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로맨스]
· 완결 | 총 1,000화 | 1,000화 무료
· 내용보다 주인공 중심의 러브소설 입니다. 속전속결로맨스 입니다.북팔 수위 기준 변경으로 제목 변경합니다.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스트레스 해소용으로 보시면 좋을것 같고 주인공의 트라우마와 힐링이 베이스가 되는 시리즈 입니다. 전편 무료 이며 실시간 업뎃합니다.
· [현대로맨스] 로맨틱 · 에로틱 · 고수위 · 몸정>맘정 · 나쁜남자
· 완결 | 총 202화 | 8화 무료
· ”만나지 마, 그놈.” 그가 거칠게 입술을 덮쳐 왔다. 취기에 젖은 그의 향이 순식간에 입안을 적셔버렸다. 머릿속이 아득해져 정신을 차릴 수가 없었다. 친오빠의 죽마고우 셋. 그중 단연 독보적인 남자, 강민준. 그는 수려한 외모를 가진 만큼 거만하고 차가운 남자였다. 말을 걸어도 대답이 없고 눈 한 번 마주치기 힘든 사람. 그랬던 그가 갑작스럽게 다가오기 시작했다. 친오빠 모르게. 은밀하게, 뜨겁게……. [#로맨틱코미디 #에로틱 #로맨틱 #오빠의친구 #소유욕]
· [현대로맨스]
· 연재 | 총 294화 | 294화 무료
· 배신당했다 믿었던 여자 해나와 그의 남자 동하! 새로운 사랑에 목마른 주신과 역시 배신 당한 서윤! 두 커플이 만드는 사랑 이야기!
· [현대로맨스] 에로틱 · 현대물 · 계약관계,결혼
· 완결 | 총 91화 | 8화 무료
· 자신을 거부했던 여자. 그토록 찾고 싶고, 갖고 싶었으나 손에 닿지 않던 그 여자. 그 여자가 자신의 쇼케이스에 등장했다. 단지 은밀한 부위만 간신히 가린 채로. 가진다. 가질 것이다. 몸이 원하는 대로. “긴장할 것 없어. 처음만 아프다 뿐이지 익숙해지면 너도 즐기게 될 거야. 이건 인간이든 동물이든 살아 있는 것들이 누릴 수 있는 가장 은밀하고 재미있고 짜릿한 유희니까.”
· [현대로맨스] 로맨틱 · 회귀,타임슬립 · 계약관계,결혼
· 완결 | 총 204화 | 9화 무료
· 일곱 살에 열세 살 차이 나는 남편과 계약 결혼한 비앙카. 백작가의 외동딸로 애지중지 커온 어린 그녀에게는 남작인 남편의 신분도, 나이도, 거대한 체구도 마음에 들지 않았다. 비앙카는 가문에서 스스로를 고립시킨다. 그렇게 십여 년 후. 남편 자카리가 전쟁에서 죽게 된다. 자식을 낳지 못한 비앙카는 음유시인과의 불륜을 근거로 빈 손으로 내쫓긴다. 친정 또한 몰락하고 오갈 데 없어진 그녀는 수도원에서 쓸쓸하고 비참한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 하지만 오래지 않아 그녀는 정신을 차리게 되고, 그녀는 자신이 열여섯이 끝나가는 겨울로 회귀했다는 걸 알게 된다. 두 번 다시 전과 같은 굴욕과 비참함을 겪고 싶지 않은 비앙카. 자신이 가문의 후계를 낳지 않아 내쫓겼다 생각한 비앙카는 이번에야 말로 제대로 된 ‘결혼 장사’를 해보려고 노력하는데….
· [현대로맨스] 잔잔물 · 현대물
· 완결 | 총 125화 | 15화 무료
· “안되지. 어딜 도망가려고.” “도망이라니, 내가 무슨 죄졌어요? 피곤하니까 내가 내 집에 들어가겠다는데 그것도 안돼요?” 악연이 인연이되어 연인이 되기까지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폭우가 쏟아지던 그 밤, 우리는 서로를 끝없이 원하고 있었다. 피할수도 없는 빗줄기처럼.
· [현대로맨스] 일상 · 에로틱 · 피폐물
· 완결 | 총 176화 | 7화 무료
· 잠깐 일하게 된 카페 아르바이트, 그곳에서 남자친구를 만났다. 한살 연하인 남자친구는 전직 복싱선수 출신으로 묘한 오로라를 풍기는 남자였다. 사귀면서 처음 느꼈던 그 묘한 오로라가 내 목을 졸라온다.
· [현대로맨스]
· 완결 | 총 115화 | 0화 무료
· 야하고 야해지는 부부 이야기
· [현대로맨스] 시대물 · 복수
· 완결 | 총 206화 | 10화 무료
· 괴물로 태어난 남자. 그리고 그 괴물을 죽이기 위해 괴물이 되기로 한 여자. 괴물과 괴물이 만나 마침내 사랑에 빠져버렸다. 그 지독한 사랑의 끝은 과연...
· [현대로맨스] 현대물 · 복수
· 완결 | 총 100화 | 11화 무료
· 그를 처음 본 순간 등으로 전율이 일었다. 황금빛의 눈동자가 내 몸을 훑어내렸다. 그의 잔인해 보이는 입술이 열렸다. "이름." 지독히도 낮고 본능에 충실한 야수의 목소리. 난 본능으로 알 수 있었다. 이 남자가 내 인생에 인장이 될 거라는 걸...
· [현대로맨스] 현대물
· 완결 | 총 105화 | 12화 무료
· 니스에서의 여행에서 타오르는 불꽃같이 만났던 그 남자. 그 남자를 다시 만났다. 악마가 되어 다시 만난 그 남자. 마음과는 달리 육체는 그를 원했다.
· [현대로맨스] 일상 · 드라마 · 현대물
· 완결 | 총 87화 | 8화 무료
· 빛바랜 책장 속의 꺼내고 싶지 않은 편지처럼 너는 나에게 그런 의미였다. 누구세요, 나를 아시나요? 그저 제가 원한 건 사랑 하나였다. 대단한 그의 집안을 원한 것도 아니고 돈을 원한 것도 아니었다. 어느 날 다가온 첫사랑이 소중했을 뿐이었다. ‘넌 이름이 뭐야?’ 찬란하도록 빛나던 남자를 만났다. ‘나는 선우현. 너는?’ 미치도록 설렜고 심장이 터질 것 같았다. ‘소, 송가인이요…….’ 그가 웃었다. 그렇게 아름다운 미소는 처음 보았다. ‘나랑 밥 안 먹을래?’ 쿵. 쿵쿵. 심장이 울렸다. 내 첫사랑은 그렇게 다가왔다.
· [현대로맨스] 에로틱 · 고수위 · 금기 · 몸정>맘정 · 금단의관계
· 완결 | 총 135화 | 9화 무료
· [#위험한남매 #고수위 #에로틱 #배덕 #나쁜남자] "적당히 자극해." 남녀가 한 집에 살다 보면 사고가 생기기 마련이었지만 그는 이래서는 안 될 남자였다. 늦은 새벽, 짐승처럼 달려들기 시작한 그의 이름은 '오빠' 였다.
· [현대로맨스] 에로틱 · 로맨틱 · 고수위 · 몸정>맘정 · 나쁜남자
· 완결 | 총 131화 | 10화 무료
· "그래. 했어, 키스." "..." "근데 뭘 그 정도에 놀라. 더한 짓도 했는데." 실수로 하룻밤을 함께 보내게 된 이 남자는, 개강 첫 날부터 여학생들의 입에 수도 없이 오르내렸던 바로 그 선배였다. 지독히도 섹시한 남자, 백무혁. [#에로틱 #고수위 #로맨틱 #퇴폐미 #미치도록섹시한그선배 #바로그선배]
· [현대로맨스]
· 완결 | 총 103화 | 8화 무료
· 질주본능의 맹수 아담. 그 먹이가 되어버린 란. 두 사람간의 쫓고 쫓기는 본능의 질주.
· [현대로맨스] 에로틱 · 현대물
· 완결 | 총 130화 | 9화 무료
· 은밀하고 축축한 공기가 둘 사이를 촘촘하게 메웠다. 열기를 품은 그의 까만 눈동자가 가까이, 더 가까이 다가왔다. 피부를 스치는 짜릿함이 입술 표피를 간질였다. 그녀의 눈동자가 몽환적으로 흔들렸다. 침 삼키는 소리가 이렇게 자극적이었나. 그의 얼굴이 가까워질수록 가슴이 요동친다. 그의 오뚝한 콧날이 스윽 목덜미를 스치자 그녀는 눈을 감았다. 그것은 전율, 전율이었다. 그의 눈이 지그시 감기고 그녀의 체향을 빨아들였다. 하아. 그녀가 가느다란 탄식을 뱉었다.
· [현대로맨스] 현대물
· 완결 | 총 95화 | 8화 무료
· 대기업 이사의 비서, 차가운 도시 여자 윤봄. 그녀는 직장상사인, 레오넬 이사에게 첫눈에 반하지만, 그의 화려한 여성편력과 자신과 반대되는 청순가련이 취향인 확고한 이상형에 부딪혀 그저 묵묵히 비서업무만 수행하는데. 이 남자, 의도하지 않게 얽히며 윤봄에게 서서히 마수를 뻗어온다.
· [현대로맨스]
· 완결 | 총 140화 | 5화 무료
· 집착남과 순정녀의 좌충우돌 러브다이어리.
· [현대로맨스] 현대물
· 완결 | 총 98화 | 7화 무료
· [월목금토 연재] 넌 내게서 도망칠 수 없어. 도망쳐도 난 널 찾아낼 거야. ……넌 내 거니까. 만나서는 안 되었을 운명이었다. 가정부의 딸인 주제에 대한민국 최고의 S재단 도련님, 구태휘에게 첫눈에 반해버린 그녀, 이혜주. 엮여서는 안 될 운명이었다. 절대 함께 할 수 없는 비극적인 운명이었기에. 하지만 도련님의 것이 되어버린 그녀. 거부할 수 없는 그의 손길에 마비되어 버린다. 도련님의 은밀한 집착에.
· [현대로맨스]
· 완결 | 총 76화 | 23화 무료
· 이 잔인한 계약이 성립되었던 건 순전히 그를 사랑해서였다. 비서의 신분을 걸고 위험한 계약을 유지했던 것도, 출구조차 보이지 않는 철저한 육체관계를 이어 나갔던 것도 모두…… 도정욱, 그를 사랑해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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