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BL] 현대물 · 소유욕,독점욕 · 광공 · 스토커공 · 순정공
· 완결 | 총 15화 | 15화 무료
· 오메가로 태어난 나는 세상에게 버림받았다. - 강현- 알파로 태어난 나는 형에게 버림받았다. -강태- "삐뚤어진 사랑이지만 이것도 사랑이야.." "이렇게 괴로운건 사랑이 아니야..." "사랑해 형" "나는 너가 무서워..." #광공 #집착공 #순정공 #수밖에 모르공 #재벌공 #강공 #알파공 #연약수 #오메가수 #소심하수 #상처많수 marimoa0308@naver.com
· [판타지 BL] 성장물 · 에로틱 · 이야기중심 · 다정공 · 지랄수
· 연재 | 총 30화 | 30화 무료
· 말주변이 뛰어난 남작 잭(수)은 One-night에 미친 왕(공)에게서 모두의 XX을 지키기 위해 그의 섹X 파트너가 되었다. 과연 잭은 에이즈로부터 살아남을 수 있을까? *중세판타지병맛로맨스코미디BL (15금) *작품 내에서 에이즈는 HIV와 혼용하여 사용합니다.
· [현대BL] 고수위 · 원나잇 · BDSM · 여장 · 까칠수
· 연재 | 총 6화 | 6화 무료
· 무념무상의 남자. 그에게 절로 이끌리는 남자들. 왜?
· [현대BL] 드라마 · 순애보 · 현대물 · 친구→연인 · 삼각관계
· 연재 | 총 10화 | 10화 무료
· #임신수 #도망수 #헌신공 #육아물 #후회공 #오메가버스
· [판타지 BL] 중세물 · 판타지 · 재회물 · 다공일수 · 성장
· 연재 | 총 104화 | 104화 무료
· /*현재 앞부분부터 조금씩 손보는 중입니다. 중간에 연결되지 않는 부분이 있습니다*/ ‘선택권을 주겠다. 내가 그대를 살려줄 수는 있다. 하나 그러기 위해서 그대는 내 노예가 되어야 한다.’ 변방 작은 영지의 공작 후계자였던 소년 파이사. 그러나 정당한 계승을 받지 못하고 영지 간의 내전에 휘말려, 구사일생으로 황제의 조카 알테르에게 구원받는데. 놀랄만큼 아름답고 약점없는 사령관이지만 위험한 분위기를 풍기는 알테르. 소문에 따르면 이 남자의 실체는 극도의 전쟁광이자 살육광이라 하고, 그러나 파이사 앞에서만은 어째 그런 모습을 보이지 않는 그의 이유는 무엇인가. 살려줄테니 자신의 노예가 되라는 알테르의 묘한 제안. 이를 수락하고 제국 수도 제넨으로 따라온 파이사의 운명, 그리고 그들 앞에 제시되는 잔혹한 미래는.... - Salvator, Apodix, Satanas, Imperans #판타지 #중세 #(극)다공일수 #약피폐 #수시점 - * 주인수: 파이사 안타미르 에젠크리트 (시작시점 17) #미인수 #유혹수 #절륜수 #노예수 #가는곳마다 애인있수 =========================================== 휘엔에서 신성하다고 여겨지는 푸른색 머리칼에 맑은 보라색 눈동자를 타고난 미소년. 선대의 유지인 '자애'를 통치의 신조로 삼고 있으며, 휘엔의 가장 높은곳부터 낮은곳까지를 차별없이 돌보는 만인의 구원자. 그러나 스스로도 부정하고 싶어하는 감추어진 실체, 그로부터 서서히 드러나는 세계의 사명은.... * 주인공: 알테르 디사폰 칸네스 (시작시점 21) #싸패공 #황태자공 #수한정온순공 #강공 #수방목하는공 =========================================== 엷은 갈색 머리에 빛나는 녹색눈이라는 타고난 색이 무의미할 정도로 차갑고 위험한 인상의 미남. 자식없는 황제의 유일한 친조카이자 문무겸전, 교회세력을 등에 업은 실세임에도 특유의 잔혹한 성미로 확실한 계승권을 못 받고 있는 성격파탄자. 파이사에게만은 어째선지 위협적이지 않은데, 어쩌면 그를 이용하려는 것일지도...? * 서브공: 세즈 카텔린 칸네스 (시작시점 28) #헌신공 #상처공 #존댓말공 #외강내유 #뼛속까지털리는공 =========================================== 근친황족 중 가장 모범적이고 능력있다고 말해지는 사령관. 혈연으로 따지면 황제의 종조카이지만 타고난 인품과 재능으로 어려서부터 후계로 주목받은 인재. 사생활 측면에서도 그린 듯 아름다운 가족을 이루었다고 알려졌으나, 겉으로 보이는 그의 완벽함이란 대부분 억지로 짊어진 가면이었는데.... * 서브공: 유렌 카나이드 미세르 (시작시점 29) #냉혈공 #복흑공 #능욕공 #집착공 #비밀많은공 =========================================== 세즈의 어린시절부터의 친우이자 참모. 동시에 황실로부터 신임을 받아 교회의 부패를 파헤치기 위해 임명된 사제. 종군사제이면서도 가공할 연발쇠뇌를 양손에 들고 종횡하는 검은 학살자로도 유명. 신성력 소유자로서, 원리원칙주의인 면 역시 높게 평가받으나, 왠지 모를 음침한 인상의 정체는 과연.... * 서브공: 코카브 무스펠하임 (등장시점 21) #초딩공 #미인공 #츤데레공 #전생인연 #노말공(포비아공) =========================================== 휘엔 북부지역을 행군하던 중 알테르 휘하의 군대가 맞닥뜨린 변방 소수민족 릴롯 출신의 금발적안 남자. 기이한 능력을 지닌 적이었으나 파이사에게 묘한 끌림을 느껴 투항하는데. 촐싹대고 엄살심한 성격 한편으로는 위기마다 파이사를 지탱해주게 되는 친구 같은 형. 그러나 계속되는 여정에 드러나는 과거는.... * 서브공: 시엔 칼리에트 (등장시점 16 - 등장 언저리에는 씬없) #헌신공 #연하공 #직진공 #순진공 #역키잡 =========================================== 알테르 휘하의 초급장교. 이스닐렌에 대한 맹목적 충성이 사랑에 가까울 정도지만 스스로는 깨닫지 못하고 있는 순진한 소년. 어린 나이에 직선적이고 감정적인 성격 탓으로 하는 일은 죄다 실수투성이. 그러나 파이사를 위해 사지에라도 뛰어드는 인재로, 혐오하던 릴롯 코카브와 계속 얽히면서 티격태격 성장하는데.... * 서브공: 아림 세반 카밀 (등장시점 27) #천재공 #다정공 #후회공 #금단의관계 #외국인 =========================================== 성령을 점령하고 있는 이교도 세력의 율법학자. 학자라지만 전사라고 해도 손색없는 신체에 곡도를 차고, 쇠막대기로 된 기이한 화기까지 다루는 신비한 남자. 이교도 가운데서는 드물게도 휘엔 사람들처럼 말끔히 면도하는 단정한 얼굴에 안경 착용. 휘엔말을 유창하게 하며, 그밖에도 휘엔에 대해 너무 잘 알고 있는 듯한 그의 속내는.... * 서브공: 제브딘 란티우스 칸네스 (등장시점 29) #능글공 #복흑공 #사제관계 #실눈캐릭터 #사람갖고노는공 =========================================== 알테르의 매형이면서 세즈의 사촌이자 유렌의 신뢰받는 친구. 동시에 코카브에게도 사촌이라는 복잡한 위치의 황족 일원. 조용한 학자풍의 외교가로, 만인에게 아군으로 인식되는 미꾸라지 같은 남자이지만 때로는 법도 명예도 모른다는 듯 기행을 저지르기도. 알테르를 위해서라고 말하며 파이사에게 접근한 그의 진짜 목적은.... +진행에 따라 서브공 추가됩니다. *[라샤의 거울] 배경의 약 800년 전 시대 이야기입니다. *1년 13개월 398일인 세계관입니다. 작중 17세 중반=현실에서의 만 19세에 대략 대응합니다. (17.5*398/365.25=19.07) 아청 아닙니다..... -주의사항- * 주인공보정 없음 * 떠먹여주는 스토리 아님 * 치정극(X) 정치극(O) * 사이다 안 줌 *북팔이 타사언금이라 그렇긴 한데 이건 말해야 할것 같아서... 같은 필명의 출간작들과 동일한 세계관, 인접한 시대로 약 60년간의 역사(실제 특정시대 역사 모티브)를 설명하며 여러 캐릭터를 공유합니다. 그중 본작이 포함되는 파이사 일대기가 말하자면 본편이고 출간작들은 외전이나 소품 정도. *본작은 일대기 중에서도 소싯적, 초반부를 담당합니다. 계획상으로는 아래와 같은 타임라인을 채워야 합니다. 네 뒤에 은총 있으라(출간작, 카밀과 즈야의 과거 및 미누르드/알린챠 이야기 상세) ->(10년 후) 구원자, 노예, 대적자, 황족(*본작, 알테르와 파이사의 입지가 분명해질 때까지) ->(6년 후) 파이사 일대기 중반부(현 황제 사망 후 내전기) ->(3년 후~) 파이사 일대기 후반부(내전 정리된 후 안타미르 치세) + 여신의 뜻대로(구상중, 동시대 알린챠 후속처리) ->(15년 후) 헤리타(구상중, 본작 주요인물의 후속처리) ->(20년 후) 인빅투스 인빅타(출간작, 본작의 자손세대가 헤리타 시절의 유산을 정리하고 신성시대를 종결)
· [판타지 BL] 현대물 · 판타지물 · 다공일수 · 빙의 · 소유욕,독점욕
· 연재 | 총 2화 | 2화 무료
· "헉..,헉" 나는 지금 죽어라 달리고 있다. 지금 잡히면 난...,죽는다.!! 난 그책을 집었으면 안됐다... 지금와서 죽어라 후회해봤자 달라지는 건 없었다.... 그렇게, 오늘도 나의 생존을 위한 '런'이 시작된다. *** 그때 ....'퍼억..' 누군가와 부딪쳤다... 나는 몸이 휘청일 정도로 밀려났지만..., 남자는 멀쩡했다 고개를 들어 올려 상대를 확인 한 나는 이내 경악을 금치 못했다. 내가 올려다본 남자는 너무 재수없게도 존잘이여서다...,?!! 근데 이 남자..., 그 소설 속 일러의 재규어 아니야?! 내가 눈을 크게 뜨고 올려다 보자, 이내 남자의 듣기 좋게 낮은 목소리가 흘러나왔다. "...,최이건?" 남자가 내 이름을 불렀다..내 이름을?! 당황 하지도 못한채 갑작스레 인상을 찌푸린 남자를 올려다 봤다...근데...이 위압감은 뭐지...?!! "커흡...하아..." 나는 이 공간의 묵직한 흐름이 페로몬이라는 걸 본능적으로 느꼈다... 너무 괴롭다...몸이 달아오른다...? "하? 최이건..., 난생 처음으로 포식자의 위협 페로몬을 맡고 발정하는 놈은 처음보군.., 신박하네..최이건.." 몸이 너무 뜨겁다... 아래를 내려다 보니, 말하기 민망한 부위가 젖은 채 솟아 올라 있었다..."하아..흐.." 내가 할 수 있는 건 헐떡이는 것 밖에 없었다.. "최이건...,하아..힘들어 보이는데..., 내가 도와줄까?" 남자가 말했다.. 아랫입술을 핥으며 아주 야시꾸리하게 말이다...,
· [현대BL] 현대물 · 사건물 · 가상현실 · 강공 · 능력수
· 연재 | 총 15화 | 15화 무료
· * 주인공 – 공태윤 34 (1지구 정보부 PID 제2 팀장) 주인수 – 도지운 29 (6지구 낙오 구역 시민, 소매치기) * 1지구부터 6지구까지 나뉜 가상의 세계. 영원한 생명 공간인 '로얄스페이스'를 얻기 위한 1지구 지배 계급의 잔인한 계획. 죽어도 상관없는 6지구 낙오 시민을 이용한 새로운 프로젝트에 도지운과 많은 낙오자들이 발탁된다. 서로를 죽고 죽이는 게임의 시작. 그 모든 것을 지시하고 관망하는 공태윤. 이상하게 도지운이 자꾸 눈에 밟힌다. * “눈 떠.” “…….” “도지운. 눈 뜨라고.” 아마도 남자가 자신의 이름을 불러서 일 것이다. 지금까지 자신의 이름을 불러준 사람은 오래전 사라진 누나뿐이었다. 지운은 꾹 감고 있던 눈을 천천히 떴다. 남자는 눈이 마주치자 고개를 갸웃하며 말했다. “그러게. 굳이 왜 깨웠을까.” “뭐라고?” “네 말대로 그냥 가져가도 됐다는 뜻이야.” 화들짝 놀란 지운이 뭐라고 반박하려 입을 열었을 때였다. 퍽, 무언가가 뒤통수를 내려쳤고 지운은 다시 정신을 놓아버렸다. * #현대물 #가상세계 #추리/스릴러 #배틀연애 #계약 #애증 #신분차이 #초능력 #미남공 #강공 #집착공 #계략공 #미남수 #무심수 #능력수 #까칠수 * e-mail : canada7905@naver.com
· [판타지 BL] 현대물 · 에로틱 · 로맨틱 · 고수위 · 하드코어
· 연재 | 총 16화 | 16화 무료
· 조금은 야릇한 상상... 그런 상상을 이야기로 만들어봤습니다...
· [현대BL] 전문직 · 드라마 · 계약관계,결혼 · 첫사랑 · 재회물
· 연재 | 총 2화 | 2화 무료
· “나혼자서는 아무것도 할수없는 바보로 만들고있어... 너는 미친놈이야!! 나는 더이상 너한테 개처럼 묶여있고 싶지 않아! “윤후야 나를 벗어나서는 너는 숨도 쉬지 못할거야 어항속에서 탈출한 물고기 처럼 ... 그냥 안전하게 어항안에 있어... 내가 없으면 어떻게 하려고 그래 윤후야? 아니면 팔다리를 분질러 줄까? 내가 매일 너의 시중을 들어줄수있게? 집안관계로 얽혀진 지우에게 윤후는 어느순간 모든걸 포기하게 된다 . 기다렸다는듯 자상하게 친구로서 입는옷 먹는것 공부등등 하나 하나 돌봐주게 되는데..
· [현대BL] 현대물 · 에로틱 · 개그물 · 일상 · 계약관계,결혼
· 연재 | 총 9화 | 9화 무료
· [단, 명시된 금액은 주 1회 이상 섹스를 이행할 시에만 제공함.] “…이게 뭐야.” “횟수가 적어서 실망한 모양이군.” 진심으로 미친 새끼일까? “혹시 배고픈가?” 갑자기 뜬금없이 제 뱃속 사정을 걱정해주는 차하로에 재신의 표정이 전보다 더 기이해졌다. 하나, 곰곰이 전용기에 갇혀 있던 시간까지 따지니, 대략 열 시간의 공복이다. 심지어 재신은 아침도 먹지 못하고 급하게 공항으로 향한 탓이니 그보다 더 길었다. “안 고픈데요. 혹시 배고프세요?” “아니.” 그럼 왜 묻는 건데? “지금까지 공복이 느껴지지 않았다는 게 더 이상하잖아, 안 그래?” “하고 싶으신 말이 뭐예요?” “일주일마다 서로의 양기가 없으면 굶어 죽을 거라는 말이 하고 싶은데.” *20년도에 연재한 '눈을 맞추지 마세요' 동일 작품이나, 스토리 진행에 변동 있음. *outerplanetz@gmail.com
· [현대BL] 일상 · 개그물 · 로맨틱 · 현대물 · 연상연하
· 연재 | 총 1화 | 1화 무료
· 광공 그 자체인 강고온의 작업을 철저하게 무시한다. 매이수는 강고온의 어떤 행동에도 눈 하나 깜짝하지 않는다. 좋게 말해서 광공이지 그냥 미친 사람이 아닌가.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추근덕거리는 그를 피하는 매이수. 모든 고난을 이겨내고 진정한 사랑을 찾을 수 있을까? 그 전에 사랑을 할 수나 있을까? 로맨틱 코미디 광공이 너무해! [#광공 #계략공 #다정공] [#무심수#할말하수#팔안굽수]
· [현대BL] 현대물 · 고수위 · 하드코어 · 피폐물 · 복수
· 연재 | 총 2화 | 2화 무료
· 1년 내내 편의점에 오던 그 남자에게 납치됐다. “저한테 대신 복수하고 싶은 겁니까?” “어린 애새끼, 아픈 마누라 버리고 남자 뒷구멍 쫓아다닌 아비라는 작자 한번 이해해 보려고 합니다" [#19금 #감금물 #하드물 #피폐물 #집착공 #광공 #능글공 #미인공 #개아가공 #이성애자공 #평범수 #도망수 #납치됐수] 메일: f8168658@gmail.com
· [현대BL] 현대물 · 성장물 · 재회물 · 상처공 · 사랑꾼수
· 연재 | 총 10화 | 10화 무료
· “지옥 같던 삶의 어제, 오늘, 내일이 반복한대도 난 다시 또 널 찾을거야” 사고처럼 재회한 첫사랑과의 하룻밤, 그리고 부고. 원망으로 남았던 남자의 공백을 좇다 마주한 그날의 진실, 그리고 예상치 못한 죽음. 깨어나 보니 14년 전, 그와 처음 만났던 고등학교 3학년 1학기의 개학날로 돌아왔다. 분명 모든 것이 반복되는 듯 하지만, 이 세계는 틀림없이 뭔가 다르다. 그렇다면... 다시. 두 사람의 관계도 달라지지 않을까? 이 현(19세/33세) 장기홍(19세/33세) #타임리프 #타임루프 #청게 와 #청불게 그 사이 [첫 연재입니다. 결코 가볍지 않게 정직하게 써보겠습니다.] -주의- 다소 강압적, 폭력적이며 자극적인 묘사와 트리거(자살 및 교통사고) 장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contact : namedhyunkun@gmail.com
· [현대BL] 오메가버스 · 나이차이 · 임신튀 · 복흑,계략공 · 단정수
· 연재 | 총 3화 | 3화 무료
· 운명? 세상에는 그 딴 건 없다. 운명적 만남, 운명적 사랑, 운명의 짝. 전부 빛 좋은 개살구 마냥 포장 되어진 관계들뿐이다. “그럼 이런 건 운명이 아니란 건가?” “이 딴 게?” “말이 험하군.” 어떤 물리적 작용이 일어났는지 죽은 아내의 소설 속에 들어오게 되었다. 남자들이 알파, 베타, 오메가 종족이 나눠진 세계. 심지어 자신이 들어 온 인물은 미친 존재감의 일명 ‘흑막 서브 공’의 ‘가정주부 역’ 전혀 소설 속에 언급이 안 되어 진 인물이니 평탄하게 납치 된 수와 떡치는 걸 보게 되겠구나... 그리 생각을 했는데........ “XX!” 아침에 일어날 수 없이 허리가 아작이나 있었다.
· [판타지 BL] 현대물 · 로맨틱 · 판타지 · 연상연하 · 나쁜남자
· 연재 | 총 3화 | 3화 무료
· 나의 고딩시절 귀찬게 쫓아 다니는 남자후배가있었다. 난 이상한애라 생각했다. 왜냐고? 그야 그애가 나보고 좋아한다 했기에. 난 무시하고 선물은 받은후 즉시 버리어 그애에게 싫다는걸 표현해도 그애는 매일 나에게 접근했다. 그러던어느날 더이상 보이지않아서 포기했구나 싶었는데 아니었다. 않보인지 몇칠뒤 한통의전화.....
· [현대BL] 개그물 · 에로틱 · 로맨틱 · 동거물 · 피폐물
· 연재 | 총 26화 | 26화 무료
· 202#년 대한민국, 동성 결혼이 합법화된다. 유명 아이돌 하진성에게 강제로 아웃팅 당한 배우 유선현은 이미지메이킹을 위해 계약 결혼을 하고 마는데... 능글공, 연하공, 집착공, 미남공 x 앙탈수, 아방수, 굴림수, 미인수. 개그, 피폐, 로코, 추리. * 자유연재 중입니다.* *이물질 있음, 트리거 요소, 전반 약 sm 후반 강sm 주의*
· [현대BL] 고수위 · 다공일수 · 소유욕,독점욕 · 후회공 · 상처수
· 연재 | 총 20화 | 20화 무료
· #다공일수 #광공 #집착공 #폭력공 #후회공 #무기력수 #다정수 #헌신수 #굴림수 #피폐물 나이 많고 귀염성 없는 남창 '시환'은 애인은 커녕 단골손님도 없는 애물단지 신세이다. 우연히 고교 동창인 '준석'을 만나 그의 집에서 살게 된다. 폭력과 감금 속에서 고통스러워하는 시환 곁에 푸른색 모르포 나비가 나타난다. *** 말대답 했다고 두들겨 맞고 작은 방에 갇혔을 때 처음 나타난 푸른 나비.그 뒤로 몸과 마음이 특히 고단한 날엔 꼭 곁에 나타나 아른거렸다. 얼마나 위로가 되었는지 모른다. 그 땐 몸을 가눌 수 없어 눈으로만 쫒아야 했는데. 하지만 지금은 손 닿을 곳에 있다. 아름다워서. 너무나 아름다워서.. 당장이라도 쫓아가고 싶다. “예쁘다.” 창 밖으로 뻗는 손을 준석이 가로채 방으로 끌고 들어갔다. 윗 옷을 벗기고 바닥에 꿇어 앉혔다. 긴 손가락으로 내 앞머리를 쓸어 넘겼다. 시작하라는 신호이다. 입을 가져가는데 갑자기 턱을 잡아 올려 눈을 마주보게 했다. 욕망에 젖어 탁하고 검은 눈이었다. "아까처럼 웃어봐." 내가 웃었나. 언제 웃었지. 생각할 겨를도 없이 어색하게 입꼬리를 끌어올렸다. 입매를 더듬거리던 손가락이 입안에 침범했다. 길고 단단한 기둥으로 혀를 여러번 꾹꾹 눌렀다. 테스트라도 하듯 목구멍까지 깊게 넣었다가 빠지기 무섭게 단단한 것이 밀려 들어왔다. 눈을 감았다.
· [현대BL] 서정적 · 캠퍼스 · 재회물 · 짝사랑공 · 냉혈수
· 연재 | 총 1화 | 1화 무료
· '우리가 서로 사랑했던시절....... 그 시절우리는 어땠을까?' 무려 6년이란 시간을 함께 지내던 성훈과 도진. 하지만 어느날 때 아닌 도진의 유학으로 두사람 인연은 끝이난다, 그로부터 약 2년뒤...... 성훈은 이내 한 대학교에 교수로 부임을하게 된다. 그리고 그곳에서 성훈을 만나게 되고 도진은 이내 그런 성훈을 보고 그를 반갑게 맞이한다. 하지만 성훈은 어딘지 모르게 냉담하기만 하는데...... 지곤지순 성훈바라기 도진과 냉혈마 성훈의 사랑이야기.
· [현대BL] 일상 · 개그물 · 에로틱
· 연재 | 총 1화 | 1화 무료
· 당장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판매전을 앞두고, 예약자 명단을 정리 중이었던 한 동인 작가의 눈이 잠시 반짝였다. "김...중기...?" 누가 보기에도 남자 같은 이름. 머릿속에 든 것이라고는 순전히 '그것' 뿐인 그녀에게 든 생각은 하나 뿐이었다. 그녀는 잠깐의 짧은시간 동안, 그녀의 독자들이 입에 침이 닳도록 칭찬했던 '님의 상상력은 진짜 최고인 것 같아요!'라던 말이 아깝지 않을 만큼 머릿속에서 무수한 장편 소설을 적어내다 우뚝 멈췄다. "그럴 리가 없지." ------------------------------------------------------- 1화 中 ------
· [현대BL] 오피스 · 고전물 · 현대물 · 환생 · 운명
· 연재 | 총 15화 | 15화 무료
· [과거 동양물 조금/현대물/계약관계/일공일수/서브공 있음] [인외존재공/호텔사장공/후회공/집착공/무심공] [인간수/인턴수/병약수/체념수/도망수] “흐아...! 제발, 살,려...주세요...” “내 한을 풀어준다면서. 고작 이런 섹스 몇 번으로 내게 지은 죄를 씻어낼 수 있겠어요?” 눈을 감았다 뜨면 사라져 버릴 것만 같았다. 도영하는 제 아래에 깔린 몸을 보며 바짝 힘이 들어간 주먹을 풀었다. 당장이라도 손 안에 움켜쥐고 얇은 숨통을 조일 수 있었다. 하지만 성급하게 손 안에 쥐었다가 가느다란 모래처럼 손가락 사이를 빠져나갈 것을 알기에. 도영하는 수없이 감내해 온 갈증을 삼켰다. “당신은 아무것도 모릅니다. 이주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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