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맨스판타지] 신분차이 | 직진남 | 다정남 | 쾌활발랄녀 | 걸크러시
· 신작 | 총 18화 | 18화 무료
· 로맨스 대사를 읊는 아가씨와 고개를 내젓는 미스테리한 가정교사. 호기심 많고, 정의롭고, 몽상가 기질 다분한 아가씨가 펼치는 솔직 발랄 로맨스 #가상시대물 #로맨스 #걸크러시 #신분차이 #직진남 # 다정남
· [현대로맨스] 현대물 | 배우자 | 회귀,타임슬립 | 연하남 | 외유내강
· 신작 | 총 22화 | 22화 무료
· - 2021년 가을. 나는 너를 잃었고, 세상이 무너지는 것을 느꼈다.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29살의 전업주부 여서리. 그녀는 두살 아래의 연하 남편인 최도하를 잃고 절망하여 식음을 전폐하여 죽음을 코앞에 두고 있었다. 그녀를 보다못한 특별한 친구들에 의해 시간은 도하가 죽기 3일전으로 돌려졌고 서리는 이번에는 반드시 도하를 살리고자 한다.
· [로맨스판타지] 현대물 | 인외존재 | 재회물
· 신작 | 총 9화 | 9화 무료
· 나를 보는 여인... 내 뼈와 살과 피를 가진 그녀가 돌아왔다.
· [로맨스판타지] 권선징악 | 오해 | 연하남 | 사이다녀 | 걸크러시
· 신작 | 완결 | 총 173화 | 3화 무료
· 원작 속 최강의 악당 에뒤트 백작으로 빙의했다. 툭하면 남주를 암살 시도하고 심지어 그의 ‘심장’을 훔쳐 이웃 나라에 팔아먹다가 목이 댕강하는 악녀로. 남주 라이너스의 ‘심장’을 되찾기 전까진 그와 마주치지 않으려고 했는데, 우연히 피투성이로 쓰러진 그를 발견하고 말았다. 외면하려고 했지만 남주의 몰골이 너무 처참했다. ‘이번만 후다닥 도와주고 모른 척하는 거야!’ 하지만 쓰러진 그와 마주치는 것도 n번째……. 이쯤 되니 그냥 남주를 옆에 두는 게 나을 것 같다. 차라리 그에게 잘해 주면서 마음의 빚도 지게 하고 겸사겸사 절도 누명(?)도 벗어나는 거야! “이제 와서 이런 우스운 호의는 필요 없습니다.” 그런데 남주가 나를 너무 경멸하는 것 같은데, 나, 잘 살아남을 수 있을까? * * * “아직도 기억합니다. 당신이 제 차에 독을 타고 암살자를 보내던 나날들이요.” “……하하.”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그럼에도 백작을 좋아합니다.” “………………네?” 불과 일 년 전만해도 나를 원수 보듯 했던 남자 주인공이 악녀인 내게 고백을 하고 있다. “이런 제가 미친 것 같아 보이십니까?” 좀 미친 것 같다고 내 입을 말할 순 없었다. “괜찮습니다. 제가 원래 미친놈이거든요.” 깊게 잠긴 목소리로 그가 나직하게 속삭였다. 변한 그가 싫은가 하면 절대로 아니었다. 하. 너무 내 취향인데 어떡하지.
· [로맨스판타지] 힐링물 | 성장물 | 환생 | 츤데레남 | 계략녀
· 신작 | 총 16화 | 16화 무료
· 인생이 답답 그 자체인 찌질이에 호구로 살다가 죽어 환생했다.가스라이팅으로 사람 부려먹는 개쓰레기 대공가 막내딸로!기껏 공녀로 태어났는데 또 호구로 살라고?절대 싫어!이번 생은 역사에 한 획을 그을 악녀가 되어줄 테다!그런데.......주변인들이 알고보니 다 츤데레였다?아니,당신들 왜 갑자기 나한테 잘 해주는데!구 호구 현 악녀유망주 베아트리체의 우당탕탕 개과천선 거부 본격 악녀로 거듭나기 프로젝트!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 [로맨스판타지] 가상시대 | 서양풍 | 판타지 | 능글남 | 능력남
· 연재 | 총 220화 | 220화 무료
· 자리에서 일어나 천천히 한쪽 무릎을 굽히고 앉으며 왼손을 심장에 가져다 대며 서재에서 보았던 책에서 읽었던 글을 읊조렸다. “이 심장의 박동이 멈추는 그 순간까지 주군의 검이 되어 주군의 앞길을 막는 것을 베어낼지니 이 검이 낡아 부러지는 그 순간까지 주군의 검이 되고자 청하옵니다.” 기사도, 검을 배운 이도 아니기에 검을 건네지는 못했지만 그대로 심장에 가져다 대었던 왼손을 엘버렛에게 내밀었다. 물론 갑작스러운 자신의 행동에 혼란스러워 보이는 엘버렛이었고 그에 가볍게 웃으며 말했다. “언제나 함께하지 않더라도 반드시 엘버렛 곁으로 돌아오겠다는 맹세야.” 그렇게 말하자 덥석 자신의 손을 잡아 오는 엘버렛이었고 그에 그 작은 손들에 내 이마를 기대었다가 자리에서 일어났다.
· [로맨스판타지] 퓨전 | 빙의 | 차원이동 | 능력남 | 털털녀
· 연재 | 총 25화 | 25화 무료
· 그녀가 사고를 당한 그날 밤, 성주의 꿈속엔 '존재'가 찾아왔다. * 메일주소 : jewelry9137@naver.com * 미계약작입니다.
· [로맨스판타지] 현대물 | 애절물 | 서정적 | 일상 | 환생
· 신작 | 총 9화 | 9화 무료
· 한 여자를 그리워하며 천 년을 살아온 남자가 있다. 어느 날, 그의 앞에 그녀를 닮은 여자가 나타나는데.. 그들은 계속해서 덮쳐오는 시련을 과연 이겨낼 수 있을까? 지금부터 애틋하고도 아련한 그들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 [현대로맨스] 스릴러 | 미스터리 | 싸이코패스 | 기억상실 | 츤데레남
· 신작 | 완결 | 총 7화 | 7화 무료
· 끌리지만 미심쩍은 데가 있는 녀석과 미심쩍지만 끌리기도 하는 다른 녀석.
· [로맨스판타지] 서양풍 | 애절물 | 피폐물 | 능력남 | 상처녀
· 신작 | 총 10화 | 10화 무료
· “말해 줄래요? 나를 당신 곁에 두려는 이유를….” 로잘린은 조용하면서도 단호하게 그에게 말했다. 아름다운 들판, 활기찬 사람들, 불꽃을 만드는 대장장이들. 어느덧 조금 전까지 보았던 아름다운 몽펠리에는 그녀 주변에서 사라졌다. 오로지 살을 태우는 냄새와 피비린내가 자욱한 나르프의 한가운데에 있을 뿐. 길거리에 쓰레기처럼 구겨져 있는, 푸른 드레스의 시체가 눈앞에 펼쳐졌다. 차마 다가갈 용기조차 없었던 그 날의 비참한 자신과 함께. 지옥도 이보다는 끔찍하지 않으리라. 레나! 애초에 이들은. 내가 누군지 알고 있어. 지금 내가 입고 있는 옷을 봐. 로잘린은 자신이 입고 있는 푸른 드레스를 내려다보았다. 나는 그날. 이미 너와 함께 죽은 거야.
· [로맨스판타지] 가상시대 | 애잔물 | 운명 | 재회물 | 역하렘
· 신작 | 총 2화 | 2화 무료
· 도망가십니까?” 그 목소리가 다시 한번 들렸다. 내 기사들을 모두 도륙하고 마지막으로 나에게 칼을 겨누려는 사내. 심지어 내 다섯기사들 중 하나였던 이였다. 그리고 내가 사랑했던 사람. 무거운 몸만큼이나 힘겹게 뒤를 돌아보자, 그가 피 묻은 칼을 꺼내어 내게 겨누었다. 냄새마저 얼릴 것 같은 추위였음에도, 그에게서는 피비린내가 진동했다. 내가 아끼던 이들의 피였음을 단번에 알 수가 있었다. “배신자.”
· [로맨스판타지] 현대물 | 로맨틱 | 드라마 | 공포 | 환생
· 연재 | 총 59화 | 59화 무료
· '기억되지 못한다는 것은 매우 슬픈 거잖아. 그치?' - 500년을 기다려 왔습니다. 내 가슴에 새겨져 있는 이름을, 내 사랑 당신을 (생원) 사랑하던 연인의 죽음. 그녀를 만날 수 있다는 희망 하나를 붙잡고 천벌을 감수했다. 죽지 못하는 몸, 신은 단언했다. 그녀와 영원히 만날 수 없을 것이라고... 하지만 나는 지금 그녀와 함께 있다. - 서로를 사랑하는 연인의 마지막은 억울해선 안되는 거란 말이야! (서진) 보육원에서 자랐다. 하지만 나는 사랑을 많이 받으며 자란 행복한 여자일 거야. 국내 굴지의 대기업 출판사 , '청진출판사'에서 어떤 남자를 만났다. 나는 그 남자에 대해서 아직은 잘 모른다. 그냥 '선배님'이라는 것만 알고 있다. - 꼭 네 영혼은 내가 모셔다가 고이 지옥에 처박아줄 것이야! (죽림) 좋아하는 여자가 있었다. 나는 어느날 보고 말았다. 진달래 꽃 머리에 꽂고 웃어보이던 그녀가 빌어먹을 인간 때문에 소멸하는 것을. 그리고 결심했다. 녀석이 가장 행복한 순간, 그 녀석의 모든 것을 부술 것이다. 500년을 살아온 생원과 진이의 환생 판타지 로맨스. 이메일 - togogud1999@naver.com
· [로맨스판타지] 서양풍 | 힐링물 | 선결혼후연애 | 계략남 | 사이다녀
· 신작 | 총 89화 | 5화 무료
· 백작 남편이 정부와 바람이 났다. 심지어 내 자리를 넘겨주겠단 약조까지. 더 이상 참지 못하고 남편에게 이혼서류를 던졌다. 이후 이혼하면서 받은 위자료로 상단을 열었다. 그런데 나, 이쪽에 생각보다 재능이 있었나 보다. 덜컥 사업이 대박이 나서 거대상단의 주인이 되었다. 난 사업의 말도 안 되는 성공이 하늘이 도와줬다고 믿었다. 그랬는데. “아가씨, 새로 매입하신 건물 가격이 훅 올랐잖아요. 그 주변을 몽땅 사서 개발한 사람이 있더라고요.” “누군데?” “에스테반 공작님이요.” ……하늘이 아니라 에스테반 공작이었다고?! *** 당황한 난 공작을 찾아갔다. “저한테 대체 왜 그러셨어요?” 공작에게 묻자 그가 답했다. “……우리 아이가 당신을 좋아합니다.” “네?” 그런데 영 대답이 이상하다. 내가 인상을 찌푸릴 때였다. “엄마아!” 귀여운 남자아이가 내게 달려와 안겼다. “누……구?” “제 아들입니다. 올해 6살인데, 보시다시피 영애를 매우 좋아하죠. 해서 말인데…….” 순간 공작의 눈빛이 돌변했다. 잔잔하던 눈빛에서 집착이 느껴질 찰나, 그가 무겁게 입을 열었다. “……이 아이의 엄마가 되어주시지 않겠습니까?” ……졸지에 공작에게 청혼을 받아버렸다?! #계약결혼 #사이다물 #똥차가고벤츠 #전남편후회 #육아물한스푼 #벤츠남주 #계략집착남주 #only직진뿐인남주 #졸지에애엄마된여주
· [로맨스판타지] 서양풍 | 시대물 | 액션물 | 순정남 | 철벽녀
· 연재 | 총 152화 | 152화 무료
· “에레야바… 이제 한 번만 전쟁 치르면 우리가 승리하잖아… 그래서 말인데…… 전쟁이 끝나면 나와 결혼해줄래?” 내 대답은 NO. 나는 성기사라는 비밀 신분 때문에 사랑하는 그를 밀어냈다. 성기사는 누군가를 사랑 할 수 없는 몸. 연애와 결혼은 물론 누군가를 사랑해서도 안 된다. 그는 나의 신분을 모른 채 끝없이 구애했다. 그의 마음을 뒤로 한 채 인간 구원을 위해 싸운 나에게 돌아온 건 그저 억울한 누명과 죽음 뿐. 성기사로서 죽으면 천국으로 갈 수 있다고 해서 그를 사랑하는 마음도 누명도 다 참을 수 있었다. 그를 사랑한 죄로 지옥행이라니! 절망하고 있을 때 천사가 내 앞에 나타났다. 내 영혼을 지옥으로 데리고 가려는 악마에게 "나의 신께서 너에게 이렇게 전하라하셨다. 어리석은 악마야,넌 절대로 저 아이의 영혼을 거둘 수 없다. 이 아이가 성기사로서 죄를 지었으나또한 많은 인간을 구했다. 그래서 난 저 아이에게 기회를 주려고 한다.’” “무, 무슨 기회?!” “신의 뜻은 네가 알 바가 아니다.” 천사의 군대가 악마를 저지하기 위해 나타났다. “안 돼! 안 돼! 뺏길 수 없어! 내가 얼마나 이 날만 고대 했는데!” 내 영혼을 가지려고 싸우는 천사의 군대와 악마의 군대를 보니 더 이상 못 참겠다! 천국이든 지옥이든 다 싫다! 다시 한 번 더 살 수 있다면 난 그를 마음껏 사랑할 것이다! ※이 소설은 회귀 전부터 시작합니다. xuanhui@naver.com 작가 트위터: https://twitter.com/A5doQSLcvSfG0MU
· [로맨스판타지] 서양풍 | 성장물 | 환생 | 차원이동 | 외유내강
· 신작 | 총 443화 | 10화 무료
· [1부] 전생의 기억과 특별한 능력을 모두 가진 채 환생했다. 천재 의사 '유승아'에서 레디안 제국의 황녀 '슈란'으로. 버려진 황녀, 슈리나 루스 레디안. 남들은 불쌍하다 여기지만, 이번 생은 남들 눈에 띄지 않고 조용하게 살고 싶은 슈란은 바람궁에서의 삶이 나쁘지 않다. 하지만 안락한 정원 밖으로 나가야 하는 일이 자꾸만 생기는데……. * 슈란은 상처 입은 레디온 황자의 손을 살며시 감쌌다. 화아악! 순간 환한 빛이 슈란의 손에서 흘러나와 레디온 황자 몸 전체를 휘감았다. “슈란, 신성력을 쓸 수 있는 거야?” [2부] 또다시 소중한 이를 구하는 것으로 두 번째 삶을 끝내야 했다. 아쉬움은 남았지만 후회는 하지 않았다. 그래도 소중한 이에게 마지막 생명의 빛을 넘길 수 있었다는 것에 만족했다. 그런데 다시 새로운 삶이 주어졌다. 승아, 슈란… 이제는 '아린'이라는 이름을 갖게 된 그녀. 이번 삶은 처음부터 사랑과 관심도 듬뿍 받겠다, 인생 3회 차, 하고 싶은 대로 살아 보려 한다.
· [로맨스판타지]
· 신작 | 총 0화 | 0화 무료
· 남편인 공작이 죽은 이후 공작의 행세를 하던 공작부인의 눈에 띤 레아는 그녀의 후계로서 살아간다.
· [로맨스판타지] 동양풍 | 성장물 | 초월적존재 | 츤데레남 | 쾌활발랄녀
· 신작 | 총 2화 | 2화 무료
· 평화의 세계, 융평국의 평화가 균열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이 균열 속에서 목숨을 줄 곧 위협 받는 달의 천신 '이얀'. 그리고 제 목숨을 다 받쳐 그녀를 지켜내려 하는 이얀의 호위무사 '윤로'의 이야기. // redsky30000@naver.com
· [로맨스판타지] 서양풍 | 달달물 | 신분차이 | 빙의 | 걸크러시
· 신작 | 완결 | 총 147화 | 5화 무료
· 황녀, 공녀, 세상에 널리고 널린 게 영애인데, 하필이면 쥐뿔도 가진 것 없는 칼리아에 빙의했다. 오, 마이 갓! 빙의해서도 흙수저라니! 열심히 벌어 셀프 금수저로 거듭나자며 취업도 했건만 악덕 업주에게 걸려 개고생만 하다 탈출했던 날, 저세상(?) 미모의 기사님 시엔을 만났다. 잘생긴 게 죄라면 무기징역감인 그에게 한눈에 반했지만 돈 벌기도 바쁜 흙수저 칼리아에게 연애는 사치! 내 갈 길 가기로 했는데……. “시엔, 왜 이렇게 나한테 잘해 주는 건가요?” “제가 그대의 일에 신경을 쓰고, 잘해 드리는 이유는…….” 큰일 났다. 이 잘생긴 기사가 아무래도 날 좋아하는 것 같다. *** “……만약 저에게도 죄가 있다면요?” “그대가 사람을 죽인 것도 아니지 않습니까. 혹 그렇다면 말씀해 주십시오. 바로 제가 처리를 해―.” “뭐라고요?! 제, 제가 사람을 왜 죽여요?!” “그렇다면 다행이군요. 살인을 덮는 일은 조금 복잡해서 말입니다. 어려운 일은 아니나, 조금 바쁜 터라.” 아니, 이 양반이 머리가 어떻게 됐나. 도대체 무슨 소리를 하는 거야?! “……혹, 그자들이 그대 몸을 해쳤습니까?” 내가 움찔거리자 시엔이 물었다. 아니요, 당신 미모가 제 마음을 해쳐서 그러는데요. #이세계빙의 #얼굴대장남주 #집착남주 #직진남주 #저세상사랑꾼남주 #여주한정다정남주 #얼빠여주 #왕년에또라이여주 #물질만능주의여주 #주접여주 #야망여주 #약개그물
· [로맨스판타지]
· 신작 | 완결 | 총 97화 | 3화 무료
· 록센나 제국의 성녀인 유이시엘 로이체란은 황제의 사생아, 카드란을 사랑했다. 하지만 어릴 적 함께 도망치자는 카드란의 말에 유이시엘은 그의 기억을 봉인한 뒤 그대로 작별을 고해 버린다. 그리고 수년 뒤. 로이체란 가문의 칼날 아래 어머니를 잃은 카드란은 복수하겠다는 일념하에 반정으로 황위에 오른다. 내친김에 유이시엘의 숙부까지 유폐해 버린 그는 복수의 일환으로 성녀인 유이시엘을 황비로 들여 제 옆에서 말려 죽이려는 계획을 세우는데……. “죽지도 못하는 인생이라? 그대가 보통 사람과 다르다는 건 알았지만 정말로 지긋지긋해.” “폐하.” “……죽고 싶다면 내 앞으로 서서히 죽어 가도록 해.”
· [로맨스판타지] 로맨틱 코미디 | 계약관계,결혼 | 무심남 | 쾌활발랄녀 | 계략녀
· 연재 | 총 10화 | 10화 무료
· 몰락한 귀족의 딸이지만 절대 복수하지않고 공작가의 메이드로 숨죽여 살아가려 한다. 가족들을 몰살시킨 '그 누군가'를 잊고. 그러나 공작의 암살사건에 휘말리며 그 계획이 철저히 무너지고만다. jjam6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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