태자의 명에 따라 2황자의 호위무사가 되지만 황자 주변에는 자꾸만 이상한 일들이 벌어진다. 그 배후로 의심되는 건 다른 누구도 아닌 황태자. 하지만 예인은 그를 경계하면서도 그에게 자꾸만 이끌리는데......
· [현대로맨스] 전문직 · 드라마 · 로맨틱 · 현대물 · 운명
· 완결 | 총 60화 | 5화 무료
<목요일 밤의 상무님> "또 뵙네요. 차지한 입니다." "또.. 라니요? 절 아시나요?“ 그는 픽, 바람 빠진 웃음을 내뱉곤 손등으로 이마를 문질렀다. “지난 밤 우리 꽤 친해졌다고 생각했는데.” “네? 그게 무슨....” “잊을 수 없는 밤이었는데 말이죠. 저 뿐이었나 봅니다. 다 잊은 모양이죠. 선아씨는.” 신화전자 상무이사 차지한, 신화 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유선아. 그 날 밤이후, 차지한의 주치의로 고용된 유선아는 목요일 밤마다 그의 집무실로 향한다. 각자의 아픔과 치유 속에 피어나는 로맨스. 결국 그들은 서로에 의해 구원받을 수 있을까? #현대물 #힐링로맨스 #운명 #재벌남
· [현대로맨스] 로맨틱 · 친구→연인 · 재회물
· 완결 | 총 65화 | 8화 무료
"태열아, 네가 남자친구였다면 얼마나 행복했을까? 나는 아직도 네가 좋아. 그런데 있잖아, 짝사랑이라는 게 정말 힘들더라. 넌 모르지? 혼자 하는 사랑이 깊어지면 마음이 얼마나 건조해지는지." -"얼굴 좀 들고 말해. 무슨 죄졌어? 친구하자. 대학가서도 연락하고 그렇게 지낼 수는 없냐? 사귀는 거... 그게 무슨 대수라고!" "그거... 참 네 입장에서나 할 수 있는 말이네. ...나는 태열이 네가 마냥 좋았어. 너한테 이리 채이고 저리채여도 말 한번 걸어 주는 거에 감지덕지했었거든. 이젠 네 뒷모습보면서 마중해주고, 아침마다 샌드위치도 못 사주고, 사심 듬뿍 담긴 눈빛도 못 보내지만." 눈물이 흐르고 있어서 도저히 고개는 들 수 없었다. 빨리 말을 맺어야하는데 생각과는 다르게 입이 떨어지지 않았다. 그럼에도 빨리 이 감정을 끝내고 싶었다. 나의 이런 생각들이 태열에게는 아무런 의미가 없겠지만, 마음이 너무 공허하고 쓸쓸했다. "항상 가까이 있고, 얼굴 보면서 이야기하고. 네 말대로 매일 어깨를 부딪치는 너를, 나 혼자서 좋아한다는 건 너무 외로운 것 같아. 네 손동작하나에도 전전긍긍하면서 애태우는 거 이제 안 해. 못해. 그래서 나도 이제 그만 할 거야. 완전 게임오버, 내가졌어." 가눌 수 없을 만큼 몸이 떨리고 서러움과 서글픔이 온몸을 장악해버렸다. 또다시 몸속에서 뜨거운 것이 올라와 목구멍이 따끔거리기까지 했다. 열아홉인 내가 감당하기에는 지나치게 커다란 무거움이었다. 자꾸만 가슴에 불길이 들끓어 나도 모르게 짧은 숨결을 토해냈다. -"진정해. 네 멋대로 뛰어넘고 확대해석하지 마. 못생긴 게 우니까 더 별로네. 멍청아, 이런 걸로 울지 마! 나 그럴만한 새끼 아니니까. 나쁜 새끼라고 욕해도 나는 너랑 친구로 남고 싶어." 못됐구나, 그런 생각을 있는 대로 얼굴에 들어냈더니 태열이 진심이라는 말을 덧붙였다. 동창회도 나왔으면 좋겠어. 몸을 돌리는 나를 보며 태열이 급히 말을 이었다. 아마도 지금 이 순간이 마지막이라는 걸 직감 한 듯 했다. 친구라니……. 그런 염치없는 생각이 어디 있어? 나쁜 자식. 끝나는 순간까지도 차마 할 수 없던 말이 또다시 입속에서 맴돌았다. 내 마음이 종이였다면 지금쯤 분명 갈기갈기 찢어 쓰레기통에 처박았을 거다. "그럴 일은 없겠지만, 태열이 네가 나를 좋아하게 되는 날이 오면 알게 될 거야. 짝사랑이 뭔지, 네가 지금 얼마나 고약한 말을 하고 있는지! 그럼, 난 갈게. 오늘은 내가 먼저." . . 아픈 기억으로 끝이 난 첫사랑이 몇 년만에 나타나 결혼할 여자를 구해달라고 한다. 서로 다른 기억을 가진 채 헤어져 각자의 인생을 살아가던 두 사람이 재회를 했다. 몇 년 사이 전혀 다른 사람이 되어 있는 태열, 그런 그가 혼자만 품고 있었던 비밀 하나가 있었는데…….
· [현대로맨스] 개그물 · 로맨틱 · 현대물
· 완결 | 총 94화 | 94화 무료
평범한 회사원이자 상큼발랄한 차소연과 10년지기 무뚝뚝한 친구 남재호, 귀여운 연하남 최현성의 상큼발랄! 로맨틱 달콤야릇한(?) 코미디!
· [현대로맨스] 현대물 · 계약관계,결혼 · 몸정>맘정 · 후회남 · 상처녀
· 완결 | 총 82화 | 3화 무료
죽은 아내를 잊지 못하는 남자. 밤마다 전처의 사진을 끌어안고 잔다는 소문이 무성한 M 그룹의 유일한 후계자, 차지형. 아픈 엄마를 볼모로 한 아버지의 협박에 그의 두 번째 아내가 되는 윤희주. “결혼하죠.” “네?” 의외의 말에 희주는 놀라 되물었다. 남자는 여유롭고 오만한 얼굴을 한 채 그녀를 보고 있었다. “결혼하는 거로 알고 있겠습니다.” 남자의 차가운 음성이 귓가에서 부서지듯 흩어져 내렸다. 그녀는 이 상황을 받아들여야 한다는 사실이 처참했다.
· [현대로맨스] 드라마 · 퓨전 · 차원이동
· 연재 | 총 57화 | 57화 무료
꽃이 흐드러지는 어느 날 밤, 그곳에서 황제와 만났다. [ 갑자기 불어오는 바람에 눈을 질끈감았다. 꽃잎들이 바람을 타고 흩날리고, 이내 바람이 멈추고 앞을 보았을땐, 한 남자가 서있었다. “너는… 누구냐.” 남자는 당당한 풍채에 매우 큰 키였다. 그리고 꿈에서 나올듯한 미남이였고, 말을 거역할 수 없는 아우라같은것이 풍겨댔다. 그런 남자의 질문에 이화는 머리가 하얗게 텅 비여버렸다. 여기가 어딘지도, 자신을 뭐라고 설명해야 될지도 몰랐기 때문이였다. “누구냐고 물었다. 사람이냐 아니면 귀신인것이냐. 그것도 아니면 혹 하늘에서 내려온 선녀인것이냐.” ]
· [현대로맨스] 현대물 · 연상연하
· 완결 | 총 75화 | 31화 무료
운명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과는 다르게 우리를 안내 할때 가 있다. 우리는 길을 헤매는 것 같지만 뒤돌아 보면 그것이 운명이였음을...... 운명으로 짝지어진 태욱과 소원. 하지만 태욱은 그운명을, 자신의 삶에 소원이 주는 의미를 아직 깨닫지 못했다. 그러나 세상의 빨간 실로 엮어진 그 둘은 서로의 의미가 되고 서로의 삶의 모든것이 된다. 엘이야의 신작 입니다. 여전히 줄거리 쓰기는 어려워요.ㅠㅠ
· [현대로맨스]
· 완결 | 총 50화 | 16화 무료
빨려 들어갈 것 처럼 강렬한 시선, 한 눈에 사로잡는 매혹적인 미모의 사내. "잘 봐, 니가 차는 남자가 누구인지." 고고한 그의 자존심을 건들인 대가로 미칠듯이 당돌한 유혹이 시작된다!
· [현대로맨스] 현대물
· 완결 | 총 77화 | 20화 무료
친한 친구와 약혼녀에게 배신당해 여자라면 치가 떨리고 사람을 믿을 수 없는 남자(한수혁)와 화려한 외모덕에 늘 억울한 일을 당해야 했던, 그래서 남자라면 지긋지긋한 여자(박하슬)가 있다. 스트레스로 일시적인 시각장애를 가지게 된 수혁은 요양차 펜션에 머물기로 하고, 헤어진 남자친구가 스토커로 돌변해 집과 직장에 나타나자 잠시 피해있을 곳을 찾아 펜션으로 온 하슬. 이 들이 같은 공간에 머물면서 서로 사랑에 빠지는. 작정하고 쓰는 로맨쓰이야기.
· [현대로맨스] 현대물
· 완결 | 총 63화 | 35화 무료
[상처]의 최강민과 이희수의 아들 최세진과 이 집에 입양되었다가 15세에 인도인 할아버지를 따라 떠나간 아라의 운명적인 사랑 이야기. 20년 후 2034년에 펼쳐지는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
· [현대로맨스] 에로틱 · 복수 · 계약관계,결혼
· 완결 | 총 91화 | 10화 무료
[붉은 사랑 3탄] 상처받은 주인 & 기품있는 노예 "넌 내 인형일 뿐이야. 그러니까 고귀하신 만큼 철저하게 짓밟혀 봐."
· [현대로맨스] 현대물
· 완결 | 총 43화 | 8화 무료
송화는 우아한 백조생활을 끝내기 위해 면접 보러 간 회사에서 면접관으로 나온 부장이라는 작자와 대판 싸우고 나왔는데, 결과는 합격! 아니나 다를까, 광고모델처럼 잘생긴 얼굴을 하고 있는 악마 같은 부장은 그녀를 교육한다는 명목하에 지독히도 괴롭히는데……. 그런데 어느 날 아침, 갑자기 악마가 천사로 돌변했다. 그 이유는?
· [현대로맨스]
· 연재 | 총 79화 | 79화 무료
배우 안예리와 스폰서 사이에서 태어난 한 솔, 바람직하지 못한 엄마의 자녀관 아래에서 자라온 솔의 세상은 온통 거추장스럽고 불편한 것 투성이다. 하지만 엄마가 재혼하면서 생긴 이복 오빠 진호의 따스함이 그런 솔의 세상을 말랑하게 만들기 시작한다.
· [현대로맨스]
· 연재 | 총 53화 | 37화 무료
어머니를 만나게 해주겠다는 조건으로 황궁으로 들어간 연월, 그리고 그런 월아와 황제의 사랑이야기
· [현대로맨스]
· 완결 | 총 30화 | 9화 무료
"원 나잇 스탠드 어때?" "올 나잇 스탠드는 어때?" 첫 시작은 그저 엔조이였다. 시작은 미약하나, 끝은 창대하리라? 출중한 외모와 조건을 가진 두 사람. 첫 만남부터 불꽃이 튀는 특별한 만남이었다. 시작은 짜릿했던 그 첫 만남. 그러나 불과 몇 시간 만에 짜릿했던 그 첫 만남은 최악의 만남이 되어버렸다. 건에게 말이다. 바로 노을의 취중고백 때문이다. 아찔하게 숨 막히는 사랑을 나누던 중, 노을은 건이 아닌 다른 남자의 이름을 부르며 사랑을 고하고 만 것! 노을은 술에 취해 기억하지 못 하나, 건에게는 그야말로 최악 중 최악의 순간이 되어버렸다. 그렇게 시작된 두 사람의 이야기. 하룻밤 사랑이라면 진저리를 치는 노을, 그런데 그 날 자신의 상대가 건이라는 소식을 듣게 된다. 허 건이라면, 벨류의 잘난 회장이 아니던가. 게다가 건에게는 아리따운 약혼녀 수연이 있다. 오호라, 약혼녀를 두고 은밀한 사생활을 즐긴다? 노을은 문득 재미난 장난을 떠올린다. 건을 놀려줄 재미난 장난을.
· [현대로맨스]
· 완결 | 총 122화 | 7화 무료
일은 잘하지만 연애에는 어설픈 공대출신의 지혁과 지방에서 올라와 이제 막 서울 생활을 시작한 순진한 여자, 하윤이 펼치는 달콤 로맨스. “그 사람 만나지 말지. 하윤 씨 짝이 아니야. 상처만 받을 거라고.” 만나지 말라는 이유가 그게 다야? 문제는 청혼까지 받은 남자에게는 아무런 설렘도 없다는 것이다. 그녀가 처한 상황을 모두 알고 청혼해 온 남자. 서울살이 그리 만만한 게 아니라고. 자신의 모든 문제를 해결해 줄 사람은 그 사람인데 눈 딱 감고 청혼을 받아 들여야 하나. “사장이 여자 친구가 있건 말건, 그 여자와 결혼을 하건 말건 나와는 아무 상관없는 일이라고.” 여자 친구라니, 내게 그런 게 어디 있다고. 제대로 된 연애 한 번 못 해 봤는데. 그의 마음을 사로잡은 여자는 하윤인데 그녀에게는 이미 이상한 남자친구가 있다. 그 남자의 정체부터 파악해야지 안 되겠다. 정말 자신이 생각하는 그런 남자인데 하윤에게 접근하는 거라면 가만 두지 않겠어. 의리로 똘똘 뭉친 회사. 공대 출신의 네 남자 사이에서 지방 출신의 하윤이 좌충우돌 사랑을 키워 나가는 오피스 로맨스.
· [현대로맨스]
· 완결 | 총 156화 | 10화 무료
악마 같은 그가 돌아왔다. 한강현! 돈, 능력, 외모. 이미 모든 걸 다 가진 그가 평생을 걸쳐 가지고 싶은 게 생겨 버렸다. 자꾸만 그의 눈앞에 아른거리는 그녀. "하나는 분명해. 이주연이 다른 남자의 여자가 되어 있는 꼴은 절대 볼 수 없다는 거" 지독한 소유욕을 가진 남자. 그녀의 마음을 얻기 위한 그의 치밀하고 은밀한 작전이 시작된다. - 귀엽지만 맹랑하기 짝이 없는 그녀, 이주연! “혹시 제 스토커에요?” 그녀에게 그가 나타났다. 명품거지. 이상하게 자꾸 엮이게 되지만 싫지 않다. 뭐지? 가슴이 이상해. 그를 사로잡기 위한 그녀의 뜨겁고 화끈한 작전이 펼쳐진다. 서로를 향한 그와 그녀의 작전. 과연 그 결과는?
· [현대로맨스] 시대물 · 남장 · 신파
· 완결 | 총 70화 | 8화 무료
비록 여인의 몸이나 모두의 존경을 받는 조선의 대학자, 월화서생 유수아! 속을 알 수 없는 능구렁이 같은 조선의 왕, 이현! 인재 영입을 위한 삼고초려에서 시작된 작은 연정의 새싹. 이루어지기 힘든 사랑이라도 이 남자라면 함께 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 그가 그녀에게서 가족이나 다름없는 이재우를 빼앗아 가기 전까진! 그림자 세력의 음모 아래 어긋나 버린 두 사람의 사랑. 어둠을 이겨내고 달 아래 피어나는 꽃, 월화(月花)의 이름처럼 그들은 오해를 풀고 제자리로 돌아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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