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래식판타지] 환생
· 완결 | 총 55화 | 36화 무료
· 자신을 따라 죽음을 택한 그를 만나기 위해 모든 걸 버리고 환생을 택한 선녀 유. 마지막 환생마저 비극으로 끝나자, 더 이상의 기회가 없는 그녀는 염라와 거래를 한다. 과연 그녀의 사랑은 이루어질 수 있을까...
· [클래식판타지] 현대물 · 판타지
· 완결 | 총 219화 | 25화 무료
· [현대물][게임 시스템][역갑질][사이다][팩트폭력] 어느날 남들의 SNS 내용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카톡, 라인, 문자,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커뮤니티... 하다못해 랜덤채팅까지! 얼굴과 이름만 알면 그 뒤에 숨겨진 온라인의 모든 것이 보인다.
· [클래식판타지] 메디컬 · 현대물 · 성장
· 완결 | 총 974화 | 22화 무료
· 최고의 외과 의사가 되기 위한 조건은 무엇일까? 뛰어난 지식과 정확하고 빠른 기술, 침착하고도 단호한 판단력과 수많은 경험 등 어느 하나 소홀히 할 수 없다. 이제 의사로서 첫발을 뗀 김지훈은 최고의 의사라는 꿈을 가슴에 품었다. “최고의 의사, 최고의 외과 의사가 될 것이다. 어떠한 어려움이 있다고 해도 결코 멈추지 않을 것이다.” 외과 의사라면 누구나 원하지만, 모든 열정과 힘을 쏟아도 불가능할지 모를 그레이트 써전(Great surgeon). 꿈을 향해 정진하는 김지훈의 행보를 주목하라!
· [클래식판타지] 액션물 · · 차원이동
· 완결 | 총 150화 | 25화 무료
· 공시족 5년차 김기한! 시험을 포기한 그는 낡은 전파사에서 옛 콘솔게임 신탁의 대전사를 구입해, 치트 프로그램으로 1레벨에서 10,000레벨을 만든다. 그리고 최종 보스를 죽인 그에게 들려온 낯선 메시지! [포탈이 열립니다.] 그 후 포탈이 존재하며, 각성자들이 사는 지구로 옮겨 오는데……. 그곳에서 강화계 S급이 된 기한의 새로운 삶이 펼쳐진다!
· [클래식판타지] 중세물 · 성장
· 완결 | 총 662화 | 662화 무료
· 에프람 제국사 1권. 왕위계승 다툼에서 밀려나 쫓겨나듯 궁을 빠져나온 비운의 왕자 카이젤. 언젠가 힘을 길러 반드시 돌아오겠다는 결심을 한 카이젤은 세계에 흩어져 있다는 7곳의 성지를 순례하는 여행을 떠나게 되는데...
· [현대판타지] 성장물 · 고수위 · 판타지 · 게임스탯 · 각성자
· 완결 | 총 65화 | 25화 무료
· #개방적성인식 #로맨틱 #대물 #섹스판타지 #자보드립 “셋 다 엉덩이 탑 쌓는다 실시.” “네, 주인님.” 꿀꺽~ 내 목젖이 크게 꿈틀거렸다. 주혁이의 명령이 떨어지자 설희는 물론이고 소희까지 차례로 엎드리며 층층이 엉덩이 탑을 쌓는 것이다. 이,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이해가 되지 않았다. 설희는 주혁이의 여자 친구니까 그렇다 쳐도 왜 엄마와 내 여자 친구인 소희까지 주혁이 앞에서 엉덩이를 높이 치켜올리며 탑을 쌓는 거지? 게다가 알몸인 채로 가장 은밀한 곳까지 전부 드러내면서······
· [클래식판타지] 액션물 · 차원이동 · 먼치킨
· 완결 | 총 183화 | 30화 무료
· 헌터 킹 개정판입니다.
· [현대판타지] 에로틱 · 원나잇 · 하렘
· 완결 | 총 17화 | 4화 무료
· 남친 있는 직장 동료.. 남친 있는 옛 제자.. 남편 있는 유부녀..등등..
· [현대판타지]
· 연재 | 총 434화 | 434화 무료
· 달린다 그리고 넣는다 -끝-
· [퓨전] 통쾌,유쾌 · 에로틱 · 고수위 · 더티토크 · 하렘
· 완결 | 총 128화 | 25화 무료
· 소금장수라고 얕보지 마라. 3천리 방방곡곡, 조선 팔도의 여자들이 내 것이다. 아들만 83명을 낳은 기이한 사내. 소금 한 가마 지게에 지고 조선 팔도를 누비면서 풍자와 해학으로 세상을 조롱하고 판소리 한마당 같은 질펀한 애정행각을 벌인 소금장수.
· [현대판타지] 현대물 · 연예계
· 완결 | 총 257화 | 25화 무료
· `대표님은 어쩜 이렇게 크고 단단해요? 뱀술을 먹으면 다 이렇게 되나?` `대표님만 보면 하고 싶어서 미치겠어요!` 연예기획사 대표 정대봉. 뱀술을 먹고 역대급 정력남으로 거듭나다!
· [클래식판타지] · 먼치킨
· 완결 | 총 379화 | 21화 무료
· -연자(緣者)여. "누… 누구냐!" -시공의 반지에 선택된 자여. "누구냐니까! 나를 본래 있던 곳으로 보내 줘!" 철민은 버럭 소리를 지르며 목소리의 주인에게 화를 냈다. "으헉!" 곧 흐릿한 연기가 나타나는가 싶더니 사람의 형상으로 변하자, 철민은 후다닥 뒷걸음질 치며 거리를 벌렸다. -나는 알 자하르. 타이란 대륙의 마도사이자 8클래스에 오른 대현자다. "무… 무슨 개소리야!" 시공의 반지에 갇혀 100년이 넘게 마법 수련을 강요받던 강철민. 유일무이한 마법 무인이 되어 세상에 돌아오다! "억울해서라도 잘 먹고 잘살 테다. 최고가 되고 말겠어!"
· [클래식판타지] 에로틱 · 현대물 · 하렘
· 완결 | 총 125화 | 25화 무료
· 마누라에게도 기를 못 펴는 국민약골. 그런 변강수에게 기적이 찾아왔다. [위대한 사랑의 여신이 내린 특명에 따라 당신을 사랑의 전사로 조련하겠습니다.] 여신의 미션을 해결하여 신체와 남자의 무기를 강화하고 세상 앞에 당당해져라! 세상을 지배하는 건 남자. 그 남자를 지배하는건 여자. 그 여자들을 지배하는 건 바로 나! 변강수다! 대물(大物) 하나로 호쾌한 남생(男生)역전이 시작된다!
· [클래식판타지]
· 완결 | 총 87화 | 87화 무료
· "카르셀, 나에게 수청을 들거라, 그렇지 않으면 그대와 그대의 가문을 모두 멸하리라" "폐하? 소신은 원래 남자였는데요?" "지금은 여자가 되었지 않느냐? 이토록 귀엽고 모에모에 하게,," "저를 이런 상태로 만드신건 황상폐하시잖습니까? 싫습니다." "정말 죽고 싶어?" "죽이십시오" "...." 어느날 갑자기 여자가 되버린 자이니 제국의 소드마스터 카르셀과 폭군 르메른 황제의 사상초유의 TS 물 러브스토리
· [클래식판타지] 가상현실
· 완결 | 총 365화 | 30화 무료
· [현대] [영주물][19금 판타지] The Age of Hero 최초의 영주가 된 주인공 부모에게 버림받은 인생을 개척한다. 독자님들의 코멘트와 서평, 추천이 작가에겐 큰 힘이 됩니다.
· [클래식판타지] 스포츠 ·
· 완결 | 총 177화 | 24화 무료
· 야신 김성균 감독에게 야구를 배운 류이성. 타격의 신, 테드 윌리엄스에 비견되는 그 남자의 이야기.
· [클래식판타지]
· 완결 | 총 157화 | 23화 무료
· 히말라야에서 삶을 만나다. 소중한 것을 지키기 위해 최고를 향해 달려간다.
· [클래식판타지] 에로틱 · 현대물 · 성장
· 완결 | 총 112화 | 10화 무료
· 원나잇으로 시작되었지만 순수한 사랑을 꿈꾸는 인연이 있다. 첫경험으로 시작되었지만 완벽한 소유를 노리는 욕망이 있다. 이지적으로 시작되었지만 뜨거운 공감을 원하는 감정이 있다. 오사카에서 공부하던 한국인 유학생 한태민에게 어느날 갑자기 찾아 온 세가지 색깔의 사랑. 그가 세 명의 일본 여성, 카에데, 하루나, 노조미를 만나면서 겪게 되는 사랑의 모험, 그리고 성장의 이야기
· [클래식판타지]
· 연재 | 총 243화 | 106화 무료
· [미스터리SF] 꿈과 현실의 경계를 무너트리려는 자와 현실을 지키려는 자들의 싸움이 시작된다. 영안을 가진 주인공, 감정을 잃어버린 최면술사, 꿈을 넘나드는 능력을 가진 형사가 각기 다른 이유로 하나의 사건에 파고들면서 살인사건이 어떤 종교에서 일어난 하나의 의식이라는 것을 알게 되고, 자신들이 사건의 원인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 [클래식판타지] 공포
· 완결 | 총 27화 | 27화 무료
· 뉴스 기사를 보면 온갖 사건, 사고가 줄을 잇는다. 가벼운 도난 사건부터, 교통 사고, 묻지마 각종 범죄까지 실로 헤아릴 수가 없다. 사건 사고의 수위를 따질 수는 없지만 그 중에서 가장 흉악한 것은 사회적 약자들을 상대로 하는 범죄라고 생각한다. 만약 내가, 내 가족이, 내 친구가 저런 상황이라면 어떻게 할까? 라는 상상에서 두 얼굴의 레이디를 쓰게 되었습니다. 스물 세살의 애리에게 그동안 벌어진 일들은 도무지 무엇으로도 설명이 불가능했다. 그동안 꿈 꿔왔던 의붓아버지의 손아귀에서 십년 만에 벗어날 수 있었다. 하지만 의붓아버지의 끔찍한 죽음은 자신이 바라던 것이 아니었다. 유일하게 의지했던 친할머니의 죽음과 의붓아버지의 죽음, 그리고 실종자 처리되어 도망자 신분이 된 스물 세살의 여대생의 운명은 어떻게 될 것인지. 애리의 사건을 맡게 된 5년차 형사 신준의 추격은 시작되고. 그들의 미스테리한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봅시다. 장르를 가리지 않고 다독을 하는 편인 '글마녀' 예요. 하지만 굳이 어느 장르를 좋아하느냐 묻는다면 단연 미스터리 류입니다. 처음에 글을 쓰기 시작한 것은 드라마였고요 시간이 지나 소설로 전향하게 되었어요. 문예지에서 단편 소설 신인상을 받기도 했지만 제 목표는 좋아하는 미스터리 장르문학에서 인정받는 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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