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래식판타지] 전문직 · 현대물 · 회귀,타임슬립
· 완결 | 총 242화 | 22화 무료
글랜호텔 본부장 도경준. 흙수저로 시작해 호텔리어의 정점의 위치까지 올라왔다. 하지만 “으음. 내가 준비한 선물이 곧 도착할걸세. 기대해도 좋아.” 죽음과 함께 다가온 성춘호 회장의 말. 눈을 떠보니 과거로, 호텔리어의 시작인 벨멘으로써의 삶이 그를 기다리고 있었다.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를 아는 도경준. “도경준 스타일……. 더 업그레이드 해주지. 기대해도 좋을 거야.”
· [클래식판타지] 현대물
· 완결 | 총 204화 | 29화 무료
10년차 연습생인 내게 찾아온 기회. 매물이 없다, 라는 말은 내 사전에 존재하지 않는다. 난 뭐든지 살 수 있다. 그것이 설령, 재능이라고 해도.
· [클래식판타지] 퓨전 · 판타지
· 완결 | 총 243화 | 28화 무료
평생을 마법사에게 무시받던 노력충 마법 조무사 엘런. 회귀를 했더니 쿨타임 없이 마법을 쓸 수 있게 되었다.
· [클래식판타지] 퓨전 · 성장 · 레이드
· 완결 | 총 248화 | 20화 무료
계속 로그인 보상이 이어진다.
· [클래식판타지] 퓨전 · 차원이동 · 먼치킨
· 완결 | 총 375화 | 25화 무료
"멸망의 순간, 다시 되돌려진 시간 제한 시간 내에 미션을 완료하라 <타임 리미트> 던전 사용자로서 최강의 자리에 올랐지만, 마왕 샤피르에게 무너진 강민. 눈앞에서 인류와 지구의 멸망을 목도하고 절망한 순간, 시스템은 그를 10년 전으로 회귀시켜 주었다! 강민은 과거의 기억과 이미 파악한 시스템을 이용해 대규모 사건사고를 예방하면서 빠르게 던전을 클리어해나가려 하지만 미래는 그가 알던 대로 흘러가지 않는데……"
· [클래식판타지]
· 완결 | 총 677화 | 25화 무료
50대 공학자인 이도진은 관악산 등산 도중 제자들을 구하려다 실족하여 목숨을 잃는다. 다시 눈을 떴을 때, 그는 아직 어린 나이에 종친의 굴레로 인해 무엇도 하지 못하고 무기력하던 어린 시절의 흥선이 되어있었다. 이제 공학자 이도진은 흥선이 되어 자신의 꿈을 펼치기 시작한다.
· [클래식판타지] 중세물 · 판타지 · 차원이동
· 연재 | 총 1,324화 | 876화 무료
어쩌다가 하드코어한 인생을 시작하게 되버린 어떤 이의 이야기이다.
· [클래식판타지] 퓨전 · 판타지
· 완결 | 총 296화 | 27화 무료
[먼치킨] 수백 년간 갇혀 있었다. 그 동안 몬스터의 능력을 내 몸에 받아들였다. 이제는 되갚아 줄 때가 되었다.
· [현대판타지] 성장물 · 복수
· 완결 | 총 192화 | 24화 무료
어느 날 갑자기 조카가 굴러 들어왔다.
· [현대판타지] 현대물 · 오피스 · 재벌
· 연재 | 총 220화 | 25화 무료
대양 그룹 회장의 서자, 강산. 돈만 밝히던 아내와 이혼하고 나서부터 모든 것이 달라지기 시작했다.
· [클래식판타지] 액션물 · 복수 · 먼치킨
· 완결 | 총 260화 | 20화 무료
[성장형 헌터] [올라운드 플레이어] 세계 최초의 더블 타이틀 헌터로 각성한 이시우! 하지만 그런 그가 ‘괴물 공포증’이라고? 그러면 정말 쓸모없는 헌터잖아? 아니! 나는 너희에게 복수하기 위해 나의 진면목을 숨겼다. 지금부터 내가 누구인지를 너희에게 똑똑히 보여주마! 거칠 것 없는 헌터 이시우의 시원한 성장기! 나를 막을 수 있는 자는 아무도 없다. 세상의 질서를 새롭게 정의하는, 나는 헌터다!
· [클래식판타지] 로맨틱
· 완결 | 총 98화 | 13화 무료
많고 많은 사람 중에, 왜 하필 내가 선택받은 것일까? - 그리고 간절히 원하는 당신을... 다시 만날 수 있을까? 단 한 번이라도.
· [클래식판타지] 현대물 · · 운명
· 완결 | 총 43화 | 7화 무료
모든 것을 잃어버린 'VIP'. 그 VIP와 한 몸인 '비선 실세'로서 '사이비 종교 黃泉敎(황천교)'의 주교로 활동하며, '청와대 안팎의 22인의 비선조직'과 함께 수많은 '국정을 농단'을 펼치는 ‘하선경’. 저승과 이승을 넘나들며 제멋대로 살아가는 ‘꼴통 사신 김수현’. 이승 세계 지구인 최초로 망자들의 ‘천계 입국심사 여권 사진’과 ‘천계 주민등록증 사진’을 찍어주는 ‘정현우’. '대기업 SHE FOOD 초대 회장'으로서 20여 년간 기억을 잃은 채 살아오다 망자가 된 ‘김복순 할머니’. 하선경과 손잡고 '비선조직'을 진두지휘하며 '인수 합병'을 통해 SHE FOOD 회장 지위까지 견고히 다지려는 '김복순 할머니의 둘째 아들 서현제'. 돌아가신 할머니의 한을 풀어드리기 위해 온 힘을 쏟는 '김복순 할머니의 친손녀 서희은'. 이들이 펼치는 치열한 두뇌 싸움이, 대한민국의 운명을 가를 처절한 전투가 지금부터 시작된다!!! * 2014~2015 네이버 연재소설이었던 ‘꼴통 사신을 사랑한 여자’의 세계관에서 비롯된 또 하나의 작품. *
· [클래식판타지] 먼치킨
· 완결 | 총 200화 | 25화 무료
세상에서 가장 강하고 빠른 천궁과 번개의 힘'을 얻은 차가운 사내 무영. 천하제일 미녀이며 강호의 십대후기지수이기도 한 왈가닥 빙령. 그들이 펼치는 호쾌한 강호진출기가 시작된다.
· [클래식판타지] 스포츠 · 현대물 · 성장
· 완결 | 총 182화 | 35화 무료
"허망한 인생. 축구에 대한 열의는 가득했지만, 23년을 정상인처럼 달릴 수도 걸을 수도 없었다. 그러던 어느날 기적처럼 찾아온 기회. ""난 어디까지 올라갈 수 있을까?"""
· [클래식판타지] 가상현실 · 개그물 · 게임
· 완결 | 총 114화 | 87화 무료
어느 직종이나 하나씩 유명한 일화나 징크스 따위가 존재할 것이다 예로들면 어부들은 바다에 똑바로 서있는 시체는 건드리면 안된다던가 하는 이야기들을 말하는 것이다 '다크게이머' 게임을 순수하게 즐기지 않고 그저 돈을 위해서 게임을 플레이하는 개인이나 집단을 일컫는 말 그런 다크게이머들 사이에서도 믿거나 말거나 한가지 내려오는 소문이 있었다 '독종게이머'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돈만을 쫓는 다크게이머들 조차도 혀를 내두르고 두손두발 다 든다는 플레이어에 대한 소문이였다 "그와 같은 게임을 한다면 진지하게 다른 게임으로 갈아타는 것을 권장한다" 이것이 유명 다크게이머로서 월 1천은 우습게 벌던 '승호아빠'의 카페 마지막 게시글이였다
· [클래식판타지] 드라마 · 퓨전 · 성장
· 완결 | 총 173화 | 20화 무료
본 작품은 총 9권으로 이루어진 장편 소설로써 퓨젼판타지 장르입니다. 이 소설은 무와 협을 기반으로 판타지의 세계가 고도로 발전된 문명들과 충돌을 소재로 하며 살이 갈리고 피가 튀는 살벌한 소설이다. 하지만 그 바탕엔 사랑이 녹아있다. 매 편마다 숨 쉴틈 없이 급박하게 변해가는 스토리전개와 다양한 인물들의 등장 속에.... 혹자는 드레곤이 되어 세상을 호령하고.... 혹자는 그 드레곤 피어에 몸살을 앓으며 살아가는 현세에 사람들과 다를 바없는.... 소설과 함께하는 동안 필자와 독자가 공유하는 그 무엇이 사랑이기를....
· [클래식판타지] 차원이동 · 신파
· 완결 | 총 51화 | 21화 무료
세계는 생명의 에너지이며 의지이다. 하나의 자유다. 그러나 세계의 자유는 운명이라는 무게를 짊어지고 있으며 이것은 자유의 날개를 꺾을 수도 있다. 운명, 그것은 누구를 위한 것 인가? 나의 의지와 상관없이 나에게 주어진 운명은 과연 나를 위한 것 인가? 나는 운명을 믿어야 하는 가? 현실과 이상의 괴리감. 태동하는 우리의 세계는 마리오네트 인형의 보이지 않는 끈들의 사이에서 방황하고 갈등한다. 그리고 세계들은 충돌한다. 황금사과는 현실을 초월한 이상이다. 그리고 우리가 바라는 운명이다. 이 태초의 에너지로부터 세계가 시작한다. 어머니의 자궁과 같은 황금사과를 얽히고설킨 세계들은 갈망한다. 마치 잃어버린 꿈을 좇듯이. 그러나 황금사과로부터 방사선처럼 뻗어있는 운명의 실은 세계들을 옭아매고 완전체라고 믿었던 세계들은 그 앞에서 무력하기만 하다. 황금사과가 사라졌다. 이것은 질서일까 혼돈일까. 운명이라고 믿었던 세계의 변화 나는 어디로 가야 할까?
· [클래식판타지]
· 연재 | 총 47화 | 35화 무료
바이러스로 인한 좀비들의 창궐을 피해 담장을 치고 마을을 이룬 생존자들. 이전엔 생각조차 하지 못했던 버티는 삶 속에서도 아이들의 이야기는 계속된다.
· [무협] 차원이동 · 성장
· 완결 | 총 200화 | 25화 무료
미래에서 온 순간이동능력자 공후. 그가 엉뚱한 행동으로 무림을 뒤흔들기 시작했다! 초능력 하나만 믿고 살아갈 수 없는 강호무림. 하지만 기연과 만나고 전설의 무공을 익히면서 천하제일을 향한 한 걸음을 내딛는다. 더 이상 그가 얻지 못할 건 없다. 그리고 훔치지 못할 것도 없다! 무공이든 영약이든 마구 훔쳐 주마! 공후, 그가 신투의 전설을 다시 쓴다!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