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로맨스] 현대물 | 이혼 | 능글남 | 상처녀 | 장편
· 신작 | 총 8화 | 8화 무료
· “나 책임 좀 져주죠. 이수연씨가.” 평범한 주부였던 수연, 남편의 바람을 목격한 뒤 감옥같았던 집을 뛰쳐나와 홀로서기를 준비한다. 그러던 중 자꾸만 마주치게 되는 남편의 완벽한 상사. 최주혁! 그와 엮이게 되면서 3개월간의 위험한 계약동거를 시작하는데... 전남편으로부터의 끝없는 집착, 상간녀의 지독한 질투. 그 모든 것에서 보호해주는 남자. 자꾸만 욕심나는 그의 옆자리, 이대로 계속 있어도 되는 걸까. #상처녀 #이혼 #직진남 #로맨틱코미디 #짝사랑 #쌍방삽질 dalnorang0@naver.com (미계약작)
· [현대로맨스] 현대물 | 드라마 | 일상
· 신작 | 총 10화 | 10화 무료
· 떠난 남자를 그리워하는 여자. 사랑한다 말조차 못해본 남자. 그리고 다른 사랑이 눈에 들어오는 남자. 지난 사랑을 지워가는 외로운 성인 남녀의 동행.
· [현대로맨스] 현대물 | 애절물 | 애잔물 | 로맨틱 | 나쁜여자
· 신작 | 총 23화 | 23화 무료
· 우연찮게 그녀를 만났다. 나는 그녀를 내 품 안에 안을 수 있을까?
· [현대로맨스] 현대물 | 배우자 | 회귀,타임슬립 | 연하남 | 외유내강
· 신작 | 총 20화 | 20화 무료
· - 2021년 가을. 나는 너를 잃었고, 세상이 무너지는 것을 느꼈다.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29살의 전업주부 여서리. 그녀는 두살 아래의 연하 남편인 최도하를 잃고 절망하여 식음을 전폐하여 죽음을 코앞에 두고 있었다. 그녀를 보다못한 특별한 친구들에 의해 시간은 도하가 죽기 3일전으로 돌려졌고 서리는 이번에는 반드시 도하를 살리고자 한다.
· [현대로맨스] 현대물 | 성장물 | 학원 | 첫사랑 | 다정남
· 신작 | 총 19화 | 19화 무료
· 2008년 미국 텍사스 시골로 교환학생을 간 고등학생 한소희의 이야기 *로맨스가 가미된 성장소설입니다* #성장소설 #하이틴 #홈스테이 #교환학생
· [현대로맨스] 현대물 | 로맨틱 코미디 | 연상연하 | 동거물 | 능글남
· 신작 | 총 3화 | 3화 무료
· 내 이름 이라온. 어느 날,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 들려왔다. “라온아, 엄마 친구 아들 기억하지? 걔 집 구할 때까지 며칠만 신세 좀 봐줘.” 어릴 적부터 호시탐탐 괴롭힐 기회만 노리던 민강윤이랑? “안 본 사이에 많이 컸네, 이라온. 연애도 하고.” “까불지 말고 딱 2주일이다. 그 안에 집 구해서 나가기. 오케이?” “이 집 좋네. 혼자 살기에는 넓고, 침대는 하나고.” 오마이갓. 저 자식, 도무지 나갈 생각이 없어 보인다. 나 어떡하면 좋지?! #연하남 #능글남 #유혹남 #상처남 #철벽녀 #동거 noodlemyeon@네이버
· [현대로맨스] 현대물 | 잔잔물 | 캠퍼스 | 친구→연인 | 삼각관계
· 신작 | 총 6화 | 6화 무료
· <핏빛 사랑>의 연작입니다. <핏빛 사랑> 주인공의 부모들의 이야기를 현대로 가져왔습니다. (작가 이메일: keiemje026@nate.com) “신재완…!” 그녀는 떨리는 목소리로 남자의 이름을 불렀다. 그런데 그는 그녀의 부름을 듣지 못해 아무런 반응이 없었다. “신…” 그녀가 그의 이름을 큰 목소리로 한 번 더 부르려던 찰나였다. 뚜벅뚜벅. 그가 그녀에게 한 걸음씩 다가오기 시작했다. “은주야.” 재완은 그녀를 마주 본 상태로 점점 더, 더 가까이 걸어왔다. 그가 그녀에게 다가오며 뭐라고 말했다. 너무 떨렸던 탓일까, 아니면 축축한 공기를 타고 소리가 흘러가 버린 걸까. 그녀는 그가 뭐라고 하는지 잘 듣지 못했다. “한 번만 더 말해줘.” 그녀는 기대했다. 라디오에서 나오던 어떤 외국 영화 속의 노래처럼 달콤한 말이 그의 입에서 나올 거라고. 그가 다시 입을 열었다. “……” 그리고 그의 말을 들은 순간 온 세상의 소리가 사라진 듯 고요했다. “뭐…?” 그녀의 눈 앞머리에 고여있던 눈물이 빗방울 한줄기처럼 그녀의 볼을 타고 흘러내렸다. 유난히 세상이 습했던 그날, 축축한 공기 사이를 헤치고 들려온 그의 말 한마디에 은주는 그녀가 평생 기댈 수 있는 사람은 명우뿐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 [현대로맨스] 현대물 | 애절물 | 기억상실 | 신분차이 | 첫사랑
· 신작 | 총 8화 | 8화 무료
· 가짜연애를 끝났다. 다가갈수없는 남자와 더 가까워지고 싶은 여자의 이야기. 헤어지자는 말을 덤덤하게 뱉은 난 이 남자가 미웠다. 우리 끝은 항상 정해져있는걸까. [작가 이메일 : veil03@naver.com ]
· [로맨스판타지] 동양풍 | 애절물 | 드라마 | 운명 | 차원이동
· 신작 | 총 10화 | 10화 무료
· 어느 날 갑자기 다른 세계에 떨어져 살게 되는 상상을 해본 적이 있는가? 물론 누군가는 그런 상상을 해보았을지도 모른다.
그런데 이 이야기의 주인공 하린은 살아가면서 단 한 번도, 자신이 다른 세계에 속하게 될 것이라는 상상을 해본 적이 없었다. 정말로 다른 세계 말이다. 이를테면 역사에 기록되지 않은 시대… 한 번도 들어 본 적 없는 오국(五國)의 시대에 몰락한 나라의 숨겨진 공주 선아(㷽啊)로.
“언제나 그랬듯 앞으로의 억겁의 시간도 당신 곁에서 당신을 지키겠습니다. 우리가 다른 세상에 있다 하여도 죽고 죽어 당신이 계신 그곳으로 찾아가겠습니다.”
이 세계에서 눈을 뜬 순간부터 나의 곁에 있던 사람은 그였다. 유 환(煥).
“당신의 심장을 도려내서라도 빼앗아 가고 싶은 심정이야. 지금껏 짐승이길 포기하려 노력했던 그 모든 것이 헛것으로 돌아간다 해도, 사랑을 위해서라면.”
그리고, 짐승과 인간의 경계에서 나의 심장을 노리는 반인반수 여우 인간, 결(焆)이 있다.
이 이야기는 그런 이야기이다. 운명을 거슬러, 시공을 초월하여 시작된 사랑 이야기.
· [현대로맨스] 드라마 | 불치병 | 무심남 | 나쁜남자 | 여주시점
· 신작 | 총 2화 | 2화 무료
· 어느날 신한부 판정을 받은 여자 오랫동안 사게 살아온 남자친구가 있다. 여자가 아픈것도 모르고 여러 여자들과 바람을 피우고 다니는 남자. 그리고 여자를 오랫동안 남몰래 좋아하는 남자가 있다.
· [현대로맨스] 현대물 | 서정적 | 일상 | 재회물 | 능욕
· 신작 | 총 8화 | 8화 무료
· 20대이면서 얼굴이 중학생 같은 나는 여전히 이 나이가 되도록 환상에 산다. 환상속엔 세 남자가 산다. 한 명씩 겪으면서 나는 성장할까? 나는 끝없이 늘어져있는 길을 걷고 있다.
· [로맨스판타지] 힐링물 | 성장물 | 환생 | 츤데레남 | 계략녀
· 신작 | 총 12화 | 12화 무료
· 인생이 답답 그 자체인 찌질이에 호구로 살다가 죽어 환생했다.가스라이팅으로 사람 부려먹는 개쓰레기 대공가 막내딸로!기껏 공녀로 태어났는데 또 호구로 살라고?절대 싫어!이번 생은 역사에 한 획을 그을 악녀가 되어줄 테다!그런데.......주변인들이 알고보니 다 츤데레였다?아니,당신들 왜 갑자기 나한테 잘 해주는데!구 호구 현 악녀유망주 베아트리체의 우당탕탕 개과천선 거부 본격 악녀로 거듭나기 프로젝트!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 [현대로맨스] 현대물 | 계약관계,결혼 | 나쁜남자 | 상처녀
· 신작 | 총 3화 | 3화 무료
· #15금 “당신 눈으로 똑똑히 보고 기억해. 당신 처음을 가져간 사람이 누군지.” 3년 만의 첫날 밤이었다. 그날 밤을 끝으로 그에게서 영영 사라지리라 다짐했다. # “왜. 사과가 필요해? 원하는 걸 말해. 무릎이라도 꿇어 줄까?” “하." 사린의 입술 사이로 기가찬 웃음이 새어나왔다. "꿇을 수는 있고?” 슥, 즉시였다. 그가 표정 변화라고는 눈곱만큼도 없는 얼굴로 몸을 움직이더니, 이윽고 무릎을 구부렸다. “못할 거 없지.” 그는 마치 이 정도의 쇼는 댈 것도 아니라는 듯, 아주 오만하기 짝이 없는 눈빛으로 그녀를 올려다보았다. "만족해?" “...미친 새끼.” aun1784@naver.com #고구마주의 #오만남 #재벌남 #상처녀 #독기품음 #언젠가는구르겠지
· [현대로맨스] 현대물 | 애절물 | 일상 | 재회물 | 직진남
· 신작 | 총 3화 | 3화 무료
· “나랑 헤어지고… 힘들었어?”그녀의 물음에 심장이 턱 막히는 기분이 들었다. 힘들었다. 이렇게 살아도 되는 건가, 싶을 만큼 은기의 세상은 무너졌다. “응. 힘들었어, 많이.” 헤어진 지 3년 만에 찾아온 전 남자친구. 가장 순수했던 시절에 만나 미친 듯이 사랑했던 나의 X. 그런 그가 나에게 “재회”를 제안한다? 이 주라는 어쩌면 길고, 어쩌면 짧은 시간 동안 함께 한 집에서 생활하게 됐는데, “재회”를 하고, 그 이후의 이야기까지.
· [로맨스판타지] 신분차이 | 직진남 | 다정남 | 쾌활발랄녀 | 걸크러시
· 신작 | 총 15화 | 15화 무료
· 로맨스 대사를 읊는 아가씨와 고개를 내젓는 미스테리한 가정교사. 호기심 많고, 정의롭고, 몽상가 기질 다분한 아가씨가 펼치는 솔직 발랄 로맨스 #가상시대물 #로맨스 #걸크러시 #신분차이 #직진남 # 다정남
· [시대물로맨스] 가상시대 | 동양풍 | 중세물 | 힐링물 | 사건물
· 신작 | 총 3화 | 3화 무료
· 소망바위Ⅰ의 후속작으로 소망바위의 주인공인 오연준과 강시은의 후손들과 낙원의 주인공들의 후손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강시은의 아버지인 강윤찬이 남긴 장부를 추적하고 있는 악의 무리들과 이들의 악행을 막으려는 무극당의 소로들의 이야기가 주된 내용입니다. 이야기를 통해 낙원에서 나왔던 주인공의 후손들이 어떤 식으로 인연이 닿게 되는지 알게 되는 재미가 있을 것입니다.
· [현대로맨스] 스릴러 | 미스터리 | 싸이코패스 | 기억상실 | 츤데레남
· 신작 | 총 5화 | 5화 무료
· 끌리지만 미심쩍은 데가 있는 녀석과 미심쩍지만 끌리기도 하는 다른 녀석.
· [로맨스판타지] 현대물 | 인외존재 | 재회물
· 신작 | 총 5화 | 5화 무료
· 나를 보는 여인... 내 뼈와 살과 피를 가진 그녀가 돌아왔다.
· [현대로맨스] 현대물 | 재회물 | 연상연하 | 재벌남 | 무심녀
· 신작 | 총 4화 | 4화 무료
· “남자의 순결을 잃게 했으면 책임을 져야지, 재미만 보고 먹튀하기 있어요?” 금요일 밤, 뉴욕의 한 북적거리는 바에서 첫사랑이자 제 인생의 유일한 남자였던 우성과 6년 만의 재회. 6년 전, 갑자기 떠나게 되면서 모든 것은 그때 끝났다고 생각했다. 가질 수 없는 남자라 제 인생의 단 한 번뿐인 일탈에 불과하다고 여겼는데…그런 그가 세정의 앞에 서서 원망하고 있었다. “네가 왜 여기에…?” “내게 할 말은 그게 전부예요? 응? 말해봐요. 날 보고 왜 그렇게 도망쳤는지. 그리고 6년 전엔 왜 그렇게 말도 없이 사라졌었는지.” 재벌 3세로 모든 것을 가진 그에게 자신은 고작해야 1살 많은 과외 선생님, 대학 선배일 뿐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왜 그런 얼굴로 그런 말을 하는 걸까. “이러지 마, 이미 다 지난 옛날이야기잖아….” “옛날이야기? 누구 맘대로 옛날이야기래? 난 끝낸 적 없는데.” 우연한 재회 후, 다시 도망쳤지만 이제는 일터로 찾아온 우성. “당신이 그렇게 숨어버리고, 내가 당신을 얼마나 찾았는지 알아요?!” “네가 그때 제대로 끝맺지 못해서 혼란스러웠다는 건 알겠는데, 이제 그만하자.” “아니, 난 그렇게 못해. 그러니까 이제 술래잡기는 그만하기로 하죠, 우리. 더 이상 나한테서 도망치는 건 금지야. 날 책임져.” 성공해야 한다는 일념하에서 세정이 가슴 깊숙이에 묻어두었던 우성을 향한 감정이 다시 요동치기 시작했다. #연하남 #여주한정댕댕남 #재벌3세 #능력남 #첫사랑 #동정남 #재회물 #집착남 #K-장녀 #능력녀 #철벽녀 #무심녀 #연상녀 #베이비 메신저 #임신튀 #도망여주
· [현대로맨스] 현대물 | 애잔물 | 성장물 | 로맨틱 | 다정남
· 신작 | 총 3화 | 3화 무료
· "죽을까...?" 아영은 구석으로 몰려있었다. 더 이상 도망갈곳이 없는, 그저 죽음뿐인 삶으로. 망설임없이 몸을 세상으로 던질때 들린 한 목소리, "저기요!" '환청인건가?' 환청이기엔 너무 뚜렷한 음성. 눈을 떠보니 왠 남학생이 그녀의 손을 붙잡고있었다. 살라고 애원하는 그의 눈빛에 그녀는 죽음에서 벗어난다. "나랑 동거할래?" 살아난것 뿐만이 아닌 그녀를 살려준 남자애와 동거생활까지? 죽을뻔하다 살아난 이후 그녀의 삶이 변하기 시작한다. 고구마에서 점차 사이다로 변하는 아영은 지옥같은 삶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 [현대로맨스] 현대물 | 로맨틱 코미디 | 판타지 | 다정남 | 직진녀
· 신작 | 총 1화 | 1화 무료
· 고려시대 귀신과 조선시대 귀신, 두 귀신의 순진한 영매 아가씨 연애코칭, A부터 Z까지!! 달 밝고 영기 충만한 어느 밤, 동네 마실을 나온 영체(귀신이지만 오랜시간 덕을 쌓고 수행을 한 존재) 고태부는 우연히 순진한 영매(산사람과 죽은 사람을 이어주는 역할을 하는 무녀의 일종) 아가씨를 하나 줍게 되었으니, 그녀가 바로 ‘자. 판. 기.’처자이다! 영매인 주제에 귀신이 무서워, 사는게 힘든 한나경, 우연히 만난 영체, 고태부 덕분에 고단한 삶에 한 줄기 빛이 비친다. 그래서 나경은 '위대한' 고태부님의 말씀이라면 껌뻑 넘어간다. -쯧~ 세상에 공짜가 어딨누?! 에헴~ 오늘은 소시지가 땡기는 밤이로구만~ 어험! 고태부는 귀신을 쫓아주는 대가로 나경에게 간식을 '삥' 뜯어 먹는 재미로 매일 저녁 나경을 마중나가고 나경에게 '자판기 처자' 라는 애칭(?)까지 붙여준다. 그런데 요 맹~한 것이, ‘보통 사람들’ 처럼 결혼하고 애 낳고 서방이랑 지지고 볶고 살아보는게 평생의 소원이라는게 아닌가?! -어이쿠야!! 심 봤다!!!! 박수(남자 무당)에 퇴마질까지 하고 다니는, 우리 대건이! 드디어, 장가를 보낼 수 있겠구나!! 요 맹한 것을, 잘~ 꼬드겨서 우리 대건이랑 엮어주어야 겠구나! 움하핫~!! 심 봤다~!! 니나노~ 얼쑤~ 그렇게 순진한 영매 아가씨 '시집 보내기 대작전'이 시작된다. -아주 용한 무당이 있는데, 어때 함 볼텐가? 라고 묻는 고태부의 말에 껌뻑 속아 넘어가 대건을 만나로 나간 나경, 연로하신 어르신을 상상했는데 막상 나타난 것은 인상도 좋고 훤칠한 사내, 대건이었다. 그런데 참 신기도 하지? 그냥 대건의 곁에 있는 것만으로도 거짓말 같이 주위를 맴돌던 잡귀들이 혼배백산을 해서 도망을 치는게 아닌가?! -어떠신가? 흐흐흐~ 대건이랑 결혼만 한다면 이제 남은 평생, 귀신 따위 걱정 할 일 없네~ -암~ 어디 그뿐인가? 우리 대건이는 자그마치 '연금'이 나오는 공무원이라네~ 그렇게 나경은 고태부와 김선비의 속살거림에 홀라당 넘어갔다. [오오~!! 무조건 이 남자와 결혼을 해야겠다!!] 그렇게 한 여자와 두 귀신, 아니 영체의 ‘김대건 꼬시기 대작전'이 샐행됐다. -이런 염병할!! 신부 얼굴도 모르고 장가 든 자네는 그 주둥이 좀 쳐 닫고 있게!! -이런 빌어먹을!! 니들이 지금 유치원생도 아니고, 자고로 연애란 ‘피가 끓고 뼈와 살이 타는 밤을 보내는’, 그런게 진짜 연애라고 할 수 있지!! 어이구~ 이 모자란 것아!!! 하지만 고태부의 앞 길은 가시밭 길 이었으니, 때는 바야흐로 조선말! 중매결혼을 한 고지식한 유교 올드 보이, 김선비에 모태 쏠로인 나경까지, 팀원들이라고 있는 것들은 하나 같이 고태부의 속을 뒤집기만 한다. 과연 두 귀신, 아니 영체의 연애 코칭을 받은 나경은 첫 눈에 홀딱 반한, 퇴마사 형사와 결혼에 성공 할 수 있을까?!
· [로맨스판타지] 현대물 | 애절물 | 서정적 | 일상 | 환생
· 신작 | 총 5화 | 5화 무료
· 한 여자를 그리워하며 천 년을 살아온 남자가 있다. 어느 날, 그의 앞에 그녀를 닮은 여자가 나타나는데.. 그들은 계속해서 덮쳐오는 시련을 과연 이겨낼 수 있을까? 지금부터 애틋하고도 아련한 그들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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