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맨스판타지] 로맨틱 코미디 · 몸정>맘정 · 원나잇
· 신작 | 총 13화 | 13화 무료
· 이리아 레이론드. 본캐는 얌전하고 조신하며 뭇 귀족들이 바라는 신붓감 1위. 부캐는 19금 로맨스 창시자이자 소설 계의 새로운 돌풍을 몰고 온 붉은 열매. 그녀의 최대 아킬레스는 천연기념물이요, 모태 솔로였다. 그런 그녀에게 수위 높은 로맨스란 어려운 과제물과도 같았으니, 출판사로부터 계약 해지란 절체절명의 위기가 닥쳐오고. *** “어머! 아직 모르셨어요? 갈라스타 제국에서 유행하는 헌팅 주점이 수도에 입점 했잖아요. 생각보다 꽤 됐는데…? 저도 몇 번 가봤는데 물이 꽤 좋더라고요.” 오호! ‘그런 곳이 있단 말이지…?’ *** -나 믿지? -…무엇을…? -내가 기분 좋게 해 줄게. -…뭘 하려는…. -후회는 안 할 거야. 내가 쫌 잘하거든. 그러니까 눈, 감아. -……! 그렇게 헌팅 주점에서 한 남자를 낚아 생애 첫, 경험을 해보고 몰래 튀었는데.... 다시는 볼 수 없을 줄만 알았던 헌팅남과 의외의 장소에서 다시 만났다. #몸정>맘정 #여주한정_다정남 #헌팅만남 #순정남 #첫경험 #본캐부캐 #능력녀 #달콤살벌_핑크빛 #연기가삶이에요 #은근집착남 #로코 미계약작(misunlove48@naver.com)
· [로맨스판타지] 서양풍 · 차원이동 · 선결혼후연애 · 직진남 · 쾌활발랄녀
· 신작 | 총 8화 | 8화 무료
· 평범한 대학생 김세이가 술에 취해 산 로또가 덜컥 당첨이 되고 당첨금을 수령하기 위해 은행으로 향하는 도중 길을 잃게 된다. 길을 잃은 세이의 등을 누군가가 밀어버리고 다시 눈을 떴을때는 원래 살던 세계가 아니었다? 설상가상 황제에게 주워진 그녀는 황후가 될 운명에 처한다. 황후가 된 세이는 곧 있을 황실연회를 위해 정신없이 특훈에 돌입한다. 우여곡절 끝에 황실연회가 열리고 이제 살았다 싶었지만 그 연회를 시작으로 세이는 여러가지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데... 작가 이메일 sally518@naver.com
· [로맨스판타지] 신데렐라 · 소유욕,독점욕 · 후회물 · 절륜남 · 후회남
· 신작 | 총 15화 | 15화 무료
· 할 건 다 하면서 고백만은 안 하는 절륜 공작과의 밀고 당기는 로맨스 #절륜남 #신데렐라 # 소유욕 #후회남 #다정남 #유혹남 #다중삼각관계 몸에서 진주를 만들어내는 엘로이즈. 아버지 빚을 대신 갚기 위해 공녀로서 델라폰테인 공작 궁으로 들어간다. 많은 진주를 원해 잦은 밤 관계를 갖고서도 남녀 관계는 아니라는 공작. 공작의 몸과 마음을 사로잡아 궁에 영원히 머물겠다고 선언한 엘로이즈. 안을 때도, 그녀가 떠났을 때도, 재회했을 때도 공작은 한결같이 말한다. 좋아한다고, 곁에 두고 싶다고, 보고 싶다고. 그렇지만 사랑은 아니라고. “나로선 또 하나의 함락할만한 요새 같거든. 완벽하게 점령하고 싶어져.” “저도 공작님을 정복하고 싶어요. 공작님의 몸과 마음을 다 사로잡고 싶어졌어요.” “재미있군. 서로 유혹당하지 않고 유혹하겠다고 선전포고하는 게.” “두고 보세요, 공작님. 공작님과의 관계를 내면적인 스캔들로만 끝내지 않을 거예요.”
· [로맨스판타지] 현대물 · 환생 · 인외존재 · 재회물
· 완결 | 총 63화 | 63화 무료
· 수백 년간 힘을 잃은 채 살아가던 산신(山神)이 있었다. 어느 날 그의 옆집에 푸른 심장을 가진 여자가 나타나면서 멈췄던 모든 일들이 시작된다. '내 뼈와 살과 피를 가진 그녀가 돌아왔다!'
· [로맨스판타지] 신분차이 · 소유욕,독점욕 · 능글남 · 계략남 · 외유내강
· 신작 | 총 18화 | 18화 무료
· "너를 원해. 지금 당장." 정신없이 입술에 달겨든 호위 기사이자 절친은 키스로는 만족할 생각이 없어보였다. 나에겐 약혼자가 있는걸 알면서. "그 표정... 더 흥분시킵니다." 연상의 절륜남은 굵고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과시하며 침대로 들어왔다. 아직 결혼도 하기 전인데. 두 남자가 나한테 어쩌라는거지? 내 몸은 하나인데? 잠못이루는 밤 고민하는 공주님의 침실은 매일 두 남자가 들락거렸다. 호시탐탐, 작고 사랑스러운 몸을 품기 위해. #공주님 #남주찾기 #소유욕 #집착 #섹텐 #수위 #여주바라기 #회빙환x #정략결혼 #능글남 #계략남 #달달함 #가상시대로맨스 #궁중로맨스 #로판 메일 : sooa618@naver.com
· [로맨스판타지] 중세물 · 회귀,타임슬립 · 복수
· 연재 | 총 30화 | 30화 무료
· (회귀물/복수물/내용 무거움 주의!) 스물여덟, 사랑하던 이들에게 죽임을 당하고 성인이 되기 얼마 남지 않은 열여덟살로 돌아온 '나'는 그들에게 처절한 복수를 하기 위해 계획을 세운다. <1화 中> 나는 심장박동을 느끼기 위해 왼쪽 가슴에 손을 올렸다. 규칙적으로 뛰는 심장박동이 손으로 고스란히 느껴졌다. 나는 살아있다. 나는…다시 살아났다. 흥분됐다. 죽을만큼 기뻐서 호흡마저 가빠왔다. 내 눈에선 눈물이 흘렀다. 하지만 기쁨은 잠시일뿐 곧 분노가 치밀어왔다. 나를 죽인 아니 나를 죽였던 그들의 얼굴이 눈 앞에 아른거렸다. 복수.. 그들에게 복수하고 싶다. 이것은 신이 내게 주신 기회이기에 나는 이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았다. *리메
· [로맨스판타지] 드라마 · 시대물 · 삼각관계
· 완결 | 총 88화 | 88화 무료
· [치정/ 애증/ 삼각관계/ 의심/ 불신/ 약피폐/ 황태자/ 예비황후/ 장군(호위)/ 소꿉친구] 당신도, 나도.... 서로에게 사랑한다, 말 한마디를 못했죠. 우린 서로.... 사랑한다고 하지 않았더랬는데. 사랑이란 것, 참으로 우스워서. 내가 당신을 사랑했다고 그러네요, 사람들이. 당신이 나를 사랑했다고 그러네요, 다른 이들이. 왜 저렇게들 바보 같을까요. 우리의 어디에 사랑이 있어, 그리 쉽게 사랑을 말하는 걸까요. 나도, 당신도 사랑이 아닌데. 우리는 사랑이 아닌데. - - - * J모사에 예전에 연재되었던 소설입니다. 완결되었고, 하루 3편 올라갑니다. 히히. 완결로 그냥 쭉 오픈 해놓을게요~ 약간 감정적으로 질척하고 무겁게 느껴지실 수도 있습니다. * 표지 자작. 소스 by freepik.
· [로맨스판타지] 동양풍 · 시대물 · 판타지 · 인외존재 · 나쁜남자
· 연재 | 총 155화 | 155화 무료
· 높고 창연한 하늘을 헤엄치는 물고기들과 크고 힘찬 날갯짓을 하는 새들. 오묘한 빛을 뽐내는 초롱불들이 줄지어 늘어진 저잣거리에 모여 있는 인간과 인간이 아닌 괴이한 것들. 고운 물이 든 옷자락들 사이로 보이는 인간의 것이 아닌 신체가 보이기도 하고 처음 보는 모습의 음식부터 주변 풍광까지. 그리고 초롱을 든 괴이한 것들의 행렬이 나타났다. 북소리와 함께 궁중음악을 닮은 웅장한 음악 소리와 함께 나타난 괴이한 것들의 행렬 가장 앞에는 푸른 불꽃이 너울거리는 도깨비불이 길을 밝혔고 그 뒤로 빛이 나는 커다란 꽈리꽃을 들고 나타나는 괴이한 것들의 모습은 백귀야행이 실제로 존재한다면 이런 모습이지 않을까 할 정도로 웅장하였다. 그렇게 요괴들의 행진이 계속된 와중 화려한 가마가 등장했고 주변에서 행렬을 지켜보던 이들은 일제히 허리를 숙여 예를 표했다. 그에 자연스레 홀로 꼿꼿하게 서 있는 자신이 눈에 띄게 됨에 그림자가 짙은 뒤쪽으로 물러나려 했다. 뒤에서 불어오는 강한 바람에 머리가 흩날리며 시야를 가렸고 뒤늦게 머리를 쓸어 올리다가 가마에 타고 있던 이와 눈이 마주쳤다. “거기 있었군.” 붉은 입술이 요사스럽게 움직이며 비릿한 냄새가 나는 미소가 눈에 박히듯 보였다.
· [로맨스판타지] 가상시대 · 중세물 · 왕족,귀족 · 능글남 · 걸크러시
· 신작 | 총 12화 | 12화 무료
· 황가의 실패작이라 불리는 브라이니 드 하이츠 황녀 "네년으로 인해 제국이 타락의 길을 걷는다면 난 내 딸을 기꺼이 포기할 것이다." 불길한 신탁으로 인해 받은 수십 번의 암살 시도에도 끈질기게 살아남은 그녀. 하지만 제 죽음을 독촉하기라도 하는 듯 주변 사람들이 점점 고통에 몸부림치기 시작했다. '살고 싶어.' 살기 위해서, 사랑하는 이들의 안전한 삶을 위해서 가출을 결심해 도착한 곳, 기사단 우아한 드레스와 화려한 티아라 뒤에 감추어진 날카롭고 서슬 퍼런 검과 상황 속에서 꽃을 피우는 생소하면서도 두려운 감정이 그녀를 흔들기 시작하는데… E-mail: bobae1004a@naver.com
· [로맨스판타지] 동양풍 · 존댓말남 · 다정남 · 능글남 · 상처녀
· 연재 | 총 36화 | 36화 무료
· “이따금…… 그대를 나만 볼 수 있는 곳에 숨기고 싶어. 하면 더는 위험하지도, 떠나지도 못할 테니.” 내 보호자 청제님은 이렇게 말씀하셨고, “아예 영영 허가를 내리지 말고 신계에 매어 둘까? 인계의 기억을 지우고 오로지 나만 알도록. 날개를 꺾인 새가 더는 날 수 없는 것처럼.” 내 관리자 중연왕 나리는 저렇게 말씀하셨다. 저기 두 분, 절 집에 안전히 보내 주신다고 하시지 않았던가요......? [동양풍 / 한국 신화 / 차원이동 / 신계에서 살아남기 / 뜻밖의 신선놀음 / 신계 체류 기간 길어져서 심란한 여주 / 평범하게만 살고 싶은 여주 / 자타공인 미인 여주 / 이상하고 아름다운 도깨비 나라, 는 아니고 신계 / 다정남 / 존댓말남 / 능글남 / 계략남 / 상처남] ------------------ 우리가 한평생 노닐다 갈 지상 만물의 터전, 인계(人界). 무수한 제신과 갖가지 백귀가 사는 별세계, 신계(神界). 그리고 두 세상 사이에 걸쳐진 어느 유서 깊고 기묘한 집안. 이 기묘한 집에는 얽힌 이야기가 하도 많아, 호랑이 담배 피우던 시절부터 연가기담(緣家奇談)이라 부르며 집안 깊숙이 봉인해 암암리에 전하였다 하더라. 이 비밀 많은 집안의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금자둥이, 혹은 과거의 망령이자 업보로 태어나 산 지도 어느덧 19년. 무사태평만이 유일한 소원이던 내 인생에 최대 위기가 닥치고 말았으니. 스무 살을 목전에 둔 어느 날 우연인지 필연인지 찾아온 하얀 고양이, 그 고양이 덕에 인생이 거하게 꼬여 호수에 빠져 꼼짝없이 죽는 줄로만 알았다. 익사로 죽겠구나 하며 의식을 잃었는데……. “함께 달구경이라도 해 볼까 싶어 시간을 끌었는데……. 오늘은 무리겠군요.” “그저 곁에 있어 준다면 그것만으로도 나는 또 몇 날 며칠을 웃을 테지요.” “그대는 정녕…… 나를 두고 가실 텝니까?” 익사체가 될 뻔한 나를 구해 준 생명의 은인, 봄날 수양버들처럼 수려한 사방신장 동방청제 청월량(靑月亮). 명색이 동방을 다스리는 청제가 신계에서는 내 보호자요. “인장, 그것이 필요한 것이오? 정 필요하다면 내가 줄 수도 있는데.” “그대를 인계로 보내 주기 싫어졌소. 이 은여희가 소임을 다하기 싫어졌다 이 말이오.” “걸음이 느리오, 슬아 낭자. 벌써 이리 잡히지 않았소. 자…… 이제 어쩔 테요?” 옥황상제의 신하로, 여우 뺨치게 사람을 홀려 대는 천하궁의 선관이자 내 무사 귀환을 보장해 줄 중연왕 은여희(銀麗稀). 명성 높으신 중연왕님은 어쩌다 보니 내 갑이었다. 아니…… 저기요, 온갖 신령과 귀신이 득시글하다는 신계에 제가 왜 뚝 떨어져 있나요. 올 땐 몰라도 갈 때는 네 맘대로 못 간다는 해괴망측한 조항은 또 뭔가요. 신계에 발까지 묶인 가여운 내 팔자는 뭐고요……? 신님들, 저 무사히 집에 돌려보내 주시기로 하셨잖아요. 그런데 왜 제 가는 길을 막으시는 것 같죠. 곱게 집에 보내 준다며! 도와주겠다며! 자, 그리하여 이것이 바로 이 이상하고 아름다운 세계의 견문록. 이름하여 신계견문록(神界見聞錄) 되시겠다. …… 는 개뿔. 짐작건대 이건 연슬아(緣瑟雅) 인생 최대 시련기일 거야. ------------------ juchwi7@gmail.com pngtree.com Lovepik.com
· [로맨스판타지] 로맨틱 · 연상연하 · 대형견남 · 능력녀
· 완결 | 총 185화 | 185화 무료
· 황가에서 버린 황녀인 아델레나 세르본은 신분을 숨긴 채 변두리 마을 병원에서 조용히 살아간다.그러던 어느 날,약초 채집 중 발견한 사슴을 치료해 주었는데 그게 승은이라고?사슴 한 마리 치료했다고 입궁한 그녀는 자신과 다른 듯 닮지 않은 또 다른 사생아 황제를 만나게 되는데.......!상처 입은 사슴 같은 황제와 강단 있는 황녀의 천재적인 힐링 로맨스 판타지.
· [현대로맨스] 개그물 · 드라마 · 로맨틱 · 현대물 · 첫사랑
· 연재 | 총 32화 | 32화 무료
· 남들에게 자신이 알려지는 것을 극도록 싫어하는 은혁 그런 은혁에게 한 줄기 빛 처럼 나타난 첫사랑 예빈은 어떻게 해서든 은혁의 트라우마와 마음의 병을 고쳐주기 위해 노력하는데 자신이 알고 있던 은혁은 단지 빙산의 일각이란 것을 알게 되는데
· [로맨스판타지] 일상 · 로맨틱 · 현대물 · 불치병
· 연재 | 총 3화 | 3화 무료
· 개막장 큐피드의 개과천선 스토리.
· [로맨스판타지] 현대물 · 금기 · 초월적존재 · 무심남 · 상처녀
· 신작 | 총 7화 | 7화 무료
· 죽기 위해 발버둥 치는 그녀의 여정
· [시대물로맨스] 궁정물 · 고전물 · 시대물 · 운명 · 왕족,귀족
· 신작 | 총 1화 | 1화 무료
· 고대 신나라에서는 어린 소녀를 제물로 바쳐 나라의 평안을 기원했다. 신나라의 황제 김일제는 자신의 라이벌 가문인 석반해의 딸 소월을 제물로 지목한다. 김일제의 아들인 알천은 소월을 마음 깊이 사랑하고 있어 그녀를 데리고 멀리 도망치는데... <작가의 말> 실제로 신라에서는 우물에 동물과 어린아이를 제물로 바친 풍습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 속에 숨겨진 사연이 있을까 상상해보다가 글로 쓰게 되었습니다.
· [로맨스판타지] 궁정물 · 드라마 · 왕족,귀족 · 나쁜남자 · 능력녀
· 신작 | 총 4화 | 4화 무료
· 라프란트 왕국의 여왕이 되어야 했던 아스타. 약혼자 라오니스와의 결혼을 불과 두 달 앞두고 강국 바스토하 왕비가 되어 버렸다. “내가 겸손하지 못했어. 나는 그저 그녀들과 똑같은 여인이었을 뿐이야. 남편의 부정에 전전긍긍하며 그저 이 왕실에서 내 자리를 만들기 위해 갖은 술수를 부려야만 했던…” 아스타의 약혼자 라오니스는 아스타를 납치해 그녀가 바스토하 왕비가 되는 것을 필사적으로 막으려고 한다. “라프란트 같은 건 알게 뭐야? 네가 없는데! 나는 너만 있으면 돼!" 아스타를 원한 바스토하 왕국의 왕, 가르디안. 그가 굳이 여왕이 될 왕세녀이며 약혼자까지 있는 그녀를 자신의 아내로 데려온 이유는 무엇일까. “퀴즈를 내죠. 이 불쌍한 아이한테 가장 나빴던 사람은 누구일까요? 병든 아내를 두고 도망간 아버지? 어머니를 겁탈한 이웃집 아저씨? 아니면 아이에게 은화를 준 공주님? ” 언니의 약혼자를 마음에 둔 세이아나, 그녀는 언니인 아스타가 차지하지 못한 여왕의 자리와 라오니스를 차지하려 한다. “언니는 모든 것을 다 가졌잖아. 왕세녀의 자리도, 아버지와 어머니의 사랑도. 나에게 라오니스 하나 정도는 주어도 되지 않아?" 돈 많은 젊은 과부 메리젠. 일명 '하마 메리젠'이라고 불릴 정도의 남성편력을 자랑하지만 세이아나를 여왕으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내가 재혼을 왜 해? 궁전 안에서 자유롭게 남자들을 만나며 사는 것이 얼마나 즐거운데?"
· [현대로맨스] 현대물 · 힐링물 · 일상 · 순진남 · 순정녀
· 신작 | 총 3화 | 3화 무료
· 어릴 적 차 사고로 부모를 잃고 그 충격으로 부모에 대한 기억과 자신의 이름을 기억 못 하게 된 시골 소년 하루토, 부모의 억압에서 벗어나 자유로움을 느끼고 싶어 가출한 소녀 사쿠라.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지고 함께 감동적인 여정을 떠난다. '창문 너머로 보인 그것은 지금까지 본 것 중 가장 아름다운 풍경이었다."
· [로맨스판타지] 클래식 · 차원이동 · 성장 · 전쟁
· 완결 | 총 107화 | 107화 무료
· 키워드 - [새][왕관][바다] 고고학을 전공하는 수아는 56호 고분 발굴중 불의의 사고로 인해서 기절, 정신 차려보니 캐고 있던 유물중 하나인 곡옥을 손에 꼬옥 쥔체로 중세 비슷한 곳으로 이동되었다.
· [로맨스판타지] 이야기중심 · 판타지 · 환생 · 빙의 · 조신남
· 연재 | 총 76화 | 76화 무료
· 판타지 소설이나 웹툰에 보면 보통 이 세계로 넘어가 빙의를 해도 몸의 기억은 다 가지고 있거나 공작가나 황녀로 빙의해서 시녀에게 정보를 얻는 것부터 시작하던데 나는 넘어오는 과정에서 난이도 설정이라도 잘 못 했는지 가진 거라곤 칼에 찔려 제대로 걷지도 못하는 몸뚱이 하나였다. 대한민국의 이하나는 죽었고 비록 다른 사람의 몸을 빌렸지만 이제 내가 온전히 이 ‘유리아’의 삶을 살아야 했다. 일단 내가 당장 해야 하는 것 그 첫 번째는 생존이었다. 메일 : qqqwww_qqq@naver.com
· [로맨스판타지] 순애보 · 판타지 · 환생 · 성장 · 후회물
· 연재 | 총 2화 | 2화 무료
· [후회물/10년 뒤 환생/다정남주/집착남주/마법사남주/애정이두려운여주/두려움을 이겨내는 여주/마법사여주/치유물/성장물/스토리多 -> 성인 쌍방 집착/비밀키워드 O] 이상하다. 나는 아무 것도 하지 않았는데 모두가 내게 잘못을 저질렀다고 한다. 아무리 내가 한 짓이 아니라고 외쳐도 아무도 듣지 않았다. 문득 정신을 차리고 주위를 둘러보니 내 곁에는 아무도 없었다. 그래서 나는 죽음을 선택했다. ** "네가 가진 슬픔을 어찌 감히 내가 이해할 수 있을까. 레티샤." 조심스럽게 뻗어오는 다정한 손끝이 볼에 닿아, 나는 답 없이 불안한 눈빛으로 그를 올려다보았다. 조건 없는 애정을 쏟아주는 네게 내가 닿아도 될까. *** “레티샤…아니, 레베카. 나는 너를 증오해. 이 세상의 주인공인 너를 끔찍이 싫어한다고! 나는 왜 또 엑스트라 여만 하는 거야? 대체 왜? 왜냐고―!” 이해할 수 없는 감정을 내게 토해내는, 기억 속에서보다 훨씬 늙어버린 여인을 의뭉스럽게 바라보았다. 나는 너 때문에 죽음을 선택했고 너는 행복한 삶을 살아야 하지 않는가. 그런데 너는 왜 여전히 나를 증오하는가. *** e-mail : dnjsal1541@naver.com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