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대물로맨스] 신화물 | 동양풍 | 성장물 | 달달물 | 운명
· 연재 | 총 104화 | 104화 무료
· 기원전 1950년, 9대 단군 아술 시대, 하늘에 두 개의 태양이 떠오른다. 더위, 갈증, 불신, 그리고 이전 세대에 대한 향수. 이 모든 욕망이 뒤엉킨 (고)조선. '내 너하나 지키지 못할까. 처음으로 나에게 직접 다가온, 나의 백성인 너를.' 단군의 굴레에 모든 감정이 꽁꽁 묶여 버린 조선의 10대 단군 태랑과 그를 각성 시킨 해원. 후태양을 없애기 위한 그들의 여정과 사랑, 성장의 이야기. (작가메일 : eunto_86@네이버)
· [현대로맨스] 현대물 | 달달물 | 로맨틱 코미디 | 유혹남 | 다정녀
· 신작 | 총 13화 | 13화 무료
· 당신이야? 내 형이 마음에 담았다는 여자가? 예뻤다. 괴롭혀서 울리고 싶도록. 그래서 제안했다. “황선우 여친으로 한 달 살기, 어때요?” 그녀를 미워하지도 좋아하지도 않을 방법. 그녀가 조금은 괴롭기를 바라는 제안. 심장이 뛰고 은밀한 감정이 생겼고 인생이 흔들리기 시작했다. 미운데 끌리고 좋은데 밉다. 미움이 사랑으로 바뀐 순간, 괴로움은 내 것이 되었다.
· [현대로맨스] 현대물 | 로맨틱 코미디 | 오피스 | 비서물 | 직진남
· 신작 | 총 7화 | 7화 무료
· 작은 출판사 직원인 강하나. 출판사가 존폐 위기에 빠진 가운데, 출판사를 살리기 위해 ‘제이오 작가’의 소설을 작가의 동의 없이 로맨스 클리셰가 범벅된 내용으로 수정을 감행한다. 수정한 소설을 작가에게 메일로 전송하고 깊은 잠에 빠져드는데…. 눈을 뜨니 그곳은 수정한 소설 속? 게다가 소설 속 단역일 뿐인 차주원의 비서가 되어있다? 현실로 돌아가기 위해 하나가 애를 쓸 때마다 어찌 된 일인지 주원이 가로막는다. 그러다 점점 주원에게 스며드는데……. 하나와 주원이 펼쳐나가는 현실 같으면서도 판타지 같은 로맨스 코미디 이야기. 이런 건 이 소설에 없습니다. 순진하고 여린 여주, 냉정하고 무뚝뚝한 남주, 주인공들을 방해하는 악역, 전남편, 이혼, 재혼, 선 결혼 후 연애, 원나잇 후 우연한 만남, 베이비 메신저, 계약 연애, 계약 결혼 등등, 나오지 않습니다. 주인공들의 대화에 즐겁게 웃을 수 있고 주인공들 사연에 눈물지을 수 있는 로맨틱 코미디 소설. ‘대표님! 저를 해고해주세요’ 많이 읽어주세요~! 감사합니다.
· [시대물로맨스] 고전물 | 시대물 | 애잔물 | 잔잔물 | 운명
· 연재 | 총 19화 | 19화 무료
· 너로 인해 내가 나아갈 수 있었다. 너로 인해 내가 살아갈 수 있었다. 너로 인해 내가 행복해질 수 있었다. 너로 인해.. 모든건 너로 인해 시작되었다
· [현대로맨스] 소유욕,독점욕 | 직진남 | 계략남 | 상처녀
· 신작 | 총 9화 | 9화 무료
· 12월 31일 마지막 날, 분위기에 휩싸여 하룻밤을 보내게 된 하희와 다원. 공시생이던 하희는 그날 이후 그를 피해 도망가고 그런 그녀를 찾아 헤매는 다원. 하희는 집에 산으로 공부하러 간다고 거짓말을 하고 사촌 언니가 다니는 웨딩샵에 매니저로 취업하는데……. 우연히 다원이와 웨딩샵에서 다시 만나게 된다. 집에 공부 관뒀다는 걸 말하겠다고 협박해서 하희를 불러내던 다원은 하희에게 고백하지만 대차게 차이고 자치를 감추는데……. 그리고 다시 그녀 앞에 모습을 드러낸 다원이는 새로운 팀의 팀장으로 나타난다. 팀원이 두 명뿐인 팀에서 하루 종일 다원과 같이 있어야 하는 하희는 몹시 곤란해하는데…….
· [현대로맨스] 현대물 | 로맨틱 코미디 | 첫사랑 | 삼각관계 | 동거물
· 신작 | 총 10화 | 10화 무료
· #현대물 #달달물 #매력서브남 #오해/비밀 #코믹/개그물 #동거물 #직진남 #능글/사랑꾼 #쾌활발랄녀 #애교녀 #첫사랑 #학원/캠퍼스물 # 이럴 때 보세요. 첫사랑의 설렘과 뜨거움을 다시 느끼고 싶을 때. ♣ 등장인물 : ▷▷▷ 최강우 (19세 → 22세) “내가 전생에 너한테 뭔 죄를 지었는지 모르겠다. 남자 무서운 줄도 모르고 같이 눕자는 소리나 하고.” 싸움은 잘하지만, 폭력을 좋아하진 않는다. 자신의 감정에 솔직하고 자유분방하지만, 무례하진 않다. 키 크고 훤칠해서 어디서나 눈에 띄는 타입이지만, 타인의 시선에 무감하다. 밀당의 고수지만, 밀당을 좋아하진 않는다. 이 여자다, 싶으면 직진하는 스타일이고 타고난 사랑꾼이다. 아버지는 성공한 사업가, 어머니는 현모양처, 누나는 유능한 의사로 잘 나가는 금수저 집안의 3대 독자다. 애정도 물질도 풍족한 집안이다 보니, 무언가를 소유하고 싶다는 성취욕도 간절함도 없었다. 이성도 마찬가지다. 오는 여자 안 막고, 가는 여자 안 막았다. 그러다 강혜원을 알았다. 사슴 눈망울을 하고선 자신의 머리채를 잡는가 하면, 코 옆에 큰 점을 찍고 나타나 초면인 척, 시치미를 뚝 뗀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4차원적인 엉뚱함과 순수함. 강우는 자신을 손톱의 때만큼도 안 여기는 강혜원에게 끌림을 느낀다. 이 사람 아니면, 안될 것 같다. 그런 간절한 생각이 드는 여자는 처음이었다. 그것이 지독한 열병이자 사랑이라는 걸 깨달았을 때, 혜원은 고작 자신이 조금씩 좋아지고 있다고 했다. 실망스럽진 않았다. 언젠가는 혜원도 자신을 사랑한다고 말하는 순간이 올 것이라 믿었다. 그렇게 만들 자신도 있었다. ▷▷▷ 강혜원 (19세 → 22세) “내가 널 왜 무서워해야 해? 내가 널 얼~마나 좋아하는데.” 호기심과 장난기가 다분하고 천진난만한 성격이지만, 개념이 없지는 않다. 수중에 돈은 없지만, 지금의 삶이 자유롭고 행복하다. 허름한 옥탑방을 최고급 루프탑으로 만드는 낙천적 성격을 가졌다. 공부는 잘하지만, 연애는 모르는 선무당이다. 뜻하지 않은 연애 갑질로 상대를 종종 당황스럽게 만든다. 다섯 살에, 지금의 양부모에게 입양되었다. 과시용 입양이었다. 양부모는 두 얼굴을 가진 종교인이었고, 혜원은 폭언과 방임 속에서 일찍 철이 들었다. 열아홉이 되던 해, 집에서 쫓겨나듯 가출했다. 사랑은 사치였다. 맨바닥에서 홀로서기를 하는 중이었고 각종 고지서는 잊을만하면 나타나 혜원을 삶의 현장으로 내몰았다. 그래도 행복했다. 돈이 없었지 꿈은 많았다. 대학도 가고 작가도 되고 싶었다. 언젠가는 좋은 남자를 만나 따뜻한 가정도 이루고 싶었다. 그 상대가 최강우 일리는 없다고 생각했다. 담배를 끊고 성질도 죽이고 공부도 열심히 했으면 좋겠다고 말하면서도, 기대는 품지 않았다. 그러나 강우의 변화엔 제한속도가 없었다. 안전거리는 우습게 사라졌다. 정신 차려 보면, 자신의 곁엔 늘 강우가 있었다. 무심한 듯하면서도 자신을 위해주고, 까칠하면서도 입안의 사탕처럼 달콤하게 구는 그가 조금씩 남자로 느껴지기 시작했다. ▷▷▷ 강준하 (25세 → 28세) “혜원이는 생각도 못 하고 있을 텐데. 어느 날 갑자기 진실이라며 모두 다 밝혀버리는 게… 과연, 저 아이를 위하는 길일까?” 두뇌가 명석하고 상황 판단력이 빠르다. 잘생긴 외모, 돈, 능력. 매너, 넘치는 위트까지 완벽하게 갖춘 남자지만, 늘 쓸쓸해 보인다. 8살이 되던 해, 아버지는 새 식구를 맞았다. 재혼이었다. 하늘에서 뚝 떨어진 꼬마(민아)는 준하를 오빠라고 부르며 껌딱지가 됐다. 껌딱지는 변덕이 심했다. 어찌나 좋아하는 싸나이가 자주 바뀌는지, 그럴 때면 오빠고 뭐고 안중에 없었다. 행복은 오래가지 못했다. 부모님의 교통사고, 누이 민아는 입양되었고 준하는 미국으로 건너가 과학영재로 길러졌다. 성인이 된 후 제일 먼저 한 일은 헤어진 누이를 찾는 일이었다. 확인하고 싶었다. 행복하게 잘 살고 있는지. 그러다 알았다. 첫눈에 반해 사랑에 빠져버린 여자가, 다름 아닌 자신의 누이였음을.
· [현대로맨스] 현대물 | 애절물 | 기억상실 | 신분차이 | 첫사랑
· 신작 | 총 14화 | 14화 무료
· 가짜연애를 끝났다. 다가갈수없는 남자와 더 가까워지고 싶은 여자의 이야기. 헤어지자는 말을 덤덤하게 뱉은 난 이 남자가 미웠다. 우리 끝은 항상 정해져있는걸까. [작가 이메일 : veil03@naver.com ]
· [현대로맨스] 운명 | 전문직 | 삼각관계 | 재벌남 | 걸크러시
· 연재 | 총 66화 | 66화 무료
· 자연과 동물이 좋아 강원도 용천리에 자리잡은 31세 수의사 도덕순. 비록 재능 기부에 가까운 수의사지만 동물들과 함께 하는 용천리의 생활이 만족스럽고 행복하다. 그러던 어느 날, 자신의 강아지 말랑이가 보이지않자 말랑이를 찾아나섰다가 귀신이 나온다는 소문의 별장을 우연히 들리게 되는데... 그런데 그 곳에서 본것은 귀신이 아닌 젊은 남녀의 뜨거운 정사... 헉! 본의 아니게 남의 은밀한 사생활을 훔쳐보게 되다니! 강원도의 자연과 함께 펼쳐지는 순수녀와 세속에 물든 남자의 러브 스토리가 지금 당신을 설레게 한다! mhj0215@naver.com
· [시대물로맨스] 가상시대 | 동양풍 | 중세물 | 힐링물 | 사건물
· 신작 | 총 12화 | 12화 무료
· 소망바위Ⅰ의 후속작으로 소망바위의 주인공인 오연준과 강시은의 후손들과 낙원의 주인공들의 후손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강시은의 아버지인 강윤찬이 남긴 장부를 추적하고 있는 악의 무리들과 이들의 악행을 막으려는 무극당의 소로들의 이야기가 주된 내용입니다. 이야기를 통해 낙원에서 나왔던 주인공의 후손들이 어떤 식으로 인연이 닿게 되는지 알게 되는 재미가 있을 것입니다.
· [현대로맨스] 회귀,타임슬립 | 집착남 | 상처남 | 까칠녀 | 순진녀
· 연재 | 총 59화 | 59화 무료
· 오랜 연인이지만 3년 만에 다시 만난 두 사람, 행복한 연애 생활을 이어갈 줄 알았는데 다짜고짜 헤어지자고 한다. "우리가 왜 헤어져야 하는데?"/"이유없어." 너무 간결하고도 어이없는 대답에 황당했다. 영문도 모른 채 헤어진 것도 억울한데, 그날 밤 어이없게 죽어버렸다. 의식이 사라지면서까지 '헤어진 이유'에 대해 물었고, 기적처럼 눈을 뜬 순간 과거로 돌아왔다. 과거에서 살아가는 지금, 기억과는 많이 달라진 일들. 내가 모르던 이야기들은 과연 뭐였을까? #회귀/타임슬립 #집착 상처남 #까칠 순진녀 #애잔 로맨스 코미디 * 메일 주소 : jewelry9137@naver.com * 미계약작입니다.
· [현대로맨스] 현대물 | 달달물 | 스릴러 | 오피스 | 인외존재
· 신작 | 총 3화 | 3화 무료
· *잔인한 장면, 싸패적 장면이 있을 수 있습니다* #15금정도 됌 #인외로맨스 #현대로맨스 #호러 #로맨스릴러 #괴물남주 #침착여주 #식량으로 시작하는 극한의 사내연애
· [현대로맨스] 현대물 | 동거물 | 후회물 | 임신튀 | 재벌남
· 신작 | 총 2화 | 2화 무료
· 여자를 믿지 않는 남자 장재완. "할아버지 말고, 나는 어때?" 일생에 단 한 번. 자신의 심장을 흔들고 스쳐 지났던 여자를 어이 없게도 집에서 다시 만났다. "차라리 날 꼬시라고. 기꺼이 넘어가 줄 테니." 돈을 노리고 할아버지에게 접근한 간병 도우미 유예현. "그럼, 어디까지 넘어오실 수 있는데요?" 과연 우리의 마지막은 어느 지점에서 엔딩 크레딧을 내릴 수 있을 지. "나도 궁금한데? 내가 너랑 어디까지 갈 수 있을지." 작가블로그 : https://blog.naver.com/see-my-writing (-만월이 비치는 강-)
· [로맨스판타지] 동양풍 | 애절물 | 드라마 | 운명 | 차원이동
· 신작 | 총 15화 | 15화 무료
· 어느 날 갑자기 다른 세계에 떨어져 살게 되는 상상을 해본 적이 있는가? 물론 누군가는 그런 상상을 해보았을지도 모른다. 그런데 이 이야기의 주인공 하린은 살아가면서 단 한 번도, 자신이 다른 세계에 속하게 될 것이라는 상상을 해본 적이 없었다. 정말로 다른 세계 말이다. 이를테면 역사에 기록되지 않은 시대… 한 번도 들어 본 적 없는 오국(五國)의 시대에 몰락한 나라의 숨겨진 공주 선아(㷽啊)로. “언제나 그랬듯 앞으로의 억겁의 시간도 당신 곁에서 당신을 지키겠습니다. 우리가 다른 세상에 있다 하여도 죽고 죽어 당신이 계신 그곳으로 찾아가겠습니다.” 이 세계에서 눈을 뜬 순간부터 나의 곁에 있던 사람은 그였다. 유 환(煥). “당신의 심장을 도려내서라도 빼앗아 가고 싶은 심정이야. 지금껏 짐승이길 포기하려 노력했던 그 모든 것이 헛것으로 돌아간다 해도, 사랑을 위해서라면.” 그리고, 짐승과 인간의 경계에서 나의 심장을 노리는 반인반수 여우 인간, 결(焆)이 있다. 이 이야기는 그런 이야기이다. 운명을 거슬러, 시공을 초월하여 시작된 사랑 이야기. 작가 메일: xoxojuvely99@naver.com
· [현대로맨스] 현대물 | 성장물 | 학원 | 첫사랑 | 다정남
· 연재 | 총 25화 | 25화 무료
· 2008년 미국 텍사스 시골로 교환학생을 간 고등학생 한소희의 이야기 *로맨스가 가미된 성장소설입니다* #성장소설 #하이틴 #홈스테이 #교환학생
· [현대로맨스] 현대물 | 애잔물 | 일상 | 첫사랑 | 짝사랑남
· 연재 | 총 29화 | 29화 무료
· 문화고등학교의 이슈!!! 문지성과 이세영. 문화고등학교 재단 설립자인 문승의 유일한 손자인 문지성. 그에 반해 돌아온 망나니라 소문난 이현성의 무남독녀인 이세영. 고등학교에서 전교생이 다 알도록 떠들썩하게 사귄 두 사람. 두 사람은 문화고등학교에서 다양한 이유로 유명했다. 두 사람은 이런저런 이유로 사람들이 입방아에 오르내렸다. 세영의 이유를 알 수 없는 전학으로 헤어지게 된 후, 10년이 지난 즈음 동창 모임에서 우연히 다시 만나게 된 두 사람. 동창 모임에서 우연히 다시 만난 후, 자꾸만 엮이게 되는 두 사람의 애증과 애정이 뒤섞인 좌충우돌 사랑 이야기!!! 세영의 상처와 아픔을 지성의 지고지순한 사랑으로 치유할 수 있을까! 세영의 상처가 치유되는 그 슬프면서도 아름다운 과정을 그려내고 싶었습니다. 독자님들의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려요. #로맨스 #첫사랑 #오해 #애증 #재회물 #계약결혼 #운명적사랑
· [현대로맨스] 현대물 | 잔잔물 | 재회물 | 재벌남 | 상처녀
· 완결 | 총 67화 | 67화 무료
· “난 가짜 여자 친구를 원하지 않아. 내가 원하는 건 단순한 거짓말이 아니라 네 몸과 마음도 포함한 거니까.” 왜 오싹한 거지. “이린. 내 계약직 애인. 1년간 날 사랑해봐. 아주 끔찍할 정도로 깊게.” 당장 돈을 돌려주고, 힘들지만 평온했던 내 일상으로 돌아갈까. 아니야. 그러지마. 1년 이잖아. 겨우. 긴 삶 속에서 1년. 넌, 나는… 삶을 살아갈 힘이, 아름다운 추억이 필요해. 그리고 돈이.
· [현대로맨스] 현대물 | 오피스 | 사내연애 | 유혹남 | 능력녀
· 신작 | 총 8화 | 8화 무료
· 술김에 원나잇을 하고 말았다. 남사친의 형이자, 상사인 남자와. 눈에 띄게 잘생긴 외모로 선망의 대상이자, 자비없는 상사로 기피 대상이기도 한 강태혁. 가능한 한 그를 피하기 위해 고달픈 회사 생활을 이어가는데, 회사 곳곳에 이 남자의 눈이 달리기라도 한 걸까? 자꾸만 그녀의 앞에 나타나 제멋대로 마음을 흔들어 놓는다. “그날 일은, 여전히 기억이 안 나나?” “나중에라도 기억나면 얘기해요. 서 팀장 혼자 책임져야 할 밤은 아니었으니까.” (booo0919@naver.com)
· [현대로맨스] 현대물 | 애잔물 | 로맨틱 | 재회물 | 이혼
· 신작 | 총 4화 | 4화 무료
· 도겸과 이혼하고 나서 임신 사실을 알게 된 유솔, 하지만 사랑보다 자유가 먼저였던 유솔은 그에게 임신 소식을 알리지 않고 일본으로 떠난 후 홀로 아이를 키운다. 그리고 아이의 부탁으로 이혼하고 5년 만에 조건 좋은 회사에 취직하는데 그곳에서 전 남편인 도겸과 재회하고 결국 유혹에 흔들리는데. 왜 난 불신한 당신에게 끌리는 걸까. 왜 나는 당신이 아직도 좋은 걸까.
· [로맨스판타지] 현대물 | 드라마 | 일상 | 인외존재 | 역하렘
· 신작 | 총 8화 | 8화 무료
· "늑대는 자신과 운명이 같은 사람에게 보이고, 자신보다 운명이 높은 사람에게만 잡힌다." 롭슨은 항상 사냥꾼으로 살았다.우월한 무력으로 적을 쏘고 때려잡고 주어진 명령을 누구보다 뛰어나게 수행했다. 하지만 이번만큼은 기꺼이 사냥꾼의 올무에 스스로 들어갔다. 자신보다 높은 운명을 지닌 여인에게 잡히기 위해. 그녀가 자신에게 굴레 씌우기를 원하며. [현대로맨스판타지] 작가메일 : udit74@naver.com
· [라이트노벨] 가상시대 | 동양풍 | 시대물 | 액션물 | 판타지
· 신작 | 총 1화 | 1화 무료
· 이 세상에 거대한 재앙을 몰고 온다 알려진 혈쇄신(血鎖神). 이 재앙신의 일부가 깃든 서 씨의 삼자매가 혈쇄신에 맞선다. 과연 삼자매의 칼날은 혈쇄신을 쓰러뜨릴 수 있을까?
· [로맨스판타지] 현대물 | 인외존재 | 재회물
· 신작 | 총 10화 | 10화 무료
· 나를 보는 여인... 내 뼈와 살과 피를 가진 그녀가 돌아왔다.
· [현대로맨스] 현대물 | 잔잔물 | 일상 | 운명 | 상처남
· 신작 | 총 4화 | 4화 무료
· 지쳐 걸음을 멈춘 곳. 그곳에 니가 있어서 다행이었어. 코끝 시린 계절에 너를 만나 정말 다행이야.
· [현대로맨스] 현대물 | 이혼 | 능글남 | 계략남 | 상처녀
· 신작 | 총 12화 | 12화 무료
· “나 책임 좀 져주죠. 이수연씨가.” 평범한 주부였던 수연, 남편의 바람을 목격한 뒤 감옥같았던 집을 뛰쳐나와 홀로서기를 준비한다. 그러던 중 자꾸만 마주치게 되는 남편의 완벽한 상사. 최주혁! 그와 엮이게 되면서 3개월간의 위험한 계약동거를 시작하는데... 전남편으로부터의 끝없는 집착, 상간녀의 지독한 질투. 그 모든 것에서 보호해주는 남자. 자꾸만 욕심나는 그의 옆자리, 이대로 계속 있어도 되는 걸까. #상처녀 #이혼 #직진남 #로맨틱코미디 #짝사랑 #쌍방삽질 dalnorang0@naver.com (미계약작)
· [현대로맨스] 현대물 | 로맨틱 | 캠퍼스
· 연재 | 총 27화 | 27화 무료
· 한 번의 사랑이 스쳐갔다. 처음으로 느껴본 심장 박동의 떨림과 귓가에 속삭이던 달콤한 입술. 첫사랑은 어설프고 달콤했지만 이별의 고통은 컸다. 다시 오지 않을 것만 같던 심장 박동의 떨림, 추위에 고개를 숙였던 몸은 주황색 가로등 불빛 아래로 향했고 익숙한 실루엣이 시선에 잡혔다. 하얀 눈이 아닌 주황빛을 머금은 눈, 그리고 코끝을 간지럼 피우는 달콤한 과일 향. 머리가 아닌 감정이 이끄는 대로 그녀에게 다가가 떨리는 목소리로 말을 건넸다. “선배님… 안녕하세요…….” 나에게 두번째 사랑이 찾아왔다. 미계약작 입니다. (작가 이메일 : lukereu@naver.com)
· [현대로맨스] 현대물 | 일상 | 운명 | 재회물 | 능력녀
· 연재 | 총 30화 | 30화 무료
· <인연이 닿은 우리들의 이야기> 우리는 진짜 인연일까? 잠시 스치는 인연일까? 살면서 마음이 닿는 순간들은 늘 찾아온다. 그 시간 속에서 우리는 늘 최선을 다해 사랑한다. 하지만 끝이 있을 수도 있고, 마지막 사랑일 수도 있다. 또 이루어지지 않을 수도 있다. 그리고 사랑과 인연에는 다양함이 존재한다. 더불어 독하디독한 악연이 함께한다. #인연 #일상 #학창시절 #짝사랑 #첫사랑 #삼각관계 #로맨스 #우정 #연하남 #다정남 #인기녀 #악연 (메일:9yoonseul@naver.com)
· [현대로맨스] 현대물 | 달달물 | 오피스 | 스포츠 | 능력남
· 완결 | 총 51화 | 51화 무료
· 유명 농구선수인 서진하. 그리고 주류업계 영업팀 5년차 대리 홍유주. 우연히 술자리를 함께 한 두 사람이 밤을 보내게 되고,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한 유주와 달리 결혼을 하자며 들이대는 진하. “무슨 소리를 하는 거예요?” “나 혼전순결주의자인데” 서진하가 혼전순결자라고? 믿지 못하는 유주와 그런 유주에게 직진하는 진하. 처음엔 당황스러웠던 유주였지만, 막상 겪어보니 진하의 직진이 싫지만은 않다. 그리고 진하와 얽히며 어느 순간 유주에게 이상한 일이 일어나게 되는데.. 진하와 유주 두 사람의 펀하면서도 뻔한 로맨틱코미디
· [시대물로맨스] 달달물 | 선결혼후연애 | 연상연하 | 유혹남 | 다정남
· 연재 | 총 12화 | 12화 무료
· 과부가 된 외로움을 달래고자 남몰래 춘설을 쓰며 고독한 시간을 보내던 서란에게 청천벽력같은 소식이 들려왔다. 혼례 사흘 전 동생 유란이 사라졌다. 대리혼인을 위해 얼굴을 가리고 혼인을 했지만 그 선택이 가져올 파장을 미처 알지 못 했다. 첫날밤 “모르셨습니까? 밤은 제가 짐승이 되기에 충분한 시간입니다. 그러니 그저 본능에 맡기세요. 제가 부인께 하나하나 알려드리겠습니다.” “괜찮습니다! 알려주지 않으셔도 됩니다! 서방님께서 하신 말에 답해드리겠습니다!” “쉿! 괜찮습니다. 제가 짐승이 되기에는 충분하나 부인과 함께 보내기에는 너무 짧은 밤입니다.” “서방님! 저는 아직 마음의 준비가!” “부인 그거 아십니까? 부인의 온몸에서 풍기는 유자향에 제가 취할 지경입니다.” 귓가에 울리는 유혹을 떨치기 위해 발버둥 치던 서란의 움직임이 멈췄다.
· [로맨스판타지] 가상시대 | 서양풍 | 판타지 | 능글남 | 능력남
· 연재 | 총 221화 | 221화 무료
· 자리에서 일어나 천천히 한쪽 무릎을 굽히고 앉으며 왼손을 심장에 가져다 대며 서재에서 보았던 책에서 읽었던 글을 읊조렸다. “이 심장의 박동이 멈추는 그 순간까지 주군의 검이 되어 주군의 앞길을 막는 것을 베어낼지니 이 검이 낡아 부러지는 그 순간까지 주군의 검이 되고자 청하옵니다.” 기사도, 검을 배운 이도 아니기에 검을 건네지는 못했지만 그대로 심장에 가져다 대었던 왼손을 엘버렛에게 내밀었다. 물론 갑작스러운 자신의 행동에 혼란스러워 보이는 엘버렛이었고 그에 가볍게 웃으며 말했다. “언제나 함께하지 않더라도 반드시 엘버렛 곁으로 돌아오겠다는 맹세야.” 그렇게 말하자 덥석 자신의 손을 잡아 오는 엘버렛이었고 그에 그 작은 손들에 내 이마를 기대었다가 자리에서 일어났다.
· [현대로맨스] 현대물 | 잔잔물 | 캠퍼스 | 친구→연인 | 삼각관계
· 연재 | 총 8화 | 8화 무료
· <핏빛 사랑>의 연작입니다. <핏빛 사랑> 주인공의 부모들의 이야기를 현대로 가져왔습니다. (작가 이메일: keiemje026@nate.com) “신재완…!” 그녀는 떨리는 목소리로 남자의 이름을 불렀다. 그런데 그는 그녀의 부름을 듣지 못해 아무런 반응이 없었다. “신…” 그녀가 그의 이름을 큰 목소리로 한 번 더 부르려던 찰나였다. 뚜벅뚜벅. 그가 그녀에게 한 걸음씩 다가오기 시작했다. “은주야.” 재완은 그녀를 마주 본 상태로 점점 더, 더 가까이 걸어왔다. 그가 그녀에게 다가오며 뭐라고 말했다. 너무 떨렸던 탓일까, 아니면 축축한 공기를 타고 소리가 흘러가 버린 걸까. 그녀는 그가 뭐라고 하는지 잘 듣지 못했다. “한 번만 더 말해줘.” 그녀는 기대했다. 라디오에서 나오던 어떤 외국 영화 속의 노래처럼 달콤한 말이 그의 입에서 나올 거라고. 그가 다시 입을 열었다. “……” 그리고 그의 말을 들은 순간 온 세상의 소리가 사라진 듯 고요했다. “뭐…?” 그녀의 눈 앞머리에 고여있던 눈물이 빗방울 한줄기처럼 그녀의 볼을 타고 흘러내렸다. 유난히 세상이 습했던 그날, 축축한 공기 사이를 헤치고 들려온 그의 말 한마디에 은주는 그녀가 평생 기댈 수 있는 사람은 명우뿐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 [현대로맨스] 현대물 | 드라마 | 일상
· 신작 | 총 14화 | 14화 무료
· 떠난 남자를 그리워하는 여자. 사랑한다 말조차 못해본 남자. 그리고 사랑을 잃어가는 남자. 지난 사랑을 지워가는 외로운 성인 남녀의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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