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로맨스] 차원이동 · 환생
· 완결 | 총 111화 | 9화 무료
[화목금일 연재] 2015년 현대를 사는 반수생 김희수는 어느 날 우연히 거울 하나를 줍는다. 이 거울을 손에 넣은 날부터, 조선과 꼭 닮은 나라로 건너가게 되는데, 나라 이름이 조선이 아닌 ‘화령’이라 한다. 심지어 임금은 양녕대군?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화령에 갇혀버린 희수. 그녀가 원래 세상으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충녕대군을 보위에 올려야 한다. 과연, 희수는 화령을 자신이 아는 역사대로 바로 잡을 수 있을 것인가.
· [현대로맨스] 로맨틱 · 시대물 · 복수
· 연재 | 총 53화 | 10화 무료
바람난 남편에게 소박맞은 것도 모자라 사고로 의식불명인 불쌍한 왕비에게 빙의한 이비엔. 남들의 눈에 띄지 않고, 길고 가는 삶을 목표로 삼지만 왕비를 미워하는 남편은 그녀를 가만히 두지 않는다. 결국 남편에게 몹쓸 짓을 당한 이비엔은 사실 왕비가 남편에게 학대받다 살해당했다는 진실을 알게 된다. 그리고 살아남기 위해서 남편인 델라쿠르에게 복수를 다짐하는데….
· [현대로맨스]
· 완결 | 총 44화 | 12화 무료
“공과 사 구분해야지, 송작가.” ‘톱스타 강노영과 김이나’ 대박 흥행이 보장되는 캐스팅이다. 허나 우리의 송 작가, 진영은 김 이나의 캐스팅이 곧 죽어도 싫기만 하다. 김 이나는 바로 그녀의 연인, 강 노영의 과거 연인이기 때문! “작가님은 내가 겁나나 봐요? 내 말, 무슨 뜻 인진 작가님이 더 잘 알지 않나. 내가 강 노영 뺏어갈까 떨고 있잖아요, 지금.” 이것 봐, 당최 속을 알 수 없는 이나의 선전포고에, “강노영, 김이나 관계는 내가 증명한다. 자기 애인을 그렇게 못 믿어서 쓰나. 근데 작가언니 나랑 저녁 안 먹을래?” 드라마 서브 주연이자 노영의 절친, 소해준 그는 적인지 동지인지 구분조차 가지 않는다. 게다가 새로 바뀐 감독은 안치훈이란다. 진영의 원수, 재수 없는 그 자식. 오, 제발 신이시여! 저를 구원해주소서... 달콤 짜릿한 그들만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 [현대로맨스] 현대물 · 첫사랑
· 완결 | 총 203화 | 203화 무료
말없이 떠나 버린 첫사랑의 상처로 차가운 심장을 갖게 된 사공 윤. 그를 떠나야만 했던, 비밀을 간직한 그녀, 은혜서. 7년 후 운명의 장난처럼 윤은 사촌형의 약혼녀가 될 혜서와 재회한다. 여전히 서로를 사랑하지만 이별 안에 갇힌 사랑을 꺼내는 것은 처음 사랑을 시작하는 것보다 어렵기만 한데... 과연 그들은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e-mail : caterpillar8@naver.com)
· [현대로맨스] 오피스 · 로맨틱 · 현대물 · 첫사랑 · 동거물
· 완결 | 총 97화 | 6화 무료
#현대물 #동거 #시월드 #재회물 #첫사랑 #사내연애 #계약연애 #운명적사랑 #능력남 #재벌남 #상처남 #다정남 #다정녀 #철벽녀 #순진녀 #달달물 #힐링물 “이리 와. 내 집으로.” “본부장님…?” 차주원 전략기획본부장. 일개 디자인팀 직원은 이렇게 가까이에서 볼 수조차 없는 남자. 십년지기 친구의 오빠가 아니었다면. “아니면 달리 갈 데 있어?” 전세금 사기를 당해 당장 갈 곳이 없어진 김이리에게 주원은 그의 집에서 지내라고 했다. 물론 객관적으로 봤을 때 이보다 더 달콤한 제안은 없었다. 하지만…. 회사 사람들은 차주원을 단순히 무뚝뚝하다고 알고 있었지만, 이리는 진실을 알았다. 그가 얼마나 사람을, 특히 여자를 싫어하는지. “정말…… 괜찮으시겠어요?” 괜찮겠냐고 물어보는 이리의 요동치는 눈동자를 물끄러미 바라보던 주원이 입술 끝을 느릿하게 들어 올렸다. “너는 괜찮아.” 우연처럼 혹은 필연처럼 시작된 이리와 주원의 동거! ‘너는 뭐든지 괜찮아.’ 그의 달콤한 말이 일깨우는 과거의 추억. 아이수 장편 로맨스 <이리와>
· [현대로맨스]
· 연재 | 총 11화 | 11화 무료
고금을 통틀어 가장 뛰어났던 명기가 누구냐고 묻는다면 십중팔구는 황진이(黃眞伊)를 꼽는다. 얼굴은 경국지색이요, 문재 또한 뛰어났으니 그야말로 최고의 기생이었다. 수십 년 도를 닦은 고승 지족선사를 파계시켰으나, 서화담 선생은 아무리 유혹해도 넘어가지 않아 진실로 존경하는 스승으로 삼았다는 일화는 유명하다. 영화나 드라마로 만들어질 정도로 인기가 많았던 그녀의 이야기 이 책을 통해서 보다 더 쉽게 보여드리고자 한다.
· [현대로맨스]
· 완결 | 총 121화 | 10화 무료
작은 마을 뒤에 있는 깊은 산속, 그곳의 주인인 하얀 여우 백령은 어느 날 인간 소녀 소윤을 만나게 된다. 어딘가가 특별한 소윤을 마주한 백령은 이상한 충동을 느끼게 되는데….
· [현대로맨스] 전문직 · 클래식 · 순애보 · 첫사랑 · 역키잡
· 완결 | 총 70화 | 10화 무료
어른 남자 권인후, 어른보다 더 어른 같은 여고생 서이진을 만나다. 의뢰인과 수임인으로 만난 두 사람이 ‘지극히 사적인’ 관계로 발전하는 이야기. *** “권인후 씨.” 인후의 입에서 헛웃음이 튀어나갔다. 꼬맹이가 많이 컸네. 권인후 씨? 이게 진짜. “술 취했다고 이젠 아예 맞먹기로 한 건가.” “좋아해요.” “그래, 적당히 가지고 놀다가 제자리에만 놔라. 그 전에 일단 다시 집에 들어가.” 인후는 이진을 돌려세우고 어서 들어가라며 턱짓했다. 그러나 이진은 신경질적으로 몸을 홱 틀어 인후를 마주 보았다. “우리, 잘까요?” 이진은 인후의 표정이 확 굳어지는 걸 보았다. “서이진. 진짜 화내기 전에 그만해라.” “나랑 그러면 화날 것 같아요?” “그만해, 취했으면 얌전히 잠이나 자.” “나랑 이제 키스할 생각도 안 들어요?” “그만하라고 했지.” “난 할 수 있어요. 아니, 하고 싶어요. 키스든, 섹…….” 인후가 커다란 손으로 이진의 입을 틀어막고 형형하게 쏘아보았다. “너, 미쳤어?”
· [현대로맨스] 신파
· 완결 | 총 92화 | 10화 무료
‘이 구역에 미친 검사는 나다!’ 일명 광견이라 불리는 검사 윤은결, ‘이런 조폭은 처음이지?’ 이상한 조폭 강을. 너무나도 다른 세계에 사는 두 사람, 과연 이들이 가까워질 수 있을까?
· [현대로맨스]
· 연재 | 총 138화 | 30화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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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로맨스]
· 완결 | 총 167화 | 67화 무료
환웅시대의 곰과 호랑이가 사람이 된 이유는 오직 한 여자를 차지하기 위해서였다! 100년에 한 번 나타나는 비나리를 신부로 맞이하기 위한 반호(半虎)와 반웅(半熊)의 격렬한 전투가 시작된다!/ 세계관을 공유하는 ((어느 날 비의 신과)) 동시 연재 중!
· [현대로맨스] 로맨틱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연재 | 총 4화 | 4화 무료
무한 직진의 연하남 사가진. 부드러움과 자상함의 결정체 연상남 황서호. 배다른 형제인 두 사람의 사랑을 받는 여자 이루다. 한 여자를 두고 두 남자의 전쟁 같은 사랑이 시작된다. (작가 이메일:vpfl1101@naver.com)
· [현대로맨스] 현대물
· 완결 | 총 78화 | 8화 무료
“후회…… 안 할 자신 있어?” “너란 더러운 늪에서 빠져나왔는데, 왜 후회를 하지?” 지금껏 누구에게도 마음 한 자락 줘본 적 없는 남자, 설하준. 그런 그의 마음을 단번에 뒤흔들어버린 여자 윤지서. 그녀에게 남자가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빼앗아올 만큼 욕심이 나 그녀를 결국 가졌다. 하지만 그의 지독한 소유욕은 결국 파멸을 부르고야 마는데……. “그 녀석이 얼마나 잘해주었지?” “당신…… 오해하고 있어요. 승민 오빠와 난 그런 사이가 아니란 말이에요. 내 말 들어봐요.” “내 눈으로 직접 확인했어. 처음에는 우연히 만날 수 있을 거라 생각했지만, 너…… 너는 그 녀석과 호텔까지 드나들었어!” “오해예요.” “오해? 길 가는 사람 다 붙잡고 물어봐. 어떤 사람이 그런 상황에서 네 편을 들어줄지. 지금만 해도 그래.” “내…… 내가 다 설명할게요. 설명할 수 있어요.”
· [현대로맨스]
· 완결 | 총 81화 | 4화 무료
5년 전 사내커플로 만나, 2년 연애 1년 동거 2년 신혼 그리고 이혼. 너무나도 쉽게 끝난 준영과 도원의 관계. 그러나 끊이지 않은 인연의 선이 자꾸만 두 사람을 엮는다. 맙.소.사. 오히려 이혼 후 얼굴을 더 자주 봤지 싶다. 인연의 끝은 어디일까. 오준영 최도원, 이별남녀 이야기.
· [현대로맨스]
· 완결 | 총 67화 | 49화 무료
말할 수 없는 아픔과 상처를 지닌 열네 살의 윤이. 어렸을 때 사고를 당하고 하반신 마비가 된 서회장의 외아들 성준. 회사 경영수업을 받기 위해 영국에서 귀국한 성준의 사촌형 태인. 서회장댁에서 머무는 동안, 그 누구에게도 마음을 열지 않기로 마음먹은 윤이와 그녀의 마음을 열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는 성준과 태인. 십년 후, 열네 살의 윤이는 스물 네 살이 되고, 태인과 약혼하게 된다. 그러나 영국에서 돌아온 성준은 자신의 첫사랑인 윤이를 잊지 못하고 그녀를 좀처럼 내버려두지 않는다. 십년 동안 간직한 그들의 아슬아슬하고 위태로운 사랑이 시작된다.
· [현대로맨스]
· 완결 | 총 111화 | 20화 무료
"남들이 보면 욕하겠지. 당연해. 근데 우리는 진심이잖아. 믿어. 나를. 그리고 너를." 달처럼 밝고 예쁜 여자, 윤세아. 그녀의 눈물을 모두 감당하려 하는 남자, 강민우. 말도 안 된다고? 미친 것 아니냐고? 그럴 리가. 그들은 분명 진심이다.
· [현대로맨스]
· 완결 | 총 104화 | 15화 무료
문을 닫고 그녀의 몸을 벽에 밀치며 그의 키스는 계속 이어졌다. 일렁거리는 그녀의 눈빛에 서서히 초점이 맞아가면서 그의 짙고도 강한 눈빛을 마주하였다. "내가 말했잖아. 사랑한다고." 스캔들로 인해 절망에 빠졌던 여가수 이수경. 노래도, 사랑도 잃었다고 믿었다. 그녀, 다시 해피엔딩을 꿈꿀 수 있을까? 깜짝 놀랄 반전이 있는 로맨스!
· [현대로맨스] 시대물
· 연재 | 총 152화 | 10화 무료
마법사들이 모여있는 나시르의 탑(통칭 마법사의 탑)에서 나고 자란 천재 마법사 아델하이트는 어느날 인공 기상 제어 시스템을 연구, 이론을 발표한다. 그 이론이 발표되고 왕국 내 최대의 곡창지대를 소유한 안드로프 백작이 화를 내게 되는데. 안드로프 백작에게서 후원을 받고 있던 나시르의 탑은 징계 차원에서 아델하이트를 외부에 파견 보내기로 한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아델하이트는 떨리는 마음으로 특무대로 향하지만 연하의 상사는 그녀를 못 잡아먹어 안달인데...!
· [현대로맨스]
· 완결 | 총 36화 | 10화 무료
아무도 모르는 둘만의 은밀한 관계가 시작된다! 동글동글 귀여움, 끝 없는 매력을 가지고 있는 여자. '최 여리' 무뚝뚝의 대명사, 재미라곤 눈꼽만치도 없는 남자. '서 인후' 그런데, 이 남자. 알고보니?! “지, 지금 뭐하는 거에요?” “그 발목으로 설마 집까지 걸어가겠다는 건 아니지?” “…충분히 걸어갈 수 있어요. 그쪽이 부축만 해준다면.” “어느 세월에 가려고. 얼른 업혀.” “이봐요!!” “이봐 요가 아니라, 서 인후.”
· [현대로맨스] 현대물
· 완결 | 총 50화 | 5화 무료
친구네 집에 갔는데 친구는 없고 친구의 쌍둥이 오빠이자 국가 대표 스트라이커 유승우가 있다. “내 치부를 쥐고 있잖아. 그러니까 너, 나랑 자자.” 우리 집에 갔는데 친구 오빠가 있고 해맑다 못해 천진난만하기까지 한 표정을 짓는다. “내가 오는 게 싫으면 나랑 자면 되는데.” 어두운 밤, 똑똑똑. 노크 소리와 함께 들리는 그의 목소리. “밤새 영국에서 날아와 피곤하지만, 너랑 잘 힘은 있지.” 일관성 있게 하나만 요구하는 그라운드의 재규어 유승우의 눈에 포착된 어린 양 정윤정. 보양식을 준비하며 생각한다. 자기 대신 먹으라는 건지, 먹고 힘내서 잡아먹으라는 건지. 그건 누구도 알 수 없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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