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대물 BL] 중세물 · 역키잡 · 다공일수 · 피폐물 · 후회물 · 중세물 ·
· 연재 | 총 12화 | 12화 무료
· [피폐물/귀족물/역키잡물/다공일수] 평범한 서민으로 살아오던 '아한' 어머니가 죽은 뒤 찾아온 한 남자는 자신이 공작가의 아이임을 알려준다. 공작가에 오게 된 '아한'은 자신의 시종이라는 '세이른'을 만나게 되는데... -강공,집착공,광공,도련님공 -헌신수,집사수,무심수,전략수 * 주변을 둘러보던 아한은 세이른의 말에 고개를 돌려 세이른을 바라보며 말하였다. "세이른도 같이 있는 거야?" 아한은 검은 머리에 파란 눈을 가진 소년을 바라보았다. 이 방이 자신의 것이라면 공작가로서의 생활을 해야 한다면 이 소년은 함께 하는 것인지 궁금했다. 아한의 질문에 세이른은 입꼬리를 올리며 가벼운 미소를 지었다. "물론입니다. 그것이 제 존재의 이유니까요" -본 작품은 약간의 수위와 폭력성을 보입니다. -2부 (15~16화) 부터는 성적인 수위와 발언, 폭력성이 심해집니다. 2부 부터는 19금으로 진행함을 알립니다. *자유연재
· [현대BL] 일상 · 로맨틱 · 현대물 · 계약관계,결혼 ·
· 연재 | 총 1화 | 1화 무료
· 파격적인 스토리 사람들의 힘 그것을초월하는 초 초월 능 능력 력 힘 사람을초월하는능력 초능력을가진 사람들의 로맨스가 시작된다!로 하고싶은데 bl에다가 고수위!?
· [현대BL] 액션물 · 공포 · 로맨틱 · 판타지 · 드래곤
· 연재 | 총 1화 | 1화 무료
· 두남자들에 서로의 버섯을 먹는 야릇한 이야기
· [현대BL] 오피스 · 계약관계,결혼 · 소유욕,독점욕 · 재회물 · 집착남
· 연재 | 총 5화 | 5화 무료
· 고등학교 1학년 방학을 앞 둔 여름날 서로에게 빠져 첫키스를 나눈지 얼마 지나지 않아 헤어지게되었다. 그리고 10년이 지나 비서실에 취직하게 된 수빈은 인혁이를 다시 마주하게 된다. 다시금 피어나는 인혁의 집착과 함께 게이바에서 다시 마주친 둘은 디엣 관계를 맺게 되는데….
· [현대BL] 현대물 · 캠퍼스 · 연상연하 · 집착공 · 무심수
· 연재 | 총 3화 | 3화 무료
· [현대로맨스/캠퍼스물/(대)학생물/연상연하] " 나영아. 널 처음본 순간부터 사랑에 빠진것같아. 사실 나 널 좋아해. 네가 내 고백을 받아준다면 난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사람이 될거야. 톡방 분들은 저희를 응원해 주세요!" 나영이라는 학생이 단톡방을 나갔다. 오늘도 젊은 청춘은 같은 학년의 동지에게 고백공격을 해서 단톡방에서 내쫒아냈다. 나영씨는 더이상 학과공지를 받지 못하게 되었다. "오, 이것봐요. 다들 사귀잖아요. 형 저랑 같이 CC해요." 다시 시작된 2회차 대학생활. 2회차인 만큼 기대는 없었지만, 너같은 방해꾼이 나타날거라고 생각하진 않았는데, 그래도 졸업은 해야하는 전진의는 끝없이 밀려오는 과제들과 서오야의 하반신을 견디며 오늘 하루도 리포트를 쓴다. #덤덤수#무심수#근데 수가 성격 조금 있음#연상공#대학생#캔퍼스물#만학도#가난수#하지만 꿀리지않아생활력좋은수#군대갔다온공#강단수#공한정물렁수#자낮수#짝사랑#짝사랑수#자각수 #집착공#계략공#근데 생각이 없..다 공#해외에서 온 덩치큰놈#덩치차있음#부모복있는공#부자공#미인공#약후회공#쎄한공#그러나 수한정물렁공#내숭공#무자각공#짝사랑공 표지: 픽사베이 [audwn0973@naver.com/미계약작]
· [현대BL] 현대물 · 고수위 · 동거물 · 복흑,계략공 · 허당수
· 연재 | 총 1화 | 1화 무료
· XX역 인근 룸메이트 구하는 글을 올린 최남주 관심 있다는 한 사람과 쪽지를 나누는데 . . . 제 직업은 살인마입니다 이 룸메이트 괜찮은거야?! csj222ek@naver.com
· [판타지 BL] 추리 · · 피폐물 · 삼각관계 · 재회물
· 완결 | 총 20화 | 20화 무료
· 시혁을 잃고 그를 안드로이드로 만들어 되살리려는 천재 기계공학 박사 정우. 둘의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과 그들을 둘러싼 비밀 섞인 이야기들
· [현대BL] 현대물 · 판타지 · 회귀,타임슬립 · 피폐물 · 운명
· 연재 | 총 29화 | 29화 무료
· "미친 사람 같겠지만.. 말해드려야겠습니다." 긴장한듯 우물쭈물거리는 남자. 이 남자 꽤 잘생겼다. 훤칠한 키에 미형의 얼굴. 샛노란 머리칼 전형적인 미남이랄까, 남자는 말을 하기 시작한다. "당신, 남편한테 죽을겁니다. 조심하세요." "그게 무슨 소리에요." 남자는 긴장된 표정이 역력하다. 남자는 급하게 자신의 지갑을 꺼내, 명함을 꺼낸다. 흰색 바탕에 검은 글자. 명함에는 백천강이라고 되어있다. 희망흥신소.. 내가 멍하게 명함을 보고 있자, 내 손을 잡아 주머니에 집어넣어준다. "연락주세요." 천강은 나가버리고 멍하니 있었다. 어버버한 기분이 들었다. 그것보다 강민이 나를 죽인다고? 믿을 수가 없었다. 일단 나는 다시 남편과 은혁이 있는 자리로 돌아갔다. 긴장한 표정이었던 강민은 나를 보자 환하게 웃었다. 나를 기다린것 같았다. 이런 남자가 나를 죽인다고? 이해할 수 없다. 본편 3화 중 매일 12시30분 , 오후 7시 30분 2연참 합니다. #계략공 #능력공 #미인공 #미인수 *본 작품 에 등장 하는 인물 및 단체, 종교는 실제 와 무관 한 것으로 허구 임을 밝힙니다 *작품 특성상 강압적인 관계가 많은점을 밝힙니다. *자보드립 . *완결 후 퇴고
· [판타지 BL] 판타지 · 회귀,타임슬립 · 복수 · 계약관계,결혼 · 친구→연인
· 완결 | 총 138화 | 138화 무료
· 미인공, 상처공, 헌신공, 존댓말공, 복흑/계략공, 능글공, 천재공, 집착공, 사랑꾼공, 굴림수, 능력수, 강수, 얼빠수, 짝사랑수, 단정수, 까칠수, 서양풍, 판타지, 회귀물, 영혼바뀜, 초능력, 복수, 서브커플, 오해/착각.(gksmf30169@naver.com) 트위터: @sam_wol_yeon_o “정말 괜찮은 겁니까?” 저 질문도 벌써 스무 번을 넘기고 있었다. 슬슬 짜증이 난 슈야, 아니 이제는 렘이었지. 빌어먹을, 이젠 하다 하다 전생에 보기 좋게 배신당한 첫사랑 몸에 들어오다니. 이렇게 웃기는 희극도 드물겠다. “내가 협박했다고 일러바치던지.” “네?! 그걸 누가 믿습니까? 그리고 도련님, 갑자기 왜 이렇게 성격이 괘팍.. 아니, 예민해지셨습니까?” “알면 매번 같은 질문 지껄이지 말고 마차나 몰아!” ‘렘’이 짜증스럽게 소리치자 시종은 그제야 입을 딱 다물었다. 어제까지만 해도 소심하고 눈치만 보던 유약한 도련님이 갑자기 딴 사람이라도 된 것처럼 신경질을 부리니 시종도 혼란스러웠다. 뭔가 희귀 병에 걸리신 건 아니겠지?
· [현대BL] 다공일수 · 피폐물 · 후회물
· 연재 | 총 7화 | 7화 무료
· [후회공/소꿉친구공/짝사랑수/**취향주의] 그는 내 어깨에 평소보다 더 힘이 들어가게 꽉 틀어지고, 미소지었다 "우리 수야, 예쁘죠?" 내가 살면서 처음 본 미셸의 싸늘한 눈동자였다. 미셸의 노란 눈동자가 요요하게 빛나고 있었다. 내 발끝까지 스며든 붉은 선혈, 이제는 노랗기만 한게 아니라 붉게 변해가는 하늘과 황태자의 침묵. 그 모든 것이 아찔했다. <표지: 픽사베이>
· [현대BL] 일상 · 개그물 · 에로틱
· 연재 | 총 1화 | 1화 무료
· 당장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판매전을 앞두고, 예약자 명단을 정리 중이었던 한 동인 작가의 눈이 잠시 반짝였다. "김...중기...?" 누가 보기에도 남자 같은 이름. 머릿속에 든 것이라고는 순전히 '그것' 뿐인 그녀에게 든 생각은 하나 뿐이었다. 그녀는 잠깐의 짧은시간 동안, 그녀의 독자들이 입에 침이 닳도록 칭찬했던 '님의 상상력은 진짜 최고인 것 같아요!'라던 말이 아깝지 않을 만큼 머릿속에서 무수한 장편 소설을 적어내다 우뚝 멈췄다. "그럴 리가 없지." ------------------------------------------------------- 1화 中 ------
· [현대BL] 현대물 · 여장 · 동거물 · 다공일수 · 피폐물
· 연재 | 총 6화 | 6화 무료
· 다공일수/선동거후러브/여장수/비밀많수/야망공/야심공/음란마귀공/쌍둥이공/집착과 애증의 관계공/ 질척거리는 타액이 섞이면서 입술이 거칠게 얽혔다. 데미안은 고이 두 눈을 감았다. ------------------------------------------------------------------------------------------------------------ 엄마는 내가 남자인걸 밝혀서는 안된다고 하셨다. 만약에 남자인게 알려지면 분명 괴물이 찾아올것이라고. 그리고 어느날 시장을 갔다온다던 엄마가 사라졌다. 4일째 오지 않던 날 밤, 매혹적인 남자가 찾아왔다. 엄마는 왜 나를 떠났을까? 나는 왜 늘 여자로 살아가야만 했던 것일까? 모든 비밀이, 밝혀지기 시작하면서 찾아오는 금지된 사랑.
· [현대BL] 오피스 · 드라마 · 현대물 · 동거물 · 일공일수
· 연재 | 총 12화 | 12화 무료
· 사내연애 중에 홧김에 헤어진 지훈과 재민. 멋모르고 시작한 짧은 동거가 연애의 끝을 불러왔다. 하지만 지훈의 몸 속엔 재민과의 2세가 자리잡아 있었고, 이를 모르는 재민은 지훈을 다그치기만 하는데. 임신사실을 숨기려는 지훈과 아직은 미련이 많이 남은 재민의 오피스 로맨스.
· [현대BL] 오피스 · 고전물 · 현대물 · 환생 · 운명
· 연재 | 총 15화 | 15화 무료
· [과거 동양물 조금/현대물/계약관계/일공일수/서브공 있음] [인외존재공/호텔사장공/후회공/집착공/무심공] [인간수/인턴수/병약수/체념수/도망수] “흐아...! 제발, 살,려...주세요...” “내 한을 풀어준다면서. 고작 이런 섹스 몇 번으로 내게 지은 죄를 씻어낼 수 있겠어요?” 눈을 감았다 뜨면 사라져 버릴 것만 같았다. 도영하는 제 아래에 깔린 몸을 보며 바짝 힘이 들어간 주먹을 풀었다. 당장이라도 손 안에 움켜쥐고 얇은 숨통을 조일 수 있었다. 하지만 성급하게 손 안에 쥐었다가 가느다란 모래처럼 손가락 사이를 빠져나갈 것을 알기에. 도영하는 수없이 감내해 온 갈증을 삼켰다. “당신은 아무것도 모릅니다. 이주은씨.”
· [현대BL] 느와르 · 에로틱 · 현대물 · 다공일수 · 삼각관계
· 연재 | 총 1화 | 1화 무료
· [다공일수/느와르/현대물] [미인수/도망수/상처수/굴림수/강단있수/마약운반책수] [계략공/후회공/단정공/다정공/미남공/경찰공] [광공/개새끼공/복흑공/재벌공/미인공/경찰간부공] 사창가에서 태어나, 배운 것이라곤 몸으로 남자를 만족시키는 것 밖에 없는 애쉬. 손님을 받던 도중, 남자에게서 목숨의 위협을 받게 되고 우발적으로 살인을 저지른다. 애쉬는 자신이 죽인 남자가 지역의 경찰서장이라는 것을 알게 되고, 유일한 안식처였던 사창가를 떠나 어두운 슬럼에서 숨어사는 도망자 신세로 전락한다. “당신이 남자에게 몸을 판다는 소문을 듣고 왔는데.” 어느날 애쉬를 찾아온 단정한 남자. 슬럼과 어울리지 않는 얼굴을 하고선 거액을 주고 애쉬의 하룻밤을 사게 된다. 그 날을 기점으로 둘의 사이는 서서히 가까워 지는데... [박복의 대명사 애쉬를 둘러싼 존나쎈 두 남자의 이야기.] >이 소설은 3부작으로 계획되어있습니다. >자유연재입니다. >빻음주의! qhfl-ehf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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