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판타지]
· 신작 | 총 176화 | 15화 무료
더 이상 즐길 게 없었던 `판타지` 서버의 최강자 지크 이제는 `무림`서버로 간다! 그런데 이게 뭐야 왜 시작부터 땅콩이 없어지냐고!!!
· [게임판타지]
· 신작 | 총 250화 | 25화 무료
세계 최대 규모의 메타버스 기반 가상현실게임, 판타지 월드(FW) 이곳엔 비매너 유저들 사이에 전설로 내려오는 경고가 있다 외진 곳에 맛있는 음식 냄새가 풍긴다면 뒤도 돌아보지 말고 도망쳐라 * “이봐 요리사 양반 거기 하고 있는 음식부터 시작해서 가진 거 다 내놓고 썩 꺼지라고 안 그러면 큰일 나” 자신을 향해 협박을 하는 악당들을 슬쩍 본 요리사는 뾰로통한 표정으로 말했다 “악당 괴롭힌다 심기 몹시 불편” 순간 휘이잉 한 줄기 바람과 함께 웬만한 유저들도 판생 한 번도 보기 어렵다던 랭커들이 줄지어 등장하고 “후라 님! 어떤 자식들입니까? 쟤네입니까?” “저녀석들 요리 방해됨” “이, 이 찢어죽일 것들이!” 새침한 요리사의 말과 함께 요리사를 괴롭히려던 괴한들은 일제히 죽음을 면치 못했다 * 누구도 찾지 않는 직업 요리사 그중에서도 히든 클래스의 요리사가 되었다 그런데 내 요리는 뭔가 다르다? 나 이후라 요리로 랭커가 되고 말 테다 쓰읍, 선생님 저 요리사 맞다니까요 제 요리에 맞아 보실래요?
· [현대판타지] 현대물 · 통쾌,유쾌 · 재벌
· 신작 | 총 250화 | 25화 무료
내가 운용하는 자산은 무려 10조 달러. 전 세계 기업 순위 1위부터 4위까지의 시가총액을 합친 것과 비슷했고, 비공식적인 자산까지 생각하면 1위부터 10위까지의 기업을 구매할 수 있을 정도다. “더 이상 나를 막아설 게 없다.”
· [현대판타지] 현대물 · 성장물 · 연예계 · 환생
· 신작 | 총 301화 | 25화 무료
“엿 먹어라, 예하트 1세 개X꺄!! 난 간다! 으하하하… 하하… 하…….” 60년 동안 모셨던 개차반 황제로부터, 죽음으로써 해방되는 날. 시원하게 욕 한 바가지 하고 눈을 감았는데 이게 웬일, 다른 세상에서 눈을 떴다! 개차반 연예인, 한빈의 매니저 마주가 된 시종장 알레. 자신을 욕하고 죽은 시종장을 부활시켜 달라고 신에게 조르는 황제를 피하기 위해서는, 신이 내린 열두 가지 고행을 완수해야만 한다!
· [현대로맨스] 현대물 · 판타지 · 인외존재 · 기억상실 · 삼각관계
· 신작 | 총 150화 | 3화 무료
‘착각하지 마. 안정원. 난 너 한 번도, 사랑한 적 없어.’ 정말로 나를 한 번도 사랑한 적이 없느냐고 되묻지 않았다. 되묻지 않아도 알 수 있었다. 제발. 여린 몸짓이 그렇게도 간절했다. 거짓말할 때마다 윗입술을 짓씹는 한재희를 모를 리 없었으니까. 욕설이나 뇌까리는 걸로 뒤 돌았다. 그래야만 했다. . 더 이상 그를 욕망하지 않게 해주세요. 그를 향한 못된 마음을 버리게 해주세요. 그를 욕심내지 않을테니 제발, 그를 망가트리지 말아주세요. - 사랑은 사치다. 사랑은 위선이다, 사랑은 물거품이다. 그와는 어차피 헤어질 운명. 더는 욕심 내서는 안되는 사람이니, 그대로 놓았다. 제 앞에 주어진 선택이 최선이었으니까.
· [현대로맨스] 현대물 · 로맨틱 코미디 · 다정남 · 연하남 · 다정녀
· 신작 | 총 50화 | 3화 무료
9년 동안 백조로 살다가 알바를 모집한다는 글에 면접을 보게 되었다. “음…… 합격?” “네? 아무것도 물어보지 않고요?” “뭐…… 어차피 얼마나 버틸지 모를 테니……” 이런 개싸가지. 첫인상은 깔끔한 데다가 꽤 잘생겨 좋아 보였는데…… 왜 이리 싸가지야? 오늘부터 일을 하게 된 나에게 한 남자가 계속 추근댔다. 그때 점장님이 다가와 그 남자에게 말했다. “나가세요. 그쪽 같은 손님 필요 없습니다.” “네? 당신이 뭐길래?” “점장입니다. 나가시길 바랍니다.” 이 싸가지가 왜 내 편을 들지? 난 의구심이 들었다. 퇴근 후 만화방에 들려 만화책을 들려고 했는데 남성의 손과 부딪히게 되었다. “알바생. 이거 내가 가져가도 되지?” “저…… 점장님…… ?”
· [로맨스판타지] 서양풍 · 중세물 · 계약관계,결혼 · 무심남 · 쾌활발랄녀
· 연재 | 총 86화 | 86화 무료
[계약결혼][무심남주][금쪽여주] “제안을 하나 하지. 당신이 나와 결혼해줬으면 해.” “나는 이 결혼이 필요하다. 그대가 원하는 것을 무엇이든 들어주겠다.” “흠, 얼마까지 줄 수 있어요?” 갑작스레 납치되어온 나는 제국의 하나뿐인 대공과 결혼했다. 그것도 도망간 신부를 대신해서. 그녀를 찾으면 나는 원래의 자리로 돌아갈거고, 내 손에는 어마어마한 돈이 생길 것이다. 도망간 신부를 빨리 찾는다면 그거야말로 최상의 시나리오일텐데.. 북부의 흑사자인 대공과의 계약결혼을 끝내고 나는 무사히 이곳에서 나갈 수 있을까?
· [로맨스판타지] 궁정물 · 환생 · 계약관계,결혼
· 신작 | 총 245화 | 5화 무료
미래나비 로맨스 판타지 장편소설 〈황후님의 바늘〉 말을 배우는 것보다 더 빨리 바늘을 쥐었던 한복집 딸, 백작 영애로 환생하다! `백작가의 사랑받는 외동딸로 환생한건 좋은데... 우리 집은 왜 이렇게 가난한 거야?!` 먹고 살기 위해 다시 태어나서도 지긋지긋한 바느질을 계속하던 그녀에게 비밀에 둘러싸인 한 남자의 초대장이 도착했다. 계약 결혼이지만 이 남자, 자꾸만 신경 쓰인다. `어쩔 수 없지. 사랑도 잡고 재봉사로 성공도 해야겠다.` 백작영애 힐다의 루미난 제국 의복 혁명기!
· [로맨스판타지] 동양풍 · 판타지
· 연재 | 총 27화 | 27화 무료
어린 시절, 안개에 감싸인 호수의 궁전에서 연꽃을 키우는 남자를 만났다. 서늘하면서도 대단히 아름다운 사람이었다. 그에게서 그의 연꽃 연못에 얽힌 옛이야기를 들었다. 그것은 죽어버린 아내의 환생을 아주 오랫동안 기다리는 한 남자의 이야기였다. 나는 이야기 속 남자가 불쌍해졌다. 그들이 사는 곳은 천계였고, 그들은 신선이었다. 신선은 한번 죽으면 그걸로 끝이었다. 불멸의 삶을 사는 신선에게 환생은 없었다. 그의 소망은 절대로 이뤄질 수 없을 것이다……. email: isetvivi@naver.com
· [무협] 모던 · 현대물 · 학원 · 운명 · 요괴
· 연재 | 총 34화 | 34화 무료
현대 판타지 무협 아카데미물
· [로맨스판타지] 중세물 · 판타지 · 빙의 · 대형견남 · 능력녀
· 연재 | 총 34화 | 34화 무료
추운 북부를 지키고 있는 북부 대공. 그는 화염 드래곤의 선택을 받은 후손으로 일반인과는 다른 최강의 몸과 마력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마력이 어느 정도 차고 해소하지 못하면 폭주 직전까지 가고, 이성을 잃고 터트릴 수 있는 상황. 북부 지역은 눈과 빙하로 뒤덮인 파멸의 군림지에서 마물이 제국으로 넘어가지 않도록 수호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황제의 부름으로 제국으로 간 대공은 누군가의 모략으로 마력 폭주로 이어지려는 상황이었는데, 그때 빙의녀가 우연히 지나가다 발견한다. 마력 폭주 증상으로 인해 근처에는 어떤 생물도 가까이 가지 못해 대공을 곁에서 지키고 있던 그림자들도 갈 수 없는 상황이었다. 빙의녀는 마력의 벽을 전혀 느끼지 못하고 막힘없이 거리를 지나가다 잘생긴 남자가 쓰러져 있는 것을 보고 얼른 다가간다. 그가 식은 땀을 흘리며 정신을 차리지 못하자 이마에 손을 올렸는데, 그녀에게서 청아하고 맑은 힘이 그에게 빨려 들어가고 그의 붉은 마력이 그녀에게 넘어가면서 신성한 빛을 뿜어낸다. 그때 신성한 힘과 마력을 뿜어내는 마력석이 만들어지며 그녀의 눈앞 허공에 둥둥 떠있고, 주변에는 자잘한 투명 마력석이 투두둑 쏟아지듯 떨어졌다. 눈앞에 떠있는 주먹 만한 크기의 마력석을 두 손에 움켜쥐는 순간, 순식간에 힘이 빠져나가 기절해 버리는 빙의녀. 정신을 차린 대공은 자신의 기운이 흘러넘치는 마력석과 그녀를 물끄러미 바라보며 그림자를 불러 북부로 데려간다.
· [현대로맨스] 하드코어 · 싸이코패스 · 회귀,타임슬립 · 소유욕,독점욕 · 후회남
· 신작 | 총 1화 | 1화 무료
날카로운 칼날이 살결을 파고드는 그 고통을 애써 참아내며 앓는 소리조차 내지 않고 최대한 숨을 죽이며 매서운 눈으로 그를 올려다보았다.
· [현대판타지] 현대물 · 성장물 · 시스템 · 인터넷방송 · 회귀,타임슬립
· 완결 | 총 174화 | 19화 무료
`시련`으로부터 살아남아 `초월자`의 목을 노리려면 우선 먹방을 해야 한다? 멸망한 세계의 역대급 요리사 이야기! [요리, 멸망, 괴수, 헌터, 현대, 스탯0, 회귀, 후원, 먹방]
· [현대로맨스] 로맨틱 코미디 · 몸정>맘정 · 계략남 · 뇌섹남 · 쾌활발랄녀
· 신작 | 총 94화 | 3화 무료
언뜻 보기엔 평범한 대학생이지만 진짜 모습을 숨기고 살아가는 서혜리. 우연히 부딪친 남자와 지갑이 바뀌는 일이 발생하고, 찬 기운이 물씬 풍기는 그, 석도는 첫눈에 혜리에게서 심상찮은 느낌을 받는다. 190센티미터의 신장에 매혹적인 그를 밀어내는 여자는 지금껏 없었다. 그런데 대놓고 ‘싫어요!’라니. 혜리는 그에게 듣도 보도 못한 위인(?)이었다. “난 늘 뜨거워. 날 식힐 수 있는 남자는 이 세상에 없어.” “훗. 오늘 밤 포식자의 모습을 제대로 보여줄게.” “당신은 향기 나는 변태 같아.” “……!” 미친 속도로 달려드는 석도로 인해 혜리의 은밀한 이중생활이 방해받을 위기에 처하게 되는데. 오빠 친구와 대책 없이 즐기는 대범하고도 야릇한 로맨스!
· [현대로맨스] 첫사랑 · 집착남 · 재벌남 · 나쁜남자 · 나쁜여자
· 신작 | 총 69화 | 4화 무료
외모 출중, 성격 스윗, 돈도 많고 매너까지 좋은 완벽한 남사친이 어느 날 유명 정치인 딸과 결혼했다. 한때 그를 짝사랑했지만 여러 가지 이유로 마음을 정리한 연혜는 진심으로 세유의 결혼을 축하해주고 돌아온다. 그날 밤, 신혼여행을 떠난 줄 알았던 세유가 난데없이 연혜의 집으로 찾아와 충격적인 제안을 지껄이는데……. “나 일 년 뒤에 이혼할 건데, 그때 나랑 결혼할래? 지금부턴 결혼을 전제로 연애하자.” 대놓고 상간녀가 되라는 첫사랑을 어떻게 갈아 마셔야 할까?
· [로맨스판타지] 서양풍 · 계약관계,결혼 · 소유욕,독점욕 · 계략남
· 신작 | 총 114화 | 3화 무료
“언제는 내 얼굴이 좋다고 했으면서.” 뜨거운 하룻밤을 보낸 남자가 알고 보니 원수 가문의 사생아였다. 그것도 약혼하자마자 출정하여 얼굴 한 번 본 적 없는. 원치 않는 결혼이라 파혼을 요구했으나- “책임지십시오. 제 순결을 빼앗은 책임은 결혼으로 받겠습니다.” 깔끔하게 거절당했다. 파혼을 할 수 없다면 내 편으로 만드는 수밖에. 카밀라는 복수하기 위해 아스터에게 손을 내밀었다. 사랑은 없으나 서로에게 이득이 되는 계약 결혼을. * * * “나를 이용해, 카밀라. 그대가 원한다면 난 기꺼이 가문을 등질 수 있어.” “내가 당신의 가문을 없애려 해도?” 카밀라의 질문에 아스터가 재볼 것도 없다는 듯이 피식 웃었다. “그대의 검이 되어 주지. 단-” 그러곤 카밀라에게 입을 맞출 듯이 바짝 다가왔다. 입술이 닿아 움찔할 새도 없이 그가 말을 이었다. 부드러운 입술 틈으로 목소리가 뒤섞였다. 정중하면서도 질척한 감정이 덕지덕지 묻은 말이었다. “그대도 부부의 의무를 다하셔야 합니다.” 표지 일러스트: 지묘 타이틀 디자인: 도씨
· [현대로맨스] 현대물 · 로맨틱 코미디 · 첫사랑 · 재회물 · 순정남
· 신작 | 총 54화 | 5화 무료
이태원 정체불명 레스토랑의 오너 셰프, 홍기준. 그의 정체는 인간 아빠와 뱀파이어 엄마 사이에서 태어난 하프 뱀파이어. 뱀파이어 특유의 감각으로 세상 모든 맛을 만들어내지만, 딱 하나! 절대 못 만드는 맛이 있었으니…… 바로, 어릴 적 유치원 친구의 입술에서 느낀 황홀한 피 맛! “다시 한 번 널 먹고 싶어.” 25년 동안 애타게 갈구하던 그녀, 강미로의 피를 다시 맛보게 되었으나. “우읍, 피가…… 썩어 버렸어?!” 서른 살 직장인. 늘 피로에 찌든 그녀에게서, 술, 담배, 패스트푸드로 범벅된 썩은 피 맛이 난다! “좋아. 이제부터 내가 널 제대로 먹여 주지.” 직장 여성을 위한 혈액 정화 프로젝트! 뱀파이어 셰프의 오싹달콤한 요리가 시작된다! 일러스트 ⓒkine
· [현대로맨스] 현대물 · 로맨틱 · 초월적존재 · 운명
· 연재 | 총 8화 | 8화 무료
마지막으로 그를 본 사람들은 모두 황홀경에 죽었다. 아름다운 저승사자. 대한민국 초능력 특수부대 소속, 박요한 대위. 사람의 감정을 읽는 여자에게 손을 내밀었다. 살리는 게 아니라 죽였어야했는데.
· [현대BL] 현대물 · 나이차이 · 미인공 · 강수 · 서브공있음
· 연재 | 총 53화 | 53화 무료
[현대물 / 잠입물 / 계약관계 / 나이차 / 띠동갑 ] 빚을 갚기 위해 불법 도박판을 돌며 돈을 모으는 최강우. 손기술이 좋아 사기도박으로 어렵지 않게 판돈을 쓸며 도박판을 전전하던 때, 7년 전 해룡파 사건으로 안면이 있는 고강파의 고 사장을 만나게 된다. 고 사장은 사별한 아내의 포주로 불법 도박판의 딜러로 일을 시키고 마약과 매춘을 강요했다. 고 사장은 아내의 과거를 빌미로 아이들을 들먹거리며 강우를 협박한다. "손이 차암 예뻐, 최 선생. 이런 게 물건이지. 사람 홀리는 이 손이 말이야." 고 사장은 자신이 운영하는 카지노에서 딜러로 일할 것을 요구했고, 선택의 여지가 없는 강우는 아이들을 위해 고 사장의 제안을 받아들인다. 그런데.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들린 공중전화 부스에서 통화를 하는 강우의 말이 의미심장하다. "접촉했습니다." VIP 카지노에서 사기도박으로 판돈을 조절하며 고 사장의 주머니를 채워주며 일을 하는 강우는 이곳이 단순한 카지노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된다. 외국인 전용의 카지노지만 개구멍을 통해 내국인이 입장을 하고, 새벽에는 성매매가 이루어지고 있었다. 또한 고 사장은 카지노를 이용해 마약까지 유통시키고 있었다. 카지노의 뒤를 캐며 딜러로 일을 하는 강우 앞에 두 남자가 나타나는데……. 정요한 "연락처 알려주세요. 잘 지내는지. 문제는 없는지. 간단한 연락이라도 주고받고 싶어요." 유리 보르에노비치 알레노프 "고 사장 치워줄게. 그 대신. 내가 한국에 있는 동안 나한테만 다리 벌려." *** 연작물입니다. 독립된 인물과 배경으로 작품 감상에 지정은 전혀 없습니다. [여동생의 전남친을 xx한 뒤 xx합니다]와 일부 내용과 등장 인물이 이어집니다. **** #모브 다수 있음. #강압적 관계 묘사 있음. #성희롱, 성적 모욕, 강제 추행, 욕설과 폭력 묘사 있음. #소설내 모든 이야기는 허구이며, 소설의 설정과 국내 사정이 다를 수 있습니다. #도박문제 전화상담 번호는 국번 없이 1336. **** *최강우(35세. 181.3cm) #미남수 #단정수 #무심수 #사별수 #맘정수 #유단자수 #강수 #몸좋수 #검머수 #본의아니게유혹수 #성깔있수 #얼굴밝힘수 *유리 보르에노비치 알레노프(23세. 187cm) #미인공 #연하공 #절륜공 #대물공 #집착공 #계략공 #능글공 #소유욕개쩜공 # 몸정공 #멜돔공 #떡대취향공 *정요한(24세 183cm) #서브공 #미남공 #순진공 #첫눈에반했공 #짝사랑공 #지고지순공 #대형견공 메일 : siruu20@naver.com
· [현대로맨스] 고수위 · 사내연애 · 몸정>맘정 · 소유욕,독점욕 · 절륜남
· 신작 | 총 16화 | 1화 무료
네 번째 결혼을 앞두고 있는 엄마의 결혼 상대는 직장 상사인 규현의 아버지, 이채는 이 결혼을 반대하기 위해 무모한 도발을 계획하는데…. “뭐야, 그 방법이란 게.” “팀장님과 제가 함께 자는 거요.” “이왕 말 나왔으니 그 계획, 오늘부터 시작하는 걸로 하지.” “난 한 번으로 끝나지 않아. 한 번 시작하면 무조건 세 번은 해야 돼.” “……세 번이요?” 이채는 눈을 커다랗게 떴다. “세 번이 미니멈이야. 컨디션에 따라 다섯 번 이상도 각오해야 될 거야.” 다섯 번? 이채는 숨이 턱 막혔다. 과연 다섯 번을 견딜 수 있을까. “어떤 장소에서 하는 걸 좋아해?” “아무 곳이나 상관없어요.” “체위는?” “……그냥 팀장님이 좋아하시는 체위로 하면 돼요.” “수동적인 스타일인가 보군.” 말을 끝냄과 동시에 그가 몸을 틀었다. 이채의 손에 들린 와인 잔을 낚아채듯 뺏어 들고는 협탁 위에 잔을 내려놓았다. 이어 그가 이채의 턱을 손끝으로 잡아 제 쪽으로 돌렸다. 고개가 돌아가자, 형형하게 빛을 발하는 규현의 검은 눈동자와 정면으로 마주쳤다. 그의 얼굴이 그녀의 앞으로 성큼 다가오는가 싶더니 이내 이채의 입술을 삼켜 버렸다. #그녀의 계략에 넘어가버린 #막장 집안이 되지 않으려고 우리 둘이 잡니다! #첫 상대로 팀장님 정도면 꿀 #그렇게 잘 빨아주면 볼 때마다 못된 생각 들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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