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BL] 현대물 · 오피스 · 첫사랑 · 후회물
· 완결 | 총 69화 | 69화 무료
16년 간의 짝사랑이 과연 정말 혼자만의 짝사랑이었을까? #짝사랑 #쌍방삽질 nextthen@ daum.net
· [현대BL] 오피스 · 순애보 · 현대물 · 후회물 · 재회물
· 완결 | 총 43화 | 43화 무료
*후회물* 작가공, 다정공, 직진공x조연출수, 까칠수, 회피수 두 사람이 닿을 수 없는 교차점을 향해 나아가는 이야기 입니다. 미계약작 표지: 백화유님 트위터: @KimOkGo7 메일:shok2016@naver.com
· [현대BL] 연예계 · 개그물 · 로맨틱
· 완결 | 총 65화 | 5화 무료
사람들 앞에만 서면 온 몸이 굳어버리지만, 카메라 앞에서는 돌변하는 신인 배우 이신. 연기의 연자도 모르면서 배우하겠다고 설치는 사람을 가장 경멸하는 일명 연신(연기의 신)이라 불리는 배우 공유현. 이 두 사람의 달콤 살벌한 동거 스토리.
· [현대BL] 현대물 · 일상 · 학원
· 연재 | 총 125화 | 3화 무료
#현대물 #청게 #배틀연애 #라이벌/열등감 #고등학생물 #1인칭 #(약)비도덕한 관계성 주의 미인공, 성격나쁜공, 부자공, 집착공, 전교1등공 X 잘생긴수, 이기적인수, 단정수, 공부열심히하는수 “마지노선 건드려서 화났어?” “…….” “난 그냥 도와주고 싶었던 것뿐인데.” 마치 아량을 베푼 것처럼 말하는 서유영을 보자 욕이 차올랐다. 마음 속 심지는 다 닳았다. 나는 곧장 서유영의 손을 털어냈다. 서유영이 내쳐진 제 손을 내려다보는 사이 내가 물었다. “원하는 게 뭐야?” 할 수만 있다면 서유영의 멱살이라도 쥐고 싶었다. 실실거리지만 말고 속에 있는 악마 같은 본성을 끄집어내라고 다그치고 싶었다. 여유롭게 휘어진 입꼬리를 찢어버리고 싶었다. 그러나 서유영은 내 얼굴을 보고 웃으며 말할 뿐이었다. “그걸 왜 이제 물어봐. 기다렸잖아.” -등장인물의 입에서 욕설이 다수 등장하니 열람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등장인물의 독백 및 대사는 작가의 사상을 대변하지 않습니다. -비정기 자유연재입니다.
· [현대BL] 오피스 · 학원 · 드라마
· 완결 | 총 32화 | 10화 무료
"제품개발부 1팀 팀장 김 율입니다." 벌이라고 생각했다. 시련이라기엔 더 독하고 우연이라기엔 터무니 없는 그런 일이었다. 다시 만나지 말자 했고 만나더라도 스쳐지나가야지 했던 인연은 피할 수도 모른 척 할수도 없는 곳에서 다시 이어지고 있었다. 그가 전부였던 어린 날, 친구를 잃고 싶지 않은 마음에 그를 잃었다. 그래. 분명 그 때 잃었었는데. "달라진게 없네요, 민다현씨는." 그런데 어떻게, 네가 나를 알고 있는거지?
· [현대BL] 느와르 · 드라마 · 현대물 · 복수 · 후회물
· 완결 | 총 82화 | 3화 무료
#스파이물 #서양현대물 #복수물 #유럽배경 #영국인공 #귀족 출신 엘리트공 #다정짝사랑공 #미남공-> #감금집착공 #계략공 #후회공 #러시아혼혈수 #스파이수 #배신하는수 #츤데레수 #미인수-> #짝사랑수 #굴림수 19XX년대 독일 베를린 12월, 추운 겨울 만큼이나 격렬한 외교전쟁이 벌어지고 있는 베를린 브란덴부르크 외교가. 영국 대사관 소속 외교관 아버지를 따라 베를린으로 이주한 세드릭은 폴란드 출신의 ‘다니엘’을 만난다. 베일에 쌓인 ‘다니엘’과 마주칠 수록 세드릭은 귀족의 일원으로 훈련받은 평정심을 잃고 빠지게 되는데…. 드러난 다니엘의 정체에 배신감을 느낀 세드릭은 7년후 다시, 눈보라가 몰아치는 베를린으로 홀로 돌아온다. 자신을 농락한 러시아의 악명 높은 스파이, 살로메에게 복수하기 위해. 등장하는 이야기 및 기관·인물 등은 실제와 관련이 없는 허구임을 알려 드립니다. 인스타그램 @pomeloalegre
· [현대BL]
· 완결 | 총 27화 | 27화 무료
단 한 순간도 마주하고 싶지 않은, 나의 하나뿐인 누나의 남편. (이 작품은 동성애적 표현이 있으므로 거부감 있으신 분들은 주의해주세요.) 매주 월, 금 업데이트 예정
· [현대BL] 첫사랑
· 연재 | 총 65화 | 4화 무료
[대형견공, 집착공, 연하공, 야구천재공/범재수, 연상수, 소심까칠수] 열아홉 살 때, 야구천재 최현에게 절망감을 느끼고 슬럼프에 허덕이길 칠 년째. 그저 그런 야구선수로 꿈도 희망도 없이 살아가던 도중. 최현과 같은 구단에 턱걸이로 들어가고, 우연히 다시 만났다. 우리는 애초에 급이 다르고, 접점도 없었고, 고교 리그에서 몇 번 마주친 게 전부…… 인데 저기 최현은 왜 나만 보면 사정없이 꼬리를 흔들며 달려오는 걸까. 왜 자꾸 같이 야구를 하자고 하며, 왜 자꾸 나한테 입술을 들이미는 것이며. 개 같은 최현아, 형은 이미 야구 하나만으로도 존나 힘들다. 야구선수 둘이서 야구와 사랑을 구회말 투아웃처럼 아슬아슬하게 하는 이야기. 야구를 모르셔도 볼 수 있습니다. ※키스톤 콤비 : 다이아몬드의 중심부를 지키는 두 콤비란 뜻으로, 2루수와 유격수를 묶어 부르는 이름.
· [현대BL] 일상 · 드라마 · 현대물
· 연재 | 총 31화 | 31화 무료
<당한만큼 돌려주는 성질머리 더러운 오메가 이야기> “요즘도 이런 정신 나간 새끼들이 있어요. 오메가라면 그저 길 가다가 따먹을 수 있는 나무 위 감처럼 생각하는 새끼들 말이야.” 연은 활짝 웃으며 파이프를 땅에 끌었다. “이래서 의무 교육이 중요하다니까….” 거친 흙바닥이 갈리는 소리가 들렸다. “요즘 나오는 보호제는 느이 알파들 페로몬에도 끄떡없단 말이야.” 전기 충격기 하나로 다섯 알파를 제압했던 것만큼 빠르게 파이프가 낙하했다. 폐공장에 찢어지는 비명이 울려 퍼졌다. (본문 中) * 알파오메가, 오메가버스, 알오물, 육아물, 해피엔딩 * 알파공, 곰같은공, 팔불출공, 다정공 X 오메가수, 여우같수, 팔불출수, 까칠수, 성질더럽수 * contact http://blog.naver.com/edeunaddy edeunaddy@naver.com
· [현대BL] 연예계 · 드라마 · 삼각관계
· 완결 | 총 88화 | 6화 무료
강준은 자신의 시선을 빼앗은, 정이든을 따라 모델이 되었다. 그리고 그와 친구가 되었다. 두 사람은 친구로서, 아주 가까워졌다. 사교적이지 못한 정이든을 이해하고 함께해주는 동갑내기 친구는 강준이 처음이었다. 둘은 서로의 상처를 보다듬어주면서 힘든 모델계에서 의지가 되어 주는 친구였다. 그 일이 있고 나서도... "우리 여전히 친구지?" "...당연하지." 하지만 어느 날, 정이든은 강준을 배신하고 떠났다. “미쳤어. 미쳤구나. 너.” “나도 이제 돈 벌어야지. 언제까지 간간히 모델 일만 하면서 살 수 있다고 생각해? 이 몸뚱이가 언제까지 제 값을 다해주는데? 늙고, 병들고, 그러면 끝이야. 강준. 너도 정신 차려.” 강준은 함께 최고가 되보자고 했었던 그가 떠나고 목표를 잃어버린다. 2년 뒤. 홀로 배우로서 새로운 삶을 시작한 정이든은 운좋게 인기를 얻어 주연자리까지 올라간다. 하지만 그에 반해 여전히 주목받지 못하고 무명 모델로서 어렵게 지내던 강준. 모델 일을 그만두려고 마음 먹은 순간 강준은 정이든의 추천으로 드라마 [Friend] 주조연에 낙찰되고 두 사람의 인연이 다시 시작된다.
· [현대BL]
· 완결 | 총 44화 | 11화 무료
“선생님……. 나를…… 좋아해요?” “아니.” 단호한 두 글자가 연우의 가슴을 하볐다. [현대물|짝사랑수|고등학생수|게이수|헤테로공|과외선생공|후회공]
· [현대BL] 오피스 · 에로틱 · 동거물
· 완결 | 총 43화 | 3화 무료
[고양이 유혹수 x 곰같은 대형견공] [연상연하] [곰 같이 우직한 김비서 꼬시기 프로젝트] “사, 사장님. 이러지 마십시오.” “그럼 나 혼자 놀지 뭐”
· [판타지BL] 일상 · 공포 · 추리 · 현대물 · 판타지
· 완결 | 총 104화 | 10화 무료
30여년만에 열린 상점가의 가장 큰 캔디 가게인 와르르 캔디 박스. 하루하루 매번 바뀌는 가게 직원이 어쩐지 모두 이상하다. 이 이상함을 알아차리는 것은 대기업에서 해고당한 백수경력 1년이 넘어가는 K뿐. 그러나 K는 백수탈출을 위해 와르르 캔디 박스에서 보낸 수상한 쪽지에 넘어갈 수밖에 없다. ‘알바 구함 20대 대기업에 종사한 이력이 있으면 좋음. 시급 20000원 오전 9시부터 6시까지 풀타임 사탕 진열과 가게 정리. 계산은 점장과 점장 대타가 할 것 와준다면 땡큐알라뷰쏘머치 면접은 쪽지를 본 시간의 20시간 이후 와르르 캔디 박스에서!’ ◆메일 seung0han1021@gmail.com ◆트위터 @hs486711
· [현대BL]
· 완결 | 총 65화 | 20화 무료
한때 애인이었던 그놈에게 차이고도 말 한 마디 못하는 바보같은 나란 남자... 바람땜에 눈이 시려서 그런거야... 눈물이 나는데...애꿎은 바람탓만... 선생님이라는 평범한 직업을 가진 일반인척 하는 이반인 남자에게 무슨 일이...
· [현대BL] 공포 · 추리 · 판타지
· 연재 | 총 262화 | 262화 무료
현을 찾기 위한 두 사람의 미스테리 공포 추리 스릴러 판타지(?)입니다. 소설/공수 키워드는 천천히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마 추가도 될 예정입니다. 소설키워드: 환생물; (아마도) 삽질물 환생 (幻生) 1. 실제는 없으나 환상처럼 나타남. 2. <불교>형상을 바꾸어서 다시 태어남. 또는 그런 일. (네이버 국어사전) 공수 키워드 음악천재공/수, 멘탈털리공/수, 현에미쳤공/수, (자의타의)침묵당하공, 관음아닌관음공, 홀로달래공. (NEW) 줘도못먹공, 뒤늦게깨닫공, 집착공/수, 흔적이라도좋수, 너를찾겠수, 다받아들이겠수 (다주겠수)
· [현대BL] 현대물 · 오메가버스 · 계약관계,결혼 · 능글공 · 지랄수
· 연재 | 총 3화 | 3화 무료
이 결혼 괜찮은 걸까? 가족에게 복수하고 싶은 태훈과 가족에게서 벗어나고 싶은 희민은 서로의 목적을 위해 계약결혼에 합의하게 되지만. 또라이 같은 강태훈, 강태훈보다 더 또라이 같은 그의 주변 인물들. 희민은 점점 이 결혼에 자신이 없어진다. * “그게 무슨 소리예요? 맞선이라니요?” “경인 개발 막내, 오메가, 26세, 유희민 씨. 맞죠? 전 강성 제약의 차남, 알파, 30세. 지금은 아버지 회사에 빌붙어 있는 강태훈입니다.” 희민은 엄마한테 속아서 맞선자리에 와서 앉아 있는 것도 불쾌한데, “네?” “결혼하자고요.” 이 미친놈이 대뜸 청혼을 해왔다. [계약결혼/오메가버스/입덕거부/짝사랑/삽질/후회/이물질+과거연인다수등장] [어쨌든오메가인수/지랄수/입걸수/강단있수/직진수/단순수/자립을꿈꾸수/사랑에잘빠지수/남자복없수/] [알파공/또라이공/능글공/뻔뻔공/한량공/지마음도모르공/약후회공] -등장인물 공 : 강태훈 (30세) - 날카로운 인상을 부드러운 미소로 감추고 사는 미남. 뻔뻔하고 속을 알 수 없음. 수 : 유희민 (26세) - 모친을 그대로 빼다 박은 청초한 미인상 이지만, 주둥아리가 청초하지 못함. 속을 감출 줄 모르는 단세포 주제에 강단 있고 무모하기까지 함. 사랑에 잘 빠지는 순정남. 사람의 이름과 얼굴을 잘 기억하지 못 함. -참고 사항 *강태훈 일가 : 흡사 일일 연속극에 등장할 법한 막장 가족. 서로가 서로를 물어 뜯는 평범하지 않은 관계. *유희민 일가 : 대체로 평범하게 화목한 가족이지만, 희민에 대한 모친의 과보호만은 평범하지 않음. [수의 시점] + [공의 시점]으로 진행 됩니다. 자유연재입니다.
· [현대BL] 순애보 · 현대물 · 재회물
· 완결 | 총 24화 | 24화 무료
빚 대신 팔려온 사창가에서의 삶은 매일 매일이 지옥과 같았다. 희망 따윈 없다. 죽지 못 해 사는 삶인 것을...바람은 부질없는 짓일 뿐이었다. 그런 내게 당신은 한 송이의 국화꽃 이었습니다. -신이시여 부디 앞으로 저지를 악행에 대한 죄는 제게만 물으시고, 함께 지옥으로 떨어질 인간들을 벌해주소서. 고통은 더 한 고통으로, 죄는 그보다 더 한 죄로. 일말의 자비도 없이 철퇴를 내리소서 아니 죽음을 내리 소서.
· [판타지BL] 개그물 · 복흑,계략공 · 미인공 · 떡대수 · 허당수
· 완결 | 총 123화 | 3화 무료
“자, 네 의지로 키스해. 그다음은 내가 이끌어 줄 테니까.” 키스. 그 단어의 자극이 너무 강했다. 카오스의 입술만 눈에 가득 들어왔다. 이끌어 준다니. 어떻게. 지윤이 혀끝으로 바짝 마른 입술을 슬쩍 핥았다. “시간이 가고 있어.” 재촉하는 말에 눈을 질끈 감았다. 그러곤 조심스럽게 고개를 내밀어 입술을 겹쳤다. 말캉한 입술을 맞댄 채 가만히 숨을 멈추자, 남자가 쿡쿡 웃었다. “숨 쉬어.” 작은 속삭임에 입술이 간질간질했다. 커다란 손이 뒷머리를 단단히 붙잡는 게 느껴졌다. “읏…….” 축축하고 물컹한 것이 지윤의 입술을 천천히 더듬었다. 그 어떤 것으로도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기분이 이상했다. 저도 모르게 입을 꾹 다물어 버리자, 카오스가 입술 위에 속삭였다. “입 벌려.” 각종 무술과 단련된 몸을 살려 취업을 하고자 하던 현지윤은 번번히 낙방하다가 우연히 거절할 수 없는 제안을 받게 된다. “이건 히어로 표준 계약서입니다. 한번 읽어 보십시오.” 억 대 연봉의 히어로, 마법청년의 `어스`를. 하지만 5원소의 마법청년 중에 가장 존재감도 인기도 낮은 어스였다. -얹혀 가는 어스. -월급 도둑. -이럴 거면 마법청년 4원소 해라. ‘아, 진짜 퇴사하고 싶다.’ 하지만 매력적이고 기묘한 빌런 `카오스`를 만나게 되면서 지윤의 히어로 라이프의 변곡점이 찾아온다...!
· [현대BL] 현대물 · 친구→연인
· 완결 | 총 133화 | 3화 무료
“이제원, 넌 내 거야. 넌 나에게서 못 벗어나.” “더 이상 네가 말하는 대로, 네가 원하는 대로 행동하지 않을 거야.” ""요즘 못 챙겨 줘서 그런가. 정말 왜 이러지."" “날 놔줘.” ""넌 내가 살면서 원한 유일한 사람이야. 그런데 내 곁을 떠나겠다고?"" *** 세상을 휘어잡는 극우성 알파, 그만을 위해 길러진 충실한 개. 곁을 허락하지 않는 권도혁의 옆에 유일하게 남아 있을 수 있는 남자. 제원은 10년을 친구로, 오메가로 발현한 뒤 1년을 애인으로 지냈다. 그러나 제원은 그의 바람을 알게 되고, 결국 늘 잔잔한 물결 같던 둘의 관계에 변화가 생기기 시작했다.
· [시대물BL] 고전물 · 시대물
· 완결 | 총 101화 | 5화 무료
황제공 · 계략·복흑공 · 존대공 · 입걸레공 · 훗날 수 어화둥둥 공 · 치유능력수 · 무심수 · 미인수 · 외유내강수 · 『상대등께서는 작은 짐승을 어찌 포획하는지 아십니까? 아아, 물론 겁을 주어 묶어 놓는 방법도 있겠지만 그건 좋은 방법이 아니에요. 허면 어찌하느냐? 쉽습니다. 일단은 짐의 것으로 만들어야지요. 어여쁘다 쉬― 괜찮다, 어르고 달래며 애정도 주고……. 귀찮은 일이지만 짐승은 저에게 애정을 주는 이에게 맹목적인 신뢰를 보냅니다. 훗날 죽여 없애더라도 길들여진 짐승은 주인을 배신하지 않아요. 그리고 그건 사람도 다르지 않습니다. 해서, ……짐은 덫을 놓을 생각입니다. 황궁을 덮는 덫을 놓아, 작은 짐승이 알아챌 수 없게 말이죠.』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