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판타지] 현대물 · 동양풍 · 하드코어 · 이야기중심 · 좀비
완결 · 총 162화 · 162화 무료
결말까지 책임지겠습니다.
[현대판타지] 현대물 · 달달물 · 팬픽 · 마검사
신작 · 총 4화 · 4화 무료
월중선 고등학교에 처음 입학한 1학년 안세현. 그는 어느날 연예인 민소영과 만나게 된다. 그러나 그녀는 자기를 소개하길 예전부터 인류를 수호해온 인외의 존재인 마녀였으며, 이로 인해 그의 고등학교 생활과 일상은 완전히 다르게 돌아가게 되는 데... ------------------------------ 조정만 작가의 만화 위치헌터의 팬픽이며, 시즌 2는 격투게임 아르카나 하트가 세계관에 추가되는 그런 팬픽입니다. 팬픽인만큼 완전 무료 연재로 지향할 생각이며, 위치헌터나 아르카나 하트 팬이면 부디 재미있게 바라봐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클래식판타지] 공포 · 현대물 · 좀비
연재 · 총 2화 · 2화 무료
어느날, 알 수 없는 바이러스가 퍼져 많은 사람들이 죽게 된다. 죽은 사람들은 좀비가 되어 살아 있는 모든 것을 먹어 치운다. 하늘의 새도, 바다의 물고기도, 숲 속의 다람쥐도, 살아있는 사람들도. 멸망한 세계를 관통하는 한 소녀의 일대기.
[클래식판타지] 현대물
연재 · 총 5화 · 5화 무료
[클래식판타지] 현대물
연재 · 총 1화 · 1화 무료
아무 생각도 희망도 없이 살아가던 중3 이정수 그렇게 살아가던 그에게 한 여름의 뜨거운 사랑이 찾아온다.
[클래식판타지] 현대물
연재 · 총 1화 · 1화 무료
당신의 한순간 장난이 누군가에겐 큰일이라면?혹은 구원이라면?누구나 해본적 있을법한 어린시절 짓궂은 장난에서 시작되는 청춘들의 이야기 그끝은 로맨스일까?
[클래식판타지] 현대물
연재 · 총 1화 · 1화 무료
자신을 악마라 자칭하는 남자, 카인. 그와의 만남으로 꼬여버리는 일상. "당신은 대악당이 될 운명, 제가 옆에서 보좌하겠습니다." 부디, 무슨 명이든 내려주십시오." 악마와 여고생의 조교타락 액션 로맨스!
[클래식판타지] 공포 · 현대물 · 좀비
연재 · 총 9화 · 9화 무료
무술유단자이자 절권도와 복싱을 취미로 하고 있는 여동생, 단. 유단자이자 격투기 전문가인 오빠, 훈. 두 남매는 어딘지 모르게 을씨년스러운 위험한 분위기를 풍긴다. 조금은 특별한 부모님들 사이에서 태어난 이 남매는 날 때부터 사차원 똘끼가 충만하다. 제정신이 아닌 사이코 두 남매에게 한 가지 흠이 있다면 마마 걸이자 마마보이라는 것. 두 남매의 엄마-덤으로 아빠-찾아 삼만 리. 그리고 생존을 위한 유쾌한 좀비 사냥이 시작된다.
[일반] 학원 · 드라마 · 현대물
연재 · 총 4화 · 4화 무료
우연한 계기로 자신이 과거로 갈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 용준.그런 용준이 자신이 다니는 고등학교의 연극동아리에 들어가게 된다.연극동아리로 인해 용준의 삶은 바뀌어 가는데...
[클래식판타지] 일상 · 현대물 · 하렘
연재 · 총 1화 · 1화 무료
하얗다. 처음 눈을 떴을 때 든 감상은 그것 뿐이었다. 이유도 직관적이다. 새하얀 천장이 눈에 들어왔기 때문이다. 그 다음으로 든 생각은 내가 보고 있는 것이 천장이라는 단어를 가진 것이라는 것이었고, 그 다음에 당연하게 떠올라야 하는 것에 떠오르지 않아 혼란스러웠다. 여긴 어디? 나는 누구? 아무것도 알 수 없었다. 아무런 지식도 떠오르지 않는다. 나는 내가 누워 있는 곳이 '침대'라는 단어를 사용한다는 것을 알고, 있는 곳이 '방'이라는 곳임을 앎에도 불구하고 나라는 존재에 대해서는 아무런 것도 떠오르지 않았다. 혼란스럽다. 이내 방 밖을 지나가던 '간호사'로 보이는 존재가 나와 눈이 마주친 후, 급히 뛰어가는 모습이 보였다. 뭐야. 하늘색 옷을 보고 나는 이곳이 '병원'일 거이라고 짐작한다. 병원이란 다친 이를 치료하는 곳. 나는 다친 것 같다. 그리고 아무런 것도 떠오르지 않는 것을 보아하니. 기억상실증. 그런 단어가 불현듯이 떠올랐다. 기억상실증. 뇌에 충격을 받아서 일시적, 또는 영구적으로 기억을 상실하는 것. 상실이란 잃는다는 것이고, 기억이란 내가 살아오면 저장된 정보를 말한다. 순식간에 많은 지식들이 떠올랐다가 사라져간다. 그 날, 나는 나를 잃어버렸다.
[클래식판타지] 추리 · 현대물
연재 · 총 168화 · 168화 무료
모든 종족이 동등하게 살아가던 국가에서 어느 순간 이종족을 향해 이유 없이 발생하는 대규모 테러들, 그리고 그 현장에 뿌려지는 '인간의 시대'라고만 쓰여 있는 의문의 전단지가 돌아다닌다, 그런 의문에 단체를 추적하기 위한 특수팀의 이야기
[클래식판타지] 현대물
연재 · 총 35화 · 35화 무료
홀아버지 밑에서 아버지를 위해서만 사는 한보검. 아픈 아빠와 바쁜 엄마를 둔 정보영. 보검과 보영은 병원에서 만나지만 보검이 가족에게 속아 둘은 더이상 만나지 못하고... 18년이란 시간이 흘러 둘은 다시 만나는데... (youngae_v@naver.com)
[현대판타지] 현대물 · 고전물 · 신화물 · 드라마 · 판타지
연재 · 총 25화 · 25화 무료
우리의 옛 설화들을 바탕으로 한 이야기. 외다리에 외팔, 외눈에 외귀인 반쪽 아기가 태어난다. 버려진 아이는 귀신과 요괴 틈에서 자라나 인간세상 속 기이한 문제들을 해결해 주는 존재가 된다. 꼬리 두 개 백여우와 반쪽이의 좌충우돌 성장을 다룬 이야기. 구미호, 도깨비는 몰론 구렁덩덩 뱀선비, 업신, 둔갑쥐, 상사뱀 등 다양한 한국 설화의 소재와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
[클래식판타지] 현대물 · 먼치킨
연재 · 총 47화 · 47화 무료
미래에서 온 인공지능 컴퓨터와 인간이 만나 세상을 바꾸기 위해 재벌이 된다. [현대판타지, SF, 먼치킨, 자수성가, 미래, 경영, 정치]
[게임판타지] 현대물 · 가상현실 · 판타지 · 게임 · 게임스탯
신작 · 총 2화 · 2화 무료
[The additional status] 최후의 전투에서 패배한 D&L 온라인 랭킹 1위 강자랑. 시즌 2 노블 블러드에서는 최강자의 자리에 오를 수 있을까?
[현대판타지] 일상 · 개그물 · 현대물 · 요괴
연재 · 총 9화 · 9화 무료
나는 여기서 아저씨가 하는 일에 대하여 상당히 많은 면을 느끼게 된다. 아저씨가 벌인 일과 장사에서 서비스로 파는 것은 인간이 궁지에 몰렸을 때 느끼는 극심한 공포로부터의 해방감. 해방 자유. 그리고 아저씨는 그 자유를 찬미한다. 그것이 바로 아저씨가 말하는 자유 찬가인 것이다. [병 없이 아프신 분. 각종 괴이한 사건에 연루되어 곤란하신 분. 초자연적인 현상을 체험해 피해를 보신 분. 그밖에 철학적, 종교적, 비과학적으로 연관된 모든 잡다한 일들을 말끔히 해결해 드립니다. 문의 전화 xxx- xxx- xxxx]
[현대판타지] 현대물 · 판타지 · 요괴 · · 기억상실
연재 · 총 184화 · 184화 무료
그날.. 학교에서 길을 잃은 전학생을 따라갈때만 해도 녀석을 집에 데려다 주고나서 다시 돌아올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습니다. [현대판타지 외 로맨스, 다양한 장르들/퇴마/굴러라 주인공!/일본 배경/폭력성 및 선정성 주의]
[현대판타지] 군대 · 실존역사물 · 성장 · 복수 · 전쟁
연재 · 총 37화 · 37화 무료
1945년 전반기 유럽, 제 2차세계대전이 끝나갈 무렵 쾨니히스베르크에 고립된 나치 독일군은 소련의 붉은 군대에 대항하여 불리한 전황을 뒤집기 위해 암묵적으로 금지되었던 비밀무기를 사용하려했고 그 정보를 사전에 입수한 소련 정보부와 소련군은 무기사용의 저지 및 확보를 목표로 치열한 전투를 벌이게 된다. 그 치열한 대립구도 사이에 놓여진 두명의 SS 여장교 사이의 우정과 복수의 이야기. [근대판타지, 대체역사, 밀리터리, 나치 여장교, 소련첩보부, 폭력성 및 언어의 부적절성 유의]
[클래식판타지] 현대물 · 일상 · 빙의 · 빙의
완결 · 총 66화 · 66화 무료
"마귀들을쫏아내고,잘죽고,천국가는방법을,풀어간다."공작가."맞따아이가!"독자님들."뭐라카노!"원수,마귀들.
[클래식판타지] 액션물 · 현대물 · 요괴
연재 · 총 12화 · 12화 무료
First Gate Open 이후 돌기 시작하는 운명의 수레바퀴, 세계 각국은 게이트 오픈의 의미를 극비에 부친채 초자연 현상 대응팀을 만들어 이상 현상에 대응하기 시작한다. 빈센트 반 헬싱 교수의 이론을 기반으로 각국은 영적 존재에 대한 대응체계를 마련하게 된다. 이 이야기는 한국의 초자연 대응 팀 리더인 연재훈이 자신의 가혹한 운명을 개척해 나가는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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