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맨스판타지] 계약관계,결혼 · 동거물 · 키잡
· 완결 | 총 116화 | 10화 무료
"난 한 번 노린 사냥감은 놓치지 않아. 하지만 겁낼 필요는 없어. 널 죽이려는 게 아니라 그냥 가지려는 거니까." - 세상 무서울 것이 없었던 남자 수혁은 제 본능도 모른 채 아름다운 날개만 퍼덕이는 까마귀 해인을 과연 사랑할 수 있을까.
· [현대로맨스] 시대물 · 성장
· 완결 | 총 240화 | 103화 무료
조선왕조실록에도 그 이름을 남긴 기녀가 있었다. 그녀가 살던 시대는 조선의 왕자들이 크게 이름을 남긴 시대였다. 왕위를 노리는 수양대군과 각자의 길을 선택한 왕의 아들들. 혼란스러운 정세와 복잡한 갈등 속에서 기녀와 왕자는 진정한 사랑을 맺고자 한다.
· [현대로맨스] 전문직 · 로맨틱 · 현대물
· 완결 | 총 68화 | 5화 무료
“아직은 후회하지 않나 봐요? 그를 꼭 붙들고 있는 것을 보면 말이죠. ……당신을 위한 쇼를 이제부터 시작하려고 하는데, 디 엔드 자막이 다 올라갈 때까지 도망가지 말고 지켜봐 줄 거죠? 기대해도 좋아요.” 너무나 염원했던 강연회에 참석하기 위해 들어간 호텔에서 우연히 마주친 남자. 그저 스치듯 마주친 남자였을 뿐인데 웬일인지 민아는 그 강렬했던 눈빛을 잊을 수가 없다. 그러나 거듭된 우연은 운명이 되어 민아는 그 남자, 인혁을 사랑하게 된다. 하지만, 그를 사랑한 대가는 혹독했다. 인혁에게 강한 집착과 소유욕을 지닌 강미의 불장난으로 인해 민아는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들을 잃게 된 것이다. 결국 민아는 복수를 위해 인혁의 곁을 떠나게 되는데……. [본문 내용 중에서] “미쳐 버리겠어. 나를 버리고 간 당신이 미우면서도 갖고 싶어서 미치겠어. ……당신이 나를 어떻게 좀 해줘.” 괴로움이 역력한 그의 간절한 호소에 민아는 인혁의 가슴에 얼굴을 묻었다. 그리고 눈물 섞인 목소리로 말했다. “인혁 씨, 내가 어떻게 하면 당신이 아프지 않고 편해질까요?” “…….” “차라리 날 버려요. 그러면 당신 이렇게 힘들어 하지 않아도 되는데…….” 민아가 말을 채 끝내기도 전에 인혁은 그녀의 두 팔을 잡아 가슴에서 떼어내며 굳은 표정으로 으르렁거리듯 말했다. “당신이 버리라고 말하지 않아도 때가 되면 당신 버릴 거야. 그러나 지금은 그 때가 아니지. 적어도 당신에게 양심이나 염치가 있다면 말이야.” 민아는 자신이 인혁에게 뭘 안겨 주었는지를 잘 알기에 반박할 말이 없었다. “…….” “난 당신이란 여자가 필요해. 강미나 다른 여자가 아닌 당신 말이지. 왜냐고? 그건 당신이 나를 고통 속에 처넣은 후에 생겨 버린 고질병이라고나 할까. 당신이 아닌 다른 여자를 안을 수 없으니까. 난 이 고통 속에서 벗어나고 싶어.”
· [현대로맨스]
· 완결 | 총 61화 | 5화 무료
병원을 개업해서 폼나게 사는 것이 꿈인 윤수는 얼떨결에 친구따라 팔자에도 없는 모로코 봉사여행을 가게된다. 모로코 영해에 근무하는 공군장군 강찬을 만나게되면서 사막을 기고 헬기를 타고 그것도 모자라 구축함에 함공모함까지... 생각지 못한 사건 사고의 연속 중에 둘의 사랑은 깊어지는데...모로코의 자연에서 펼쳐지는 모험과 로맨스!
· [현대로맨스] 로맨틱 · 현대물 · 여장
· 완결 | 총 45화 | 3화 무료
여장으로 100일을 버텨야 한다고?? 그렇다. 여자로 살지 않으면 서른 전에 죽게 되는 사주를 타고 난 남자, 이신. 신이는 사랑하는 여자 옆에서 남자여서 힘들고 승주는 사랑하는 남자를 여자로 알기에 힘들다.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일까?’ 말도 안 되지만 엉뚱하고 발랄해서 빙긋 웃음이 나는 동화 같은 두 남녀의 두근두근 달달 로맨스! (ps. 제목처럼 달콤한 오해로 달달하고 재미있게 읽어주세요~)
· [현대로맨스]
· 완결 | 총 112화 | 7화 무료
자꾸만 준휘를 모르는 척 하는 이서진. 그런 서진을 자꾸만 찾아다니는 김준휘. 뭐 시작한 것도 없으니 밀당도 아니건만. 밀당인 듯 밀당아닌 밀당같은 그들의 두근두근 로맨스♥
· [현대로맨스] 현대물 · 환생
· 완결 | 총 20화 | 20화 무료
우연히 옛 애인의 현재 여자 친구와 룸메이트가 된다. 과거에 결혼 프러포즈를 깔끔하게 거절했던 그와의 재회는 어떻게 될까?
· [현대로맨스] 일상 · 드라마 · 판타지
· 완결 | 총 73화 | 31화 무료
만약, 당신의 눈 앞에 사신이 보인다면? 어마어마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저승사자 지은찬과, 조금은 현실적인 여자 홍보미가 만났다!
· [현대로맨스]
· 완결 | 총 68화 | 40화 무료
"너가 사랑이라는 것에, 남자라는 것에 학을 떼고는 다시는 사랑을 못할 거 같아서" 그 아이가 아니라 지금 당신한테 더 학을 뗐어요. 그런데 지금 누가 누굴 도와준다는 거죠? 그의 그런 과 친절은 절대 사절이었다. "선배가 무슨 상관이에요? 내가 사랑을 다시 하든 말든?" 그녀는 거의 소리 지르듯 날카로운 말투를 쏟아내고 말았다. "내가 도와준다니까." "어…떻게요?" 내가 누군가에게 도움을 받고 싶었다면 그건 절대 당신은 아니야. 당신은 그 리스트에 가장 끝에 서지도 못할 정도로 나에게는 아무 의미 없는 사람이야. 왜 그걸 모르고 이렇게 접근하는 거야? "다른 사람한테 사랑 받으면 금방 회복될 거야."
· [현대로맨스] 현대물
· 연재 | 총 3화 | 3화 무료
단 한 순간도 날 사랑하지 않았던 남자. 그를 떠나 보내기로 했다. 더이상 누군가의 대신은 싫으니까. "엉망진창이던 내 삶에, 선배는 단 하나의 쉴곳이었어. 하지만. 선배. 이제 정말 사랑하는 사람과 행복해져." 그리고 비로소 시작된 사랑.
· [현대로맨스]
· 완결 | 총 47화 | 1화 무료
7년이란 긴 연애 끝에 우리는 6개월이란 짧은 결혼생활만을 남기고 헤어졌다. 그리고 3년 후, 무슨 운명의 장난인지 한 회사에서 상사와 부하직원으로 다시 만났다.
· [현대로맨스]
· 완결 | 총 55화 | 31화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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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로맨스]
· 연재 | 총 39화 | 39화 무료
중국을 통일한 시황제. 하지만 폭정으로 인해 민심들의 마음을 잃고 지병으로 숨을 거둔다. 그리고 찾아온 난세에 모습을 드러낸 두 영웅. 유방과 항우. 초나라와 한나라의 치열하고 긴박한 전쟁이 펼쳐진다!
· [현대로맨스] 메디컬 · 전문직 · 동거물
· 완결 | 총 99화 | 5화 무료
S대 병원 소아 응급실을 지배하는 폭군, 차수혁. 환자를 제외한 모두에게 까칠한 그가 요즘 한 여자를 계속 신경 쓰고 있었다. 단골 도시락집 ‘맛있는 한 끼’의 주인이자 수혁의 하루 세 끼를 책임지고 있는 여자, 이윤아. 허기를 달래 주는 맛있는 밥도 밥이지만 왠지 모르게 느껴지는 거리감이 문제였다. 씩씩하고 자신만만하다가도 가까이 다가서면 깜짝 놀라며 겁을 먹더니 급기야는 눈앞에서 기절하기까지 하다니. 그래서 묻고 말았다. “내가 싫어서 기절을 한 건가요?” “네?” “아님 남자가 무서운 건가요?” 조금씩 부피를 키우는 관심. 차수혁은 이윤아가 자꾸만 궁금해졌다. 자신을 먹여 살리는 그 여자의 하나부터 열까지 전부 다. * 이 전자책은 2017년 5월 출간된 〈저스트 더 투 오브 어스(Just the two of us)〉를 eBook으로 제작한 것입니다. * 별권으로 판매되는 외전은 종이책에 수록되지 않은 미공개 외전입니다.
· [현대로맨스] 오피스 · 순애보 · 신파 · 원나잇 · 삼각관계
· 완결 | 총 68화 | 3화 무료
3개월간의 섹스파트너 관계를 끝내려고 한다. [dbswogml1111@hanmail.net/트위터 @yoon_jae_hui]
· [현대로맨스] 드라마 · 로맨틱 · 현대물 · 성장 · 운명
· 연재 | 총 124화 | 124화 무료
“20년도 참았는데 그깟 2년 하나 못 참겠습니까. 그토록 원하시는 결혼, 해드리죠.” “하겠어요. 그 결혼이 세우 그룹을 살릴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면.” ‘기대하시는 게 좋을 겁니다. 아버지께서 잡아온 그 귀한 제물이, 제 발아래서 어떻게 짓밟힐지.’ ‘견딜 거예요. 회사가 다시 일어설 때까지, 테라가(家)의 며느리로 살겠어요.’ 그룹을 위해 스스로 제물이 되기를 결심하는 서우. 그런 그녀를 처참히 짓밟아주겠노라 다짐하는 윤준. 이렇게 두 사람의 정략결혼이 성사되었다.
· [현대로맨스] 오피스 · 로맨틱 · 첫사랑
· 완결 | 총 77화 | 5화 무료
은성호텔 대표 공무결, 서른넷 인생에 최대의 위기에 빠졌다! 올해 안으로 결혼하라는 부친의 엄명. 하지만 그는 어떠한 사유로 인해 결혼은커녕 연애도 하지 못하는 몸이라 주변에 여자가 없었다. 그의 시선은 급기야 7년 차 충직한 비서 연분홍에게로 향하는데……. ** “대표님께서 절 좋아하신다고요?” “그래.” “……저를요?” “그럼 여기 나와 연 비서 말고 또 누가 있어?” “아니…… 그건 아닌데. 대표님께서…… 저를…… 왜 좋아하실까요?” “하, 왜긴? 좋으니까 좋아하는 거지.” “아니, 그러니까 왜요?” “연 비서는 연애도 안 해봤어? 남자가 여자 좋아하는데 그거 이유 없는 거야.” 무결이 섹시하게 입꼬리를 말아 올렸다. 분홍은 모으고 있던 손에 땀이 흥건히 밴 걸 보고 놀라 옷에 슬쩍 문질렀다. ‘대체 이게 지금 무슨 상황인 거지?’ 뭘 잘못 잡수셨나?
· [현대로맨스] 시대물 · 남장 · 신파
· 완결 | 총 70화 | 8화 무료
비록 여인의 몸이나 모두의 존경을 받는 조선의 대학자, 월화서생 유수아! 속을 알 수 없는 능구렁이 같은 조선의 왕, 이현! 인재 영입을 위한 삼고초려에서 시작된 작은 연정의 새싹. 이루어지기 힘든 사랑이라도 이 남자라면 함께 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 그가 그녀에게서 가족이나 다름없는 이재우를 빼앗아 가기 전까진! 그림자 세력의 음모 아래 어긋나 버린 두 사람의 사랑. 어둠을 이겨내고 달 아래 피어나는 꽃, 월화(月花)의 이름처럼 그들은 오해를 풀고 제자리로 돌아갈 수 있을까?
· [현대로맨스] 현대물 · 로맨틱 · 드라마 · 개그물 · 연예계
· 완결 | 총 92화 | 3화 무료
[#정략결혼 #선결혼후연애 #계략남 #직진남 #능글남 #까칠남 #패션모델남주 #무심녀 #능력녀 #철벽녀 #전무여주 #재회물 #과거찾기] 맞선 자리에 악연이 등장했다. 절대 거부할 수 없는 악연이. 작가 블로그: https://blog.naver.com/neote49 작가 이메일: neote49@naver.com 트위터: @neote49 *화/목/토 오후 6시 연재*
· [현대로맨스]
· 완결 | 총 156화 | 10화 무료
악마 같은 그가 돌아왔다. 한강현! 돈, 능력, 외모. 이미 모든 걸 다 가진 그가 평생을 걸쳐 가지고 싶은 게 생겨 버렸다. 자꾸만 그의 눈앞에 아른거리는 그녀. "하나는 분명해. 이주연이 다른 남자의 여자가 되어 있는 꼴은 절대 볼 수 없다는 거" 지독한 소유욕을 가진 남자. 그녀의 마음을 얻기 위한 그의 치밀하고 은밀한 작전이 시작된다. - 귀엽지만 맹랑하기 짝이 없는 그녀, 이주연! “혹시 제 스토커에요?” 그녀에게 그가 나타났다. 명품거지. 이상하게 자꾸 엮이게 되지만 싫지 않다. 뭐지? 가슴이 이상해. 그를 사로잡기 위한 그녀의 뜨겁고 화끈한 작전이 펼쳐진다. 서로를 향한 그와 그녀의 작전. 과연 그 결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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