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BL] 판타지물 · 인외존재 · 헌신공 · 허당수 · 서브공있음
신작 · 총 10화 · 10화 무료
사람을 좋아한다는 게 어떤 기분일까? 한 번도 겪어 본 적 없는 감정이라 잘 모르겠어. 그와 연애를 하면 정말 알게 될까? 궁금하다. 예전엔 별 관심 없던 연애 감정이, 날 안고 있는 사람 때문에 궁금해졌다. 순혈 몽마와 순혈 천족의 연애 이야기 TS요소 있습니다. 오메가버스. 골프 관련 이야기 아닙니다.
[현대BL] 오메가버스 · 로맨틱 · 친구→연인 · 능욕공 · 계략수
신작 · 총 1화 · 1화 무료
김이진 남현우 - 김이진은 베타로 태어났으나 2차로 열성 오메가로 발현되었다. - 김유진은 1차, 2차 모두 우성 오메가로 일란성 쌍둥이 형이었다. - 현우는 초우성 알파로 유진이와 절친한 친구이자, 애인 사이였다. 이진이는 쌍둥이지만, 베타로 태어난 탓에 집에서는 반가운 아이가 아니었다. 숨기는 일이 많았고, 친척들도 이진이를 모르는 사람들이 많았다. 학교도 해외에서 졸업해야만 했다. 언제나 형의 그림자처럼 살아야 했던 이진이는 현우를 몰래 짝사랑했다. 과연 꼭두각시가 아닌 진실 된 달콤한 사랑을 할 수 있을까?
[현대BL] 비밀연애 · 사제관계 · 연상연하 · 친구→연인 · 동거물
연재 · 총 26화 · 26화 무료
〉〉제 작가 닉네임은 이제부터 바꾸지 않겠습니다. 메인장르 : 현대BL 성향 : 드라마/ 무대 : 일상/ 소프트 BL 로맨스 소재 : 연상연하/사제관계/친구-〉 연인 관계-〉 동거물 공 : 중년공, 능글다정공+사랑꾼공+존댓말공 수 : 청(장)년수, 츤데레+미인수+존댓말수 김 환 : 시골농촌 아재(46) 과거, 시골 농가 경찰(형사) × 서진휘 : 젊은 한문 강사(31) 나는 올 해로 46세가 되는 나이에 이르르는, 한문에 관심을 가진지 한 5년이 넘어가는 음성군 (강원도 지방)에 거주하고 있는 농촌냄새나는 시골 촌놈이다. 아버지, 어머니께서는 시골에서 참외밭, 옥수수밭 등 여러가지 작물 경작을 하며 지내셨고... 나이가 나이인지라, 부모님들과 친근한 이웃주민들은 늘 이렇게 말씀하시곤 한다. (경상도에서 올라온) 이웃 아줌마 : "아이고, 환아~~, 벌써 환이가 마흔 여슷 된 기가~? 아, 새끼, 거 총각 때에 가시나 하나라도 후딱 잡아채어가 아라도 하나 낳아가꼬 쫌 잘 살아보지 그랬노, 쯧쯧쯧..., 시기도 다 - 놓치는 바람에, 이 꼬라지가 이게 뭐꼬~~?" 아무튼, 2024년 새해신년. 김 환 : "아부지~, 어머니~, 새 해 신년에도 새 해 복 마니 받으십시오~~~." 나는 부모의 앞에서 절을 한다. (김 환의) 어머니 : "오냐~, 새해 신년에도 복 마이 받거라~~~." 지금은 그냥... 마누라 없이 혼자 농촌 집에 처박혀 살고 있는 촌놈이다... 촌놈은 촌놈인데, 그냥 촌놈은 아니고.. 이 바닥에서 경찰학교를 나와, 한 때 이 바닥에서 신 - 나게 돌아다니며, 범인을 잡곤 했던, 형사였었다. 나이가 나이인지라, 세월가다 보니, 늙어빠져서는 아직도 형사를 할까, 부모님의 농가텃밭을 맡아 대신 이어갈까... 한동안 고민을 좀 했어야 했다. 5년 전... 41세... 어느덧, 중년의 나이가 되어버린 김 환. 너무 늙어빠진 나이도 아니라지만서도... 의성에서도, 범인들과 이리저리 숨바꼭질 놀이를 하기에도, 웬지, 예전만큼은, `몸이 따라주질 않는다`는 생각에... 그냥... 고심에 고심에 고심을 한 끝에... 닭똥냄새 소똥냄새 풀풀나는 음성군에서도 시골농가인 부모님이 살고 계시는 곳으로 다시 내려오게 되었다. 그러고보니... 여러분들께, 자기소개를 좀 더 해야겠군.
[현대BL] 오메가버스 · 금단의관계 · 강공 · 능욕공 · 단정수
신작 · 완결 · 총 11화 · 1화 무료
*본 작품에는 금단의 관계, 자보드립 등의 소재가 등장합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역륜: 인륜에 어긋남. 태어날 때부터 유독 몸이 약했던 도재언. 달이 어둡던 날, 강렬한 감각에 홀려 하나뿐인 쌍둥이 동생 도재혁을 덮친다. 그날 이후, 재언의 고질병 중 하나였던 두통과 동시에 맑게 웃던 재혁도 사라졌다. 남은 것은, 어딘가 뒤틀린 사내였다.
[현대BL] 다공일수 · 후회물 · 연하공 · 능글공 · 후회공
연재 · 총 12화 · 12화 무료
#다공일수 #후회공 #메인공찾기 #현대물 #능글공 #연하공 #미남공 #자낮수 #사랑받수 #미인수 #서브공 #다정공 #첫사랑 #순정공 #성장물 #밴드부 #후회물 #캠퍼스물 #일상물 "벌려요." 다짜고짜 입을 맞추고는 하는 말이 이거다. "알고 있었어요. 형이 나 좋아하는 거. 그러니까 더 좋아해 줘요. 내가 전부가 될 정도로." 뻔뻔하기 짝이 없는 밴드부 인기남 한시우. 그리고 그에 속절없이 흔들리는 주인공 유승민. 어떻게 해야 후회하게 만들 수 있을까? 고민에 빠져 있을 때 오랜 친구 강지한이 나타났다. "내가 도와줄게. " "어떻게?" "내가 너 좋아하는 것처럼 할 테니까. 질투 유발 해보는 거 어때?" 그런데 승민을 보는 지한의 눈빛이 심상치 않다. 얽히고 설키는 삼각관계 속 시우의 후회가 시작되는데... 이 관계의 종착역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까? 미계약작 입니다 qjtmwkrdk@naver.com
[현대BL] 현대물 · 싸이코패스 · 소유욕,독점욕 · 피폐물 · 개아가공
연재 · 총 1화 · 1화 무료
그냥 적은것.
[판타지BL] 판타지물
연재 · 총 92화 · 3화 무료
※ 본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과 배경 설정은 모두 허구이며, 감금, 학교 폭력 묘사 및 다소 강압적인 행위가 포함되어 있어 트리거를 유발할 수 있으니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판타지물, 쌍방삽질물, 오해/착각, 일공일수, 고교때동급생공수, 쌍방무자각무지공수, 수한정다정공, 절륜체력왕공, 촉수집사공, 벽창호직진공, (구)문란공, 정기왕마성의수, 집돌이수, 보살핌받는거은근좋아하수, 금둥이한테암컷으로점찍혔수, 선비수, 은근다혈질수, 회심의잔머리수, 알품은임신수, 이물질있음, 씬과스토리가물아일체, 촉수와의씬있음주의(많음)] 군 전역 날, 상사병이라도 걸린 것처럼 학창 시절 때부터 잊지 못하던 놈과 재회했다. 여자도 아닌 남자인, 그저 같은 반 친구라고밖에 정의할 수 없는 어색한 사이였던 원정하. “너는 내 생각 했어?” “그런 걸 왜 물어봐.” “궁금해서.” 겉돌 듯 서로 다른 얘기만 하다가 결국은 한잔 더 하자는 제안에, 홀린 듯 그의 집으로 가 얼떨결에 하룻밤까지 자게 되는데. “뭐, 뭐야?” 침대에 누우려고 이불을 거둔 순간 기괴한 생명체와 마주하게 된다. 반투명한 색에 달빛을 머금어 윤기가 흐르는, 무슨 슬라임 같은 덩어리. 순간 온몸을 옥죄며 사정없이 파고드는 촉수에 속수무책으로 유린당하던 그때였다. 방 안으로 들어선 원정하는 당혹감을 드러내며 촉수를 떼어내려고 시도하지만, 뜻대로 되지 않자 전혀 생각지도 못한 결정을 한다. 느닷없이 촉수가 벌려놓은 다리 사이로 다가와 아래를 바짝 붙여 온 놈은 믿을 수 없는 말을 하는데. “이놈은 원하는 걸 들어줄 때까지 널 범하려고 할 거야.” “이, 이게 뭔데! 뭘 원하는데?” “네가 온전히 흥분해서 싼 정액. ……그러니까 나랑 섹스해야 해.” 이 말도 안 되는 소리는 계속됐다. “걘 널 자기 암컷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니까 조심하는 게 좋아.” 알고 보니 이 덩어리는 나를 제 교미 상대로 보고 있었다. “거부하지 마. 계속 그러면 널 길들일 수밖에 없어. ……나만 보면 달아올라서 미치게.” 게다가 날 교미 상대로 보는 게 덩어리만 그런 건 아닌 듯하다.
[GL] 로맨틱 · 성장물 · 일상 · 연상연하 · 후회물
연재 · 총 9화 · 9화 무료
도도하고 자존심 강한 공주님 윤유나는 모종의 사건으로 인해 얄밉기 그지 없는, 속을 알 수 없는 신입생 권채정에게 약점을 잡히고 만다. 채정의 손에 이끌려 반쯤 강제로 자신의 성적 판타지를 실현하게 된 유나는 채정과 함께하는 날이 계속될수록 그녀에게 설렘을 느끼는 자신을 발견하는데... 하지만 채정이 수상하다? 의미없는 거짓말과 의문스러운 행동을 반복하는 채정. 유나를 향한 채정의 마음은 무엇일까
[현대BL] 현대물 · 고수위 · 캠퍼스 · 미인공 · 떡대수
연재 · 총 1화 · 1화 무료
#미인공 #계략공 #떡대수 #섹스파트너 #캠퍼스물 #얼빠수 #감자수 #배틀연애 #삽질 #짝사랑 #까칠공 #개아가공 #후회공 - 백선윤 / 25세 / 공 / 아름다운 얼굴에 아름다운 인성이 깃들지 않을 수 있다. / #미인공 #싸가지 "신은 백선윤을 위해 내 얼굴을 연습대로 쓰셨구나." 모두가 입을 모아 말할 정도로 이쁘게 생긴 백성윤(공). 그래서 선윤은 고생을 모르고 자랐다. 두세 번 눈길이 가는 이목구비를 가진 얼굴 덕에 인생을 편하게 살았다. 누구든 친절했고 누구와도 쉽게 사귀었다. 원하면 가졌고 버리고 싶을 때 버리면 됐다. 그런 선윤에게 오점은 넘치는 체력이었다. 조금만 힘을 쓰려하면 다들 취향이 지독하다며 도망가거나 헤어지기 일쑤였다. 그 때문에 선윤의 취향은 크고 탄탄한 몸으로 바뀌었고, 교양 수업에서 복학생 알감자 나태형(수)가 눈에 들어왔다. "저거다. 크고 타격감도 세 보이는 거." - 나태형/ 25세/ 수/ 딱뚝콱 상의 정석. 덤덤하지만 속은 감자만큼 부드럽다. /#떡대수 #감자수 #말랑 "시밸롬... 얼굴이랑 좆만 아니었으면 넌 이미 뒤졌어." CC였던 애인과 헤어지고 첫 복학! 예쁘고 작은 걸 좋아해서 햄스터 사진 수집이 취미 자신의 예상과 다르게 곱상한 외모에 거친 성격을 가진 선윤에게 우위를 빼앗긴 태형은 그날 첫 아다를 따인다. 무서웠던 것과 달리 생각보다 좋았던 태형과의 잠자리에 암묵적인 파트너 관계를 유지하며 강의실, 빈 건물 화장실, 모텔, 오피스텔 가리지 않고 떡을 쳐댄다. 몸정이 먼저 사랑이 먼저? 졸업이 먼저여야 정상 아닌가? 만족스러운 잠자리도 잠시. 태형과 정반대로 생긴 햄스터 같은 성범서가 등장한다. 태형은 섹스파트너 관계를 정리하고자 하는데... "너 백선윤이랑 사겨?" 그런데 오히려 매달리는 건 선윤? "싫어. 나 너 아니면 안 선다고." 지독하게 이쁜 얼굴에 홀라당 낚여서 아다를 내주고 빙글빙글 돌아가는 일상을 얻은 태형. 무사히 캠퍼스 라이프를 끝낼 수 있을까.
[현대BL] 현대물 · 에로틱 · 느와르 · 팬픽 · 몸정>맘정
완결 · 총 17화 · 17화 무료
日本人 쿠로사키 잇신(46세)은 일명, `흑범(조직폭력단)파`의 우두머리이자, 조폭내부에서도 좀 특이하게, 여색이 아닌, `남색`을 즐기는 우두머리이다. 그리고, 같은 日本人 우라하라 키스케(31세)는, 개인적으로는 별 탈 없이 잘 나가던 `중학교 교사`이지만, 가족 내부 전체적으로 봤을 때에는, 돈에 미쳐 사채까지 빌려쓰는 형이 하나 있는 사람이다. 돈에 미친 형은 `워낙 미친 놈`이라 생각해, 그다지 걱정이 안 되었었지만...;;; 나이드신 `자신의 부모님`은 걱정이 되니 부모님의 집으로 종종 찾아와서는, 부모님을 종종 보살펴드리고, 챙겨드리는 그였는데... 하필이면, `돈에 미친 그 놈`이 조폭&사채업자들에게 쫒기다, 결국, 부모님 집안으로 뛰어들어와, 집안을 난장판으로 만들어놓고야 만다. 부모님의 집에도 이젠 조폭들과 사채업자들이 들어서게 되고... 조폭들 - , 처음에는 그 곳을 어색해하면서... 조폭들 曰(왈) : "...뭐야 - , 이 허접한 거지같은 곳 - ...?" 하다가... 곧바로, 사채 쓴 놈(형)을 보고서는... 조폭들 曰(왈) : "...아~...!!!, 알겠다 ~ ...!!, 야 - , 여기 너네 부모님 집이었어 - ...???"
[판타지BL] 힐링물 · 첫사랑 · 신분차이 · 황제공 · 소심수
완결 · 총 144화 · 3화 무료
눈을 가려 첫사랑을 알아보지 못하는 힐데브란트, 저주에 걸려 첫사랑을 말하지 못하는 프란츠. 둘은 마법사의 성에서 간신히 살아남았지만, 엇갈린 채 십 년간 만나지 못한다. “가짜 주제에 아양 떨지 마.” 「죽이지 마세요」 힐데브란트는 지금껏 만난 가짜 프란츠들 탓에 진짜를 알아보지 못하지만, 다시 만난 프란츠에 대한 호기심을 참을 수 없다. 프란츠는 제 목숨을 손에 쥔 힐데브란트에게서 벗어나려 하면서도 곁에 머물고 싶은 욕심을 참을 수 없는데. *** 힐데브란트는 손끝에 닿은 마법진보다는 프란츠의 젖은 입 안의 조금 높은 체온, 제 손가락 위에서 느껴지는 혀와 입 안의 붉은 점막, 타액으로 번들거리는 얇은 입술, 생리적 자극 탓에 눈물이 맺힌 눈꼬리 탓에 정신이 몽롱했다. 제대로 마법진을 알려 주려고 했던 프란츠의 의도와 달리, 힐데브란트는 오히려 함정에 빠진 것 같았다. 눅눅하게 변해 버린 첫사랑 프란츠에 대한 집착 때문이었는지. 힐데브란트의 욕망의 눈을 가리고 있던 게, 프란츠의 입 안에서 녹아 버렸다. 그대로 쓰러트려서, 프란츠의 입술에 고작 엄지가 아니라 자신의 입술을, 혀를, 숨을 토해 내는 상상을 하며 힐데브란트는 제 얼굴을 붉혔다. “그만.” 힐데브란트는 자신과 프란츠에게 명령했다. 프란츠는 마법진이 새겨진 혀를 움직이는 걸 멈췄고, 힐데브란트는 프란츠를 두고 한 질척한 상상을 끊어냈다. 프란츠의 입술에서 빼낸 엄지 끝에 투명하고 끈적이는 실선이 이어졌다가 끊어졌다. 힐데브란트는 젖은 엄지를 제 입 안에 넣고 싶은 충동을 참으며, 대신 엄지를 프란츠의 뺨에 문질렀다. 힐데브란트는 이 모든 이유를 가짜 프란츠 탓으로 돌리고 싶었다. 비열한 자의 함정에 빠진 것이라 생각하고 싶었다. “가짜 주제에 아양 떨지 마.”
[현대BL] 현대물 · 사건물 · 가상현실 · 강공 · 능력수
연재 · 총 25화 · 25화 무료
* 주인공 – 공태윤 34 (1지구 정보부 PID 제2 팀장) 주인수 – 도지운 29 (6지구 낙오 구역 시민, 소매치기) * 1지구부터 6지구까지 나뉜 가상의 세계. 영원한 생명 공간인 '로얄스페이스'를 얻기 위한 1지구 지배 계급의 잔인한 계획. 죽어도 상관없는 6지구 낙오 시민을 이용한 새로운 프로젝트에 도지운과 많은 낙오자들이 발탁된다. 서로를 죽고 죽이는 게임의 시작. 그 모든 것을 지시하고 관망하는 공태윤. 이상하게 도지운이 자꾸 눈에 밟힌다. * “눈 떠.” “…….” “도지운. 눈 뜨라고.” 아마도 남자가 자신의 이름을 불러서 일 것이다. 지금까지 자신의 이름을 불러준 사람은 오래전 사라진 누나뿐이었다. 지운은 꾹 감고 있던 눈을 천천히 떴다. 남자는 눈이 마주치자 고개를 갸웃하며 말했다. “그러게. 굳이 왜 깨웠을까.” “뭐라고?” “네 말대로 그냥 가져가도 됐다는 뜻이야.” 화들짝 놀란 지운이 뭐라고 반박하려 입을 열었을 때였다. 퍽, 무언가가 뒤통수를 내려쳤고 지운은 다시 정신을 놓아버렸다. * #현대물 #가상세계 #추리/스릴러 #배틀연애 #계약 #애증 #신분차이 #초능력 #미남공 #강공 #집착공 #계략공 #미남수 #무심수 #능력수 #까칠수 * e-mail : canada7905@naver.com
[판타지BL] 현대물 · 판타지물 · 다공일수 · 빙의 · 소유욕,독점욕
연재 · 총 2화 · 2화 무료
"헉..,헉" 나는 지금 죽어라 달리고 있다. 지금 잡히면 난...,죽는다.!! 난 그책을 집었으면 안됐다... 지금와서 죽어라 후회해봤자 달라지는 건 없었다.... 그렇게, 오늘도 나의 생존을 위한 '런'이 시작된다. *** 그때 ....'퍼억..' 누군가와 부딪쳤다... 나는 몸이 휘청일 정도로 밀려났지만..., 남자는 멀쩡했다 고개를 들어 올려 상대를 확인 한 나는 이내 경악을 금치 못했다. 내가 올려다본 남자는 너무 재수없게도 존잘이여서다...,?!! 근데 이 남자..., 그 소설 속 일러의 재규어 아니야?! 내가 눈을 크게 뜨고 올려다 보자, 이내 남자의 듣기 좋게 낮은 목소리가 흘러나왔다. "...,최이건?" 남자가 내 이름을 불렀다..내 이름을?! 당황 하지도 못한채 갑작스레 인상을 찌푸린 남자를 올려다 봤다...근데...이 위압감은 뭐지...?!! "커흡...하아..." 나는 이 공간의 묵직한 흐름이 페로몬이라는 걸 본능적으로 느꼈다... 너무 괴롭다...몸이 달아오른다...? "하? 최이건..., 난생 처음으로 포식자의 위협 페로몬을 맡고 발정하는 놈은 처음보군.., 신박하네..최이건.." 몸이 너무 뜨겁다... 아래를 내려다 보니, 말하기 민망한 부위가 젖은 채 솟아 올라 있었다..."하아..흐.." 내가 할 수 있는 건 헐떡이는 것 밖에 없었다.. "최이건...,하아..힘들어 보이는데..., 내가 도와줄까?" 남자가 말했다.. 아랫입술을 핥으며 아주 야시꾸리하게 말이다...,
[판타지BL] 성장물 · 에로틱 · 이야기중심 · 다정공 · 지랄수
연재 · 총 30화 · 30화 무료
말주변이 뛰어난 남작 잭(수)은 One-night에 미친 왕(공)에게서 모두의 XX을 지키기 위해 그의 섹X 파트너가 되었다. 과연 잭은 에이즈로부터 살아남을 수 있을까? *중세판타지병맛로맨스코미디BL (15금) *작품 내에서 에이즈는 HIV와 혼용하여 사용합니다.
[현대BL] 고수위 · 원나잇 · BDSM · 여장 · 까칠수
연재 · 총 6화 · 6화 무료
무념무상의 남자. 그에게 절로 이끌리는 남자들. 왜?
[현대BL] 현대물 · 성장물 · 재회물 · 상처공 · 사랑꾼수
연재 · 총 10화 · 10화 무료
“지옥 같던 삶의 어제, 오늘, 내일이 반복한대도 난 다시 또 널 찾을거야” 사고처럼 재회한 첫사랑과의 하룻밤, 그리고 부고. 원망으로 남았던 남자의 공백을 좇다 마주한 그날의 진실, 그리고 예상치 못한 죽음. 깨어나 보니 14년 전, 그와 처음 만났던 고등학교 3학년 1학기의 개학날로 돌아왔다. 분명 모든 것이 반복되는 듯 하지만, 이 세계는 틀림없이 뭔가 다르다. 그렇다면... 다시. 두 사람의 관계도 달라지지 않을까? 이 현(19세/33세) 장기홍(19세/33세) #타임리프 #타임루프 #청게 와 #청불게 그 사이 [첫 연재입니다. 결코 가볍지 않게 정직하게 써보겠습니다.] -주의- 다소 강압적, 폭력적이며 자극적인 묘사와 트리거(자살 및 교통사고) 장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contact : namedhyunkun@gmail.com
[현대BL] 현대물 · 고수위 · 동거물 · 복흑,계략공 · 허당수
연재 · 총 1화 · 1화 무료
XX역 인근 룸메이트 구하는 글을 올린 최남주 관심 있다는 한 사람과 쪽지를 나누는데 . . . 제 직업은 살인마입니다 이 룸메이트 괜찮은거야?! csj222ek@naver.com
[판타지BL] 현대물 · 에로틱 · 로맨틱 · 고수위 · 하드코어
연재 · 총 16화 · 16화 무료
조금은 야릇한 상상... 그런 상상을 이야기로 만들어봤습니다...
[현대BL] 달달물 · 연예계 · 연하공 · 능글공 · 연상수
연재 · 총 11화 · 11화 무료
누구나 아는 연예인이지만 top은 되지 못한 강훈! 첫 사랑을 top모델로 만들었더니 그에게 버림받아 버린 결! 최고의 감각을 가졌음에도 첫사랑의 배신에 숨어버린 결을 다시 세상에 꺼내버린 신우 신우를 따라 프랑스에서 날라온 루카 뜰것 같지만 뜨지 않는것이 이상한 강훈을 top으로 만들기 위해 남결이 떴다.
[현대BL] 고수위 · 다공일수 · 소유욕,독점욕 · 후회공 · 상처수
연재 · 총 20화 · 20화 무료
#다공일수 #광공 #집착공 #폭력공 #후회공 #무기력수 #다정수 #헌신수 #굴림수 #피폐물 나이 많고 귀염성 없는 남창 '시환'은 애인은 커녕 단골손님도 없는 애물단지 신세이다. 우연히 고교 동창인 '준석'을 만나 그의 집에서 살게 된다. 폭력과 감금 속에서 고통스러워하는 시환 곁에 푸른색 모르포 나비가 나타난다. *** 말대답 했다고 두들겨 맞고 작은 방에 갇혔을 때 처음 나타난 푸른 나비.그 뒤로 몸과 마음이 특히 고단한 날엔 꼭 곁에 나타나 아른거렸다. 얼마나 위로가 되었는지 모른다. 그 땐 몸을 가눌 수 없어 눈으로만 쫒아야 했는데. 하지만 지금은 손 닿을 곳에 있다. 아름다워서. 너무나 아름다워서.. 당장이라도 쫓아가고 싶다. “예쁘다.” 창 밖으로 뻗는 손을 준석이 가로채 방으로 끌고 들어갔다. 윗 옷을 벗기고 바닥에 꿇어 앉혔다. 긴 손가락으로 내 앞머리를 쓸어 넘겼다. 시작하라는 신호이다. 입을 가져가는데 갑자기 턱을 잡아 올려 눈을 마주보게 했다. 욕망에 젖어 탁하고 검은 눈이었다. "아까처럼 웃어봐." 내가 웃었나. 언제 웃었지. 생각할 겨를도 없이 어색하게 입꼬리를 끌어올렸다. 입매를 더듬거리던 손가락이 입안에 침범했다. 길고 단단한 기둥으로 혀를 여러번 꾹꾹 눌렀다. 테스트라도 하듯 목구멍까지 깊게 넣었다가 빠지기 무섭게 단단한 것이 밀려 들어왔다. 눈을 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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