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BL] 드라마 · 현대물 · 연상연하
연재 · 총 3화 · 3화 무료
주인공(보스) : 김윤수(38) 주인공(애인) : 이준서(29) 처음부터 애인은 아니었다. 어디서 부터 잘못되고 있는 것일까?
[현대BL] 일상 · 개그물 · 에로틱
연재 · 총 1화 · 1화 무료
당장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판매전을 앞두고, 예약자 명단을 정리 중이었던 한 동인 작가의 눈이 잠시 반짝였다. "김...중기...?" 누가 보기에도 남자 같은 이름. 머릿속에 든 것이라고는 순전히 '그것' 뿐인 그녀에게 든 생각은 하나 뿐이었다. 그녀는 잠깐의 짧은시간 동안, 그녀의 독자들이 입에 침이 닳도록 칭찬했던 '님의 상상력은 진짜 최고인 것 같아요!'라던 말이 아깝지 않을 만큼 머릿속에서 무수한 장편 소설을 적어내다 우뚝 멈췄다. "그럴 리가 없지." ------------------------------------------------------- 1화 中 ------
[현대BL] 다공일수 · 피폐물 · 후회물
연재 · 총 7화 · 7화 무료
[후회공/소꿉친구공/짝사랑수/**취향주의] 그는 내 어깨에 평소보다 더 힘이 들어가게 꽉 틀어지고, 미소지었다 "우리 수야, 예쁘죠?" 내가 살면서 처음 본 미셸의 싸늘한 눈동자였다. 미셸의 노란 눈동자가 요요하게 빛나고 있었다. 내 발끝까지 스며든 붉은 선혈, 이제는 노랗기만 한게 아니라 붉게 변해가는 하늘과 황태자의 침묵. 그 모든 것이 아찔했다. <표지: 픽사베이>
[현대BL] 학원 · 에로틱 · 다공일수
완결 · 총 26화 · 26화 무료
[자유연재] " 그럼. 당연하지. 시나리오 한두개만 잘쓰면 반세월은 그냥 먹고 살껄? " 대수롭지 않은냥 넌지시 던진 사촌누나의 말에 혹해버린 내가 " 뭐? 예고? " 국내에 단 두곳뿐이 없는 문예창작과에 호기롭게 도전했다가 ' 불합격 ' 태어나서 머리털 나고 처음 겪어보는 시련의 아픔을 채 다독이기도 전에 " 아직도 어디로 갈지 안썼어? 그냥 나랑 같은데 가자. " 친구따라 강남을 건넌것은 " 너, 게이지. " 불행인지. " 왜 맨날 똑같은 문제만 풀어? " 다행인지 모르겠으나. 확실한건. " ..너의 얼굴이 좋았어. " 나는 얼굴 빠돌이다. 남학교를 배경으로한 얼굴빠돌이의 브로맨스.(작가 이메일 : dotori6685@naver.com)
[현대BL] 학원 · 친구→연인 · 피폐물
완결 · 총 96화 · 25화 무료
너를 다 알 것 같으면서도 모르겠다. 나를 그저 오랜 시간 알아온 친구, 요람에서부터 함께 자란 소중한 친구라고 생각한다는 사실을 안다. 하지만 가끔 명확한 명칭을 붙일 수 없는 너의 행동이 나를 헷갈리게 할 때가 있다. 우정, 우리 사이에 깃든 이 감정은 그저 우정에 불과할까? 단념하면 어느 새 엇나간 너의 행동이 불쑥 튀어나와 나를 놀라게 만든다. 나를 놀래키고 달아난다. 잡을 새도 없이 자취를 감춘다. 그리고 우리 사이에는 또 다시 우정이 남는다. 나는 정말 너를 모르겠다.
[현대BL] 일상 · 잔잔물 · 피폐물
완결 · 총 36화 · 31화 무료
남자들의 사랑이야기 입니다
[현대BL] 순애보 · 연상연하 · 피폐물
연재 · 총 4화 · 4화 무료
부서진 세계 그 너머에서, 점점 여리게. H, AD, D, G. 조각난 세상 아래, 살아남기 위한 자들의 이야기.
[현대BL] 에로틱 · 현대물 · 원나잇
연재 · 총 4화 · 4화 무료
이해가 다른 두 남자의 러브액츄얼리. 무기력증 돋는 조폭공 x 돈이 최고인 밝힘수 모럴x, 다공 요소 있음
[라이트노벨] 전문직 · 에로틱 · 현대물
연재 · 총 7화 · 7화 무료
혼란에 빠진 세상과 AV 여배우들을 구할 단 한 명의 영웅 왕조후. 외모, 사이즈(?!), 말주변 등 어느 하나 빠짐없다. 하지만 그가 가진 치명적인 약점... 바로 극심한 조루라고?!
[현대BL] 드라마 · 현대물 · 피폐물
완결 · 총 40화 · 35화 무료
호스트바 red cave의 에이스 룬. 어느 날 자신의 운명을 송두리째 바꿀 제안을 받게 되는데... 말도 못하며 과거도, 현재도 비밀에 쌓이 카이라는 존재를 연기해 달라는 것. 카이를 잃고 미쳐버린 서지오 앞에 서게 된 룬. 그리고 서지오와 룬을 감시하는 서회장의 하수인 김사장. 그리고 비밀스런 가족사로 인해 아들과 멀어진 서회장까지... 누군가를 연기한다는 것은 영혼까지 팔아버리는 것과 같고 영혼까지 팔아 버린 대가는 잔혹했다.
[현대BL] 잔잔물 · · 피폐물
연재 · 총 2화 · 2화 무료
태양이 사라지고, 그 아래에 남은 두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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