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BL] 현대물 · 잔잔물 · 일공일수 · 다정공 · 상처수
· 신작 | 총 22화 | 22화 무료
· 9살 연하, 고졸, 술집 종업원 게다가 남자. 안정적이고 부유하게 살아온 그 남자가 나를 진지하게 만날리가 없잖아. 기대지도, 기대하지도 말자. "좋아하느냐고 묻는다면... 그건 아직 아닌 것 같군요. 하지만 육체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여지수씨한테 끌립니다. 이거론 안됩니까?" ...기대지도, 기대하지도 말아야하는데. 여지수(24) : 신촌 술집 종업원 #자낮수 #상처수 남도준(33) : 사회학 전임 교수 #존댓말공 #다정공 somemica@naver.com
· [시대물BL] 시대물 · 환생 · 운명 · 재회물 · 후회물
· 신작 | 총 109화 | 3화 무료
· *첫사랑/애증/오해/착각/수시점/황제공/후회공/집착공/다정공/악공수/황후수/무심수/도망수 제발. 다시는 황제를 사랑하지 않게 해 주십시오. 황제 독살의 음모로 억울하게 처형당한 황후는 떠돌이 악단의 악공 명이로 되살아난다. 새로운 삶에서는 사랑하는 노래와 자유를 만끽하며 살리라 결심하지만, 운명은 다시는 사랑하지 않겠다 결심한 강운에게로 계속 이끈다. 사랑을 고백하며 애절함으로 다가오는 강운과 그를 밀어낼 수밖에 없는 명이의 운명적 만남과 안타까운 엇갈림.
· [현대BL] 캠퍼스 · 재회물 · 연하공 · 대형견공 · 연상수
· 신작 | 총 139화 | 3화 무료
· ※ 특별 외전권만 19세 이상 이용가입니다.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명문대생공 #명문대생수 #선후배 #얼굴배틀(?) #게임고인물공 #게임썩은물수 #넷카마전부처형하겠공 #정체를반드시숨기겠수 충동적으로 접었던 게임에 2년 만에 복귀하게 된 지한. 그러나 정식 복귀는 아니고, 수능을 앞둔 사촌 동생 강재미의 캐릭터를 몇 개월간 대신 키워 주는 임시 복귀였는데…. 복귀 첫날, 던전에서 만난 성희롱범에게 채팅으로 따끔하게 욕을 좀 날려 줬더니, 그 성희롱범이 알고 보니 지한이 속한 길드 부길드마스터였다. 〈길드에서 추방되었습니다!〉 2위 길드에서 추방당했다. 이 상황을 해결할 방법은? 1위 길드에 가입하는 것뿐. [귓속말] 킹받게하지마: 저는 길갑 문의에만 대답하는 로봇이 아니에요. [귓속말] 킹받게하지마: 예쁜 인사말 부탁드려요. 그러나 1위 길드 [지조]의 부길드마스터는 만만찮은 또라이였고, 망겜 수준에 절망한 지한이 모든 걸 놓아버리려던 순간…. [킹받게하지마 님이 보낸 쪽지: 안녕하세요 무죄법사님 ㅜㅜ쪽지 보시면 꼭 연락주세요] 뜻밖에 전날 있었던 일은 오해에서 비롯된 해프닝이었고, 지한은 그 덕분에 도리어 [지조] 길드에 쉽게 가입하게 된다. …그런데 이 길드, 길드 규칙이 심상치 않다. 1. 넷카마 금지 2. 이유 불문 남의 계정 사용 금지 *어길 시 죽음으로 사죄. 게다가, 길드마스터도 심상치 않다. [길드] 올리비아: 넷카마 ♡♡♡♡들은 전부 [길드] 올리비아: ♡♡♡를 갈아서 사막에 뿌려야함 [길드] 올리비아: 어차피 없는 척할 거 왜 달고 있음 [길드] 올리비아: 진짜 없어지면 ♡♡ 편할 텐데 ‘여자’인 사촌 동생의 캐릭터를 ‘대신’ 키워 주는 ‘남자’인 지한. 지한은 과연 무사히 길드에서, 게임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표지 일러스트: 해츄 타이틀 디자인: 도씨
· [현대BL] 인외존재 · 복수 · 애증 · 츤데레공 · 상처수
· 신작 | 총 18화 | 18화 무료
· 〈키스 오브 더 뱀파이어〉 Kiss of the Vampire 〈주인공 공〉 도미닉 체이스 (순혈 뱀파이어 공) : 나이 대략 700살 “함부로 몸뚱이 굴리지 말라고 경고했을 텐데?” 인간과 뱀파이어가 평화롭던 시절, 믿었던 인간의 배신으로 부모를 잃은 뒤 인간을 증오하게 된다. 인간은 노리개일 뿐 사랑해선 안 된다는 자신의 규율을 어기고 인간을 사랑한 순혈 뱀파이어이자 첫사랑이었던 릴리안을 죽임으로써 그녀의 아들인 이안과의 가슴 아픈 운명이 시작된다. 직업: 뱀파이어 조직의 수장/ 인간 세계에서는 톱배우를 은퇴하고 현재는 AD 엔터테인먼트 대주주 / 키:190cm/ 흑발에 붉은 눈동자 〈주인공 수〉 이안 루체 블레이크 (혼혈/하프 수) : 나이 20살 “목덜미에 박아 넣고 싶지 않아? 영원히 지워지지 않는 각인처럼 말이야.” 뱀파이어를 사랑했던 인간과 순혈 뱀파이어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 인간을 사랑했다는 이유로 뱀파이어였던 어머니와 인간이었던 아버지가 도미닉에게 죽임을 당한 ,뒤 기억을 모두 잃고 카일의 양자가 되어 그의 손에서 길러지게 된다. 부모의 죽음은 그저 우연한 사고로만 알고 있던 이안은 성인이 된 후 자신이 뱀파이어의 피를 이어받은 하프라는 사실에 혼란스러워하지만 이내 삼촌 카일과 함께 뱀파이어를 없앨 신약 개발에 몰두하며 헌터로서의 삶을 살아가게 된다. 그러던 어느날 우연히 만난 도미닉과 칼라일로부터 점점 자신의 정체성에 의문을 품게 되고 도미닉과의 운명인 만남이 시작된다. 직업: 뱀파이어 헌터 / AD 엔터테인먼트 소속 전속 모델 키:175cm/ 금발에 붉은 눈동자 〈서브공〉 카일 데이븐: (인간): 나이 35살 “복수는 너에게 오히려 더 큰 상처를 남길 뿐이야. 살자, 그냥 나와 함께 살아가자 이안.” 죽은 이안의 부모를 대신해 그의 보호자이자 가족이 되어 그를 지켜준다. 그를 조카 이상의 사랑으로 돌보며 애착을 가지고 있다. 계속해서 도미닉과 얽히는 이안을 도저히 두고 볼 수 없어 둘을 떨어트리기 위해 계략을 꾸미기도 하지만, 그것은 오히려 이안에게 독이 될 뿐이었다. 직업: 뱀파이어 헌터 리더 / 세계 최고의 바이러스 개발 회사인 FATE 제약 회사 대표/ 키:187cm/ 금발에 에메랄드빛 눈동자 칼리안 드 레이크스 (대략 600 살 ): 하프지만 순혈의 피를 더 많이 이어받았다. AD 엔터테인먼트 대표 배우 키:180cm/ 은발에 붉은 눈동자/ 사회에선 푸른 눈동자를 유지함. 제이크 반 루덴: 순혈/ 피의 계약으로 도미닉의 집사로 그를 돌본다. AD 엔터테인먼트 표면적 대표/ 모든 실무를 처리함. 키:177cm/ 갈색 머리, 붉은 눈동자 카이로: 도미닉의 애완 박쥐/ 종종 사람의 모습으로 변한다. 소년의 모습에서 멈춤. BL 키워드: *배경/분야: 현대물/외국 *작품 키워드: #나이차이, #인외존재, #동거/배우자, #계약, #재벌공 #배우공 #미남공, #뱀파이어공 #집착공, #후회공 #수한정다정공, #냉혈공, #강공, #외유내강수, #까칠수, #츤데레수, #무심수, #상처수, #미인수, #뱀파이어혼혈수, #뱀파이어헌터수, #계략수 #몸정, #3인칭시점, #오해, #복수, #애증 〈작품소개〉 인간과 뱀파이어가 평화롭던 시절. 믿었던 인간의 배신으로 부모를 잃은 뒤 인간을 증오하게 된 도미닉은 무차별적으로 인간을 자신의 노리개로 쓰고 버리는 생활을 즐긴다. 그러던 어느 날, 인간을 사랑해선 안 된다는 규율을 어기고 인간과 사랑에 빠진 순혈 뱀파이어 릴리안을 처단함으로써 그녀의 아들인 이안과의 지독한 악연이 시작됨과 동시에 가슴 아픈 사랑을 하게 된다. 제이크에 의해 어릴 적 기억을 잃은 이안은 자신의 원수인 도미닉과 운명적인 사랑에 빠지지만, 그 비밀은 오래가지 못했다. 그가 부모님의 원수라는 걸 알았을 땐 이미 너무 늦어버린 후였다. 이안은 처음부터 그를 사랑하지 말았어야 했다. 뱀파이어와의 사랑은 인간에게 너무도 치명적이었다…. 〈본문 중〉 “함부로 몸뚱이 굴리지 말라고 경고했을 텐데?” 도미닉은 술만 마시면 아무 데서나 옷을 벗는 녀석의 버릇을 단단히 고쳐줘야겠단 생각에, 반쯤 눈이 풀린 이안의 목덜미를 혀로 핥으며 속삭였다. "경고? 웃기시네. 나 먹고 싶어 미치겠으면서." 하지만 그런 도미닉을 유혹하는 당돌한 이안의 눈빛은 뜨거웠다. 그는 한술 더 떠 자신의 목에 흘러내린 머리카락을 가지런히 들어 올리며 말했다. “당신 말이야, 내 목덜미에 박아 넣고 싶지 않아? 영원히 지워지지 않는 각인처럼 말이야.” 불가항력이었다. 도미닉은 비릿한 미소를 지으며 서서히 날카롭고 뾰족한 송곳니를 드러내며 말했다. "원하는 대로 해줄게, 이안 블레이크. 대신 넌 영원히 내 거야. 네 그 야해 빠진 몸뚱이부터 영혼까지, 전부다.“
· [현대BL] 오메가버스 · 원나잇 · 동거물 · 복흑,계략공 · 상처수
· 신작 | 총 18화 | 3화 무료
· “뭐든 돼 줄게요. 재인 씨가 원하는 관계가 어떤 것이든.” 이제 겨우 만난 지 하루 지난 사이. 겨우 하룻밤 같이 잤을 뿐인 사이. 그런데 어쩌다 보니 강하가 다 책임지게 생긴 사이. “기억 따위 돌아오지 않으면 좋을 텐데…….” 사랑을 믿지 않는 최강하는 사랑에 빠졌고 사랑에 목숨 걸었던 서재인은 더는 사랑을 믿을 수 없게 됐다. #오메가버스, 기억상실, 다정공, 복흑공, 후회공, 단정수, 일편단심수, 상처수
· [현대BL] 현대물 · 드라마 · 에로틱 · 다공일수
· 신작 | 총 7화 | 7화 무료
· [오메가버스] 여러 예능과 드라마를 통해 인지도를 쌓은 탑배우이자 우성 알파 `구준`은 얼굴도 나이도 성별도 공개되지 않은 드라마 작가 `홍림` 작품의 남자 주인공으로 캐스팅 제의를 받는다. 평소 홍림의 드라마를 즐겨보던 구준은 대본을 읽은 후 만족하며 출연에 승낙한다. 5 달 후 첫 대본 리딩. 구준은 처음으로 작가 홍림의 실물을 보는 것을 기대하는 마음으로 리딩 장소에 도착하고 작가의 바로 맞은 편 자리에 앉는다. 잠시 후 모습을 드러낸 홍림. 그런데 웬 걸? `누가 봐도 그냥 열성 오메가잖아?` 알파 탑배우 구준 그리고 오메가 드라마 작가 홍림. 그리고 둘 사이에 흐르는 야릇한 페로몬의 뒤엉킴. 속살에 드리우는 서로의 그림자는 과연 어떤 모습으로 끈적일까? [미계약작입니다. leeworlds314@gmail.com]
· [현대BL] 현대물 · 연하공 · 존댓말공 · 집착수 · 재벌수
· 연재 | 총 44화 | 10화 무료
· 자신이 어디까지 잔인하고 무자비해 질지 몰라 온전한 사랑을 하지 못하는 어린 도미넌트 은율과 만나는 도미넌트들은 물론 세상 일 전부가 너무 쉬워 사는 재미가 없는 연상의 서브미시브 경성의 이상하지만 두사람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러브스토리 - 셋이서 연애를 하고 있습니다만.- 속 은율과 경성의 이야기.
· [현대BL] 오메가버스 · 다공일수 · 조직,암흑가 · 절륜공 · 유혹수
· 신작 | 완결 | 총 98화 | 3화 무료
· * 키워드 : 현대물, 오메가버스, 계약, 다공일수, 서브공있음, 미남공, 강공, 냉혈공, 능욕공, 집착공, 광공, 재벌공, 절륜공, 미인수, 병약수, 명랑수, 적극수, 까칠수, 츤데레수, 유혹수, 상처수, 굴림수, 조직/암흑가 * 본 도서에는 강압적, 비도덕적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박아 주세요, 해 봐.” 히트 조절 장애. 오메가 페로몬을 주체할 수 없는 질병. 이 병 때문에 백자현은 비참한 삶을 살고 있었다. 그러던 중, 조폭들이 아버지의 빚을 받기 위해 집에 들이닥치는데……. 격렬한 저항 끝에 죽을 위기에 처한 백자현의 앞에, 조폭으로 보이지 않는 멀끔한 남자가 나타나 제안한다. “버티면 빚은 없던 걸로 해 주지.” 1년간 몸을 대 주는 대가로, 빚을 탕감해 준다는 계약. 차라리 죽여라, 씨발 새끼. 그러나 백자현이 거절할 틈도 없이, 남자의 강렬한 알파 페로몬이 그를 장악했다. “진청화.” “너…… 헉, 흐으…….” “네 주인의 이름이야.” ▶잠깐 맛보기 차라리 죽여라. 백자현은 노골적으로 인상을 찌푸리고, 절뚝이며 놈이 두드린 바닥까지 걸어갔다. 그리고 그를 내려다보자, 새까만 눈동자가 백자현을 위아래로 훑었다. 그리고, 갑작스러운 공격이 덮쳐 왔다. 숨이 막힐 듯한 알파 페로몬이 정면으로 쏟아졌다. 마치 해일에 휩쓸려 거대한 바다 밑으로 가라앉는 듯한 감각이었다. 백자현은 저도 모르게 바닥에 주저앉았다. 무릎에 힘이 완전히 빠져나가고, 심장이 쪼그라든 듯했다. 쿵, 쿵, 쿵! 심장이 세차게 뛴다. “허, 허억……!” 알파의 페로몬을 처음 받아본 건 아니다. 이렇게 제게 쏟아 내는 사람을 마주한 것도, 처음이 아니었다. “너…… 헉, 흐으…….” 그러나 그간 겪어온 페로몬과는 차원이 달랐다. 무겁고, 숨이 틀어막히도록 점령당하는 기분. 구속당해 굴복당하는 짐승처럼 자연스레 무릎이 꿇리고 팔에 힘이 들어가질 않는다. 온몸이 그에게 까발려진 것처럼, 살갗이 따끔거렸다. 그때 기다란 손가락이 백자현의 턱을 잡아 올렸다. 헐떡이며 고개를 들자 무서운 페로몬과는 달리 평온한 눈동자가 내려다보고 있었다. 검은 눈동자가, 저를 모두 꿰뚫는 듯했다. 세포 하나하나까지 잘게 분리되어 남자의 페로몬에 절여지는 것만 같은 감각이다. 머릿속이 하얗게 물들어 아무 생각도 나질 않았다. 남자는 붉고 긴 혀로 얇은 입술을 찬찬히 훑었다. 그는 고민하듯 백자현을 이곳저곳 살펴보다가 구석에서 숨을 몰아쉬던 곽도영에게 눈짓을 했다. “빨아 보긴 했나.” “그, 런…… 걸, 헉! 할, 리가…… 흐으…….” “하나하나 가르쳐야겠군.”
· [현대BL] 오메가버스 · 현대물 · 달달물 · 캠퍼스 · 학원
· 신작 | 총 98화 | 2화 무료
· ※본 작품에 가정 폭력 장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우성`만 배출하는 집에서 태어난 서세현. 당연히 우성 오메가로 발현될 줄 알았는데, 하등 쓸모없는 베타가 되어 버렸다. 집에서 버려질 위기에 처한 세현은 자신이 `우성 오메가`라며 거짓말을 하고, 짝사랑 상대이자 우성 알파인 강태영을 붙잡아 살아남기로 하는데……. “이러면 안 되지, 태영아. 너 아직 나 고용한다고 안 했잖아. 그런데 왜….” “…….” “왜, 왜, 따먹고 그래. 내가 무료 시식 코너에 올라온 과일도 아니고….” 지랄맞기로 유명한 강태영과 한집에서 살아가는 게 쉽지만은 않다. 다른 사람이라면 버티지 못할 일 투성이지만, 서세현은 강태영이 마냥 좋다. 비록 강태영이 자기보다 어린 후배고, 쓰레기 같은 짓만 일삼는다고 해도. 골 때리는 호구인 서세현은 강태영에게 순정을 바치고 싶다.
· [현대BL] 현대물 · 나이차이 · 미인공 · 강수 · 서브공있음
· 연재 | 총 38화 | 38화 무료
· [현대물 / 잠입물 / 계약관계 / 나이차 / 띠동갑 ] 빚을 갚기 위해 불법 도박판을 돌며 돈을 모으는 최강우. 손기술이 좋아 사기도박으로 어렵지 않게 판돈을 쓸며 도박판을 전전하던 때, 7년 전 해룡파 사건으로 안면이 있는 고강파의 고 사장을 만나게 된다. 고 사장은 사별한 아내의 포주로 불법 도박판의 딜러로 일을 시키고 마약과 매춘을 강요했다. 고 사장은 아내의 과거를 빌미로 아이들을 들먹거리며 강우를 협박한다. "손이 차암 예뻐, 최 선생. 이런 게 물건이지. 사람 홀리는 이 손이 말이야." 고 사장은 자신이 운영하는 카지노에서 딜러로 일할 것을 요구했고, 선택의 여지가 없는 강우는 아이들을 위해 고 사장의 제안을 받아들인다. 그런데.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들린 공중전화 부스에서 통화를 하는 강우의 말이 의미심장하다. "접촉했습니다." VIP 카지노에서 사기도박으로 판돈을 조절하며 고 사장의 주머니를 채워주며 일을 하는 강우는 이곳이 단순한 카지노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된다. 외국인 전용의 카지노지만 개구멍을 통해 내국인이 입장을 하고, 새벽에는 성매매가 이루어지고 있었다. 또한 고 사장은 카지노를 이용해 마약까지 유통시키고 있었다. 카지노의 뒤를 캐며 딜러로 일을 하는 강우 앞에 두 남자가 나타나는데……. 정요한 "연락처 알려주세요. 잘 지내는지. 문제는 없는지. 간단한 연락이라도 주고받고 싶어요." 유리 보르에노비치 알레노프 "고 사장 치워줄게. 그 대신. 내가 한국에 있는 동안 나한테만 다리 벌려." *** 연작물입니다. 독립된 인물과 배경으로 작품 감상에 지정은 전혀 없습니다. [여동생의 전남친을 xx한 뒤 xx합니다]와 일부 내용과 등장 인물이 이어집니다. **** #모브 다수 있음. #강압적 관계 묘사 있음. #성희롱, 성적 모욕, 강제 추행, 욕설과 폭력 묘사 있음. #소설내 모든 이야기는 허구이며, 소설의 설정과 국내 사정이 다를 수 있습니다. #도박문제 전화상담 번호는 국번 없이 1336. **** *최강우(35세. 181.3cm) #미남수 #단정수 #무심수 #사별수 #맘정수 #유단자수 #강수 #몸좋수 #검머수 #본의아니게유혹수 #성깔있수 #얼굴밝힘수 *유리 보르에노비치 알레노프(23세. 187cm) #미인공 #연하공 #절륜공 #대물공 #집착공 #계략공 #능글공 #소유욕개쩜공 # 몸정공 #멜돔공 #떡대취향공 *정요한(24세 183cm) #서브공 #미남공 #순진공 #첫눈에반했공 #짝사랑공 #지고지순공 #대형견공 메일 : siruu20@naver.com
· [판타지BL] 서양풍 · 하드코어 · 인외존재 · 피폐물 · 애증
· 완결 | 총 107화 | 3화 무료
· ※ 본 도서는 스팽킹, 배뇨 등의 소재와 강압적인 행위/묘사가 포함되어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최면 #상식개변 #미인공 #계략공 #연하공 #떡대수 #까칠수 #도망수 #굴림수 #수면플 #요도플 #승마 #산란플 #도그플 “왜 서 버렸는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시, 끄러워… 으읏.” “이곳에 온 첫날부터 지금까지. 하루도 빼놓지 않고 몸을 길들였거든요.” “아흐윽… 뭐?” “매일 밤마다 뒤를 먹었다는 말이에요. 비좁은 거기가 예쁘게 벌어져서 벌름거릴 때까지.” 10년 만에 베르너 후작가로 돌아온 이안. 그를 끔찍이도 싫어하는 가주, 시그문드는 피치 못할 사정으로 그에게 일주일이라는 시간을 허락한다. 그날 이후, 매일 밤마다 잠이 든 시그문드의 침실에 이안이 찾아오며 그의 몸을 은밀히 탐하기 시작하는데.......
· [현대BL] 현대물 · 잔잔물 · 일상 · 재회물 · 동거물
· 연재 | 총 22화 | 22화 무료
· 어디에나 있는 흔한 사랑 이야기
· [현대BL] 현대물 · 연예계 · 첫사랑 · 대형견공 · 후회수
· 연재 | 총 50화 | 50화 무료
· 우리 집에서부터 걸어가면 30분, 자전거를 타면 10분이 채 걸리지 않는 학교 앞. 동네 구석구석을 돌아 1시간은 족히 기이한 버스 노선이 지나가고 있었다. 언제나처럼 누구보다도 먼저 그 버스를 점령할 거라고 예상했지만. 그해 여름부터 버스에 나보다 먼저 타고 있는 남자애 하나. 한여름에도 목 끝까지 단추를 채워, 결코 흐트러지지 않을 것 같은 단정하고도 답답한 교복. 그 위로 지그시 내리깔고 있는 시선. 쨍쨍한 햇빛이 만들어 낸 속눈썹 그늘. 지루해 보이기만 한 책이 뭐가 그리 재밌는지, 간간이 웃느라 살짝 올라간 그 애의 입꼬리. “내가 걜 꼬실 수 있을까?” 고교 시절, 마지막 연극 무대에 서기 위해서. 상대역으로 반드시 그 애, 정수현이 필요했다. 그러나…. “싫어.” “싫. 어.” “…싫어.” 하하. 도대체 싫다는 얘기를 몇 번이나 하는 건지. 죽어도 안 하겠다는 정수현을 설득하기 위해, 나는 매일 같이 그 애의 옆자리에서 연극 대사를 읊어주었다. “미안.” 실망도 잠시, 그저 그 애와 친해졌다는 것만으로도 만족하고 있었는데. 정말이지 하루아침에 정수현은 내 눈앞에서 사라져버렸다. 그간 내가 읊어준 대사가 빼곡히 적힌 노트 한 권을 남기고. “…오랜만이네. 이태경.” 그리고 십 년 가까이 지나서. 고작해야 배우 지망생이었던 나는, 이제는 전 국민이 다 아는 배우 정수현을 우연히 마주친다. “또 보자.” 그렇게 배우 지망생 이태경은, 정수현과 같은 소속사의 신인 배우 이태경이 되고. 정수현은 나의 선배이자, 멘토, 집주인이 되어 나를 이끌어주다가도 거리를 두는 것을 반복한다. “많이 쌓였을 거라고 했잖아.” “…” “해소하려고 온 건데. 나는.” 너는 언제가 되어야, 입을 열어 그간의 일들을 말해줄까. 너는 나에게 무슨 존재이고 싶은 걸까. 수현아.
· [현대BL] 오메가버스 · 개그물 · 신분차이 · 계약관계,결혼 · 호구수
· 신작 | 총 10화 | 10화 무료
· 외로운 인생에서 유일하게 BL과 로맨스 소설을 읽는 게 취미였다. 시원이 원하는 이상적인 가족의 모습이 다 있으니까. 허망하게 죽었더니 진부한 BL소설에 빙의가 된다. 그것도 서브수도 못되는 엑스트라로. 그래도 이번생에는 가족이 있잖아? 행복한 패밀리 라이프를 위해 원작을 성사 시키려 메인공 메인수를 결혼까지 시켰다! 그런데 서브 빌런인 장독헌이랑 그의 귀여운 조카랑 엮이게 되는데… 엎친데 덮친격으로 그에게 계약 연애 제의까지 받았는데, 엑스트라는 주인공이 될 생각이 없습니다! 장독헌 (33) - 미남공, 다정공, 강공, 재벌공, 사랑꾼공, 상처공. 원작의 서브빌런격 & 베타 페티시가 있는 우성 알파. 조카가 시원을 마음에 들어했는데, 의외로 시원이 좋은 파트너가 되어줄거 같은데... 건물부터 쥐어주면 좋아할거 같아서 냅다 건물부터 준다. 안시원 -〉 이시원 (29) - 다정수, 순진수, 소심수, 평범수, 호구수, 헌신수, 집안의기둥수. 이름대로 안 시원한 인생을 살았다가 빙의해서 가족들과 행복해지려나 싶었는데, 다된 엔딩에 서브빌런과 그의 귀염둥이 조카가 인생에 쳐들어 온다. 나한테 왜 그러는데?! + marinegarden0@gmail.com *표지는 개인커미션 입니다 (차의온 님)
· [현대BL] ○○버스 · 연예계 · 집착공 · 연하공 · 도망수
· 신작 | 완결 | 총 124화 | 3화 무료
· 하늘도 외면한, 기구한 팔자의 에스퍼 차명헌. 모종의 이유로 국가직 에스퍼를 관둔 명헌은 빚에 허덕이며 하루하루를 살아 낸다. 가이딩을 받지 못해 늘 만성 피로에 시달리는 명헌의 앞에 과거의 악연, 선이재가 나타나는데…. “잘 살고 있을 줄 알았는데 의외네요. 왜 이따위로 살고 있을까?” 재력, 인성 뭐 하나 부족할 게 없던 선이재는,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어 있었다. “형을 내 개인 경호원으로 쓰려고 해요. 싫으면 지금 말해요.” “뭐?” “최종 학력 중졸에 에스퍼 명단에 이름까지 올라가 있는 형이 죽을 때까지 현장 뛴다고 해도 원금은커녕 이자만 겨우 갚을 텐데.” “…….” “내 밑에서 1년만 일해요. 갚아 줄 테니까.” 대세 배우가 된 선이재는 명헌에게 말도 안 되는 계약서를 들이민다. * * * “내가 이러는 이유?” 눈이 녹아 바닥에 물이 흥건했다. 당연히 테이블에 올려 둔 종이도 젖어 우글우글해졌다. 선이재는 느리게 눈을 감았다 떴다. “전엔 형이 너무 좋아서. 형을 너무 사랑해서 그랬고요.” “……” “지금은 글쎄….” 선이재는 고민하는 듯 작게 신음했다. 찌푸려진 미간에서 짜증스러운 감정이 읽혔다. “형 인생이 볼품없었으면 좋겠어요.” “…….” “못 배우고, 돈 없고, 할 줄 아는 것도 없어서 그냥 조용히 허무하게 살다가 갔으면 좋겠어.” “…….” “대체로 어둡고 불행하길 바란다는 말이에요.”
· [현대BL] 고수위 · 다공일수 · 소유욕,독점욕
· 연재 | 총 33화 | 33화 무료
· #이공일수 #남창수 #가련수 #상처수 #수에게 꽂혔공 #사장공 #수를 독점하고 싶공 #재벌공 #문란했공 *강압적인 성관계를 묘사하는 장면과 단어가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용에 주의해주시길 바랍니다. 돈, 권력, 힘이 있는 자들이 모이는 나르시스. 그곳은 술과 마약, 향락이 넘치는 곳이었다. 그곳에 가장 화려하지만 향기가 없는 꽃, 강하유가 있었다. 돈이 있다고 해서 그를 가질 수 없다는 말이 돌 정도로 탑 오브 탑. 그를 가지기 위한 두 남자의 피 튀는 전쟁.
· [현대BL] 힐링물 · 달달물 · 재회물 · 순정공 · 다정수
· 연재 | 총 84화 | 84화 무료
· 번아웃으로 퇴사하고 힐링하러 온 외할머니집에서 다시 만난 벌거벗은 나무정령. 김느티, 그는 이시초에 대해서 속속들이 알고 있었다. 아니, 어떻게 알았는데? 출처는 모두 어린 시초라고 하는데 기억이 없다. 28살인 시초는 사라진 어린 시절의 기억을 일기장에서 찾고 갈색 피부, 갈색 머리와 눈, 갈색의 거기를 가진 느티에게 끌리게 된다. 처음에는 벌거벗은 그의 몸에 끌렸지만, 점점 정령인 느티 특유의 잔잔함과 아름다운 자연에 매료되게 된다. 욕심과 욕망이 없던 느티는 성인이 된 시초를 점점 탐하고 싶어 하는데.. [인물 소개] 이시초 햇빛 한 번 안 본 것 같은 창백한 피부, 칠흑 같은 머리와 눈동자, 깊은 보조개를 지닌 이시초는 28살에 번아웃으로 퇴사했다. 백수가 되어 힐링을 위해서 어릴 적 지내던 외할머니 집으로 놀러 온 시초는 커다란 나무 옆에서 느티를 다시 만나게 된다. 일기장을 통해 느티에 대한 기억이 새록새록 난 시초는 느티에게 더 강하게 끌리게 되고, 느티가 사람이 되기를 바라는 시초의 꿈은 이루어질 수 있을까? 김느티 갈색 머리, 갈색 피부, 갈색 눈동자를 가진 느티는 마치 나무의 보호색과 같은 색을 지녔다. 천 살 이상으로 추정되며 본인도 정확한 나이를 모른다. 느티나무가 영원히 살기를 바라는 느티는 정령이며 자연 그 자체다. 인간이 싫고 욕심이 없던 느티에게 다 자란 시초가 민들레처럼 다가온다. 느티라는 이름과 생일을 지어준 시초와 점점 친해지면서 아무런 욕심이 없던 느티에게는 욕망이라는 게 피어오르기 시작한다. #현대물, #판타지물, #재회물 #다정공, #순진공, #사랑꾼공, #순정공 #순진수, #소심수, #단정수 #인외존재, #달달물, #힐링물, #잔잔물, #3인칭시점 메일 : andnand1982@gmail.com
· [판타지BL] 오메가버스 · 서양풍 · 역키잡 · 미인공 · 미인수
· 연재 | 총 26화 | 26화 무료
· #오메가버스 #서양풍 #판타지물 #회귀물 #역키잡 #재회물 ▶ 이미미친집착공 X 미칠까봐전전긍긍수 #극우성알파공 #미인공 #상처공 #연하공 #강공 #냉혈공 #능욕공 #집착공 #광공 #황제공 #어렸을땐다정공 #어렸을땐울보공 #열성오메가수 #미인수 #다정수 #외유내강수 #단정수 #연상수 #임신수 #능력수 #마음약하수 #수도원수련자수 . (공) 에이든 크리스토퍼 베르텍스 (20살, 192㎝) : 생부의 모진 학대와 생모의 방관은 어린 에이든을 점점 피폐하게 만들었다. 여섯 살, 삶이 힘들었던 어린 에이든 앞에 천사처럼 웃는 노아가 나타났다. 에이든에게 있어 노아는 완벽한 세상이었다. . (수) 노아 카터 세레누스 (27살, 176㎝) : 소용돌이처럼 빨려 들어갈 것 같은 깊고 검은 눈동자, 후텁지근한 바람에 흐트러진 검은 머리카락, 검붉은 화염에 둘러싸인 불의 황제는 소름 끼치도록 서늘한 미소를 지어 보였다. 그는 실존하는 악마 그 자체였다. 노아는 불의 황제, 에이든에게 처참한 죽음을 맞이한다. ▶ 가상 시대 배경입니다. ▶ 키워드는 작품이 진행됨에 따라 수정될 수 있습니다. ※ 트위터 : @leyhu007 ※ 블로그 : https://blog.naver.com/leyhu007 ※ 이메일 : ley.hu007@gmail.com
· [판타지BL] 오메가버스 · 판타지물 · 서양풍 · 배틀연애 · 선결혼후연애
· 신작 | 총 76화 | 2화 무료
· 태민은 분명 비행기 안이었다. 잠이 들었고 자신을 흔들어 깨우는 손길에 눈을 떠 보니, 이게 웬걸! 여긴 어디? 중세 시대? 아니면 대항해 시대? 왜 전쟁 중인 배의 갑판 위인 건데! “칼리번 전하, 주군! 대공 전하!” 전하라고? 대공? 태민은 정신이 나갈 지경이다. 그래, 거기까지는 좋다. 그런데 왜 하필이면 북부냐고! 한여름에 태어난 유태민은 사계절 중 겨울을 가장 싫어했다. 왜? 추우니까! 추위를 누구보다 싫어하는 유태민이 북부 대공이라니! 이렇게 살 수는 없다. 그래서 유태민은 결정한다. 날씨 화창하고 따듯한 남부로 내려가기로! 그런데 누가 그랬지. 안 되는 놈은 뒤로 자빠져도 코가 깨진다고. 남부 대공 녹스는 한 송이 장미꽃처럼 우아하고 아름다웠다. 휘날리는 금발과 하얀 얼굴, 그리고 달콤한 오메가향. 모든 게 다 자신의 이상형과 맞아떨어졌다. 그래서 원나잇을 했는데, 녹스의 입을 통해 나온 한마디란? “당신, 칼리번 아니지?” 시스템도 없고 가이드도 없다. 알아서 살아남아야 한다. 과연 유태민은 북부 대공 칼리번으로 추운 북부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예쁘게 미친놈, 단단히 도른 자 녹스에게서 벗어날 수 있을까? 서양풍, 판타지물, 오메가버스 다정공, 순진공, 귀엽공, 호구공, 강공, 능글공, 초딩공, 사랑꾼공, 순정공, 절륜공, 존댓말공 미인수, 명랑수, 적극수, 잔망수, 까칠수, 우월수, 군림수, 유혹수, 재벌수, 임신수, 얼빠수, 짝사랑수 재회물, 하극상, 원나잇, 오해/착각, 왕족/귀족, 차원이동, 빙의물, 코믹/개그물, 달달물, 삽질물, 힐링물, 선결혼후연애, 배틀연애
· [현대BL] 나이차이 · 계약관계,결혼 · 애증 · 냉혈공 · 굴림수
· 신작 | 총 47화 | 2화 무료
· ※해당 작품의 배경은 1992년입니다. 작품에 등장하는 용어, 지명, 인명은 현실과 무관합니다. ※마약 소재, 폭력, 수면간, 3P, 원홀투스틱 등의 소재가 등장합니다. 열람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형이 애기 하나만 까면 좋겠다.] [이상한 말하지 마.] [형 애랑, 나랑, 형이랑 셋이서 해 보게.] 섹스 파트너, 핏줄이 이어지지 않은 형제. 그것은 난주와 시든을 일컫는 말이었다. 그리고 시든은 난주가 자신을 쓰레기처럼, 마구잡이 대하더라도, 이 모든 게 자신의 업보라고 여겼다. 그게 당연했다. 자신은 그에게 잘못을 한 게 있었으니. *** 그러나, 한국에 오게 된 난주와 시든의 관계는 시든이 경찰에게 체포를 당하면서 변하게 되었다. “만나서 반갑고, 범계현입니다.” 비리 경찰, 범계현. 그는 범죄를 눈감아 주는 대신 시든을 요구했다. “씨, 팔…… 그쪽이랑 붙어먹으려면, 자지가 어지간히 커야, 겠어요.” 계현이, 자꾸만 시든과 난주의 세계에 들어오려고 한다. 난주와는 다른 매력의 계현에게 자꾸만 끌리는 시든. “누구 자지가 더 맛있어요?” 이 관계에, 끝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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